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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색결과 155

        101.
        1997.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밀의 경ㆍ연질성 구분을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모색하기 위해 주상분석법을 이용한 측정법과 기존의 몇 가지 측정방법의 정확도 및 상관관계를 상호 비교 분석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주상분석법을 이용하여 측정한 곡립의 초자질율은 경도계 및 NIRS에 의한 방법과 고도로 유의적인 상관이 인정되었으며 곡립의 단백질 함량과도 분석방법간에 고도로 유의한 상관이 인정되었다. 주상분석법을 이용한 초자질율의 측정은 반복간의 오차가 적고, 측정된 결과가 기존의 경도측정 방법과 상관이 매우 높아 새로운 연경질성의 구분기준으로 사용할 수 있었으며, 곡립의 연경질성 분석후 곡립의 발아력이 상실되지 않으므로 밀의 용도별 고품질 육종효율 증진을 위한 초기 선발방법으로 사용이 가능할 것으로 사료되었다.
        103.
        1997.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벼 품종의 오존 저항성 판단을 위한 시험에서 오존의 처리농도는 0.3 ppm이 0.1 ppm보다 뚜렷한 결과를 보였고, 처리시간은 2∼4시간이 알맞은 것으로 나타났다. 묘대일수에 따른 저항성 정도는 파종후 3주까지는 생육이 진전될수록 높아지는 경향이었으나 3∼5주간에는 큰 차이가 없었다. 인디카와 통일형 품종들이 자포니카 품종보다 저항성이 높은 경향이었고, 자포니카 품종 중에서 장안벼외 7 품종은 높은 저항성을 나타내었다. 벼의 생육시기에 따른 피해엽율은 간척벼는 유묘기에서 밀양 2003외 4 품종은 최고 분열기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고 임실율은 수잉기 처리에서 가장 낮았다.
        110.
        1996.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일정세기 이상의 자력을 통과한 물(자화수)을 이용하여 벼 callus 유기 및 식물체 재분화 효율을 높이고자 팔공벼를 대상으로 시험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벼 callus 유기효율은 자화수 처리한 도체, 액체배지에서 공히 이온수 처리보다 상대적으로 각각 30%, 16% 높았으며 절대빈도에서도 고체, 액체배지 각각 27.3%, 15.4%를 나타내어 일반적인 증류수 이용배지보다 대체로 높은 경향이었다 2. 식물체 재분화 효율에서도 자화수 처리한 고체배지에서 44.7%로 이온수 처리의 39.3%보다 5.4%높았으나, 액체배지의 경우 오히려 이온수의 재분화율이 다소 높았으나 유의성은 없었다. 3. 재분화된 식물체의 초기생육을 조사한 결과 자화수 처리가 이온수 처리보다 3일 후 50%, 7일 후 36%의 신장효과가 있었다. 4. 배지내 용존산소량을 측정한 결과, 자화수처리 배지에서 배양전 5.64ppm으로 이온수처리 배지보다 용존산소량이 18.9% 높았으나 배양 4 주후에는 자화수 및 이온수 처리 배지 각각 4.55ppm, 4.45ppm으로 비슷하였다. 5. 배지의 온도별 pH 변화를 조사한 결과 자화수 처리 배지의 pH가 이온수처리 pH보다 0.10~0.30정도 높았다. 6. 따라서 벼 ⇒allus 유기 및 식물체 재분화 효율을 높이는데 700 Gauss의 자력을 통과한 물(자화수)의 처리가 이온수 처리 보다 효과적이었으며 앞으로 좀더 정밀한 기초연구가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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