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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urnal of the Korean Society of MR Technology KCI 등재 대한자기공명기술학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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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호

제30권 제2호 (2020년 9월) 4

일반논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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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검사실에서 내부 조명으로 사용되는 LED 전구의 안정기에서 유발되는 노이즈는 영상에 지퍼 인공물을 유발하기 때문에 노이즈 제거용 필터가 삽입된 제품을 사용해야 한다. 본 연구는 필터가 삽입된 LED 전구의 대안으로 제시된 직류전원설비 조명시스템의 유용성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SIEMENS의 1.5T MRI 장비와 16채널 복부 코일과 16채널 척추 코일을 사용하여 2000cc의 물 팬텀 2개를 대상으로 실험 하였다. 선행 실험은 내부 조명으로 노이즈 필터가 없는 LED 전구를 8개 배치한 상태에서 강자장을 유발시키기 위해 확산강조영상을 매일 1회씩 총 20회 진행 하였다. 후속 실험은 SMPS를 검사실 외부에 설치하여 직류 공급 방식으로 변경한 후 동일하게 실험을 진행하였다. 그리고 조명 시스템 교체 전과 후로 인공물 발생 유무를 분석하였다. 방사선사 3인이 인공물의 발생 정도를 측정한 결과 교체 전 30%의 직선형의 지퍼 인공물이 발생했고, 총 35개 단면 중 8개(22.8%)에서 나타났고 1개의 영상 단면 당 평균 4개가 나타났다. 하지만 교체 후 20번의 실험에서는 인공물이 발생하지 않았다. 관찰자 간 유의한 차이는 없었으며(p≤1.0) 교체 전과 후의 인공물 발생빈도는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p<0.000). SMPS를 설치하여 촬영실 외부에서 직류전류를 공급하여 일반 LED 전구를 사용한다면 인공물의 감소와 유지 비용적인 측면에도 유용하리라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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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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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MRI 검사 시 움직임 보정을 목적으로 기존 병렬 평균화 방식과 비교하여 직렬 평균화 방식을 이용한 움직임 보정효과를 시퀀스 별로 비교하고 유용성을 평가 하였다. 지속기도양압 장치를 이용해 움직이는 팬텀을 구현하여 실험을 진행하고 자원자는 1명을 대상으로 했다. 검사 장비는 3.0T MRI 장비와 32채널 전신 코일을 사용하였다. 기준 시퀀스는 3차원 eTHRIVE이며 비교대상으로 3차원 Vane XD 시퀀스를 사용하였다. 평가방법은 팬텀 실험에서 정량 평가로 획득한 팬텀 영상의 고스트 신호 백분율을 ACR MRI 팬텀 가이드라인에 따라 평가하였다. 자원자 실험은 정성 평가로 영상의 인공물 보상정도를 5점 리커트 척도를 통해 평가하였다. 팬텀실험 결과 SMART의 사용에 따라 고스트 인공물의 신호가 NEX 6에서 128-240% 값으로 현저히 감소했고, 3차원 Vane XD와 비교하여 NEX 6의 사용에서 유사한 값의 신호감소를 확인 하여 유용함을 확인 하였다. 자원자 실험결과 SMART Off에서 NEX를 증가 시켰을 경우에 비교하여 SMART On에서 인공물 보상에 대한 점수가 크게 상승하는 결과를 보였다. 따라서 팬텀 실험과 자원자 실험 모두에서 SMART 기능의 유용성을 확인 할 수 있었고, 향후 본 논문의 여러 제한점에 대한 추가 연구를 진행한다면 임상적 활성화를 기대 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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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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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에서는 Comfortone 기법 적용 전, 후 음압 수준(sound pressure level, SPL) 변화 정도와 영상의 화질 차이를 정량적으로 비교, 분석하여 소음 감소 기술의 유용성과 임상적으로 유의미한 기준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3.0 T 자기공명영상장비와 ACR 팬텀을 사용하여 Comfortone 적용 전, 후의 T1, T2 강조 영상과 DWI, FLAIR, 3D GE T1 영상을 획득한 후 ACR 정도 관리 가이드라인에 따라 기하학적 정확도, 고대조도 공간분해능, 절편 두께 정확도, 절편 위치 정확도, 영상 강도 균일성, 고스트 신호 백분율, 저대조도 분해능이 적합한지 비교, 평가하였으며 장비 내 표시되는 SPL을 통해 음압 수준의 감소 차이를 비교하였다. Comfortone 기법 적용 여부에 관계없이 DWI 영상은 왜곡이 심해 장비 정도 관리 가이드 라인에는 적합하지 않았으나 나머지 영상에서는 대부분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p>0.05). 몇 개의 항목에서 유의 한 차이가 있더라도(p<0.05) 영상 모두 ACR MRI 팬텀 장비 정도 관리 기준에는 적합했다. 음압 수준 변화는 T1에서 15%, T2와 FLAIR에서 40%, DWI과 3D GE에서 70%의 감소 차이를 보였다. 결론적으로 DWI을 제외하고는 모든 영상에서 검사 시간의 차이 없이 동일한 영상의 화질을 획득할 수 있었다. 따라서 Comfortone 기법을 적용하여 소음은 현저하게 감소시키면서 동시에 임상적으로도 기존의 영상과 동일한 화질의 영상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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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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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두경부의 자기공명 역동적(dynamic) 혈관조영술(DCE-MRA)에서 조영제(1.0 mol/ℓ)와 생리식염수의 희석 주입 비율에 따른 신호강도 차이를 비교 분석하였다. 연구 방법으로는 3.0 T MRI 장치에서 자동주입기를 이용하여 조영제와 생리식염수의 희석주입 비율(조영제:생리식염수)을 10:0 (1000 mmol/ℓ, 조영제 원액), 7:3 (700 mmol/ℓ), 5:5 (500 mmol/ℓ)로 3가지 군으로 하였다. 주입 조건으로는 오른팔 정맥으로 주입 속도 3.0 ㎖/sec으로 하였고 용량은 0.1 ㎖/㎏으로 하였다. 신호강도 측정은 동맥혈관 7 부위와 정맥혈관 2 부위로 하였고 역동적 영상에서의 측정 시기는 정맥이 침범하기 직전의 순수 동맥기, 최고신호 동맥기, 최고신호 정맥기로 구분 하였다. 연구 결과 최고신호 동맥기의 횡정맥동을 제외한 모든 측정 시기의 10:0 (1000 mmol/ℓ), 7:3 (700 mmol/ℓ), 5:5 (500 mmol/ℓ) 순서로 신호강도가 증가하였다(p<0.01). 따라서 두경부의 DCE-MRA에서 조영제와 생리식염수의 5:5 희석주입을 통하여 최고의 신호강도를 구현할 수 있고 최적의 영상을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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