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검색조건
좁혀보기
검색필터
결과 내 재검색

간행물

    분야

      발행연도

      -

        검색결과 83

        61.
        2008.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1. 수확시기에 따른 도정수율은 메벼의 적기수확시기보다 5일정도 늦게 수확하는 것이 높았으며 품종에 따라서는 보석찰벼와 해평찰벼가 도정수율이 높았다. 2. 찹쌀의 특징인 불투명한 유백색은 수분함량 14.0%이상부터 점차 소실되기 시작하여 15.0%대에 마치 멥쌀이 섞인 것처럼 보이다가 16.0%이상에 도달될 경우는 거의 대부분이 멥쌀과 같은 외관을 나타냈다. 3. 수분 증가에 따른 찹쌀의 유백색 소실은 조기에 수확된 벼에서 더 민감하게 나타나기 때문에 가능한 수확시기를 적기 이후로 정하는 것이 건조효율이나 찹쌀 수율 측면에서 더 유리하다고 판단된다. 4. 찹쌀 고유의 유백색 발현을 최대로 하기 위해서는 찰벼 건조수분의 critical point은 13.5%이하였다.
        62.
        2006.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기초자료를 얻기 위하여 작물과학원 춘천출장소 냉수처리 포장에서 냉해피해 정도가 다른 시료를 채취하여 벼의 도정특성, 쌀의 이화학적특성, 쌀가루의 아밀로그램특성 및 밥의 식미관능검정을 실시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냉수관개에 의한 냉해 발생은 불임율이 높을수록 출수 지연일수가 길고, 간장의 단축정도는 심했으며, 이삭의 추출은 불량하였다. 2. 쌀의 외관품질은 불임을 20% 이상부터 완전미율이 낮아지고, 유백미율과 깨어진 쌀이 증가하는 경향이었다. 3. 쌀의 이화학적특성은 냉수관개로 냉해를 유발하고 생산된 쌀이 자연구에 비해 단백질 함량이 0.9~2.0% 높았으며, 백미의 투명도가 떨어지며, 밥의 윤기치도 낮았다. 4. 쌀가루의 아밀로그램특성은 저온피해를 받은 쌀은 호화개시온도가 높고, 최고점도와 강하점도는 낮았으며, 치반점도는 높았다. 5. 식미관능검정에서는 냉해로 인해 불임율이 높을수록 식미관능이 자연구에 비해 많이 떨어졌다. 평가항목 중에서 밥맛의 차이가 큰 것은 밥의 찰기와 식미총평 이었으며, 차이가 적었던 것은 밥의 냄새였다.
        63.
        2006.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정조 함수율과 저장온도에 따른 쌀 품질 변화를 구명하고자 신동진벼와 동진1호를 함수율 13~14,15~16,~18% 로 조절하여 상온 및 저온에서 저장기간에 따른 품질관련 특성을 조사하였다. 1. 정조 함수율이 많고 저장온도가 높을수록 호흡율이 높았으며 함수율에 의한 호흡율의 차이가 저장온도에 의한 차이보다 컸다. 2. 발아율은 16개월 저온저장후 80%이상을 유지하였으나 상온에서는 저장기간이 경과함에 따라 급격히 감소하였으며 12개월 저장까지는 함수율이 높은 17~18% 에서 발아율이 높았으나 그 이후에는 15~16% 에서 높았고, 13~14% 에서는 16개월 저장후 10%이하의 낮은 발아율을 나타냈다. 3. 밥의 윤기치는 저장 초기에 급격히 감소하다가 그 후 완만해졌으며 저온에서 상온에 비하여 높았고 함수율이 많을수록 높게 유지되다가 12개월 후에는 큰 차이가 없었다. 4. 현미지방산도는 저장기간이 경과할수록 8개월까지 급격히 증가하였으며 저온에서 상온보다 낮았고, 신동진벼가 동진1호에 비하여 낮은 경향이었다. 5. 식미관능평가치는 상온에 비하여 저온저장에서 양호하였고 신동진벼가 동진1호에 비하여 높았으며 저온저장 16개월 후 신동진벼는 함수율 17~18% 에서, 동진1호는 15~16% 에서 우수하였으며 상온저장시는 신동진벼와 동진1호 모두 함수율 15~16% 에서 좋았다. 6. 식미관능평가치는 현미색도 b값 > 밥의 윤기치 > 현미 색도 L값의 순으로 각각 0.731**, 0.625*, 0.615*의 정의 상관성을 나타냈으며 강하점도, 최고점도, 호화개시온도, 현미 지방산도와는 각각 -0.864**, -0.795**, -0.786**, -0.779**의 고도로 유의한 부의 상관성을 나타냈다.
        64.
        2006.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국내에 수입되고 있는 찐쌀과 국내산 일반 쌀의 품질 특성을 비교 분석한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았다. 1. 찐쌀은 외관상 금이 많이 나 있어 쉽게 구분할 수 있었으며, 취반 시 쌀알의 형태가 유지되지 않았고, 다양한 백도를 나타내었다. 또한 단백질 함량은 높고 수분함량은 낮았으며 윤기치는 현저히 떨어짐을 알 수 있었다. 2. 호화 및 열분석과 취반특성 분석 결과 찐쌀은 호화개시온도가 높고, 취반 시 일반 백미보다 수분을 1.5배가량 많이 흡수하며, 팽창용적이 크고 용출되는 고형물 양도 2배정도 많으며, 그 과정에서 쌀알 고유의 형태를 잃는 것을 알 수 있었다. 3 식미관능평가를 통해 찐쌀의 식미가 일반 쌀에 비해 매우 떨어질 뿐만 아니라 묵은 쌀이나 싸라기보다도 유의하게 식미가 낮음을 확인 할 수 있었다.
        65.
        2006.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1. 도복정고에 따른 주요 작물학적 특성은 도복시기가 빠르고, 도복정도가 심할수록 수당립수는 많았고, 등숙비율은 낮았으며, 현미천립중은 가벼웠다. 2. 완전미도정수율은 출수후 20일 완전도복(9), 출수후 20일 반도복(5), 출수후 25일 완전도복(9), 출수후 25일 반도복(5), 출수후 30일 완전도복(9), 출수후 30일의 반도복(5), 무도복 순으로 높게 유의성이 인정되었다. 따라서 도복에 따른 완전미도정수율은 도복시기가 빠르고 도복정도가 심할수록 낮아지고 분상질미, 쇄미 및 사미는 증가하는 경향이었다. 3. 밥의 찰기와 질감에 나쁜 영향을 주는 단백질함량이나 밥맛을 간접적으로 비교하는 토요식미치와 실제적인 페널에 의한 밥맛은 무도복에 비해 도복시기가 빠르고 도복정도가 심할수록 식미가 나빠지는 쪽으로 영향을 미쳤고, 도복 시기보다는 도복정도가 더 많은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판단된다.
        66.
        2006.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Quantitative trait loci (QTLs) related to cold tolerance traits in rice were identified using 93 SSR markers and 175 recombinant inbred lines (RILs) derived from the intersubspecific cross between the indica cultivar, "Milyang23" and the japonica cultivar
        67.
        2005.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는 저온에 민감한 밀양 23호를 모본으로 내냉성이 강한 Stejaree45호를 부본으로 교잡하여 육성한 175 RILs를 이용하여 내냉성 관련 형질들의 변이분포, 유전 통계량 및 상관 관계를 분석하였다. 조사된 형질 중 수당영화수, 적고, 출수지연일수, 간장단축율 및 영화수감소율은 정규분포에 가까운 연속변이 분포곡선을 보였으며, 모든 형질에서 양친의 범위를 벗어나는 초월분리현상을 보였다. 임실감소율과 수량감소율은 모본인 밀양 23호 쪽으로 일정하게 치우친 경향으로 저온에 민감한 쪽으로, 출수지연일수와 간장단축율은 부본인 Stejaree45 쪽으로 치우친 경향으로 내냉성이 증가되는 쪽으로 작용가가 큰 유전자가 관여하는 것으로 추정되었다. 내냉성 관련 형질들의 상관관계 중 수량감소율과 상관이 인정되었던 형질은 출수지연일수, 간장단축율, 이삭추출도 및 임실감소율이었고, 조사된 형질중 유전력이 60~% 이상으로 나타난 형질은 분얼기 적고, 임실감소율, 이삭추출도 였으며, 유전력이 40~% 이하로 낮았던 형질은 간장단축율, 영화수감소율 및 수량감소율이었다. 175 RILs 중에서 내냉성 관련 형질의 내냉성 정도가 부본인 Stejaree45수준이거나 그 이상의 내냉성 형질을 가진 것은 86계통으로, 1개의 내냉성 형질은 56계통 32.0~% 였고, 2개의 내냉성 형질은 25계통 14.3~% , 3개의 내냉성 형질은 4계통 2.3~% , 4개의 내냉성 형질은 1계통 밖에 없었으며, 그 이상의 내냉성 관련 형질을 가진 계통은 없었다.
        68.
        2004.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This study was carried out to characterize quantitative trait loci (QTL) related with low temperature germination and emergence in rice. A recombinant inbred line (RILs) population was developed from a cross between a cold-susceptible Tongil-type rice var
        69.
        2004.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During the progress of introgressive backcrossing between Ilpumbyeo as a recurrent parent and Moroberekan as a donor to develop promising lines resistant to rice blast, 279 BC3F1 수식 이미지plants which were phenotypically similar to Ilpu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