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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1.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파 플러그 육묘 시 품종에 따른 육묘일수와 용기 트레이 종류가 묘소질 및 생육과 수량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고자 하였다. 파 품종은 ‘백암외대파’와 ‘설동한로파’, 육묘일수는 40일, 65일 및 90일, 플러그 셀 종류는 128공, 200공 및 406공을 이용하여 모 생육과 수확 시 수량 등을 조사하였다. 육묘 시 모의 생육은 각 품종 별로 육묘일수가 길어질수록 생육량이 커졌으나, 플러그 트레이 종류에 따라서 406공이 생육량이 낮았다. ‘백암외대파’는 생육 시 생체중에서 모 생육이 좋았던 처리가 후기 생육 시에도 유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설동한로파’는 육묘 시 처리에 의해 분얼수가 증가하였으나 개체 별 생체중이 떨어져 수량에는 영향을 미치지 못하였다. 플러그묘 정식 후 수량은 두 품종 모두 품종 별 육묘일수에 따른 영향을 받아 65일 육묘가 40일이나 90일보다 상품수량이 높았으며, 육묘용기에 따라서는 406공이 128공이나 200공보다 수량이 낮은 경향을 보여, 플러그 용기는 목적에 따라 선택 범위를 조절하여 이용하는 것이 유리해 보인다. 동남아 등 해외에서도 파 육묘 시 국내 플러그 육묘 기술을 활용하면 노동력 절감이나 생산성 향상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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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09.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양파의 재배 지역 확대 및 재포 기간을 단축하고자 동절기 플러그 육묘를 통한 춘파재배를 위한 품종별 생육 특성과 수량, 저장성을 검토하였다. 중부지방의 평지에서 양파를 춘파재배한 결과 품종별로 육묘시의 생육차이가 수확시의 생육이나 수량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하였다. 수량은 도복시기가 관련 있어 구비대가 6월 말 정도로 다소 늦게 이루어지는 경우가 충분한 구비대로 수량이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품종에 따른 도복시기는 '천주대고(Cheonjudaego)' 등의 품종들은 6월 말이 지나도 도복이 이루어지지 않아 중부지방 평지에서 춘파 양파 재배 시 도복시기에 따른 품종선택에 대한 고려가 필요하다. 구중은 '센슈추쿠키(Senshuchukooki)', '아톰(Atom)', '하이볼EX(Hiball EX)'등이 컸으나 '와세소닉(Wase sonic)' 같은 품종과는 차이가 컸다. 그러나 수량은 구중 이외에 상품성에 의해서 수량이 결정되어, 비교적 구중이 무겁고 상품성이 좋았던 '아톰(Atom)', '에이스(Ace)', '럭키(Lucky)', 'OP' 등이 경우가 전체적인 상품수량에서 좋은 경향을 나타내었다. 춘파재배한 양파를 3개월간 처장한 경우 상품률이 '에이스(Ace)'의 93%에서 '와세 소닉(Wase sonic)'의 13%까지 품종에 따른 차이가 컸는데, 도복시기가 빠른 품종들이 저장성이 낮게 나타나는 경향을 보였다. 이러한 결과로 볼 때, 양파 평지 춘파재배를 할 경우 도복이 빠른 품종을 피해서 재배하는 것이 유리하나 계절적인 특성을 고려하여 도복이 너무 늦게 되는 품종도 피해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일반적으로 생산되는 대부분의 양파는 바로 창고에 입고하여 저장되어 이용되나, 평지의 춘파 양과는 재배목적을 뚜렷이 하여 수확과 동시에 이용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으로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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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15.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시험은 유기재배에 적합한 양파 품종 선발을 통해 유기재배 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해 수행되었다. 농가 선호도, 육성계통, 육종회사, 고정종, 교배종, 국내종, 외국종 등을 고려하여 15개 품종을 선발하여 시험을 수행하였다. 각 품종들은 저온생장성, 동해 저항성, 추대, 분구 등 생리장해에 대한 저항성, 수확기 도복률 및 상품 수량 등 5개 영역에서 평가되었다. 교배종에서는 e-조은, 카타마루, 팝, 아트, 신기한 등이, 교배종에서는 창녕대고, 서울대고, 천주중고 등이 유기재배에 적합한 품종으로 선발되었다. 비록 적합한 품종으로 선발되지는 못했지만, 선파워는 구 특성에서 좋은 결과를 보였다. 고정종, 교배종 간에는 저온생장성(엽초경), 수확기 도복률(5월 24일)을 제외한 전 영역에서, 국내종, 외국종 간에는 월동 후 결주율을 제외한 전 영역에서 유의한 차이가 발견되지 않았다.
        4.
        2006.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시험은 논과 밭재배에 따른 양파생육 및 채종용 모구 생산, 저장력의 차이를 구명하고자 실시하였으며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시험전후 토양의 화학적 성분을 보면 질소, 인산, 칼리는 밭토양에서 많았으며 칼슘, 마그네슘, 나트륨은 논토양에서 많았다. 토양수분은 논토양에서 많았고 지중온도는 밭 토양에서 높았다. 2. 양파의 지상부 생육은 밭재배가 양호했으나, 구의 발달은 월동이후 초기에는 논재배에서 빨랐으나 구 비대기 이후에는 밭재배가 더 컸다. 3. 구의 평균 무게는 밭재배가 무거으며, 양파구의 수분함량은 밭재배가 더 많았다. 경도는 논재배가 더 단단했으며 당도는 밭재배에서 더 높았다. 4. 양파의 무기성분 함량은 질소, 인산, 칼리는 밭재배에서 많았고 칼슘, 마그네슘, 나트륨은 논재배에서 많았다. 5. 구중 분포를 보면 밭재배에서는 구가 큰 양파가 많이 분포했으며 논재배에서는 작은 크기의 양파가 많이 분포하였고 양파 채종에 알맞은 모구 생산 비율은 논재배가 63~70% 로 밭재배에 비해 8~26% 더 많았다. 6. 부패율은 논재배가 27.2~34.6% 이고 밭재배가 37.5~51.4% 로 논재배가 8.7~24.2% 적었다.
        5.
        2003.09 KCI 등재 SCOPUS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토양분석 결과 시험전에 비해 P , K, EC의 함량이 시험후에 높았고, 식물체 분석결과 늦게까지 추비한 처리에서 CaO의 함량이 높았다. 생육은 처리간 일정한 경향이 없었고 수량은 농가관행의 고형비료 처리가 시험장 및 농가포장에서 ha당 53.2MT 및 56.6MT인 것에 비해 2월과 3월 액비처리는 58.2MT 및 60.8MT, 3월과 4월 액비처리는 53.6MT 및 59.1MT 였다. 8월 하순까지의 부패율은 농가관행 고형비료 처리가 각각
        6.
        2001.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종자처리 한 종자를 실제 포장에 파종기를 달리하여 포장환경과 양파의 생육과의 관계를 구명하여 양파 직파재배의 모델을 제시하기 위해 파종기별 포장출아율, 포장출아소요시간, 생육특성, 잡초발생, 수량특성 등을 조사하였다. 1.종자처리 종자의 포장출아율은 파종기간 차이가 없었고, 출아소요시간은 파종기가 늦어질수록 지연되었다. 2. 종자처리 종자의 직파재배 파종기는 9월 10일이 적기로 출아율과 출아소요시간은 각각 87과 192시간이었으며, 늦어 도 9월 20일 전에는 파종을 마쳐야 한다. 3. 이삭재배와 직파재배의 월동 전 유묘생장은 9월20일 파종까지는 직파재배에서 양호하였으며, 뿌리수가 직파재배묘에서 월등하게 많았다. 4. 월동 후 3월 8일 조사한 유묘생장은 전체 파종기에서 직파재배가 이식재배보다 양호하였는데 이후 조사에서는 생장의 차이가 점차 감소되었으며, 5월 8일 조사에서는 9월 20일 직파묘와 이식묘의 생장이 거의 비슷하였다. 5. 결주율은 이식재배 3%에 비해 직파재배에서는 13∼18%로 훨씬 높았으며, 그 정도는 파종이 지연 될수록 심하였다. 6. 평균 구중은 직파재 배에서 파종기가 늦어 질수록 감소하였는데, 직파재배와 이식재배에서 각각 230과 217g으로 직파재배에서 무거웠다. 7. 추대율은 직파재배가 이식재배 보다 높았으며, 파종이 지연될수록 약간 감소하였다. 8. 수량은 직파재배와 이식 재배가 각각 5,134와 5,300kg으로 이식재 배가 높았는데, 직파재배에서 파종이 늦어질수록 감소가 뚜렷하였다. 9. 품종간 평균 수량은 조생종과 중만생종에서 각각 3,750과 4,908kg으로 중만생종이 훨씬 높았고, 조생종에서는 소닉 품종이, 중만생종에서는 농우대고가 가장 높았다. 10. 흑색유공비닐 직파재배에서 발생 잡초는 흑쐐기풀 외 9종으로 흑쐐기풀, 민바랭이 및 개여뀌가 우점종이었으며, 파종기가 늦어 질수록 발생잡초량은 감소하였다.
        7.
        1997.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시비수준이 양파의 수량고 저장성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고자 조생종, 패총조생을 공시하여 시험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무안 포장의 논토양, 밭토양 Pot 재배에서는 N-P2O-5-K2O=28-9.5-23kg/10a 처리에서 양파의 수량성이 높고 부패율도 적어서 저장성이 높았다. 2. 창녕 포장의 논토양 Pot 재배에서는 N-P2O5-K2O=12-19=17.3kg/10a의 처리에서 양파의 수량성이 높고 부패율도 적어서 저장성이 높았으며 밭토양 Pot 재배에서는 N-P2O5-K2O=28-9.5-23kg/10a의 처리에서 양파의 수량성이 높고 부패율도 적어서 저장성이 높았다.
        8.
        1996.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남부지방(南部地方)에 적합(適合)한 양파의 품종(品種)을 선발(選拔)하기 위하여 공시(供試)한 품종(品種)들에 대한 생육특성(生育特性), 구(球)의 특성(特性), 수량성등(收量性等)을 조사(調査)한 결과(結果)를 요약(要約)하면 다음과 같다. 1. 수량성(收量性)이 높아서 선발(選拔)된 조생종(早生種) 양파는 패충조생, 극동황, 창녕청황극조생, 단오큰애기, 금정조생황이었고, 이 중(中)에서도 가장 수량성(收量性)이 높은 품종(品種)은 창녕청황극조생, 금정조생 황 이었다. 2. 조생종(早生種)의 수량성(收量性)과 가장 관계가 깊은 형질(形質)은 초장(草長), 엽초장(葉哨長), 구고(球高), 구경(球莖), 구중(球重)이었다. 3. 수량성(收量性)이 높아서 선발(選拔)된 만생종(晩生種) 양파는 창녕대고, 정풍황, 천주구형황, 천주대고, 서울대고였 고, 이 중(中에)서도 가장 수량성(收量性)이 높은 품종(品種)은 천주대고였다. 4. 만생종(晩生種)의 수량성(收量性)과 가장 관계가 깊은 형질(形質)은 초장(草長), 엽초경(葉哨莖), 구경(球莖), 구중(球重)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