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검색조건
좁혀보기
검색필터
결과 내 재검색

간행물

    분야

      발행연도

      -

        검색결과 12

        1.
        2023.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가상의 공간에서 함께 즐기는 콘텐츠에 대해 관심이 늘어나고 있다. 더불어 가상공간에서 나만의 아바타도 꾸미고 게임 콘텐츠 역시 즐기고 있다. 이러한 가상의 공간을 메타버스라고 하며 대표적인 플랫폼으로는 제 페토와 로블록스가 있다. 메타버스 플랫폼은 플랫폼의 취지에 맞게 유저가 직접 제작하기 편리한 컨텐츠 제 작 도구를 지원한다. 그러나 일반 유저가 제작한 콘텐츠는 메타버스에서 활동하고 있는 다양한 유저의 관심 과 흥미를 지속적으로 유발하기에는 부족한 부분이 있어 꾸준한 흥행이 어렵다. 본 논문은 기존 게임 엔진을 활용해서 콘텐츠를 제작하는 콘텐츠 개발자로서 메타버스 플랫폼이 제공하는 제작 도구의 효용성을 검증하 고자 게임 엔진의 선택 기준을 참고하여 인터페이스, 개발 언어, 개발 공정의 기준으로 대표하는 플랫폼의 제작 도구를 비교하였다.
        4,000원
        2.
        2018.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목적: 제 5기 국민건강영양조사(2011년, 2012년) 자료를 기반으로 우리나라 나이관련황반변성(age-related macular degeneration)과 비타민과 무기질의 섭취의 상관성을 분석하였다. 방법: 국민건강영양조사 제 5기 과정 중 2011, 2012년도 조사대상자 중 건강 검진, 안과 검진과 영양검진 조사를 받은 45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나이관련황반변성과 비타민, 무기질섭취량의 상관성을 분석하였다. 나이관련황반변성의 연관성은 교차분석과 카이제곱 검정으로 분석하고, 위험비(odds ratio)는 로지스틱 회귀분석으로 구하고 유의수준은 0.05 이하로 하였다. 결과: 국민건강영양조사를 받은 45세 이상의 한국인 6,219명 중 나이관련황반변성 유병률은 9.6%로 나타 났다. 초기 나이관련황반변성은 비타민 A, B1, B2, B3 및 C와 칼슘, 인, 철, 나트륨, 칼륨의 섭취와 상관성이 있었으며, 비타민 B3 섭취량이 평균 미만인 경우는 평균이상인 경우보다 초기 나이관련황반변성의 발생 위험이 1.35배(95% 신뢰구간:1.03~1.78) 높았다. 나이관련황반변성 말기 환자 군에서는 칼륨과 비타민 B2 섭취량이 평균보다 적으면 유병률이 높았으며, 칼륨 섭취량이 평균 미만인 경우는 발병 위험이 4.3배(95% 신뢰구간:1.76~10.59) 높았다. 결론: 비타민과 무기질의 섭취는 나이관련황반변성의 발병 위험과 병의 진행을 억제하는 것으로 사료된다.
        4,000원
        3.
        2017.04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푸마르산 전해수용액(0.5%, w/w, fumaric acid/slightly acidic electro-analysised water, FS), 활성칼슘 수용액(0.2%, w/w, CaO/distilled water, CaO), 그리고 유전체 방벽 방전 콜드 플라즈마(dielectric barrier discharge atmospheric cold plasma, DACP)를 이용하여 감귤에 접종된 Penicillium digitatum에 대한 저해 효과 및 외관 변화를 연구하였다. 처리 방법은 FS, CaO, CaO와 FS의 병합 처리(FSC), DACP, FS와 DACP, CaO와 DACP, 그리고 FSC와 DACP였다. DACP 처리 전압(34.0, 35.2, 그리고 37.1 kV)과 처리 시간(1, 2, 3, 4, 그리고 5분)을 변수로 하여 처리 조건 최적화를 수행하였다. 병합 처리시 DACP의 조건은 처리 전압 37.1 kV, 그리고 처리 시간 4분이었다. P. digitatum 저해 효과는 곰팡이 발생률(disease incidence, D.I., %)로 확인하였다. 처리 전압 37.1 kV, 처리 시간 4분의 DACP 처리가 사용된 FSC 처리에서 P. digitatum 저해 효과가 가장 높았다(D.I. 51.0%). DACP 처리된 감귤의 D.I.는 DACP 처리 전압이 높아질수록 유의적으로 감소하였다(p<0.05). 처리 전압이 35.2 kV이하인 DACP 처리는 처리 후 귤의 외관에 영향을 주지 않았다. 연구를 통해 천연 세척 소재-콜드 플라즈마 병합 처리가 감귤의 저장성을 높이는 새로운 살균 공정으로 사용될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4.
        2016.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목 적: 2011, 2012년도 국민건강영양조사 내용을 기반으로 우리나라 나이관련황반변성(Age-related macular degeneration, AMD)의 위험요인을 분석하고자 하였다. 방 법: 국민건강영양조사 제5기 과정 중 2011년, 2012년도 조사대상자의 건강 검진과 안과 검진을 받은 45세 이상의 성인을 대상으로 AMD와 상관성이 있는 위험요인인 성별과 연령 통제 전과 후로 구분하여 로지 스틱 회귀분석으로 통계처리를 하였으며 유의수준은 0.05 이하로 하였다. 결 과: 인구·보건학적인 요인에서는 성별과 연령을 통제하기 전에는 여성, 연령이 많을수록, 교육정도 가 낮을수록, 읍/면 거주자에서 발병률이 높게 나타났으나, 성별과 연령을 통제한 경우에는 거주지는 상관 성이 없고 여성과 연령이 많을수록, 교육정도가 낮을수록 발병률이 높게 나타났다. 신체·질병학적인 요인 에서는 성별과 연령 통제하기 전에는 고혈압, 중성지방 및 가족력이 위험요인이었으나 성별과 연령 통제 후 에는 모든 요인들이 AMD와 상관성이 없었다. 성별과 연령을 통제하기 전에는 난시, 근시, 원시, 백내장 및 안질환 가족력이 AMD와 상관성이 있었으나, 성별과 연령을 통제 후에는 원시안과 백내장이 AMD 위험요인 으로 나타났고 근시안은 AMD 위험요인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행태학적인 요인에서는 성별과 연령 을 통제하기 전에는 햇볕 노출 5시간 이상만 상관성이 있었으나, 성별과 연령을 통제한 후에는 흡연, 햇볕 노출 5시간 이상이 AMD 발병을 높이는 위험요인으로 분석되었다. 결 론: AMD 발병은 나이와 성별에 연관이 있고, 성별과 연령을 통제한 경우에는 원시, 백내장, 흡연 및 햇볕 노출 시간이 상관성이 있음을 확인하였다.
        4,000원
        6.
        2015.10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목적 : 본 연구는 제 5기 국민건강영양조사를 이용하여, 우리나라 연령관련황반변성 (Age-related macular degeneration, AMD)의 분포 및 보건 인구학적 특성과 건강행태 및 상 태에 따른 위험 요인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방법 : 연구대상은 국민건강영양조사 제 5기 과정 중 2011, 2012년도 조사대상자의 건강 검진 과 안과 검진을 받은 사람 6,218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관련요인으로서 보건 인구학적 특성은 성별, 연령, 거주지, 가족력, 교육수준으로 분석하고, 건강행태 및 건강상태는 흡연, 음주, 햇빛 노출 시간, BMI, 굴절 이상, 백내장, 혈관성 질환, 고혈압, 당뇨병으로 나누어 AMD와 위험요인 들의 유의성을 분석하였다. AMD와 연관성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위험요인 분포는 카이제곱 검정 결과로 분석하고, 이러한 요인들과 AMD 연관성은 연령과 성별을 보정한 다중로지스틱 회귀분석으로 위험비를 구하였다. 모든 통계처리는 SAS 9.3으로 분석하였고, 유의수준은 p < 0.05로 하였다. 결과 : 우리나라 AMD의 유병률은 9.6%로 나타났고 보건 인구학적 특성에 따른 AMD의 위험 비는 성별, 연령, 거주지, 교육수준이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p<.005). 건강행 태에 따른 AMD의 위험비는 흡연여부 및 햇빛 노출 시간이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 났으며(p<.005), 건강상태에 따른 AMD의 위험비는 근시, 원시, 백내장이 유의한 연관성을 보 였다(p<.005). 한편 거주지, 안과적 가족력, 음주, BMI, 혈관성 질환, 고혈압, 당뇨병은 성별과 연령이 통제됨으로써 AMD에 유의한 연관성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 : AMD는 성별, 연령, 교육 수준, 흡연, 굴절 이상(근시, 원시), 백내장, 흡연여부, 햇빛
        7.
        2015.05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목적 : 최근의 국민건강영양조사 내용을 기반으로 우리나라 연령관련황반변성(Age-related macular degeneration, AMD)의 위험 요인 인자를 분석하고자 한다. 방법 : 국민건강영양조사 제5기 과정 중 2011, 2012년도 조사대상자의 건강 검진과 안과 검진 을 받은 사람을 대상으로 AMD의 위험 요인을 분석하였다. AMD와 연관성이 있는 위험요인은 카이제곱 검정 결과로 분석하고, 이러한 요인과 AMD 상관성은 로지스틱 회귀분석으로, 오즈비 는 이진수로지스틱 회귀분석으로 구하고 유의수준은 0.05 이하로 하였다. 모든 통계처리는 SPSS ver.18로 분석하였다. 결과 : 고혈압, 백내장, 고지혈증, 고콜레스테롤혈증, 중성지방, 난시, 가족력, 당뇨, 햇빛 노출 시간, 흡연은 황반변성과 상관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p<.001). 백내장이 있는 사람에게서 AMD이 나타날 확률은 백내장이 없는 사람보다 5.360배 높았고, 당뇨병은 1.752배 높았으며, 안과질환 가족력이 있는 사람은 안과질환 가족력이 없는 사람보다 1.546배 높았다. 하루에 햇빛에 5시간 이상 노출된 사람은 그 이하의 시간에 노출된 사람에 비해 AMD가 나타날 확률 이 1.397배 높았고, 거주하는 곳이 읍, 면인 경우 도시에 거주하는 경우보다 1.691배, 고지혈 증, 고콜레스테롤 혈증, 중성지방이 비정상인 사람은 각각 1.475배, 1.276배, 1.031배 높았고, 굴절이상(난시)이 있는 사람은 2.275배 더 높았다. 로지스틱 회귀분석에서 흡연은 승산비가 1.592, 연령은 승산비 1.061로 1 단위 증가하면 승산비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 : AMD는 고혈압, 고지혈증, 연령, 흡연, 백내장, 생활습관, 가족력과 연관이 있고 특히 연령과 흡연이 증가할수록 발병 확률이 높아지는 것을 확인하였다.
        8.
        2009.04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는 고등학교 여학생올 대상으로 아로마테라피 크림이 생리통 완화에 미치는 효과를 확인하기 위 한 연구이었다. 대상자는 로즈크림군 30명, 시나몬크림 군 27명 총 57명이었으며, 대상자의 실험처치로 월경 제 1일에 아로마테라피 에센셜 오일을 블렌딩하여 자체 제작한 아로마테라피 크림을 바르도록 하였다. 실험처치 전 생리통 갱도를 VAS를 이용하여 측정하였으며, 실험처치 후 처치 효과를 비교하기 위하여 처치 후 10분, 24시간에 생리통 갱도를 측정, 비교하였다. 로즈크림의 생리통 완화갱도는 처치 10분 후에 4.2 정도, 시나몬 크림은 23정도로 유의하게 감소하였다 시나온 크림을 적용하였을 때 복부 체온은 약 0.1 'c 감소하였으나, 로즈 크림은 처치 후 복부 체온이 0.6'C 유의하게 증가하였다. 본 연구결과 로즈크림이 시나몬 크림보다 생리통 완화 및 복부 피부체온 상송에 더 효과적이었으므로 로즈 크림을 생리통 완화와 복부체온 상승을 목적으로 사용하기를 권장한다.
        9.
        2008.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에서는 아로마테라피 좌욕을 적용한 실험군과 대조군의 산욕기 회음부 불편감과 우울을 비교 분석하였으며, 그 결과 다음과 같은 결론을 내릴 수 있었다. 아로마테라피 좌욕은 산욕기 산모들의 신체적인 문제로 회음부 불편감 뿐만 아니라 심리적인 산후 우울을 감소시키는데 효과적이었다. 그러므로 우리나라에서 분만 중 대부분의 산모에게 시행하는 회음절개술 후 산모에게 나타나는 회음부 불편감과 산후 많은 빈도로 나타나는 우울을 감소시키는 방안으로 아로마테라피 좌욕을 적용하는 것은 매우 적절한 것으로 판단된다. 특히 아로마테라피 좌욕은 그 적용법이 간단하므로 그 장점이 있다고 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