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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07.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우리나라에서 재배 생산된 콩을 지역별로 수집하여 단백질, 지방함량 및 지방산 조성의 변이를 구명하여 국내 콩 자원의 이용성을 증진하고 고품질의 국산콩 생산기반 구축 및 특산단지 조성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하고자 본 시험을 수행한 결과를 하면 다음과 같다. 1 황색콩의 백립중은 24.6~36.6 g(평균 29.0g)이었고, 검정콩은 27.7~33.1g (평균 31.2 g)의 변이를 보였으나 백립중 편차의 폭이 커 국내 유통 콩의 크기가 매우 다양함을 알 수 있었다. 2. 검정콩 59종의 단백질 함량은 38.6%로서 황색콩 58종의 단백질 함량 37.9%보다 높았으나 지방함량은 황색콩이 18.1%로서 검정콩의 17.6%보다 높아 종피색에 따른 변이를 보였다. 3. 우리나라 지역별 수집콩 117종의 지방산의 수준은 linoleic > oleic > palmitic > linolenic > stearic > arachidic > myristic > benhenic acid 순으로 높았으며, linoleic acid가 53.75%, oleic acid가 22.08%로서 지방산조성의 약 75.83%에 해당되었다. 4. 불포화지방산 수준은 수집 지역간에 통계적 유의차가 있었으나 linoleic acid 및 oleic acid수준은 수집지역에 따른 변이가 통계적으로 유의차를 보이지 않아 불포화지방산의 지역간 수준 차이는 주로 linolenic acid의 변이에 기인한 것으로 판단되었다. 5. 황색콩의 linoleic, oleic, palmitic, linolenic acid의 조성은 각각 53.43%, 22.73%, 12.23% 및 8.24%였으나 검정콩은 54.13%, 21.48%, 12.47% 및 8.31%로 나타나 콩의 종피색에 따른 지방산 수준에 변이가 존재함을 알 수 있었다. 6. Oleic acid의 수준은 종피색에 따른 뚜렷한 변이를 보였으며 황색콩이 검정콩에 비하여 oleic acid의 조성비가 높게 분포되어 있었다. 7. 황색콩의 경우 백립중이 무거울수록 불포화지방산의 수준이 유의하게 감소되는 것으로 나타났으나(r=-0.513, P<0.01), 검정콩의 경우에는 백립중이 증가됨에 따라 불포화지방산의 수준이 증가되는 경향을 보였으나 통계적 유의성은 없었다.(r=0.154ns).
        5.
        2006.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는 국내육성 콩 품종 및 전통식품의 우수성을 입증하고, 생리활성이 우수한 고품질의 신품종 육성을 위한 기초기반기술 확립의 일환으로 group A soyasaponin의 분리 및 정제에 관한 연구를 수행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콩 종실로부터 hypocotyl을 분리하고 탈지한 후 automated solvent extractor(ASE)를 이용하여 MeOH 추출 후 flash column(150mm×40mm i.d.)을 이용하여 총 14개의 fraction을 분리하였다. 2. Flash column으로 얻어진 8 및 9번 fraction(Fraction-I) 을 Luna C18 semipreparative reverse phase column(250cm×50mm i.d.)을 이용하여 Fast PCLC로 정제하여 미지화합물(unknown compound : UKC)(Fr-I-2)을 분리하였다. 3. Compound 1을 NMR(1H-NMR , 600 MHz; 13C-NMR , 100 MHz; DEPT), IR, UV 및 ESI-MS 분석을 통하여 구조를 동정한 결과 분자량(MW)이 1436.6이며, 분자식이 C67H104O33인 group A 계열의 acetyl soyasaponin A1 으로 확인되었다.
        6.
        2005.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This objective of this study was to determined the activity of antioxidants of DPPH, SOD and total phenolic compounds in mushroom(P. eryngii spp.) extract. The antioxidant acitivity using DPPH showed that strain No. 2007(31.78~%) and strain No.2014(27.45~%) were the highest DPPH inhibition. Among the thirteen mushroom examined, strain No. 2014(58.30~%) and strain No. 2010(57.19~%) had the highest SOD activity. The highest total phenol content were in strain No.2013(1465.03~mug/g) and strain No.2005(1401.09~mug/g) . Our study suggest that it may be possible to improve mushroom with high natural antioxidant.
        7.
        2005.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율미, 자미, 주황미 등 작물과학원 목포시험장에서 2004년에 재배된 32품종 및 계통을 시료로 색과 물성 등 외관특성과 메탄올 추출물의 총페놀함량과 전자공여능 등 항산화 활성에 관해 조사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고구마 과피의 색은 일반 고구마와 유색 고구마간 큰 차이가 없었고 일반 고구마의 명도와 황색도가 유색고구마에 비해 다소 높았다. 생고구마와 찐고구마로 처리를 달리하여 과육을 색을 측정 하였을때 찌기 전에 비해 적색도는 모두 낯아 졌고, 특히 자색고구마는 22.0에서 5.24로 크게 낮아졌으나, 황색도는 시료의 품종에 관계없이 변화가 없었다. 2. 생고구마의 경도는 황색고구마의 경도 값이 낮았으며, 일반고구마 중 연미 등 4품종은 2500kg/~varphi 2mm 이상의 단단한 경도를 지니고 있었다. 찐고구마의 물성 측정 결과, 탄성, 검성 및 경도는 그룹간 통계적으로 유의성있는 차이를 보이지 않았고 모두 자색고구마>일반고구마>황색고구마의 순이었다. 3. 고구마의 총페놀성분은 자색고구마>황색고구마>일반고구마의 순으로 평균 각 13.1, 6.22 및 3.02mg/g씩 함유되어 있었고, DPPH에 의한 전자소거능 또한 유사한 결과를 나타내어 자색고구마에서 황색 및 일반고구마보다 2.5배 정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일반 고구마 품종 중 신건미, 생미와 신천미는 각각 88.5, 80.9, 78.9~% 의 큰 전자소거능을 지니고 있어 항산화력이 있는 고구마 품종으로의 선발 가능성이 있었다. 4. 색과 총페놀성분 함량과의 상관관계는 생고구마와 찐고구마 모두 과육의 적색도와 고도의 정 상관을 지니며, 색과 DPPH 전자소거능과의 관계에서는 생고구마의 황색도가 5~% 유의수준에서 부의 상관이 있었다.xygenase 결여 콩나물로서의 육종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생각되었다.다.질미의 증가율이 가장 높았다. 경우 복비의 무처리시 거의 잔디의 초장이 신장하지 않았으며, 오히려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반면, 잔디의 피해지역에 복비를 처리할 경우 잔디의 빠른 생장이 이루어졌다. 신초 건물중은 복비 처리전 8월 6일에 비하여 11월 6일에 이스트밸리 LD지역의 무처리구가 1.2~% 감소하였지만 처리구는 50~% 정도가 증가하였다. 지산의 시험 결과도 이스트밸리와 유사하였다. 신초와 뿌리의 비율(S/R)은 처리구의 경우 뿌리보다 신초의 건물중이 더 증가하였지만, 무처리구의 경우 뿌리와 신초의 생장율이 거의 비슷하였다. 포복경과 지하경의 건물중을 합한 R&S의 건물중을 조사한 결과, 이스트밸리의 경우 복비를 처리하기 전 8월6일에 무처리구인 LD지역이 처리구인 LD지역에 비하여 5.5~% 정도가 적었지만 복비를 처리한 후엔 오히려 처리구의 LD지역이 48~% 로 증가하였다. 지산의 결과 역시 이스트밸리와 유사하였다. 4. 이상의 결과들로 알 수 있는 것은 수목 근부에 생장하고 있는 잔디의 피해 요인들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골프장내 수목의 밀생 지역이 아닌 경우에는 광에 의한 피해보다는 오히려 양분과 수분의 경쟁에 의한 피해 발생 비율이 크다. 따라서 이들 잔디의 피해 지역에 복비를 처리함으로서 무처리 지역에 비하여 상당히 많은 효과를 보았기 때문에 수목 근부에서 생장하는 잔디의 집중관리 체계로 보다 효율적인 코스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ting이 관찰되는데, 진성기업의 Stainless Steel은 가늘고 긴 압흔이 있으며 비교적 매끄러운 표면을 보이고, Unitek사의 경우 압흔과 함께 p
        8.
        2005.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콩 종피의 이화학적 특성과 종실광택과의 상호관계를 구명하고자 본 연구를 실시하여 얻어진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콩 종피 표면의 전자현미경으로 관찰 결과 L값이 높은 콩의 종피는 표면이 매끄럽고 pore의 크기가 작았으나 L값이 낮은 콩의 종피는 표면이 거칠고 pore가 비교적 큰 것으로 나타났다. 2. 종피두께가 70um 에 달할 때 까지는 종자의 광택이 증가되지만 그 이상에 달하면 오히려 종실광택이 감소되었고, 종피두께가 두꺼울수록 수분흡수율이 낮으며, 특히 수분흡수 초기에 경향이 뚜렷하였다. 3. 종실광택이 높을수록 수분흡수율은 증가되는데, 수분흡수 초기에는 종실광택의 영향이 작지만 시간이 경과됨에 따라 종실광택이 밝은 품종일수록 수분흡수율이 높았다. 4. 종피의 단백질은 종실광택과 부상관이 있었으나 단백질의 구성성분인 아미노산은 종실광택과 상관이 없었다. 5. 종피의 조지방은 종실광택과 부상관적 요인으로 작용하나 종피에 함유된 불포화지방산은 종피의 광택과 정상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나 종피의 광택은 지방산중 불포화지방산의 조성비율이 높을수록 종실이 밝았다. 6.종피의 조섬유 함량은 종실광택과 이차선형관계가 인정되어 종실광택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는 성분으로 판단되었다. 7. 종피의 중성단당류로는 fucose, rhamnose, glucose, mannose, galactose, arabinose, xylose가 함유되어 있었으며, 이들 중 arabinosefl xylose는 종실광택과 정상관이 있었으나 조성비가 가장 높은 galactose는 유의성이 없었다.
        9.
        2005.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자광찰벼, 화선찰벼, 및 일품벼 에탄올 분획의 H4IIE 세포에 대찬 산화적 스트레스 보호효과를 검정하기 위해서 수행하였다. 과산화수소에 의하여 생성된 자유라디칼은 H4IIE 세포에 산화적 손상을 초래하며 이러한 손상에 기인된 세포사멸에 대하여 화선찰벼와 일품벼 추출물은 방어효과가 없었으나, 적색을 띤 자광찰벼 추출물의 에탄올 분획은 과산화수소에 의하여 유도된 산화적 스트레스에 가장 현저한 효과를 나타내었다. 금후, 보다 광범위하고 집중적인 연구를 수행한다면 쌀 함유 유효성분들의 생리활성에 관한 보다 명확한 효과가 구명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10.
        2005.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는 녹색조광으로 인한 녹색콩나물의 일반성분 분석과 isoflavones의 분석을 통해 녹색콩나물의 우수함과 이 자료를 이용한 식품개발에 대해 기초 자료를 제공하고자 시험을 실시하였다. 1. 황색콩나물에 비해 녹색콩나물은 조단백 함량은 2배, 아스파라긴산 함량은 5배 정도 많았고, 특히 비타민 B1 함량은 37.9배, 비타민 B2 함량은 28.8배, 비타민 C 함량은 22.4배, 비타민 I 함량은 23.8배나 높았다. 2. 건물중 1 g당 함량을 비교해보면 콩 종실에 비해 녹색콩나물의 total daidzein의 함량은 약 26.5배, total genistein의 함량은 약 5.6배가 증가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