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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색결과 8

        2.
        2014.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느티만가닥버섯 20품종 버섯, 잿빛만가닥 3품종 버섯, 땅지만가닥 1품종 및 돌연변이 느티만가닥버섯 20종류의 유전적 변이를 RAPD 방법에 의해 분석하고자 수행하였다. 이들은 한국, 중국, 일본, 대만 등에서 유래한 것들이다. 느티만가닥버섯에 감마선을 조사하여 돌연변이체를 만들었다. 본 연구에 이용한 primer들은 40종류였고 이 중 31종류의 primer등이 반응을 나타내었다. RAPD 결과들을 분석한 결과 이 들 품종으로는 7개의 cluster로 나뉘어 졌다. 돌연변이체들은 유전적으로 유의적 차이가 있는 subgroup으로 나눌 수 있었다. 이상의 결과들은 본 실험에 사용한 primer들과 포자의 감마선 조사 등을 버섯의 신품종 개발에 유용한 도구가 될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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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1988.12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양질(良質)의 천궁근(川芎根)을 생산(生産)하기 위한 우량품종(優良品種)을 선발하기 위한 목적(目的)으로 각(各) 주산지(主産地)의 재배산(栽培産) 종근(種根)을 수집하여 종근(種根)의 무게를 표준구(標準區)(20~25 g)와 소구(小區)(15~20 g)로 구분(區分)하여 재배(栽培)한 결과(結果)를 다음과 같이 요약(要約)하였다. 주당(株當) 생근(生根) 및 건조근(乾燥根)의 중량(重量)은 표준구(標準區)가 92.7 g 과 18.5 g 이었으며, 소구(小區)에서는 94.5 g 과 17.0 g 이었다. 지역간(地域間)에는 울릉산(鬱陵産)이 타지역산(他地域産)에 비(比)하여 많았다. 생근(生根) 및 건조근(乾燥根)의 수량(收量)은 표준구(標準區)의 경우 906.8kg/10a와 190.2kg/10a이었으며, 소구(小區)에서는 721.2kg/10a, 165.2kg/10a으로서 표준구(標準區)의 수량(收量)이 더 많았으며, 울릉산(鬱陵産)의 수량(收量)이 타지역산(他地域産)에 비(比)하여 많았다. 회분(灰分) 및 에테르엑기스함량(含量)은 각각(各各) 3.38~3.59%와 3.67~3.87%의 범위에 속(屬)하였으며, 대전(大田), 공주산(公州産)은 회분함량(灰分含量)이, 울릉산(鬱陵産)은 에테르엑기스함량(含量)이 비교적 많았다. 표준구(標準區)에서는 주당(株當) 근중량(根重量) 및 수량(收量)은 에테르엑기스함량(含量)과 고도(高度)의 정(正)의 상관(相關)이, 소구(小區)에서는 회분함량(灰分含量)과 정(正)의 상관(相關)이 인정(認定)되었다. 그러므로 천궁(川芎) 재배시(栽培時)에는 종근(種根)의 무게가 20 g 이상(以上)인 울릉산(鬱陵産)을 선정(選定)함이 수량(收量) 및 품질(品質)이 우수(優秀)한 천궁근(川芎根)을 생산(生産)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判斷)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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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010.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국내 수집 재래종 인삼과 기존육성품종과의 유전적 연관을 통해 풍기지역 고유의 재래인삼 특성을 구명하고 지리적 표시제 및 신품종 육성을 위한 자료로 활용하기 위하여 수행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유전적 연관 분석에서 가장 먼 것으로 분류된 풍기지역 수집종 331002 등 5점과 금산지역 수집종 332009 등 5점간의 형태적 특성을 비교한바 풍기 재래종 인삼의 경수는 1~2개로 금산지역 수집종과 차이가 없었으나, 장엽수, 경색, 엽병색, 소엽 모양에서는 금산지역 수집종과 차이를 보였다. 즉 풍기 재래종은 장엽수가 5개이고 소엽 모양이 타원형이며, 경색과 엽병색이 자색, 연자색, 진자색 등 다양한 것이 특징적이었다. 특히 유전적 연관에서 풍기지역 수집종 중 331002, 331005, 331007 및 331026은 함께 grouping 되었지만 331002는 대비 품종인 천풍과 99.5%에서 함께 group지어져 있었다. 특히 331002 등 이 3개의 풍기 수집종은 기존 품종과 유전적 차이를 나타내보였다. 이를 통해 풍기 수집종 331002, 331005, 331007은 국내 재래종에서 순계분리법으로 선발된 기존육성품종과는 유전적 차이가 있음을 알 수 있었다. 특히 331007은 농가 조사에서 나타난 주요 특성을 모두 갖추고 있어 풍기 재래인삼의 고유 특성을 가진 것으로 추측 되었다. 본 연구를 통해 풍기지역 재래 인삼의 주요 형태적 특성을 확인하였고, 유전적인 면에서도 타 지역 수집종과 기존육성품종과도 구분되어짐을 확인하였다. 더불어 선발된 OPD05 등 9개의 prime는 경수 1개, 장엽수 5개, 소엽 모양은 타원형, 경색과 엽병색이 자색계열인 특성을 지닌 풍기 재래인삼을 구분하는데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어서 인삼 유전자원의 특성 구분 및 품종개량에 유익하게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7.
        2000.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This study was conducted to assess the allelopathic potentiality of Korea traditional seventy-nine rice (Oryza sativa L.) cultivars on barnyardgrass (Echinochloa crus-galli P. Beauv. var. oryzicola Ohwi) and to identify possible allelopathic compounds from selected rice cultivars, such as Seogandodobyeo, Huadobyeo and Heugbalbyeo. In the straw mixture, Seogandodobyeo showed the greatest inhibition (67.07%) on total emergence percentage. The greatest inhibition on total seedling length and dry weight of barnyardgrass occurred in Huadobyeo (58.32 %) and Heugbalbyeo (81.20%), respectively. An HPLC analysis with nine standard compounds showed that the concentrations and compositions of allelopathic compound depend upon the cultivars. Four compounds including Ο-coumaric acid in Seogandodobyeo extracts, four compounds including p-coumaric acid in Huadobyeo extracts, and seven compounds including Ο-coumaric acid in Heugbalbyeo were detected, respectively. Ο-coumaric acid (0.97 mg/g) in Seogandodobyeo, p-coumaric acid (0.92mg/g) in Huadobyeo and Ο-coumaric acid (1.02 mg/g) in Heugbalbyeo was detected as the highest amounts, respectively. The preliminary identification by HPLC analysis resulted in peaks with retention times close to those of standards which were confirmed with EI/MS. The mass spectra of p-coumaric, and Ο-coumaric acids showed molecular ions (m/z) at 164 and 164, and their base peaks (m/z) at 164 and 118, respectively.
        8.
        1976.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해바라기 국내 재배품종(128품종)과 도입품종(364 품종)을 5월 1일과 6월 15일에 각각 파종하여 초장, 개기, 착엽수에 대하여 조사하였다. ~circled1 국내 재배품종은 5월 1일 파종에서 도입 품종에 비하여 초장이 길고, 착엽수도 많으며 개화가 늦은 품종군이었다. ~circled2 국내 재배품종은 개화기에 있어서 5월 1일 파종기와 6월 15일 파종기간에 차리가 크게 인정되지 않았으나 도입품종은 파종기 이동에 따라 개화기도 늦어져 일장효과의 반응에서 국내 재배품종과 도입 품종 간에는 차이가 있으며 국내 재배품종이 도입품종보다 일장효과에 더욱 민감하다. ~circled3 우리나라에서 해바라기를 맥후작 또는 간혼작으로 재배하는데 있어서 일장효과에 둔감한 도입품종이 적합하다고 보나 해바라기를 이식재배 하여야 할 경우는 국내 재배품종이 안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