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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25.
        2008.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국내 유전자원에 대한 천연화합물 기능성 및 항산화성 물질을 탐색, 분리하고 신품종 육성을 통해 국민건강에 유해한 요인인 트랜스 지방에 대한 대체작물을 선발ㆍ육성하고자 2007년 충청지역에서 수집된 해바라기 유전자원에 대해 주요 작물학적 특성 및 지방산 조성 구성비율을 살펴본 결과는 다음과 같다.총128점의 수집된 유전자원 중에서 CNU 07:32,S1 수집종의 개화기는 중간정도 였으며 간장은 210~290cm범위였고, 경경은 19~40cm의 변이를 보였다. 화판길이는 15~27cm의 변이를 보였으며, 종피색은 모두 검정색을 보였다. 1차 지방산을 분석한 결과 대전 온천1동과 죽동지역 외5개 지역의 해바라기 유전자원에서 고급지방산인 오레인산(18:1)과 리놀산(18:2)의 함량이 월등히 높게 나타났다. 특히 CNU07:32 수집종은 오레인 지방산 함량이 69.3%(area%)로 Garst종자회사에서 육성된 교잡종인 4665HO나 4596HO의 DPM값이 97 및 99와 비슷한 값을 보여 앞으로 이들 계통의 육종결과가 기대되었다.
        1726.
        2008.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실험은 SSR marker를 이용하여 밀 자원의 근연관계 및 유전자연관지도 작성의 기초 자료가 되는 anchor marker를 탐색하고자 수행되었다. 실험재료는 금강밀 등 41개 국내육성 품종 및 계통과 Genaro81 등 외국품종 7개 등 총 48개 자원을 사용하였고, SSR marker는 밀의 21개 염색체에서 각각의 short arm에 존재하는 3개와 long arm에 존재하는 5개 SSR marker를 선발하여 총 168개의 SSR primer set을 구성하였다. 이 중 108개의 SSR marker에 대한 PCR 실험결과 92개에서 다형성을 보였으며, 국내외 밀 자원은 SSR marker에 따라 1~7개의 loci에서 유전자다형성을 보였다. 선발된 SSR marker들은 국내외 밀 자원의 분류 및 mapping 집단의 anchor marker로서 이용될 수 있을 것이다.
        1727.
        2008.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국내 육성 조생종 품종(7개) 및 우량계통(47개)을 대상으로 중국 운남성에 위치한 쿤밍, 아징 지역에서 출수일수, 간장, 수장, 임실율 등 내냉성 관련형질을 조사하였다. 기상 특성에 있어서 벼 재배 기간동안 고위도 저지대인 쿤밍기온은 우리나라와 달리 월별로 큰 변화 없이 일정하였다. 최저기온의 경우 벼의 이앙․분얼기인 5월과6월에는 쿤밍지역이 운봉보다 더 높으나, 출수․등숙기인7, 8월에는 쿤밍, 아징 지역의 최저기온이 더 낮았다. 벼의 냉해를 유발할 수 있는 한계온도 범위인17~19℃를 기록한 날은 아징, 쿤밍, 운봉의 순으로 많았다. 내냉성 관련 형질 중 출수일수의 경우 쿤밍에서 평균130일로 조사되었다. 이는 운봉의 무처리구 보다 26일 정도 지연된 것이며, 온도가 낮았던 아징은 쿤밍보다 평균 10일 정도 출수가 지연되었다. 조사대상 재료들의 간장은 쿤밍에서 63±5.9cm, 아징이 54±5.5cm로 약 10cm의 간장단축율을 나타내었다. 한편 운봉의 무처리구는 76.7±5.0cm, 냉수처리구는 69.7±6.4cm로 조사되었다. 수장의 경우에는 쿤밍이 19.0±1.0cm, 아징은 16.4±0.9cm로 약 3cm 정도 수장이 단축되었다. 임실률은 쿤밍에서 42±22.2%로 조사되었다. 품종별로는 오대벼(74.8%), 황금보라(66.7%), 운광벼(61.2%), 소백벼(42.3%), 삼백벼(26%) 순으로 임실율이 높았다. 아징의 경우 임실률이 5%이하로 불임이 상당히 높았고, 또한 이삭추출도 역시 불량하였다. 이와 같이 냉해 유발 기상조건을 가진 지역에서 출수지연, 간장단축, 이삭추출불량, 임실율 감소 등의 변화가 나타났으며, 이들 내냉성 관련 형질 중 임실감소율은 시험재료에 따라 변이가 커 유용한 내냉성 선발지표가 될 수 있었다.
        1728.
        2008.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콩의 주요 Allergy 단백질원은 α-subunit, Gly m bd 28K 및 Gly m bd 30K로 알려지고 있으며, 콩 유전자원에 대한 저 알러지 자원을 발굴하기위하여 α-subunit(Gly m bd 60K)는 SDS-PAGE로, Gly m bd 28K와 Gly m bd 30K는 Antibody를 작성하여 검정하였다. α-subunit는 1500개의 자원을 검정한 결과 한국자원 CS1151와 CS79, 일본자원 CS735, CS737 및 중국자원 CS1733의 5개 결실 자원을 발굴하였다. Gly m bd 28K는 Antibody를 작성하였으며 2D-electrophoresis로 Antibody를 확인한 결과, Gly m bd 28K는 4개의 Spot으로 이루어진 단백질로 구성되어 있음을 확인하였다. Gly m bd 28K와 Gly m bd 30K의 저하자원을 발굴하기 위하여 Antibody를 1/10000농도로 적정하여 Western-Blot실시하여 800개의 유전자원을 검정한 결과 Gly m bd 28K는 CS899와 CS909가 저 알러지 자원으로, Gly m bd 30K는 PI567476가 저 알러지 자원으로 확인되었다.
        1729.
        2008.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The effects of inorganic salts, inoculum concentration, aeration rate and shaking speed on insoluble phosphate solubilization by Pseudomonas fluorescens RAF15 were investigated. Soluble phosphate production was dependent on the presence of MgCl₂·6H₂O and MgSO₄·7H₂O in the medium. Supplementation of medium with 0.01% CaCl₂·2H₂O and 0.01% NaCl slightly increased soluble phosphate production. The optimal medium compositions for the solubilization of insoluble phosphate by P. fluorescens RAF15 were 1.5% glucose, 0.005% urea, 0.3% MgCl₂·6H₂O, 0.01% MgSO₄·7H₂O, 0.01% CaCl₂·2H₂O and 0.01% NaCl, respectively. Optimal inoculum concentration was 2.0%(v/v). Maximum soluble phosphate production was obtained with 20-50 ml/250-ml flask and 200 rpm of shaking speed, respectively. The addition of EDTA decreased cell growth and soluble phosphate production.
        1730.
        2008.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에서는 PRMS, SLURP, SWAT 모형을 이용하여 유출모형에 따라 수자원의 기후변화 영향평가 결과에서 발생할 수 있는 차이를 평가하였다. 이를 위해 먼저 각 모형을 안동댐유역에 적용하여 관측자료에 대한 모의능력을 비교하였다. 그 다음 기온과 강수 변화를 가정한 합성시나리오 상황에서 각 모형별 모의결과를 비교하였다. 분석결과 세 모형은 관측기간에 대해서는 관측유량에 근접한 모의를 하였다. 그러나 강수와 기온의 변화를 고려하였을 경우에는 유출량
        1731.
        2008.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Amino acid composition in grain of Korean native rice core collections was evaluated to identify the useful genotypes for quality enhancing rice breeding and value-added food development. Large variations were found in the contents of 16 amino acids among 388 genotypes tested with 14.9% of the minimum coefficient of variation (CV), and the contents of methionine and histidine showed the highest CV and the second high, respectively. The average values of total amino acid, total essential amino acid, lysine and threonine contents of Korean native rice collections were almost similar with those of cultivating japonica rice, Saechucheong. Among 388 native core collections Baekkokna, Daesona and Saducho were identified as high amino acid germplasm in total amino acid, total essential amino acid, lysine and threonine contents. And Seoksanjo and Sodujo were identified as low amino acid collections. Rice collections showing purple apiculus color tended to distribute in lower serine, proline, glutamic acid, glycine, alanine, valine, leucine, phenylalanine, arginine, and total amino acid contents compared with those of yellowish apiculus color collections. The glutinous rice collections showed the tendency of higher contents of serine, glutamic acid, alanine, valine and leucine compared with those of non-glutinous collections.
        1732.
        2008.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시험은 국내 육성 향미자원과 외래 도입 향미 유전자원 및 국내 다면적 재래자원들의 농업적 형질특성을 비교하여 향후 우수한 향미 품종의 육성에 필요한 기초 자료를 제공하고자 실시하였으며,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공시재료는 104품종으로 국내자원 5품종 및 국내 다면적 재배 자원 14품종으로 모두 출수하였으나, 외래 도입자원 84품종 중 24품종(23%)은 출수하지 못하였다. 2. 평균 출수일은 통일계 국내자원(122일)이 빨랐으며, 자포니카형 국내자원이 136일로 늦었고, 도입자원(약 132일)과 다면적 재배자원(131일)과 비슷하였다. 평균 간장은 통일계 국내자원(74 cm) < 다면적 재배자원(97.5 cm) < 자포니카형 국내자원(100.3 cm) < 자포니카형 도입자원(120cm) < 인디카형 도입자원(130 cm) 순으로 길었다. 평균 수장은 국내 향미자원(21 cm)과 다면적 재배자원(21.5 cm)이 비슷하며, 자포니카형(24.5 cm)과 인디카형(29.5 cm) 도입자원이 국내자원보다 길었다. 평균 수수는 자포니카형 도입 자원(10개) < 통일계 국내자원(12개) < 인디카형 도입자원(14개) < 다면적 재배자원(15개) < 자포니카형 국내자원(19개) 순으로 많았다. 평균 1,000립중은 통일계 국내자원(23.6g)과 자포니카형 도입자원(23.5 g)이 자포니카형 국내자원(20.9 g)과 다면적 재배자원(21.9 g)이 비슷하였고, 인디카형 도입자원은 19.1 g이었다. 3. 벼의 생태형을 결정하는 립의 평균 장폭비는 인디카형도입자원(3.29) > 통일형 국내자원(2.52) > 자포니카형 국내자원 = 자포니카형 도입자원(1.81) > 국내 다면적 재배자원(1.7) 순이었다. 4. 임실률은 자포니카형 국내자원(100%) > 국내 다면적 재래종(98%) > 자포니카형 도입자원(89.7%) > 인디카형 도입자원(65.4%) > 통일형 국내자원(50%) 순으로 높았다. 평균 발아율은 국내자원(통일계, 98.3%; 자포니카형, 90.4%) 및 국내 다면적 재래종(자포니카형, 93.3%)이 도입자원(인디카형, 83.7%; 자포니카형, 88.6%)보다 높았으나, 변이폭은 도입자원이 컸다.현미의 형태적 특징은 찰벼는 7자원이며 메벼가 97자원(84.2%)이었다. 5. 국내자원 중 Hyangmibyeo2ho, Aranghyangchalbyeo가 중간 정도의 향을 띄었다. 인디카형 도입자원 40품종 중에서 22품종(55%)과 자포니카형 도입자원 16품종 중 9품종(56%)이 약한 향을 나타내었고, 국내 다면적 재래종은 13품종은 모두 향이 없었다.
        1733.
        2008.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In order to support the development of wind farms in Jejudo, a wind resource database for Jejudo has been established using a meteor-statistical analysis of KIER(Korea Institute of Energy Research) met-mast measurements and KMA(Korea Meteorological Administration) weather data. The analysis included wind statistics, tower shading, an exposure category classification using satellite images, the effect of atmospheric stability on the wind profile exponent, and a correlation matrix of wind speed to gain an understanding of the meteorological correlation between long-term weather observation stations and short-term met-mast measurements. The wind resource database for Jejudo, is to be provided as an add-on to Google EarthTM, which is expected to be utilized as a guideline for the selection of an appropriate reference site for long-term correction in the next wind farm development project.
        1734.
        2008.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시험은 종자은행이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벼 유전자원의 활용을 촉진하기 위하여 비파괴적인 분석방법의 하나인 근적외선 분광분석법을 이용한 유용유전자원의 대량 선발체계 구축을 위해 실시하였다. 1. NIR스펙트럼은 700 nm 이하의 가시광선 범위에서 다양한 범위의 spectrum을 보였으며, 700 nm에서 2500 nm의 근적외선 파장에서도 spectrum의 차이가 크게 나타났고, 1400 nm에서 전체 spectrum의 정점을 나타냈으며 그 이상의 spectrum에서는 포화현상을 나타내었다. 2. NIR 검량식 작성에 이용된 144점의 선발자원이 가지는 단백질함량의 범위는 6.5~9.5% 였으며, 134점의 선발자원이 가지는 아밀로스함량의 범위는 18.1~21.7% 이었다. 3. 단백질함량과 아밀로스함량의 실험치(Lab data)와 NIR 데이터의 모집단 분포의 해석과 상관관계에 관한 통계분석 결과, 단백질함량과 아밀로스함량의 R2 (RSQ) 값은 각각 0.786과 0.865로 높게 보였으며, 검량식 표준오차(SEC)는 각각 0.442와 2.078로 유의한 값을 보였고, 또한 검량식 검정 표준오차(SECV)도 각각 0.541과 3.106으로 유의한 값을 보였지만 검증시 상관정도(1-VR)는 0.68과 0.70로 검량식 작성시보다 낮은 유의성을 보였다.
        1735.
        2008.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시험은 국내 육성 5품종, 국외 도입 61품종 등 향미자원 66품종 및 국내에서 재배면적이 넓은 재래종 14품종을 비향미자원의 이화학적 특성을 평가하고자 아밀로스함량, 단백질함량, 알칼리붕괴도(ADV) 및 호화점도(RVA)등을 분석 향후 기능성 및 다양한 향미 품종의 육성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실시하였다.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국내 육성향미 자원(18.1%) 및 국내 다면적 재래종(19.0%) 각각의 저아밀로스 자원을 제외하면 평균 아밀로스함량이 비슷하였으며, 외국에서 도입한 인디카형(25.6%) 및 자포니카형(25.0%) 향미자원의 평균 아밀로스함량보다 매우 낮은 경향을 보였다. 2. 국내에서 육성한 통일계와 자포니카형 향미품종 각각의 평균 단백질함량은 7.6%와 6.4%이었고 인디카형 도입 향미자원 및 자포니카형 도입 향미자원의 평균 단백질함량은 각각 7.6%와 7.0%이었으며, 국내 다면적 재래자원(자포니카형)들의 평균 단백질함량은 5.6%이었다. 자포니카형의 품종들이 인디카형 자원에 비해 다소 낮은 단백질함량을 나타내었으며, 외국에서 도입한 향미자원의 경우 단백질함량의 변이 폭이 넓었다. 3. 국내에서 육성한 향미 자원 중 통일계 품종의 평균 알칼리붕괴도는 5.0이었고 자포니카형 품종의 평균 알칼리붕괴도는 6.0이었다. 인디카형 도입 향미자원의 평균 알칼리붕괴도는 4.3이었고 자포니카형 도입 향미자원의 평균 알칼리붕괴도는 5.1이었다. 국내 다면적 재래자원(자포니카형)의 평균알칼리붕괴도는 6.0이었다. 알칼리붕괴도 값은 자포니카형 > 통일계 > 인디카형의 순서로 낮았으며 도입 향미자원의 알칼리붕괴도 값의 분포가 국내 육성 향미 자원이나 국내 재래자원보다 넓었으며 평균값도 낮게 보였다. 4. Amylogram의 전체적인 양상을 살펴보면, 전체 자원의 최고점도, 최저점도, 최종점도는 국내육성 향미 자원 중 통일계 품종 > 국내 다면적 재래자원(자포니카형) >국내 육성 자포니카형 향미자원 > 인디카형 도입 향미자원 > 자포니카형 도입 향미자원 순으로 낮은 평균값을 보였다. 또한 국내외 향미 자원 및 일반 벼의 생태형(ecotype)에 따라 아밀로그램의 양상이 뚜렷하게 차이를 나타내었으며, 배유의 amylose와 amylopectin의 구성조합의 차이에 따른 메벼, 찰벼, 중간찰벼의 아밀로그램의 양상이 구분이 가능하였으며, 특히 찰벼의 경우 메벼나 자포니카형에 비해 뚜렷한 차이를 보였다.
        1736.
        2008.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The purposes of this paper are first, to develop and adapt auditing methodology of rural amenity resource investigation and second, to propose strategic planning of amenity web data base system. Relating with auditing methodology, we make the life cycle of rural amenity resource investigation based on value chain method. we make 8 stage of auditing process and 105 auditing items in details. We adapt these guidelines in real world and then improve developed methodology. Therefore we expect to promote the quality and accuracy of investigation project using these guidelines. Relating with blue print of strategic planning, we first analyse external environment about Competitors, Suppliers, New entrants, Buyers, Substitutes with 5 force model for amenity information system. We second make the blue print of strategic planning of amenity web data base system project. Then we propose the FIRST, BEST, MOST strategy of amenity web data base system and the web hub system.
        1738.
        2008.06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이 동향자료는 Geoscience Australia에서 2001년 발간한 "Geoscience Australia Mineral Resources Report No.1"과 역시 동 기관에서 2007년 발행한 "Australia's Identified Mineral Resources 2007" 중 일부 내용을 발췌하여 정리 한 것으로서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OECD/NEA와 IAEA(2000)는 세계적으로 분포하는 우라늄 광상유형을 지질학적인 형성환경에 따라 15개 유형으로 분류하였으며 호주에서는 각력복합형, 부정합형, 사암형, 지표형, 변성교대형, 변성형, 화산형, 관입형 및 맥상형이 보고되어 있다. 유형별 자원량은 각력복합형, 부정합형 및 사암형 3개 유형 광상이 약 93%를 차지하며, 각력복합형광상의 자원량이 63%에 달한다. 현재 개발되는 광상은 각력복합형의 올림픽댐 광산, 부정합형인 레인저 광산 및 사암형인 베벌리 광산이다. 호주는 세계 총 우라늄 자원량의 27%를 보유하고 있어 세계 1위를 차지한다. 올림픽댐광상이 항내채광을 하는 우라늄 광산으로서는 세계에서 가장 큰 광상으로서 US80 이하에서 회수가능한 RAR(적정확정자원량)이 476,000톤이다. 이 자원량은 세계 총 자원량의 18%를 차지하며, 단일 광산으로서는 세계최대규모이다. 2006년 호주의 우라늄 총생산량은 U3O8 8,943톤(7,584톤 U)이며 이는 세 광산에서 생산된 양으로서 캐나다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양(세계 생산량의 19%)이다. 2006년 우라늄 수출량은 U3O8 8,660톤(7,344톤 U)이며 수출가는 호주달러 5억2천9백만불에 달한다. 호주는 우라늄 수출국들과 "원자력협력협약"을 맺어 평화적 목적을 위해서만 공급한다는 단서를 달고 있으며 IAEA에 의해 관리/감독되고 있다. 최근 호주 정부는 지구과학연구소에 많은 예산을 투여하여 육상에너지안전대책을 발의하여 자원개발에 요구되는 탐사자료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