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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0.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옥수수 수염의 일반적인 생육특성과 함유된 각종 일반성분 및 유리당, 유기산, 아미노산 및 향기성분에 관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기 위하여 본 시험을 수행하였으며 얻어진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옥수수의 수염은 출사 후 3일 이내에 수정이 완료되고 길이 신장이 정지되나 수정되지 않은 수염은 지속적으로 신장하여 출사 후 8일에 23-25cm였다. 2. 출사기에 옥수수 수염의 수분함량은 92-94%, 출사후 30일에는 70-75%였다. 3.옥수수 수염은 엽록소 b의 함량이 높고, 엽록소 a/b의 비율은 사료용 옥수수> 단옥수수> 초당옥수수> 찰옥수수 순이었다. 4. 유리당은 glucose와 fructose가 주종을 이루고, 그 구성비율은 glucose가 55% fructose가 42% 이었으며 sucrose 및 maltose는 4% 미만으로 낮았다. 5. 가용성 고형물 함량은 미수정 수염이 13.7-16.8 Brix %, 수정된 수염은 12.6-13.7 Brix %로 1.1-3.1 Brix % 차이가 있었다. 6. 옥수수 수염의 유기산은 phytic, oxalic, malic, shikimic, glutaric 및 acetic acid가 검출되었는데, 이중 phytic, oxalic 및 glutaric acid가 주요 유기산이었고 유기산의 함량은 사료용 옥수수> 초당옥수수> 찰옥수수> 단옥수수 순으로 높았다. 7. 단백질 함량은 3.36-4.17%로서 출사후 3일에 최대치를 나타내었고, 단백질 함량은 사료용 옥수수> 찰옥수수> 단옥수수> 초당옥수수 순으로 높았다. 8. 아미노산중 serine, glycine 및 threonine 3종은 10% 이상 함유되어있었으며 glycine의 구성비율이 12.3%로 가장 높았고 황(S)함유 아미노산인 methionine과 cystine 함량은 각각 2.1% 및 1.3%로 함량이 낮았다. 9. 향기성분으로 acetaldehyde, ethanol, acetone, DMS, isobutylaldehyde, cis-3-hexanol, 3-hexe-1-ol, acetate, trans-2-hexanol, pentanol 등이 검출되었고, 사료용의 주요 향기성분은 acetaldehyde와 DMS, 찰옥수수는 acetaldehyde, ethanol 및 DMS였다. 10. 옥수수 수염의 길이는 유기산 함량과 r=0.556, 아미노산 함량과는 r=-0.514로 유의성이 인정되었고, 유리당 함량은 유기산 함량과 r=0.703, flavonoid 함량과 r=0.544로 유의한 정의상관이 있었다. 특히, flavonoid 함량은 엽록소 함량과 정의 상관(r=0.523)이 인정되어 엽록소는 flavonoid 함량의 판단지표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되었다.
        2.
        2000.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옥수수수염에 함유되어 있는 maysin 및 유사 flavonoid 물질의 분리 및 정제법을 확립하여 신품종 육성의 기초적인 자료를 제공하고자 본 시험을 수행하였으며 얻어진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Preparative C18 컬럼에서 10% MeOH에 용출된 물질은 neochlorogenic acid, chlorogenic acid 및 4-caffeoylquinic acid였으며 30% MeOH로 용출된 물질은 rhamnosyl isoorientin이었고 maysin은 50%의 MeOH에서 용출되었다. 2. Silicic acid 컬럼으로 maysin 조추출물의 1차 정제시 100% ethyl acetate 500m 로 컬럼에 흡착되어 있는 maysin을 용출시켰으며, 이때 수거된 maysin의 순도는 75% 이상에 해당하였고, C18 컬럼(12 43")으로 maysin의 2차 정제시 maysin의 순도는 95% 이상에 달하였다. 3. FAB-MS에 의한 maysin의 분자량은 577M+H m/z이고, fragmentation으로 보아 431M+H m/z은 rhamnose에 해당하였고, 1 H 및 13C NMR에 의한 spectrum을 확인한 결과 분리한 물질이 maysin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있었다.
        4.
        1999.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예로부터 식품으로 사용되어온 산돌배나무 (Pyrus ussuriensis) 열매를 대상으로 항산화 활성 성분을 찾기 위하여 그 MeOH추출물의 EtOAc분획을 대상으로 column chromatography를 실시하여 1, 4-dibenzenediol, chlorogenic acid 및 quercitrin등 세종의 화합물을 분리하고 DPPH free radical소거법을 이용하여 항산화활성을 측정하였다. 이중 quercitrin은 a-tocopherol 및 BHA보다 낮은 활성 (RC50=20μg)을 보였으나 1, 4-dibenzenediol (RC50=0.4μg) 와 chlorogenic acid (RC50=4μg)는 강한 활성을 보였다.
        8.
        1997.04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알팔파 종자와 재배지 토양의 추출물이 알팔파 및 무우의 발아 및 생육에 미치는 영향과 이들 물질을 구명코자 수행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알팔파 종자 추출물의 무우생육에는 Luna, Sparta, Magnum, Husky, Milkmaker, Challenger, Anchor의 7개 품종에서 60∼80% 생육억제 효과를 보였다. 2) 알팔파 재배지 토양잔류추출물을 이용한 무우생육조사는 추출물의 농도가 증가하면서 발아억제 및 줄기, 뿌리 등의 생장억제에 관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3) 알팔파 재배토양으로 알팔파와 무우 생육실험시에는 80%의 발아억제를 보이면서 줄기와 뿌리의 길이 및 생체중에서도 큰 차이를 보여 allelopathy와 autotoxicity가 관여하는 것으로 사료된다. 4) 위 실험을 통해 관여하는 물질의 활성을 분석하기 위해 조사한 결과 표준 phenol compounds와 식물부위별 추출물을 비교 분석하였더니 salicylic acid, p-hydroxybenzoic acid, vanillic acid, syringic acid, p-cou-maric acid, ferulic acid 등의 7가지 acids를 분리동정 할 수 있었다.
        10.
        1995.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벼 등숙기 온도 차이가 쌀의 등열특성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고자 1993년 작물시험장 인공기상실에서 숙기가 다른 3개 품종(오대벼, 화성벼, 동진벼)과 등숙온도(22/16℃ , 26/18℃ , 22/22℃ , 30/22℃ , 자연상태 등숙)를 달리하여 천립중, 수량, 비중별 입중 및 입수 분포비율, 현미의 외관형태 등의 등숙특성을 조사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등숙온도에 따른 천립중은 고온(30/22℃ )보다는 저온(22/16℃ )에서, 적온의 경우에는 항온(22/22℃ ) 보다 변온(26/18℃ )에서 무거웠고, 지경별로는 1차 지경이 2차 지경에서 보다 무거웠다. 따라서, 천립중 및 현미 수량으로 본 벼 등숙적온은 평균온도로 22 였고, 변온등숙(26/18℃ )이 항온등숙(22/22℃ ) 보다 등숙에 유리하였다. 2. 비중 1.20이상 되는 입중분포는 오대벼의 경우 22/16 에서 약 62%, 22/22 에서 49%, 26/18 에서 약 8% 정도로 주간 등숙온도가 22 보다 높을수록 그 비율이 급격히 감소되는 경향이었다. 화성벼와 동진벼는 비중 1.20이상의 입중분포비율이 22/22℃ > 26/18℃ > 22/16℃ > 30/22℃ 의 순으로 높았으며, 1차 지경보다 2차 지경에서 충실립 분보비율이 낮았다. 3. 공시품종 모두 22/16℃ ~22/22℃ 의 저온 및 적온등숙시에는 비중 1.15이상에 분포하는 입수비율의 차이가 없었으나, 30/22℃ 의 고온등숙에서는 충실립 분포비율이 현저하게 낮아지는 경향이었다. 4. 부피로 본 곡립의 크기는 공시품종 모두 항온(22/22℃ )에서 등숙된 곡립이 변온(26/18℃ )에서 등숙된 곡립보다 작았으며, 저온에서 등숙된 것일수록 큰 경향이었다.
        12.
        1995.0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튀김옥수수의 popping은 거의 일정한 방향성을 가지고 파열되며 튀김후의 형태도 항상 일정하게 이루어지는 원인을 규명하고자 본 시험을 수행하였다. 시험에 앞서 이와 같은 원인이 과피의 선단부와 기부의 두께 차이에 있기 때문이라는 가정을 설정하고 이를 증명하기 위하여 과피를 각 부위별로 제거처리를 하거나 배를 제거후 popping했을 때 나타낸 반응을 검토한 결과로 얻은 튀김옥수수의 파열방향성 및 튀김후의 형태를 결정하는 요인에 대한 해석은 다음과 같다 1. 기부의 과피는 선단부의 과피보다 유의하게 두꺼웠다. 2. 가열로 종실 내부의 수분압력이 한계에 도달하면 과피가 상대적으로 않은 선단부에서 파열이 이루어지는데, 이때 기부의 과피는 선단부 과피를 끌어당겨주므로(bi-metal 원리) 항상 일정한 파열방향 및 튀김형태로 popping 된다. 3. 기부의 과피를 제기하면 선단부의 과피를 끌어 당겨주는 기부의 중심이 상실되기 때문에 불규칙 한 popping이 이루어 진다. 4. 배를 제거하면 무처리와 같이 일정한파열방향성 및 튀김형태는 유지되나 부피는 적었다. 따라서 배는 기부로 방출되는 수분을 차단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되었다. 5. 선단부 과피 및 전과피를 제거하면 모든 수분의 방출이 허용되어 popping이 전혀 이루어지지 않았다. 6. 튀김부피의 변화는 기부과피 제거>무처리>역제거>전과피 제거>선단부 과피제거의 순이었다. 7. 따라서 popping시 일정한 파열방향성 및 튀김형태를 갖게 하는 원인은 선단부와 기부 과피의 두께가 서로 다르기 때문인 것으로 판단되었다.된다.벼 보다는 IR62829A/청청벼 조합이 전당 증가율 및 전분 감소율이 월등히 켰다. 5. 치상후 현미중 a-amylase활성에 있어 1대잡종벼가 양친 및 비교품종보다 활성이 커 잡종강세를 나타내었으며 발아율과 a-amylase 활성과는 고도의 정의 유의상관이 있었다. 6. 파종 10일후 묘의 생육에 있어서도 1대잡종벼가 양친이나 비교품종보다 건물중, 초장 등에서 잡종강세를 나타내었으며 묘의 생육과 a-amylase 활성간에는 유의한 정의상관이 있었다./TEX>, RH 50%)한 벼는 2년반 저장한 벼도 밥맛의 변화가 거의 없었다. 5. 1988년산 및 1989년산 일반계를 10분도와 12분도로 도정하였을 때 도정도에 따른 밥맛의 차이는 없었다.X>CoOx는 Co3O4 로 존재하고, 반응 전의 경우에는 이와는 다른 chemical state를 보여주었다. XRD 및 XPS 결과를 바탕으로, 촉매표면에 존재하는 Co3O4 의 외부표면이 Co2TiO4 와 CoTiO3 같은 CoTiOx 로 encapsulation되어 있는 모델구조를 제안할 수 있고, 이는 반응시간의 함수로 나타나는 촉매활성에 있어서 전이영역의 존재를 잘 설명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XRD와 XPS에서 얻어진 촉매의 물리화학적인 특성을 잘 반영할 수 있다. 나타냈고, 골격근과 눈 조직에서 피루브산에 대한 LDH의 친화력이 상당히 크므로 LDH가 혐기적 조건에서 효율적으로 기능을 하는 것으로 사료된다.5) and
        13.
        1992.08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춘천, 수원, 청주, 광주, 이리, 진주의 20년간 (1971년 부터 1990년 까지) 기온, 일조시수, 강우 기상자료에 따른 콩 수량 예측모형을 SAS의 STEPWISE, MAXR, CP에 의하여 작성 되었으며 선정된 설명변수들(explanatory variables)은 GLM에 의하여 유의차 검정을 하였다. 6개 지역 콩 수량에 영향을 미치는 기상요소의 반응은 다음과 같다. 1. 춘천 지역의 주효과 기상 요소에서 1차 효과(linear term)는 8월일조시수, 2차 효과(quadratic term)는 8월강우, 교호작용(interaction)은 6월기온과 8월강우, 5월기온과 8월강우였으며 8월강우는 고도의 유의성이 인정 되었다. 콩수량 예측 평균값은 198.0kg/10a였으며 년차 변이가 인정되었다. 2. 수원 지역의 기상 요소 1차 효과는 6월기온이 부영향 이었으며 2차 효과는 6월일조시수, 6월강우(부효과)였다. 교호작용은 7월의 기온과 일조시수, 6월일조시수와 7월강우, 5월기온과 7월강우, 6, 7월강우가 유의성이 인정 되었으며 년차 변이가 있었다. 콩 수량 예측값은 178.1kg /10a 였다. 3. 청주 지역은 1차 효과는 6월기온, 2차 효과는 8월강우, 교호작용은 5월기온과 6월강우, 7월과 8월의강우, 7월기온과 6월강우이었다. 콩수량 예측 값은 197.9kg /10a였다. 4. 광주 지역의 1차 효과는 7월강우(부), 2차 효과는 6월기온과 7월강우였으며 6, 7월일조시수가 부교호작용 이었다. 콩 수량 예측 평균값은 227.4kg /10a였다. 5. 이리 지역의 기상요소 1차 효과는 5월일조시수, 2차 효과는 5월일조시수와 7월일조시수, 교호작용은 5월의 기온과 강우, 5, 7월의 일조시수, 6, 7월의 강우였고 7월일조시수의 quadratic term은 부효과 였다. 5월의기온과 강우, 6, 7월의강우도 부교호작용 이었다. 콩 수량 예측값은 160.4kg /10a였다. 6. 진주 지역의 기상 요소 반응에 따른 1차 효과는 6월과 8월강우, 교호작용은 8월의기온과 일조시수, 6월일조시수와 7월강우, 6, 8월강우였다. 6, 8월강우는 linear term에서 부효과, 8월의 기온과 일조시수는 부교호작용이었다. 콩 수량 예측 평균값은 208.0kg /10a였다. 7. 춘천, 수원, 광주, 진주 지역의 모형식에 선정된 년차변이(YR)는 기술 개선 요인(technological improvement factors)으로 인정된다.다.
        14.
        1983.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Pressure chamber(DIC-PC-40형) technique에 의한 대두재배품종 Williams와 금강대립의 경엽에 대한 수분특성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최대포수시의 삼투압(~Pip) 은 Williams 9.0bar, 금강대립은 10.4bar였다. 3. 초기원형질분리점에서의 상대함수율(PWC*)4 은 금강대립이 86.0%, Williams가 92.6%였다. 4. 삼투수의 총량에 대한 원형질분리점에서의 침출량비(Vp/Vo) 는 Williams가 94.0%, 금강대립이 83.4%였다. 5. 최대함수량에 대한 삼투수의 총량의 비(Vp/w5) 는 금강대립이 84.3%, Williams가 77.5%였다. 7. 탄성계수는 금강대립이 1.6105bar 이었으며 Williams는 8.5 102bar로 현저한 차이를 보였다.
        15.
        1979.07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암흑처리가 라맥의 개화유기에 대한 일연의 시험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저온과 암흑처리의 효과 저온효과에 대하여 반응이 뚜렷한 4가지 라맥품종에 대한 암흑처리의 효과는 모두 저온효과와 동일하고 5℃ 하에서 80~90%의 개화유기를 보였으며 추파형이며 단일춘화에 민감한 Kobinkadagi 품종을 제외하고 나머지 3 품종은 고온(25℃ )에서도 저온효과에는 미치지 못하나 71~80%의 개화유기를 보였다. 2. 암흑처리기간의 효과 Hashinhadaka 품종의 암흑처리기간에 따른 개화효과는 45일처리가 제일 높았고, 5℃ 인 경우에는 30일과 45일사이에서 차이가 없었으나 25℃ 인 경우에는 3가지 수준사이에 유의적인 차이가 있었다. 3. 암흑처리전의 묘령에 의한 효과 2가지 온도수준에 있어서 개화효과는 5℃ 인 경우에는 묘령에 관계없이 모두 개화하였으나 25℃ 인 처리구에서는 묘령이 증가할수록 개화율이 감소하였다. 4. 저온암흑 교호처리효과 저온과 암흑의 전기간(45일) 처리에 의한 개화율은 100%와 60%로써 유의적 차이를 나타내었고 초기와 후기의 15일간씩의 교호처리효과는 91%, 중기 15일간의 교호효과는 92%의 개화율을 보였으므로 저온과 암흑의 작용기구는 상이한 것으로 사료된다.
        16.
        1975.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대두에 함유되어 있는 Stachyose를 소화성당으로 변화시켜 식품으로서의 가치를 제고시킬 목적으로 대두 '평양'품종을 표준발아와 Hypochlorite를 처리한후 발아과정중 종자내에 함유되어있는 Monosaccharides 및 Oligosaccharides의 함량변화를 Thin-Layer Chromatography법으로 실험하였다. 1. Monosaccharides의 함량변화: 표준발아시 전기간중 Fructose가 제일함량이 많았고 Glucose, Galactose순으로 함량이 적었고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점점 감소되었다. Hypochlorite처리시 전기간중 Galactose는 전연 나타나지 않았다. 두 처리간에는 144시간을 제외하고 표준발아시켰을때가 Monosaccharide의 함량이 많았다. 2. Oligosaccharides의 함량변화: Sucrose는 표준발아시 함량은 적으나 전기간중 나타났으며96시간까지는 증가되었다가 약간씩 감소됐다.
        17.
        1970.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1. 대두 4개품종을 20개경합처리로 주간간격을 5-10-20-40-80 cm 변화시켜 대두유전자형에 대한 10개형질을 조사하였다. 2. 수량, 100립중, 초장, 분지수, 일주맥수, 맥당립수는 주간간격처리에 의하여 고도의 유의성을 보였다. 3. 절수와 개화일수는 간격처리에 효과가 없었으며 성숙은 4개품종의 간격효과가 상이하였다. 4. 결실기간은 주간간격처리에 대하여 영향을 받았으며 초장은 간격이 넓어짐에 따라 짧아졌으며 감소할수록 증가하였다. 분지수도 간격이 증가하였을 때 증가하였다. 개체수량은 간격이 감소할수록 감소하였으나 전수량은 반대였다. 5. 시비효과는 인정되지 않았다. 또 80cm주간의 수량도 인정되지 않았다. 6. 경합효과에서 강세경합은 금강대립 품종이며 약세경합은 충북백 Shelby였다. 7. 대두수량에 최적간격은 20cm주간이었다. 8. 지방함량은 넓은 간격에서 증가하였으며 단백질함량은 좁은 간격에서 증가하였다.
        18.
        1969.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The polygenic variation in flowering time of soybean irradiated with Co 60 gamma ray evaluated in the R2 generation. The genetic variance in the irradiation treatment was about four times that of the control. The basic possibility of selection for the early and the late in flowering time of soybean after irradiated with Co60 was suggested in this pap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