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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색결과 8

        1.
        2025.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본 연구는 기후변화 대응종으로 활용이 기대되는 우리나라 대표 난대 수종인 붉가시나무(Quercus acuta Thunb.)의 용기묘 생산을 위한 적정 피음율을 구명하고자 수행되었다. 실험에는 임업 시설 양묘용 플라스틱 용기 3종(KCNR-SI 810, KK-SI 500, KK-SI 320)을 사용하였으며, 피음 수준 은 전광(0%)과 전광의 35%, 55%, 75%로 나누어 처리하였다. 실험 결과 광합성 반응에선 용기묘 KCNR-SI 810 및 KK-SI 320 무피음 처리구(전광)에서 가장 높은 순광합성속도(A)를 보였다. 근경 생장량은 용기묘 KCNR-SI 810 전광 조건에서 3.80±0.73㎜로 가장 높았으며, 건중량 또한 용기묘 KCNR-SI 810를 제외한 KK-SI 500 및 KK-SI 320에서 피음 처리보다 전광 조건에서 더 높게 나타났다. T/R 율은 용기묘 KK-SI 500 75% 피음 처리에서 가장 높은 값을 보였으나 KCNR-SI 810에서만 전광 조건에서 T/R 율이 피음 처리보다 더 높게 나타났다. 뿌리의 평균 직경 은 0.36∼0.41㎜ 범위를 보였으며, 용기묘 KCNR-SI 810 전광 조건에서 0.43±0.05㎜로 가장 높 았다. 이러한 결과를 종합해 보면 붉가시나무의 생장량은 일부 간장을 제외하고 전반적으로 피음 처리보다 전광 조건에서 더 높았으며, 광합성 반응 또한 전광 조건에서 비교적 양호하게 나타났다. 따라서 붉가시나무 용기묘의 적정 생산 조건은 KCNR-SI 810 용기묘에서 전광 처리가 가장 적합 할 것으로 판단된다.
        2.
        2025.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도시공원은 자연경관 조성 및 시민들의 건강, 휴양, 정서적 안정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따라서 도시 공원에 대한 체계적인 평가는 필수적이다. 현재 『공원녹지기본계획수립지침』에 따라 5년마다 공원녹지 지표를 활용한 주기적인 평가가 이루어지고 있으나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에서 제시하는 지표는 주로 양적 확장에 초점이 맞춰져 있어 공원의 다양한 가치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 이로 인해 일부 지자체는 자체적으로 지표를 개발하여 사용하고 있으나 통 합적이고 종합적인 지표 체계가 필요한 실정이다. 본 연구는 도시관리계획에 따라 조성된 도시공 원의 평가를 위한 통합 지표 리스트를 개발하고 광주광역시를 대상으로 시범 분석하여 적용 가능성 을 검토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국내외 주요 도시들의 공원 지표를 분석하고 빅데이터를 활용해 공원 이용자의 인식을 반영한 통합 지표 리스트를 도출하였다. 전문가 설문을 통한 계층분석법 (AHP)을 실시하여 각 지표의 우선순위를 산정하였다. 연구 결과 도시공원 평가를 위한 총 15개의 종합 지표가 도출되었으며, 지표 특성에 따라 우선순위가 달라질 수 있음을 확인하였다. 광주광역 시는 1인당 공원면적 기준으로 충분한 녹지를 보유하고 있지만 시민의 만족도는 낮아 추가적인 녹지 확충 요구가 지속되고 있다. 이는 기존 평가지표의 한계를 드러내는 부분이다. 본 연구는 이용자 인식과 전문가 의견을 기반으로 도시공원 정책과 계획에 활용 가능한 지표의 방 향성을 제시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 다만 개별 지표의 구체적인 산출방식과 개념 정의에는 한계가 있었다. 향후 연구에서는 지표 측정 방법을 구체화하고 지표 운영 및 관리 체계를 확립하며, 적용 전후 비교 분석을 통해 실효성을 검증해야 할 것이다. 또한 도시공원의 양적·질적 측면을 종합적으 로 고려하는 지표 개발 및 연구가 지속적으로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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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24.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코로나19로 인해 야외활동 수요가 증가하면서 숲길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쾌적한 도시 생활환경의 중 요성이 주목되고 있다. 그러나 숲길을 이용하는 시민이 체감하는 도시 내 녹지비율은 부족한 상황이다. 본 연구는 도시숲길 개념을 정립하고 식생배치 기준과 노선·노면 구조 및 시공 요령을 마련해 도시숲길 조성 시 기초자료로 활용할 수 있는 도시숲길 조성 관리지침을 제시한다. 국내외 사례 조사 및 현장답 사, 도시숲길 관련 문헌을 검토한 후 도시숲길 기능과 유형을 분류하고 광주광역시를 예시로 도시숲길 노선을 적용했다. 도시숲길 노선은 주거지 연결형, 산림 및 하천 연결형, 도심 연결형으로 구분했다. 기 존 숲길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되 신규 노선이 필요한 구간은 기준에 따라 노선을 설치하여 숲길과 주거 지 간의 연결성을 강화하는 방안이 필요하다. 또한 도시숲길이 가로수를 포함한 도시숲과 차별되는 생 태·친환경 공간이자 생물 다양성을 확보하고 문화적 장소로서 역할과 기능을 하는 시공지침을 마련했 다. 이를 바탕으로 점적 차원의 녹지자원과 상호 연계하여 지역간 교류 및 경제 활성화를 더불어 시민이 실제로 체감하는 녹지의 비율이 늘어날 것이며, 효율적인 도시숲길 조성을 기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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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2023.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어촌다운 어촌 조성과 추후 어촌 개발 사업의 근거 및 방향을 제시하는 것을 목적으로 ‘어촌 다움’을 키워드로 텍스트마이닝 분석을 진행하였다. 텍스트마이닝은 온라인상의 비정형 데이터를 분 석하는 방법으로 키워드의 등장 횟수를 나타내는 키워드 빈도분석, 키워드 간의 관계를 시각화하여 나 타내는 N-gram 분석, 텍스트에 나타나는 사람들의 의견이나 성향을 분석하는 감성분석을 통해 다음과 같은 결론을 내렸다. 첫째, ‘어촌다움’ 키워드는 어촌뿐만 아니라 농촌, 산촌 등 타 촌락과의 연관성이 있으며, 상호 관계와 고유한 조건 속에서 특성이 나타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둘째, ‘어촌다움은’ 크게 자연·역사 경관의 보전 및 회복과 주민들의 정주여건 및 환경개선 총 두 가지 방향으로 구분할 수 있었 다. 셋째, ‘어촌다움’ 키워드에 가장 연관이 있었던 어촌 개발 사업인 어촌뉴딜 사업은 감성분석 결과 긍정적인 역할을 했으나 ‘어촌다움’의 일부인 어촌 주민의 정주여건 개선 및 정주기반 구축은 아직 미 비하며, 개선이 필요함을 알 수 있었다. 본 연구는 ‘어촌다움’과 유사한 키워드인 ‘어촌스러움’, ‘어촌다 운’ 등의 키워드를 함께 분석하지 못한 한계점이 있으며, 향후 이러한 키워드와의 종합적인 분석과 어 촌지역 정주기반에 대한 세부적인 방향 제시가 필요할 것으로 판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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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2020.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대나무 원림과 시가 문화원이 있는 담양 죽녹원은 31ha 면적에 문화정원·체험식물정원·역사정원·누정정원·전통정원 등 5개의 주제별 정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죽녹원 방문객수는 2005년 집계가 시작된 이래 해마다 수가 꾸준히 늘고 있어 2005년 약 31만 명에 불과했던 방문객수가 2014년도에는 약 1백 5십만 명, 2015년도에는 약 1백 2십만 명으로 집계되었다. 죽녹원이 유료관광지임에도 불과하고 해마다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는 것은 그만큼 죽녹원이 관광자원으로서 경쟁력을 갖추고 있음을 의미한다고 볼 수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죽녹원의 지방정원 지정을 위한 기본구상계획을 수립하였다. 이를 위해, 죽녹원의 가치와 현황을 분석하였으며, 지방정원으로서의 죽녹원 기본구상을 하였다. 현재 4개 권역으로 나뉘어져 있는 죽녹원의 공간을 재편하고 각 권역에 주제를 부여하였으며, 이에 따른 신규 시설 및 프로그램을 구상하였다. 또한, 현재 대나무숲, 시가문화촌(한옥체험촌 포함), 추성창의촌 등 3개의 주제정원으로 구성된 죽녹원을 역사정원, 누정정원, 전통정원, 문화정원, 체험식물정원 등 5개의 주제정원으로 재구성할 것을 제안하였다. 체험프로그램으로 각 주제정원별로 역사정신, 전통누정, 전통한옥, 대나무, 참여 등 다섯 가지 범주의 프로그램들을 제안하였으며, 향후 관리운영을 위해 조직 개편 방안을 제안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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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2019.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에벤에저 하워드가 주창한 가든시티의 철학을 살피고 그가 설립한 최초의 가든시티인 레치워스의 조성과 경관 변화를 살핀 연구이다. 노동자들이 대도시의 빈곤과 열악한 생활을 벗어나 안정된 환경에서 지역공동체를 이루어야 한다고 생각한 하워드는 도시와 농촌의 결합한 형태로 가든시티라는 이상향을 제시하고, 그것을 실현하기 위하여 레치워스 가든시티를 조성했다. 당시로써는 혁신적인 저가 주택, 임대주택의 보급, 우수한 근로 환경, 실용적인 진보 교육이 시행되었다. 레치워스의 유지과정에서 자본의 분배에 따른 갈등, 정부의 개입에 의한 위기가 있었으나 현재는 주민들이 만든 협동조합이 공동체의 지속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본 연구를 토대로 현재의 주거는 교외의 전원주택지 성격이 강해졌고, 산업은 경제활동이 우수하지 않은 편이며 수입이 낮은 편임을 확인하였다. 이러한 결과에도 불구하고 레치워스 가든시티는 자체적으로 지속적인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최초 가든시티의 정신을 유지하고자 뉴가든시티 운동으로 전개하고 있다. 내일의 도시를 지속해서 만들고자하는 노력은 현재 도시의 자족성에 관한 다양한 문제를 지니고 있는 우리나라 도시정책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판단된다.
        4,2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