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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e sol-gel method was used to prepare binary metal oxide (IrO2-RuO2) pH sensor. The electrodes that mole percent compositions (mol%) of IrO2 and RuO2 were 70:30 and 30:70 were selected. The characterizations of Nernstian response over pH range, response rate, interference on alkaline metals and reproducibility were investigated. Also the electroanalytical properties of these electrodes were evaluated in comparison with a commercial glass pH electrode. The composition of IrO2:RuO2 70:30 mol% was chosen as better electrode formulation. The electrode was not susceptible to the action of interfering ions such as Li+, Na+ and K+.
        4,000원
        2.
        2013.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Lead (II) ion selective poly(aniline) solid contact electrode based on Tetramethylthiuram monosulfide ionophore as a sulfur containing sensing material is successfully developed. The electrode exhibits good linear response of 25.6 mV / decade (at 20±0.2℃, r2=0.995) within the concentration range of 1.0×10-1~4.0×10-7 M Pb (II). The composition of this electrode was Ionophore : PVC : dioctylphthalate : potassiumtetrakis(4-chlorophenyl)borate : Oleic acid = 5.0 : 20.0 : 25.0 : 4.0 : 5.0. When we consider the results of using different composition electrodes based on only one potassiumtetrakis(4-chlorophenyl)borate or Oleic acid liphophlic additive, poly(aniline) solid contact electrode based on Tetramethylthiuram monosulfide ionophore with potassiumtetrakis(4-chlorophenyl)borate and Oleic acid liphophlic additive had the best result in response characteristics. The electrode shows good selectivity for lead (II) ion in comparison with alkali, alkaline earth, transition and heavy metal ions. This electrode is suitable for use with aqueous solutions of pH 3.0 ~ 7.0 and their standard deviation in the measured emf differences was ±2.94 mV at Tris buffered lead sample solution of 1.0×10-2 M and ±2.82 mV at Tris buffered lead sample solution of 1.0×10-3 M. Their stabilization time was less than 710 s. and response time was less than 16 s.
        4,000원
        4.
        2001.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우리나라 벼 수량의 기상반응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벼 수량예측모델을 구축하고자 1985년부터 1999년까지 15년간 수행한 20개 지역의 벼 지역적응시험 자료를 이용하여 기상에 대한 수량반응의 최대경계선(boundary line)분석을 하였으며, 이에 근거하여 수량예측모형을 설정하였다. 1. 벼의 생육기간을 영양생장기, 생식생장기, 등숙기로 구분하고 각 발육단계를 15-20일 간으로 구분하여 각 시기의 기상요소에 대한 수량반응의 최대경계선은 평균기온( Ta )과 일조시수( Sh)에 대해서는 지수함수 f( Ta )=β0(1-exp(-β1 / Ta ), f( Sh)=β0(1-exp(-β1 Th)로 나타났으며 일교차(Tr)는 2차함수 f( Tr)=β0(1-( Tr-β1 )2 )로, 이 식에서 상수항 β0를 제거하여 수량에 대한 각 기상요소의 영향도를 0-1로 나타내는 기상지수로 나타내었다. 2. 각 생육시기의 평균기온, 일조시간 및 일교차에 대한 수량반응의 최대경계선이외에 불임에 의한 등숙률 저하와 그에 따른 수량감소를 고려하기 위하여 Uchijima(1976)가 제안한 냉각도일수(cooling degree day)를 출수전 30일간의 생식생장기에 계산하여 이에 대한 수량과 등숙률 반응의 최대경계선을 계산하였는데 냉각도일수가 증가하면 수량이 감소하는 지수함수로 잘 표현되어 기존의 연구들과 같은 결과였다. 3. 기상지수는 벼의 생육기간을 영양생장기, 생식생장기 및 등숙기로 구별하고 각 시기별로 수량 기상지수를 각 기상요소 기상지수를 기하평균하여 산출하였는데 각 시기별 수량기상지수의 수량변이 설명도는 각각 0.383-0.430, 0.460-0.534, 0.4603-0.587로 결정계수는 영양생장기<생식생장기<등숙기의 순으로 컸다. 4. 최대경계선 분석방법을 통하여 얻어진 각 생육시기별 수량기상지수를 기하평균하여 구한 종합수량기상지수와 수량과의 직선회귀식을 구하여 수량예측모형(Model I, II, III)을 작성하였다. Model I, II, III)은 각각 결정계수가 0.6512, 0.6703, 0.6129로 모든 생육단계에 걸쳐서 기간을 15-20일 단위로 세분하여 모든 기간의 수량에 대한 기상지수를 고려하여 전 생육기간의 종합수량기상지수를 산출한 Model II가 기상변화에 따른 수량변이의 설명도가 가장 높았다.
        8.
        1989.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황색종잎담배의 추엽 품질등급별 수량 비율과 기상요인과의 관계를 분석한 바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1. 평균기온의 경우 1,2 등엽 수량비율은 4월 하순 및 7월상순의 특성치와 5%, 5월하순의 특성치와는 1% 수준의 부상관을 나타냈다. 2. 최고기온의 경우 1,2등엽 수량비율은 5월 하순에서부터 7월상순까지의 순별 특성치와 부상관을 나타냈다. 3. 최저기온의 경우는 1,2등엽 수량비율은 4,5하순의 특성치와 1% 수준의 부상관, 5월상순, 6월상순, 7월중순의 특성치와는 1% 수준의 정상관을 나타냈다. 4. 평균기온의 영향도순위는 4,5 등엽 수량비율의 경우 정방향은 7월하순 > 5월상순이고 부방향은 5월하순과 7월상순이였다. 5. 최저기온의 부방향 영향도순위는 4, 5 등엽 수량비율의 경우 5월상순 > 6월상순 > 6월하순이였다. 6. 일조시수는 1, 2등엽 수량비율의 경우 4월중순과 7월중순을 제외한 전생육시기의 순별 특성치와 유의상관을 나타냈다. 7. 일조시수의 정방향 영향도순위는 5월하순 > 4월하순 > 7월하순 > 7월중순이였고 부방향 영향도순위는 6월하순 > 5월상순 > 6월중순 > 5월중순이였다. 8. 강수량은 1, 2등엽 수량비율의 경우 정방향 영향도순위는 6월하순 > 7월중순 > 7월하순이고 부방향 영향도 순위는 4, 5월하순이였다.
        9.
        1989.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잎담배품질(등급별 수량분포비율)에 관여하는 개별 기상환경요인의 영향도 및 관계를 시기별로 분석한 바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부엽 고품질인 1∼2등엽의 수량분포비율은 34.6%이고 저품질인 4∼5등엽은 40.4%이었다. 2. 품질등급별 수량분포비율의 년차변이는 5등엽에서 가장 높았고 2등엽에서 낮은 변이를 나타냈다. 3. 기상환경요인중 시기별 년차변이는 강수량과 일조시수에서 높았으며 최고기온에서 가장 낮았다. 4. 강수량은 6월 상순 > 5월 하순 > 6월 하순순으로 년차변이계수가 높았다. 5. 일조시수는 7월 하순 > 6월 하순순으로 년차변이계수가 높았다. 6. 고품질엽의 수량분포비율에 미치는 시기별 기상요인의 영향도를 보면, 가) 평균기온 : 정방향으로는 5월 하순과 중순에서 영향도가 크고 부방향으로는 5월 하순과 6월 상순에 크게 나타났다. 나) 일조시수 : 정방향으로는 6월 중순 > 6월 하순 > 5월 하순순으로 영향도가 크고 부방향으 영향도순은 5월 상순> 5월 중순이었다. 다) 강수량 : 정방향의 영향도순위는 5월 상순 > 5월 하순 > 5월 중순이고 부방향은 6월 중순과 6월 상순에서 영향도가 크게 나타았다.
        10.
        1986.07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1979년에 조신력, 팔달, 진흥, 통일, 밀양2003등 5품종을 공시하여 질소수준을 0kg, 12kg, 18kg/10a에서 재배하여 15회에 걸쳐 조사한 엽후, 엽면적지수, 주당건물중과 수양 및 수양구성요소와의 관계를 주성분분석을 이용하여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엽후, 엽면적지수, 주당건물중의 시계열데이타의 주성분분석에서 제 1주성분은 전기간의 평균적 크기의 대소를 표시하는 특성으로, 제 2주성분은 엽후, 엽면적지수에서는 변대의 위치, 주당건물중에서는 생육초기의 특성을 표시하는 종합특성치로 도출할 수 있었다. 2. 생장특성을 표시하는 종합특성치(주성분스코아)의 엽후는 품종간 차리가 엽면적지수 및 주당건물중은 질소수준간 차이가 인정되있다. 3. 수양 및 수량구성요소와의 관계에서 임실비율과 주당 수수가 엽면적 및 주당건물중의 스코아와 관계가 있었고 엽후와는 거의 관계가 없었으며 수양에 미치는 영향도 임실비율과 주당수수를 통해서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11.
        1983.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1966-1979년(14년)간 수행된 수도작황 시험결과를 이용하여 수도의 수량 및 수량구성 요소에 관여하는 년차, 지역, 품종, 질소수준, 이앙기 등의 효과를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연도의 효사는 년차적으로 점증하며 년간 3.46kg의 효과증가를 보였다. 2. 지역효과는 경기, 충남, 경북, 경남은 정의 효과, 강원, 충북, 전북, 전남, 제주는 부의 효과를 나타냈다. 3. 이앙기의 효과는 조기이앙일수록 효과가 증가하여 이앙기가 1일 빨라짐에 따라 수량은 2.26kg 증가하였다. 4. 질소수준 효과는 6kg이하일 때 현저히 감소하고 6kg-15kg에서는 거의 비슷하였으며 15kg 이상에서 현저히 증가하였다. 5. 1960년대 일반계 품종들은 거의 부의 효과였고 1970년대 육성된 통일계 품종들은 정의 효과를 나타냈으며 년간 5.84kg의 품종효과의 점증을 보였다. 6. 수량에 대한 분산성분의 크기는 이앙기, 품종, 지역, 년차, 질소의 순서였다. 7. 1966-1979년까지 년간 증수에 대한 기여도는 이앙기 1.76kg(14.5%), 질소시비 1.04kg(8.7%) 품종 5.84kg(48.2%), 병충해 및 기타 재배법개선 3.47kg(28.6%)로 년간 12.12kg이 증수된 것으로 추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