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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색결과 76

        61.
        2006.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는 나물용 콩의 파종기가 콩나물 원료콩의 품질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함으로써 양질 콩나물 품종육성과 재배기술 확립을 위한 기초 자료를 얻고자 2000~2001 년에 호남농업연구소 전작시험포장에서 파종시기 시험과 콩나물 간이검정실에서 콩나물생장 시험을 수행하였다. 시험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종실의 자반립, 열피립 및 미숙립 발생율은 5월 25일 파종이 6월 15일과 7월 5일 파종에 비하여 높았고, 풍산나물콩이 자반립, 열피립 및 미숙립 발생율이 가장 낮았으며 한남콩이 발생율이 가장 높았다. 2. 조단백질함량은 파종기가 늦어지면서 감소하였고, 5월 25일과 6월 15일 파종에서 다원콩이 가장 높았고 7월 5일 파종에서는 풍산나물콩이 가장 높았다. 조지방함량은 파종기에 따른 일정한 경향이 없었으며 소명콩이 가장 높았고 다원콩이 가장 낮았다. 3. Isoflavone의 aglycone 함량은 6월 15일 파종이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7월 5일파종이 많았으며, 5월 25일파종이 적었고, 품종간에는 소명콩이 가장 많았고 다원콩이 가장 낮았다. 4. 종실의 품질향상을 위한 나물콩의 파종기는 지나친 일찍 또는 늦게 심는 것 보다 품종 특성을 고려하여야 할 것으로 판단되었다.
        62.
        2005.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나물용 콩 6품종의 파종기에 따른 콩나물 원료콩의 수분흡수율과 발아율을 조사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종실 수분흡수율은 파종기간에 차이가 없었으며 품종간에는 한남콩은 높았으나 다른 품종들은 큰 차이가 없었다. 발아율은 5월 25일 파종보다 늦어질수록 높았고, 품종간에는 풍산나물콩, 은하콩, 도레미콩과 소명콩이 치상 2일 후 90~% 이상 이었으며 다원콩과 한남콩은 낮았다. 일반적으로 종자의 발아율 검정은 치상 후 7일간 조사를 실시한다. 그러나 콩나물 원료콩의 발아율 검정은 25±1℃ 에서 3일간의 발아율로 함이 적합하다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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