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 experiment was carried out using pots to investigate the effects of Chinese milk vetch on the seedling establishment and growth in rice. Four irrigations with five-day intervals and three different levels of vetch straw were investigated. Significantly higher panicle numbers were obtained in vetch-treated pots. Vetch levels were non-treatment as checks, vetch with top removed, root plus shoot 7.5 ton/ha, and root plus shoot 3.0 ton/ha. The time for complete degradation of vetch straws was reduced from 10 days to 5 days as submerged time was delayed, and was affected by the amount of mulched vetch straws. As the mulched vetch amount increased, the time for a complete degradation was extended from 4 days to 12 days. Grain yield and its components were significantly affected by irrigation time and mulched vetch amount. Effectively controlled, lowered reduction damage from the degrading vetch straw, irrigation date and vetch amount were the most important factors for the improving of seedling establishment in direct-sown rice.
Uptake, assimilation and translocation of nitrogen and dry matter assimilation and translocation in ten rice cultivars were observed in no-till direct-sown rice-vetch cropping system. There was a large degree of variation in N-uptake, grain yield, nitrogen translocation efficiency and dry matter assimilation and translocation in tested rice cultivars. Forty kg N/ha base, as compound fertilizer (21-17-21% of N-P-K) three weeks after sowing and 30 kg N/ha top-dressed at panicle initiation stage as in the form of (NH4 )2 CO2 was applied. ‘Newbounet’, ‘Daesanbyeo’, and ‘Hwayeongbyeo’ showed higher translocation efficiency. The contribution of pre-heading dry matter assimilates to grain ranged from 33% to 99% of dry grain weight. Dry matter of ‘Calrose 76’ was lower than Newbounet but N content was higher in Calrose 76 than Newbonnet. By maturity, N content in vegetative parts declined considerably more than dry matter, vegetative and reproductive parts, N translocation efficiency, and N harvest index. Nitrogen translocation efficiency was greater in ‘Nonganbyeo’, Daesanbyeo, and Newbounet. Grain N concentration was positively correlated with N concentration or N content of the vegetative parts at heading in Nonganbyeo, ‘Dasanbyeo’, ‘Dongjinbyeo’, and Newbonnet. These results indicated that the greater amount of dry matter and N accumulated before heading stage, the higher translocation rates of dry matter to grain and the greater net losses at maturity.
Laboratory experiments for the removal efficiency of heavy metals in land application of sludge, the accumulation and translocation of heavy metals in x plants after transplanting, and the responses of Minari growth with different ratio of land application of sludge were conducted to determine the potential ability of bioremediation with Minari plants. The removal rate and translocation of copper. zinc. lead. and cadmium in soil and plants were compared after transplanting the Minari plants to soil treated with different ratio of sludge. The removal efficiency of heavy metals in soil incorporated with sludge was different with application ratio, but increased with growing periods of Minari plants. The removal efficiency of Cu, Zn, Pb, and Cd ranged from 67 to 74% from 51% to 63%, from 37% to 71%. and from 15% to 25% after 45 days of transplanting. respectively. The amount removed the copper value. 65.9 mg/kg, observed to be highest in soil incorporated 3% sludge after 45 days. The translocation of Cu. Zn. Pb. and Cd from shoots to roots ranged from 18 to 53%, from 17 to 32%, from 14 to 49%, and from 23 to 38% over growing periods. respectively. In plant responses it appeared to be inhibited the plant growth in the treatment compared with the control at early stage of growth. However, the fresh weights of Minari plant increased from 12.5 to 62.5% in the sludge application after 45 days relative to the control. Therefore the Minari might play a useful role in bioremediation of Cu, Zn, Pb, and Cd in the land application of sludge.
Indica 벼의 원형질체들로 부터 효과적인 식물체 재분화 방법을 개발하였다. 이 방법은 배형성 진탕 세포 배양체로 부터 나출된 원형질체들을 feeder cell들이 agarose에 embedded된 배지 표면에 놓인 filter membrane 위에 배양하는 것이다. Feeder cell로서 Lolium multiflorum 세포배양체를 사용했을 때가 Oryza ridleyi를 사용했을 때보다 효과적이었고, 원형질체 평탄효율은 세포 배양체 age에 따라 달랐지만 최고로 0.68% 까지 증가되었다. Carbohydrate source로서 maltose를 사용하거나 maltose와 sucrose를 1:1로 조합했을 때가 sucrose 단독으로 사용했을 때보다 식물체 재분화율이 증가되었고, 고농도의 agarose를 이용하여 원형질체로부터 유도된 캘러스를 dehydration시켰을 때 또한 재분화율이 괄목하게 증가되었다. 식물체 재분화율은 control 캘러스로부터 3.1∼30.6% 였지만 dehydration처리한 캘러스로부터는 30.7∼70.7%까지 증가되었다. 원형질체로 부터 유도된 식물체들은 형태적으로 정상이며 개화했다.
Giemsa C-banding 방법에 의하여 한국 재래종 옥수수 핵형 및 염색체의 특성을 알아보고자 옥수수의 근단 생장점을 이용하여 조사 분석하였다. 이 방법은 한국 재래종 옥수수의 핵형 분석 및 염색체의 특성 연구에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임이 확인되었다. 조사된 재래종 옥수수에서는 각각 10개의 heterochrornatic knob이 발견되었으며 이것들의 크기와 위치는 계통별로 다른 것으로 나타났고, 모두가 6번 염색체에 부수체를 가지고 있었다. 10번 염색체를 100으로 해서 비교해 본 각 염색체들의 상대적 길이는 조사된 계통별로 큰 차이가 있었다.
콩단백질의 황 아미노산함량은 가축 영양학상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기 때문에 신계통이 가져야만 할 필수조건일지도 모른다. 콩 계통간에 저장단백질의 유전적변이가 존재한다면 이는 기존의 육종방법을 통하여 콩의 종자단백질 구성성분을 유전적으로 변경하여 품질을 개량할 수 있는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다. 본 연구는 여러 문헌에 보고된 콩종자 저장단백질의 돌연변이 계통들을 선별하여 콩단백질의 품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육종 재료로서의 가능성을 평가하기 위하여 실행되었다. 수집된 돌연변이 계통들은 저장단백질의 또 다른 특성을 나타내었다. 그 돌연변이 계통들 중에서 Keburi(P.I.417016), Keburi(P.I.506817), P.I.154608-1 등은 황 아미노산 함량이 상대적으로 다른 돌연변이 계통보다 높은 1.9, 2.1, 1.8%를 나타내었으며, 이는 7S 단백질인 α ', α ,β 단백질 함량이 상대적으로 낮기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므로 그 돌연변이 계통들 중에서 Keburi(P.I.417016), Keburi(P.I.506817), P.I.54608-1 등은 황 아미노산 함량을 향상시키기 위한 중요한 육종재료로, 그 외 돌연변이 계통들은 다른 용도의 육종 재료로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추측된다.
본 시험은 ethephon, maleic hydrazide(MH) 및 gibberellic acid(GA3)의 처리 및 처리시기가 수도의 불임 및 다른 농업형질들에 미치는 효과를 구명하기 위하여 실시되었다. 인도형 품종인 삼강벼와 일본형 품종인 추청벼에 MH(6000ppm), ethephon(6000ppm) 및 GA3(10ppm)을 절간신장초기, 절간신장후기, 수잉초기, 수잉후기 및 출수기의 다섯단계에 걸쳐 처리하여 종실불임율, 주당수수, 간장, 수장 및 종실수량을 조사하였던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MH는 완전불임을 나타내었으나 출수지연, 잎마름, 줄기 및 이삭의 마름등과 같은 식물체에 대한 해작용이 심하였다. Ethephon은 50-60%에 가까운 불임율을 나타내었으나 식물체에 대한 해작용은 MH보다 그 정도가 낮았다. 2. GA3는 수도의 불임을 유기하지 않았고 간장을 약간 증가시켰다. 3. MH와 ethephon은 모두 수도의 간장 및 종실수량을 감소시켰으며 MH는 주당수수를 감소시켰다. 4. 화학제의 처리시기가 이를수록 더 높은 불임율이 유기되었고 그에 따른 해작용이 큰 것으로 나타났으며, 인도형 품종과 일본형 품종간에 불임율차이를 보였다.
분얼하는 옥수수 교잡종 (IK//1R1/B68)의 잎이 분얼하지 않는 옥수수(진주옥)의 잎과 길이나, 폭 또는 면적에 있어서 차이가 있는지의 여부를 알기위해 주경 또는 분얼경의 지엽으로 부터 아래로 9개 잎을 수확기에 취하여 엽장, 엽폭, 엽면적을 측정하였다. 1. 개체당 주경의 평균 엽장은 IK형 (IK//IRI/B68)이나 진주옥이 거의 같았으나 평균 엽폭은 IK형이 진주옥보다 약 2cm 좁았다. 평균 엽면적 역시 IK형이 적었는데 그 이유는 엽폭이 좁았기 때문이었다. 2. IK형 옥수수에서 주경과 분엽경간의 잎특성(장, 폭. 면적)은 서로 비슷하였다. 3. IK형 옥수수는 착수절 바로 아래 절의 잎이 가장 길었고 착수절 바로 위의 잎이 가장 넓었다. 4. IK형 옥수수 잎의 절입별 병이계수를 비교한 결과 착수절을 포함한 착수절 근처 잎이 변이계수가 가장 낮았고, 착수절에서 멀리 떨어진 잎일수록 변이계수의 값이 컸다. 특히 정엽의 변이계수는 다른 잎들보다 훨씬 컸다. 이같은 경향은 주경과 분얼경의 잎이 모두 같았다. 5. 기존의 공식(장 폭 0.75)에 의해 추정한 엽면적보다는 직접 측정한 엽면적이 컸다. 따라서 IK형 옥수수의 엽장과 엽폭에 의한 엽면적 추정은 기존의 0.75 대신에 0.80을 이용하는 것이 보다 타당할 것으로 생각된다.
분얼하는 옥수수에서 분얼의 발생시기 발생부위, 개체당분얼수, 분얼각, 근계, 크기등에 대해 조사 보고된 바가 없기에 이들 특성을 알기 위해 국내 재래종에서 순계분리한 자식계통 및 교잡종을 중심으로 1987년과 2988년에 포장조사한 것을 다음과 같이 요약한다. 1. 일차분 시기는 충남의 유성에서 5월 11일경 파종시 주경의 제일본엽이 지하에 출현후 18일 내지 20일이었고, 제일차분얼은 일차분얼이 있은 후 4~5일 후였다. 자식계통들 사이와 교잡종들 사이에는 분얼의 발생시기에 큰 차이가 없었고 교잡종 자식계통보다 2일 정도 빨랐다. 2. 분얼들의 발생부위는 거의 모든 시험계통들이 주경의 지하절에서 였다.(예외 : Tlr 계통) 3. 개체당 분얼수는 재식밀도에 관계없이 계통 및 교잡종에 따라 달랐다. IK나 IRI같은 자식계토은 개체당 분얼수가 2~3개로 정해졌으나 왜성과 같은 계통은 5내지 10개가 되기도 하였다. (IK IRI)F1 은 3~4개였다. 4. 주경과 분얼이 가지는 분얼각도 유전적 특성으로 대략 3개로 구분할 수 있었다. 1군은 분얼각이 없거나 매우 적은 것, 2군은 분얼각이 45˚ 정도 되는 것, 3군은 분얼각이 45˚ 이하되는 것들이다. 5. 분얼의 크기(길이, 직경)는 유효경 여부를 결정하는데 중요한데 대부분 재래종 계통이나 이들로 만들어진 교잡종은 60cm 30cm의 재식밀도하에서 유효경 비율이 90% 이상되었다. 6. 분얼의 크기(길이, 직경)는 유효 경 여부를 결정하는데 중요한데 대부분 재래종 계통이나 이들로 만들어진 교잡종은 60cm 30cm의 재식밀도하에서 유효경 비율이 90% 이상되었다.℃처리기간중에는 근의 부위에 관계없이 Rf치가 낮은 쪽에서는 증가하였으나 높은 쪽에서는 상대적으로 감소하였다. 4. 이상의 결과를 종합하여 보면 인삼근에 있어서 신아의 휴면타파 및 맹아는 ABA와는 별로 관계가 없고 온도숙건에 지배되어 나타나는 GA의 생합성 능력과 그 생합성에 의한 활성증가와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는 0.2045, 0.1208, 0.2248로 추정되었다. 산란율과 난중과의 관계는 0.6233, -0.2259, 0.2973, 500일영 체중과는 0.2417, 0.0774, - 0.4787로 추정되었다. 산란지수와 난중과의 관계는 0.6171, -0.2706, 0.4579, 500일영 체중과의 관계 0.3082, -0.0792, -0.3368로 추정하였다. 난중과 500일영 체중과의 관계는 0.2742, 0.2205, 0.1354로 추정되었다.)에서 47.4%의 가장 높은 검색률을 나타내었고 다음 성계(150일영이상)에서 35.3% 및 유추(30 일영미만)에서 17.3%의 순이었다. 이중 세균성 및 기생충성 질병은 육성계에서의 검색률이 가장 높았으나, 바이러스성 질병은 육성계 및 성계에서 거의 같은 비율로 높았으며 곰팡이성 질병은 유추에서 가장 높은 검색률을 나타내었다.17) 사료비절감은 생산비의 60∼70%를 차지하고 있으므로 공동구인 자가배합을 하여 자기실정에 맞는 경영체질로 운영하고 있었다. (18) 인건비가 생산비의 15∼20%의 비율이며 또한 사람 구득난이라 가족노동을 최대한 활용, 관리를 하고 있으며 생력화를 위해 기계화, 자동화되어 가고 있었다. 애정과 정성심있는 관리로 닭을 스트레스를 주지 않게 하기 위해 가족관이, 기계자동화가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었다. (19) 시설기구와 육성상각비를 줄이기 위해 관리자의 변동이 없고, 종신직장으로서 긍지와
보리(Hordeum vulgare)의 유묘이 14 co2 를 10분 및 30분간 처리한 후 잎을 채취하여 아미노산, 당, 인산염 및 유기산과 같은 수용성 대사물질을 분석하였다. 배양기간에 따른 label 정도는 비슷하였으나 종류와 양에 있어서는 차이가 있었다. 10분 처리시에는 아미노산 분획보다 중성분회(당, 인산염에스퇴르 및 유기산)에서 label 양이 4.5배 증가하였으나 30분 처리시에는 1.7배로 감소하였다. 당분획에 있어서는 처리 시간이 길어짐에 따라 label 양이 약간 증가 하였으나 아미노산 분획에 있어서는 양과 질적으로 label 양이 현저히 증가하였다. 탄소 동화율은 10분에서 30분으로 길어질수록 현저히 감소하였다(0.125대 0.034와 0.042 mole CO2 /mg 엽록소/분).
보리종자의 노화과정에서 일어나는 생리화학적인 활성을 비교 검토하여 종자세를 예측하기에 적합한 방법을 구명하기 위하여 새쌀보리, 부호보리 및 두산2002의 3품종을 ‘Wire-mesh tray’ 방법으로 41℃ , 상대습도 100%로 조절하여 1일에서 8일간 인위노화시켰다. 종자세의 지표로서 발아율 유아의 길이로 표시한 값과 각종 매개면수와의 관계를 비교하였다. 발아시험에 의한 방법이 보리종자의 퇴화진전을 확실히 반영해 주고 있으며, ATP 검정과 GADA 검정방법을 제외한 저온발아시험, 전기전도검정 및 테트라조리움 검정방법은 보리 종자세평가에 적합한 방법임을 알 수 있었다. 특히 저온발아시험에 의한 유아장과 데트라조리움 검정법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임을 알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