본 연구는 장애인 전문 치과 의료기관인 장애인구강진료센터 확대를 위 한 실천 방안을 제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부산·울산·경남 권역장애인구강진료센터 설치 사례를 로스만(Rothman)의 지역사회복지 실천모델을 중심으로 분석하였다. 로스만이 제시한 12가지 실천 변수를 활용하여 권역별 지역사회복지 실천모델 유형을 분류한 결과, 부산권역은 지역사회개발모델과 사회행동모델이 복합적으로 작용되었고 울산권역은 사회계획모델 중심의 실천이 진행되었음을 확인하였다. 또한 경남권역은 사회계획모델과 지역사회개발모델이 순차적이고 유연하게 적용된 혼합형 사례로 나타나 지역사회의 정치성, 의료 인프라, 정책 수용력 등 다양한 요인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적합한 실천모델과 전략의 활용이 필요한 것 으로 확인되었다. 연구 결과에 따라 세 권역이 유사하게 활용한 실천 전략 과 차별화된 실천 전략을 중심으로 장애인구강진료센터 확대를 위한 실천 전략을 제언하였다. 본 연구는 장애인구강진료센터 설치 사례에 대한 지역 사회복지 실천모델 기반 비교·분석의 시발점을 마련하였다는 점에서 학문 적·실천적 의의가 있다. 본 연구를 계기로 장애인구강진료센터에 대한 사 회복지적 논의가 활발해지길 기대한다.
1인 가구의 증가는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인 추세이며, 인천시 또한 1인 가구가 빠 르게 증가하고 있다. 2022년 7월 기준 인천광역시 1인 가구는 약 502,007 가구로 전체 가 구 1,317,046 가구 중 38.1%를 차지한다. 또한 1인 가구 증가율은 미추홀구가 2021년 61,330가구에서 2051년 91,714가구로 가장 가파르게 증가 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1인 가 구는 다인가구와 여러 면에서 다른 특성을 지닐 뿐 아니라, 1인 가구 내에서도 성별, 생애주 기, 거주 지역에 따라 다른 특성과 정책적 요구가 다르게 나타난다. 그러나 인천시 1인 가구 증가율이 가장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미추홀구의 1인 가구에 대한 정책이 미흡할 뿐 아니라 1인 가구의 특성을 전반적으로 살펴본 연구 또한 부재한 실정이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미 추홀구의 1인가구의 비율이 가장 높은 중장년부터 노년층을 대상으로 1인 가구의 일상생활에 서 필요한 다양한 복지욕구 실태조사 자료를 분석하여 1인 가구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사 업발굴과 1인 가구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마련하기 위한 정책을 제시하고자 한다.
본 연구는 의왕시 발달장애안 가족의 생활실태 및 복지욕구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의왕시 발달장애인 가족 문제를 확인하고, 의왕시 발달장애인 가족지원 정책 및 프로그램 개발과 의왕시 발달장애인 가족에 대한 질 높은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는데 목적이 있다. 연구방법은 의왕시 발달장애인 가족 157명을 대상으로 생활실태 및 복지욕구를 파악하기 위하여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연구결과를 살펴보면, 첫째, 장애인으로 인한 경제적 부담의 정도를 살펴보면, 부담이 되는 편이다가 53.3%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그 다음으로 매우 부담이 된다 28.3%, 부담되지 않는 편이다 17.1%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둘째, 장애인으로 인한 가족 간 갈등 경험 정도를 살펴보면, 다소 있는 편이다가 53.2%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그 다음으로 없는 편이다 22.7%, 자주 있는 편이다 16.9%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셋째, 장애인 출현으로 가족관계 변화를 살펴보면, 부부간, 가족 간 시간을 포기가 29.7%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그 다음으로 갈등은 사라지고 돌봄, 양육, 보호에 더욱 협조적 17.4%, 가사와 양육문제 등 가족 모두 공동 해결 16.7%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넷째, 장애인 출현으로 사회생활 변화를 살펴보면, 장애인 가족이라는 이유로 소외감 느끼게 하는 경우가 있음이 42.4%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그 다음으로 동정어린 눈빛으로 바라보는 경향이 있음 22.2%, 실제 도와주지는 못해도 마음으로 관심을 가져줌 16.0%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다섯째, 발달장애인 가족 지원 서비스 필요도를 살펴보면, 부모 사후 장애자녀를 위한 제도적 지원이 85.5%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그 다음으로 장애인 성인 이후 제도적 보호 지원 81.0%, 장애인 지역사회 편의시설 지원 79.9%, 재활치료비 지원 79.3%, 장애인 취업 관련 상담 지원 75.9%, 의료비 및 교통비 지원 71.2%, 위탁시설 이용료 지원 70.6%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화성시 서부지역 청소년의 가족ㆍ문화ㆍ여가ㆍ비행ㆍ지역사회에 대한 인식과 현황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내 청소년 문제를 확인하고, 청소년 관련 복지 자원의 개발과 청소년들에 대한 질 높은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는데 목적이 있다. 연구방법은 화성시 서부지역 중ㆍ고등학교 학생 1,158명을 대상으로 생활실태 및 복지욕구를 파악하기 위하여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연구결과를 살펴보면, 첫째, 방과 후 희망 하는 문화활동은 영화 및 연극 등 관람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희망하는 여가활동은 봉사활동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희망하는 교육활동은 국ㆍ영ㆍ수 학습프로그램이 가장 높 게 나타났다. 둘째, 전체에서 37.7% 학생들이 음주 경험이 있고, 스스로 원해서 시작한 경우가 많았으며, 음주경험은 있으나 현재는 하지 않고 있음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셋째, 전체에서 17.0% 학생들이 흡연을 하고 있고, 흡연은 스스로 원해서 시작한 경우가 높게 나타났다. 넷째, 학교폭력 경험은 전체에서 5.0%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주로 가해 자는 학교친구인 경우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학교폭력 유형은 언어적 폭력이 가장 높게 나타났고, 학교폭력을 당하는 주기는 주 1회 이상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다섯째, 청소년 관련 활동은 ‘있다’가 전체의 31.3%로 나타났고, 참여하고 싶은 활동 분야는 문화활동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성별에 따른 차이를 살펴보면, 구체적인 진로에 대한 생각 또는 계획 여부에 대해서는 여학생이 더 높게 나타났고, 음주경험은 남학생이 더 높게 나타났다. 흡연경험 및 청소년관련 활동 참여 비율에 대해서는 남학생이 여학생보다 더 높게 나타 났다. 화성시 지역에서 참여하고 싶은 활동분야는 남학생은 여가활동, 여학생은 문화활동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