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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색결과 8

        1.
        2021.12 KCI 등재후보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2-에티닐-N-노나노일피리디늄 클로라이드를 치환기로 갖는 새로운 폴리아세틸렌 유도체를 합성하였다. 반응초기에 2-에티닐피리딘과 노나노일 클로아이드의 4차염화반응으로 생성된 단량체 종인 2-에티닐-N-노나노일피리디늄 클로라이드 는 별도의 촉매 없이도 중합반응이 잘 진행되었으며, 그결과 89%의 수율로 폴리아세틸렌계 이온성 공액구조 고분자를 합 성할 수 있었다. 여러 가지 분석장비를 이용하여 고분자 구조를 분석한 결과 설계한 치환기를 갖는 폴리아세틸렌 유도체 가 합성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본 고분자는 메탄올, DMF, DMAc, DMSO, NMP 와 같은 극성 용매에 완전히 용해하였 으며, 이온성 측쇄 부분을 갖는 특성으로 다루는 과정에서 공기중 수분을 흡수하는 경향이 강했다. 고분자의 광흡수 및 전 기화학적 특성을 측정하고 분석하였다. 본 고분자는 산화-환원 피크 사이에 비가역적 전기화학적 거동을 보였으며 다른 이 온성 공액구조 고분자의 경우와 유사하게 전기화학적 스캔수를 증가한 실험에서 50회까지도 안정된 산화-환원 거동을 보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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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015.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The photochemical characteristics were analyzed in the context of sowing time and different levels of fertilized nitrogen during the maize (Zea mays L.) growth. When maize was early sawn, the fluorescence parameters related with electrontransport, in photosystem II (PSII) and PSI, were effectively enhanced with the higher level of fertilized nitrogen. Highest values were observed in maize leaves grown in double Nfertilized plot. The photochemical parameters were declined in the progress of growth stage. In early growth stage, the fluorescence parameters were highest, and then reduced to about half of the parameters related with electron transport on PSII and PSI at middle and late growth stages. In 1/2 N plot, the photochemical energy dissipation was measured to 13% in term of active reaction center per absorbed photon resulting in decrease in performance index and driving force of electron. This decrease induced to lower the photochemical effectiveness. In 2 N plots, the electron transport flux from QA to QB per cross section and the number of active PSII RCs per cross section were considerably enhanced. It was clearly indicated that the connectivity between photosynthetic PSII and PSI, i.e. electron transport, was far effective.
        5.
        2014.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는 한국 콩의 물 소모량에 대한 수분이용효율 산정을 위하여, 한국에서 육성된 우량품종 29개와 미국의 대표적인 내한발 품종인 PI416937을 대상으로 토양수분함량 조건을 대조구(최대 포장용수량의 50%)와, 한발처리구(최대 포장용수량의 25%)로 달리 하였을 때, 콩 30품종에 대한 처리 14일 후의 물 소모량, 건물중, 상대생장율을 이용하여 수분이용효율을 산정하였다. 콩 30 품종의 영양생장기 후반 기간 동안 요구되는 하루 당 콩 한 개체의 평균 물 소모량은 대조구에서는 183 mL/plant/day로, 한발처리구에서는 64 mL/plant/day이었으며, 콩 영양생장기간 중 포장용수량 25%의 한발 시, 콩이 가용할 수 있는 토양수분량은 포장용수량 50% 대비 약 63%가 감소하였으며, 30개 품종의 평균 건물생산량이 약 37% 감소하였다. 콩 30품종의 물 소모량은 한발처리 후 건물중과 고도의 정의 상관을 보였으며, 상대생장율과 수분이용효율과는 한발처리구에서만 약한 상관성을 보였다. 콩 30품종의 상대생장율과 수분이용효율은 대조구와 한발처리구 모두에서 고도의 정의 상관을 보여, 상대생장율이 높은 품종이 수분이용효율이 높으며, 수분이용효율이 높은 품종이 상대생장율이 높은 콩의 수분특성을 제시하였다. 30개 품종의 평균 수분이용효율은 대조구에서 2.1 g/L를, 한발처리구에서 2.9 g/L를 보여, 한발 시 콩의 수분이용효율이 향상되었음을 제시하였다. 한발처리구에서 수분이용효율이 PI416937(3.5 g/L)보다 높은 한국 콩 품종은 대풍콩(3.8 g/L), 단백콩(4.0 g/L), 금강콩(3.8 g/L)이었다.
        6.
        2014.07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초다수성 밀 계통의 프로테옴 분석에 의한 생태생리대사를 해석해 보고자 본 연구를 수행하였다. 초다수성 밀 계 통의 저분자 단백질 변화를 SELDI-TOF/MS로 CM10과 Q10의 두 단백질 칩을 이용하여 2kDa ∼ 15kDa의 범위에서 분석하였다. 저분자 단백질을 분석하여 검출된 단백질 결과는 CM10을 사용하여 총 106개, Q10을 사용하여 총 84 개의 바이오마커 가능성을 가진 단백질을 검출할 수 있었다. 총 190개의 저분자 단백질을 탐색하여 금강밀과 초다 수성 밀계통간의 단백질을 비교하였다. Q10에서 p < 0.01의 유의성을 가진 피크 클러스터들로 PCA 분석을 통해 3차원적 군집화하여 그 군집분포를 통하여 Q10에서 금강밀을 제외한 나머지 13GHW059, 78, 80, 143의 밀계통이 군집화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CM10에서 p < 0.05, Q10에서 p < 0.01의 유의성을 가진 피크 크러스터들로 heat map한 결과 각 칩별로 CM10에서 2,182 kDa, 2,411 kDa, 2,542 kDa, 2,629 kDa, 2,775 kDa, 2,857 kDa, 2,964 kDa, 3,002 kDa, 3,511 kDa, 4,040 kDa, 4,379 kDa, 4,818 kDa, 5,479 kDa, 5,739 kDa, 6,257 kDa, 7,104 kDa, 7,988 kDa, 11,659 kDa, 16,404 kDa, 25,270 kDa 총 20개의 바이오마커를 찾았고, Q10에서 2,967 kDa, 3,831 kDa, 4,075 kDa, 5,374 kDa, 5,409 kDa, 5,424 kDa, 7,774 kDa, 8,161 kDa, 13,128 kDa, 16,336 kDa, 24,614 kDa, 25,162 kDa, 25,615 kDa, 25,917 kDa, 27,635 kDa 총 15개의 바이오마커를 찾아, 각 칩별 초다수성 밀 계통의 바이오마커를 유추할 수 있었다.
        7.
        2014.07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초다수성 밀 계통의 프로테옴 분석에 의한 생태생리대사를 해석해 보고자 본 연구를 수행하였다. 초다수성 밀 계 통의 저분자 단백질 변화를 SELDI-TOF/MS로 CM10과 Q10의 두 단백질 칩을 이용하여 2kDa ∼ 15kDa의 범위에서 분석하였다. 저분자 단백질을 분석하여 검출된 단백질 결과는 CM10을 사용하여 총 106개, Q10을 사용하여 총 84 개의 바이오마커 가능성을 가진 단백질을 검출할 수 있었다. 총 190개의 저분자 단백질을 탐색하여 금강밀과 초다 수성 밀계통간의 단백질을 비교하였다. Q10에서 p < 0.01의 유의성을 가진 피크 클러스터들로 PCA 분석을 통해 3차원적 군집화하여 그 군집분포를 통하여 Q10에서 금강밀을 제외한 나머지 13GHW059, 78, 80, 143의 밀계통이 군집화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CM10에서 p < 0.05, Q10에서 p < 0.01의 유의성을 가진 피크 크러스터들로 heat map한 결과 각 칩별로 CM10에서 2,182 kDa, 2,411 kDa, 2,542 kDa, 2,629 kDa, 2,775 kDa, 2,857 kDa, 2,964 kDa, 3,002 kDa, 3,511 kDa, 4,040 kDa, 4,379 kDa, 4,818 kDa, 5,479 kDa, 5,739 kDa, 6,257 kDa, 7,104 kDa, 7,988 kDa, 11,659 kDa, 16,404 kDa, 25,270 kDa 총 20개의 바이오마커를 찾았고, Q10에서 2,967 kDa, 3,831 kDa, 4,075 kDa, 5,374 kDa, 5,409 kDa, 5,424 kDa, 7,774 kDa, 8,161 kDa, 13,128 kDa, 16,336 kDa, 24,614 kDa, 25,162 kDa, 25,615 kDa, 25,917 kDa, 27,635 kDa 총 15개의 바이오마커를 찾아, 각 칩별 초다수성 밀 계통의 바이오마커를 유추할 수 있었다.
        8.
        2011.02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자연재해 중 가뭄은 태풍 또는 집중호우와는 달리 시작이 명확하지 않다. 가뭄으로 인한 피해를 저감시키고 대비하기 위해 가뭄위험평가는 필수적이다. 가뭄의 위험평가는 대부분 기상학적 인자를 고려한 가뭄지수의 정량적인 값을 산정하여 모니터링하는 것을 바탕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본 연구는 이러한 가뭄위험평가를 개선시키고자 가뭄지수에 따른 가뭄발생확률을 근거로 가뭄발생빈도와 가뭄발생 시 취약인자의 선정을 통한 가뭄위험평가기법을 제안하였다. 이를 위해 가뭄의 위험정도를 정량화하고 가뭄발생으로 인해 발생 가능한 피해 요소들을 정량화하여 가뭄노출성지수와 가뭄취약성지수를 산정하고, 두 지수를 결합하여 가뭄위험지수를 산정하였다. 가뭄노출성지수는 가뭄지수 EDI를 바탕으로 가뭄심도에 따른 발생확률을 근거로 산정하였으며, 가뭄취약성지수는 가뭄 발생 시 취약한 인자를 선정하여 이를 지수화 하였다. 가뭄위험평가방법을 적용하여 대한민국 229개 시군구에 대한 가뭄위험을 평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