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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색결과 25

        21.
        1989.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수도의 직파재배에 있어서 가장 취약점인 출아.입묘율을 향상시키는데 많은 영향을 미치는 중배축 신장에 대하여 검토하였던 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품종의 기원별 중배축장은 다수형 품종이 9.6mm로 재래종과 일본형 각각 4.4, 3.2mm 보다도 훨씬 컸다. 2. 생태형별 중배축 신장은 tjereh, aman, aus, boro 및 bulu 순으로 tjereh가 29.3mm로 buld의 5.4mm에 비해 약 5배나 컸다. 3. 품종간 중배축장은 재래종에서 백경조, 다다조 및 해조가, 일본형은 상풍벼, 팔달 및 간량도가, 다수형 품종에서는 원풍벼, 가야벼, 밀양30호 및 수정벼가 컸다. 4. 종자 숙도별 중배축장은 개화 1주후 채종 종자가 39.3mm로 가장 컸고, 성숙일수가 길어짐에 따라 중배축장은 점차 작아졌다. 5. 종자 저장기간이 길어질수록 종자숙도와 관계없이 중배축장은 점차 감소하는 경향이었고, 저장온도 5℃ 구가 15℃ , 25℃ 에 비하여 중배축장의 감소정도가 작았다.
        22.
        1987.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벼의 단간화방법이 도복지수 및 수량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 하고자 다수계인 삼강벼와 일반계인 삼남벼를 공시하여 시험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절간장의 단축과 단간화의 효과가 인정되는 것은 다수계 일반계 공히 키타친입제 처리였으며 2. 2.4-D처리는 표준구에 비하여 도복지수를 다소감소시키는 경향을 보였다. 3. 단간화 및 도복지수 감소효과가 클수록 감수현상을 보였으나, 2.4-D처리는 등숙비율의 향상으로 수량의 감소는 없었다. 4. 강풍에 의한 도복을 경감시키기 위한 재배방법으로서는 키타친입제 및 2.4-D처리가 좋을 것으로 사료된다.
        23.
        1987.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pp333 조정제가 대두의 발육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기 위하여 pp333 수용액을 파종후 35일과 개화기에 각각 8, 5, 3% 농도로 엽면살포하여 이에 대한 재생육형질과 수량성을 검토한 결과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단경화는 조기 그리고 고농도 처리에서 다소 큰 경향 이었다. 2. 절간별 단경화의 효과는 조기처리에서 1∼3절, 5∼7절과 9∼11절 등 하, 중, 상위절에서 컸으며 후기처리는 1∼3절과 10∼12절에서 컸다. 3. 절간별 경태는 조기처리에서 1절 4절과 6절 이상에서 후기처리는 4적과 8절 이상에서 감소하였다. 4. 건연중은 무처리에 비하여 처리구는 개체당 0.2∼0.5g이 감소하였고 감소도는 조기처리에서 컸으며 농도간에는 별차가 없었다. 5. 건근중은 개체당 0.3g으로 처리간에 관계없이 무처리와 동일하였다. 5. 절간별 입수 및 입중은 조기처리에서 5절이상 후기처리에서 1∼3절 사이에서 감소경향이었고 농도간에는 고농도에서 증감변화가 컸다. 7. 도복피해를 경감시킬 수 있는 방법은 단경화가 촉진되고 100입중의 감소가 없이 안전한 수량성을 나타낼 수 있는 조기 5% 농도처리가 효과적이라 생각된다.
        24.
        1985.04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시험은 1981~1982년에 걸쳐 공시품종을 "수원5호"와 "수원9호"로 단작과 맥후작으로 파종하고 도복처리시기를 개화시, 개화기, 개화종기에, 도복정도를 30˚ , 60˚ , 90˚ 로 유인 처리하여 시험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건경중은 작기간 차이보다 품종간 차이가 더욱 유의적이어서 수원5호는 개화시처리 반응이 둔한 반면 수원9호는 2파종기 모두 도복시기가 빠르고 도복정도가 심할수록 감소경향이 컸다. 2. 착삭부위장은 품종간보다 작기차이가 민감하여서 2품종 모두 단작보다는 맥후작에서 도복에 의한 감소정도가 명확하였다. 3. 주당삭수는 개화시의 처리에서 감소가 극심하였고 개화기 및 개화종기 처리에서는 차이가 없었으며 이들의 경향은 맥후작보다 단작에서 유의적으로 감소되었다. 4. 수원5호는 맥후작에서 도복에 의한 천립중의 감소가 별로 인정되지 않았다. 5. 도복에 의한 등숙률의 저락현상은 맥후작보다 단작에서 그리고 개화시의 도복처리에서 특히 치명적이었다. 6. 도복에 의한 참깨 종실수량의 감소경향은 수원5호의 경우 단작에서, 수원9호의 경우 맥후작에 극심한 경향이었다.의 경우 맥후작에 극심한 경향이었다.
        25.
        1984.04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참깨의 주산지인 남부해안 및 서남해안일대의 참깨 수량성이 낮은 원인의 하나로서 매년 상습적으로 닥쳐오는 강풍에 의한 도복피해을 상정하였으며, 이에 대한 이론적 근거를 밝히는 동시에 이들 참깨의 도복피해의 양상을 생태적으로 참깨 생산성에 관련된 강풍의 영향은 각 주산지의 강풍발생의 기록과 당시의 참깨 생산기록을 회귀관계로 적용시켜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참깨 생육기간의 최대풍속과 참깨 수량성의 회귀관계는 목포, 함평지역이 y=95.554-3.578x, 해남. 고흥지역이 y=71.11-22.51x, 여수, 승주지역이 y=63.737-1.026x이었고 광주지역에서는 유의적 관계가 인정되지 않았다. 2. 강봉에 의한 도복피해 추정량은 목포지역 80.5%를 제외하고 대체로 31∼45% 범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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