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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4.01 KCI 등재 SCOPUS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케타민은 진단을 위한 시술과 수술에 사용하는 마취제이다. 하지만 해리성 마취를 일으키고 환각을 유발할 수 있어 유희적인 목적으로 남용되는 경향이 있다. 만성적인 케타민 사용은 케타민 유발 담관병증, 궤양성 방광염 등 많은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 케타민 유발 담관병증은 1980년대부터 보고되었으며 대부분의 증례는 서구 국가와 남아시아에서 보고되었다. 이에 저자들은 국내에서 케타민 유발 담관병증이 발생한 증례를 처음으로 보고하고자 한다. 국내에서 유희적인 목적의 약물 남용이 증가하고 있는 점을 감안하여 젊은 환자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담관염이 발생한다면 케타민 유발 담관병증을 감별 진단으로 고려해야 한다.
        3,000원
        5.
        1987.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풍기와 금산지방의 백삼포장을 대상으로 인삼의수량, 재식본수, 결주율, 근중엽면적 수확근수간의 상호관계를 조사하였다. 1. 금산지방은 풍기지역보다 재식본수가 거의 2배나 되며 박엽을 및 결주율이 높고 수량은 낮았다 2. 수량이 밀식재배에서는 근수에 의존하고 소식재배에서는 근중에 의존하였다. 결주율이 수량에 주는 영향은 밀식재배에서 더욱 현저하였으며 재식본수는 유의성은 없으나 수량과 부상관이였다. 결주율과 재식본수와는 무관하였다. 3. 채굴본수는 재식본수에 의존하고 특히 결주율에 의해 제한되었다. 4. 수량은 수확기 엽면적지수(LAI) 특히 생육 최성기 LAI 에 의존하였으며 LAI는 밀식재배에서는 채를 본수에만 소식재배에서는 주엽면적에만 의존하였고 LAI 는 밀식과 소식재배간 차이가 없었으며 MR에 의하여 제한되었다. 5. 주엽면적은 근중에 고도로 의존하였으며 밀식에 의하여 LAI 가 증대하지 않는 원인이고 모든 포장은 최적 LAI 이하였다.
        6.
        1985.07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시험은 6월 14 일에 4년생 인삼 식물체의 각 기관별, 10월 1 일에 6년생을 근상태별로 구분하여 호흡량을 측정하였던 바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기관별 호흡량은 유과≒엽>화경>경≒근의 순이었다. 2. 15℃ ~30℃ 사이에서의 기관별 호흡계수는 유과 2.39, 엽 1.75, 근 1.57, 경 1.17, 화경 1.16이었다. 3. 채굴 당시 대편삼(117± 8.8g)과 소편삼(54± 4.0g)간에 호흡량의 차이는 인정되지 않았다. 4. 근내 수분함량이 감소할수록 호흡량은 저하되었으며 그 정도는 소편삼에서 현저하였다. 5 . 건전삼에 비해 근적변삼에서 근호흡량이 현저히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