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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색결과 13

        1.
        2005.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나물용 콩 6품종의 파종기에 따른 콩나물 원료콩의 수분흡수율과 발아율을 조사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종실 수분흡수율은 파종기간에 차이가 없었으며 품종간에는 한남콩은 높았으나 다른 품종들은 큰 차이가 없었다. 발아율은 5월 25일 파종보다 늦어질수록 높았고, 품종간에는 풍산나물콩, 은하콩, 도레미콩과 소명콩이 치상 2일 후 90~% 이상 이었으며 다원콩과 한남콩은 낮았다. 일반적으로 종자의 발아율 검정은 치상 후 7일간 조사를 실시한다. 그러나 콩나물 원료콩의 발아율 검정은 25±1℃ 에서 3일간의 발아율로 함이 적합하다 하겠다.
        11.
        1997.0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이탈리안라이그라스의 청초 이용 및 종자 생산가능성을 검토코자 1986년 10월부터 이듬해 6월까지 Tetrone 등 7품종을 공시하여 예취시기를 각각 4월 10일 예취와 4월 30일 예취 및 무예취로하여 시험을 실시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출수기는 K-11, T.N.T 등 품종이 늦었는데 각 품종 모두 예취시기가 늦을수록 출수기가 지연되고, 천입종은 직선적으로 감소하였다. 2. 입형은 입장, 입폭 및 입후 모두 무예취구에 비하여 예취시기가 늦을수록 작아지는 경향이며, 품종간에는 4배체 품종들이 2배체 품종들 보다 컸다. 3. 최초 발아율 및 발아세는 25℃ 에서 15℃ 보다 높았으며, 최종 발아율은 예취시기가 늦어질수록 낮았는데, 온도간에는 15℃ 가 25℃ 보다 다소 높았으며, 품종간에는 출수기가 빨랐던 품종들의 발아율이 높았다. 4. 발아 균일도는 25℃ 가 15℃ 보다 다소 좋았으며, 예취시기가 늦어질수록 낮아졌는데, 품종간에는 K-11 등 출수기가 빨랐던 것들이 발아가 균일 한 경향이며, 평균 발아일수는 25℃ 보다 15℃ 에서 길었고, 예취가 늦을수록 길었다. 5. 등숙관련 형질과 발아율 관계는 예취가 늦어질수록 출수가 늦어 발아율은 직선적으로 낮아지고, 천입종이 무거울수록 발아율이 높아지는 경향이었다.
        13.
        1991.08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청예용 수수의 생력기기화 파종방법을 구명하기 위하여 파종방법을 인력세조파, 인력산파, 기계세조파(맥류세조파기)로 처리하여 파종소요시간, 생육 및 수량에 미치는 영향 검토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파종소요시간은 인력세조파의 510분/10a보다 기계세조파가 42분/10a이 소요되어 12.6배가 효율적이었으며, 기계세조파의 입모율은 83%로서 인력세조파 및 인력산파보다 양호하였다. 2 파종방법별 경직경은 인력산파가 인력세조파 및 기계세조파보다 굵었고 m2 경수는 반대의 경향이었으며. LAI는 기계세조파의 30 5cm, 40 5cm가 인력산파 및 인력세조파보다 컸다. 3. 기계세조파는 인력세조파보다 엽이 층위별로 고른 분포를 나타내어 수광태세가 양호하였으며, 예취당시 그루터기 저장탄수화물함량도 많았다. 4. 일반조성함량은은 기계세조파 및 인공세조파간의 차이가 크지 않았으나, 인력산파는 조단백질 및 NFE함량이 낮고 조섬유함량이 다소 높았다 5. 건물 및 TDN수량은 기계세조파 40 5cm가 1,933kg/10a, 1,039kg/10a로 인력세조파에 비하여 각각 29, 30% 증수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