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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
        2011.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1995년이후 부터 재배되어온 큰느타리버섯은 배양중 오염율 증가, 발이상태불량, 기형버섯의 발생, 수량 격감 등 이른바 연작장해로 불리어지는 재배상 문제점들에 대한 원인파악과 해결책이 요구되어, 발이상태 불량과 기형버섯 발생원인이 병원균과 발이 및 생육환경 관리방법에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병원균 종류 및 접종시기와 발이유기시 환기량에 따른 기형버섯 발생양상과 발이특징를 조사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병원균 종류 및 접종시기별 배양율은 병원균 접종시기를 버섯종균접종과 동시에 접종할 때 44~63%로 낮았고, 병원균 종류별로는 Erwinia sp.+Peudomonas sp. 혼합 처리구에서 낮았다. 초발이소요일수는 발이유기시 환기를 충분히 시켰을 때(1,000±250ppm) 병원균을 종균접종시 접종한 처리구에서 12~15일이 소요되었고, 나머지 다른 처리구에서는 10일로 동일하였으나, 환기량이 충분하지 않을 경우(2,000±250ppm)모든 처리구에서 12~14일로 지연되는 경향이었다. 발이율은 발이유기시 환기량이 충분할 때, 종균접종시 병원균이 접종된 처리구에서 정상발이율이 29~56%로 낮았고, 나머지 처리구에서는 77~86%로 병원균 무접종 처리구 89%와 큰 차이가 없었으며, 환기량이 부족할 경우 병원균종류와 시기에 관계없이 병원균 무처리구를 포함한 모든 처리구에서 32~57%정도로 낮았다. 수량은 환기량이 충분할 때 병원균 무접종 처리구에서 83.8g/병으로 높았고, 종균접종시 처리구에서 10.9~28.2g으로 낮았으며, 병원균접종시기가 배양완료10일전, 발이유기시 처리구에서는 68.1~79.6g/병으로 병원균 무접종 처리구와 비슷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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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
        2011.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국내 재배비중이 가장 높은 큰느타리2호의 단점을 보완하고 버섯의 국내 육성품종 다양화하고 보급을 확대시키기 위해 육성한『곤지3호』의 주요 품종특성은 다음과 같다. 균사생장적온은 26~29℃, 버섯발생 및 생육적온은 14~18℃였으며, 배양일수 30일, 초발이소요일수 8일, 생육일수 5일로 전체 생육일수는 46일로 큰느타리2호와 대등하였다. 유효경수는 병당 2.4개, 대굵기 43.7mm, 대길이 123.8mm, 갓직경 64.9mm로 큰느타리2호와 비슷하였지만, 갓표면의 색도에 있어 명도값(L값)이 54.4로 큰느타리2호 58.2보다 낮아 전체 적으로 진회색을 나타내었다. 병당 수량 182g/1100cc 내외로 통계적 유의성은 없었으나 큰느타리2호 보다 높은 경향을 나 타내었다. 자실체의 단단한 정도(경도)는 7,790g/cm2 로 큰느타리2호 5,650g/cm2보다 높았고, 탄력성, 씹음성, 탄력성 등 전체적인 물리적 지표들이 큰느타리2호보다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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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
        2009.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춘추느타리 2호의 최적 환기횟수는 발이유도기 1/10h-1, 생육초기 1/6h-1, 생육중기와 생육후기 1/4h-1에서 자실체의 생육이 양호하였고, 수한느타리 2호는 발이유도기 1/6h-1, 생육초기 1/6h-1, 생육중기 1/4h-1, 생육후기 1/20h-1에서 자실체의 생육이 양호하였다. 춘추느타리 2호 및 수한느타리 2호 원기형성기에는 이산화탄소의 농도의 영향이 크게 나타나지 않았지만, 자실체 생육시 1,500ppm 이상일 경우 갓의 끝부분이 위로 말려 올라가는 등 환기장해 현상이 나타났다. 이와 같은 결과로 춘추느타리 2호에 비해 수한느타리 2호의 경우 호흡량이 높아져서 환기요구도가 높았으며, 환기 횟수가 클 경우 생육이 양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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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
        2007.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느타리버섯 폐면재배법은 현재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재배되고 있는 형태이며, 전국 농가수는 약 5,000호(추정) 로 전체 버섯재배농가수의 약 60%정도를 차지하고 있다. 느타리버섯 폐면재배시 반드시 배지살균과 후발효과정을 거쳐야 하며, 이 과정은 약 5∼7일 정도에 걸쳐 이루어지 는데 이때 소비되는 유류량은 농가당 300∼400ℓ(30평 당)로 많다. 전국적으로 연간 약 2.5회 재배시 배지살균과 후발효에만 약 10백만∼15백만ℓ가 소모되는 셈이다. 균상재배방법은 다른 재배방법(봉지재배, 병재배)과 달 리 배지발효과정이 필수적이며, 발효과정을 통해 폐면배 지 내부에 많은 미생물들이 증식하게 된다. 버섯연구소에서는 폐면의 발효과정의 이화학적 변화를 조사하였고, 폐면배지에서 증식하는 다양한 미생물을 분 리하였으며, 그 중 느타리버섯 재배에서 가장 문제시되는 Trichoderma virens 등 4종의 푸른곰팡이병균에 대한 항 균활성을 지니고 있으면서 느타리버섯 균사생장에는 영향 을 주지 않는 Bacillus pumilus 등 미생물 3종을 선발하였 다. 농가실증시험을 통해 분리된 미생물을 대량배양하여 폐면배지 야외발효시 인위적으로 첨가하여 약 7∼9일간의 야외발효를 실시한 후, 저온살균과정을 생략하고 후발효 만 55℃에서 1일간 실시하였을 때, 관행 대비 균사배양, 버섯생육, 유류소모량 등을 분석한 결과, 균배양율은 100%, 평당수량 43kg으로 관행과 대등한 수량을 얻을 수 있었으며, 관행 대비 살균 및 후발효기간 3∼4일 단축, 연 간 약 1,224천원(100평/2.4회)의 유류비 절감효과를 확인하였다.
        45.
        2007.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느타리버섯의 품종 다양화를 위해 단핵균주교잡에 의해 육성된 적단느타리버섯의 주요특성은 다음과 같다. 가. 균사생장적온은 26∼30℃이고 버섯발생 및 생육온도는 18∼23℃이었다. 나. 갓의 형태는 깊은깔대기형이며 다발형이고, 대는 가늘고 짧은형이며 갓, 대 모두 분홍색을 나타내었다. 다. 병재배시 배양일수는 20℃에서 20일, 초발이소요일수는 18∼20℃재배조건에서 4일이며 생육일수는 4일이 소요되었다. 봉지재배에서는 균배양일수는 22일, 초발이 소요일수는 6일, 생육일수는 5일정도 소요되었다. 라. 버섯의 균일성에 있어서 갓색과 갓형태의 이형개체 발생은 없었고, 균사생장량 및 종균배양기간에서도 지역간 균일한 결과를 나타내었다. 마. 농가실증시험 결과 유효개체수는 850cc병재배시는 31.5개이며, 2kg 봉지재배시 47개체수를 얻었으며 수량은 병재배시 134.5g, 봉지재배시 350.0g의 수량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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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
        2007.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느타리버섯의 품종 다양화를 위해 단핵균주교잡에 의해 육성된 순정느타리버섯의 주요특성은 다음과 같다. 가. 균사생장적온은 26∼28℃이고 버섯발생 및 생육온도는 18∼23℃이었다. 나. 갓의 형태는 얕은깔대기형이며 발생형은 균체(균덩이)가 형성된 후 다발형으로 원기가 형성되었으며, 대는 가늘고 긴형이었다. 다. 갓은 노랑색이며 대는 백색을 나타내었다. 라. 병재배시 배양일수는 20℃에서 21일, 초발이소요일수는 18∼20℃재배조건에서 3일, 자실체 생육일수는 2일이며, 봉지재배에서는 배양일수는 22일, 초발이 소요일수는 6일, 자실체 생육일수는 3일정도 소요되었다. 마. 버섯의 균일성에 있어서 갓색과 갓형태의 이형개체 발생은 없었고, 균사생장량 및 종균배양기간에서도 지역간 균일한 결과를 나타내었다. 바. 농가실증시험결과 유효개체수는 850cc병재배시는 54개이며, 2kg 봉지재배시 101개체수를 얻었으며 수량은 병재배시 112.9g, 봉지재배시 275.5g의 수량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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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
        2007.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생육온도가 증가함에 따라 CO2(ppm/hr/㎥/병)농도는 증가하였고, 생육단계별로는 생육후기에 가장 높은 경향을 나타내고 있으며, 품종별로 춘추2호<수한2호<청풍<진미<흑백 순으로 호흡량이 많은 경향을 나타내었다. 또한 생육온도가 높아짐에 따라 O2(ppm/hr/㎥/병)소비량은 증가하는 경향이었으며, 생육단계별로 생육후기에 가장 많이 소비되는 경향을 보이고 있고, 품종별로 춘추2호<수한2호<청풍<진미<흑백 순으로 소비된 O2량이 많아지는 경향이었다. 그리고 느타리버섯의 생육적정 온도인 15℃에서의 호흡지수는 춘추2호가 500일 때, 수한2호 528, 청풍 573, 진미 617, 흑백 634로 신품종의 호흡지수는 춘추2호 보다 높은 경향을 나타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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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
        2007.06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느타리버섯 폐면재배법은 현재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재배되고 있는 형태이며, 전국 농가수는 약 5,000호(추정)로 전체 버섯재배농가수의 약 60%정도를 차지하고 있다. 느타리버섯 폐면재배시 반드시 배지살균과 후발효과정을 거쳐야 하며, 이 과정은 약 5~7일 정도에 걸쳐 이루어지는데 이때 소비되는 유류량은 농가당 300~400ℓ(30평당)로 많다. 전국적으로 연간 약 2.5회 재배시 배지살균과 후발효에만 약 10백만~15백만ℓ가 소모되는 셈이다. 균상재배방법은 다른 재배방법(봉지재배, 병재배)과 달리 배지발효과정이 필수적이며, 발효과정을 통해 폐면배지 내부에 많은 미생물들이 증식하게 된다. 버섯연구소에서는 폐면의 발효과정의 이화학적 변화를 조사하였고, 폐면배지에서 증식하는 다양한 미생물을 분리하였으며, 그 중 느타리버섯 재배에서 가장 문제시되는 Trichoderma virens 등 4종의 푸른곰팡이병균에 대한 항균활성을 지니고 있으면서 느타리버섯 균사생장에는 영향을 주지 않는 Bacillus pumilus 등 미생물 3종을 선발하였다. 농가실증시험을 통해 분리된 미생물을 대량배양하여 폐면배지 야외발효시 인위적으로 첨가하여 약 7~9일간의 야외발효를 실시한 후, 저온살균과정을 생략하고 후발효만 55℃에서 1일간 실시하였을 때, 관행 대비 균사배양, 버섯생육, 유류소모량 등을 분석한 결과, 균배양율은 100%, 평당수량 43kg으로 관행과 대등한 수량을 얻을 수 있었으며, 관행 대비 살균 및 후발효기간 3~4일 단축, 연간 약 1,224천원(100평/2.4회)의 유류비 절감효과를 확인하였다.
        49.
        2006.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1995년이후부터 재배되어온 큰느타리버섯은 배양중 오염율 증가, 발이상태불량, 기형버섯의 발생, 수량 격감 등 이른바 연작장해로 불리어지는 재배상 문제점들에 대한 원인파악과 해결책이 요구되어, 전국의 큰느타리버섯 주요 재배농가에서의 종균관리, 배지제조, 배양 및 생육관리 등 전반적인 재배실태와 연작장해 발생정도를 조사한 결과와 균배양, 버섯발생, 자실체 생육과정에서 발생된 병원균을 분리하여 동정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가. 재배실태조사 결과 재배사 청결관리가 미흡하고 수확 후 재배사 세척 및 소독이 소홀하였다. 나. 발이유기시 습도가 90%이상, 환기는 소량 또는 억제하여 관리한 농가들에서 발이 유기부위에서 세균 및 곰팡이에 의한 오염과 기형버섯 발생 등으로 인해 수량이 낮았다. 다. 자실체 생육시 발이개체수가 과다하였고 환기 및 습도관리 미숙으로 자실체 갈변, 환기장해 등으로 자실체생육이 불량하였다. 라. 강제흡기-강제배기 방식보다 강제흡기-자연배기 방식이나 자연흡기-강제배기 방식의 농가가 많아 발이 유기시 많은 양의 환기를 필요로 하는 큰느타리버섯 재배에 부적합한 환기시스템을 갖추고 있었다. 마. 큰느타리버섯 재배농가에서 수집한 병원균은 총 28점으로 세균13점, 곰팡이15점이었고 채집부위별로는 배양병에서 8점, 발이유기부위에서 12점, 자실체에서 8점을 분리하였다. 바. 큰느타리버섯 재배시 문제가 되는 세균은 Pseudomonas sp. Erwinia sp 가 많았는데. 발이유기 배지표면 오염과 자실체 갈변 및 괴사와 관련된 병징을 유발하였고, 곰팡이는 대부분 Trichoderma sp. 이었으며 주로 배양병 및 발이유기부위에서 발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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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
        2006.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Colored oyster mushrooms, P. salmoneostramineus(Pink), P. cornucopiae(yellow), P. ostreatus(dark-gray), were investigated for their antioxidant and anticancer activities. Among the three mushroom extracts, the P. cornucopiae extract (2mg/ml) showed the strongest ability in each assay, showing 84.4% of DPPH radical scavenging activity, 0.532 of reducing power, 85.2% of Fe2+-chelating ability. Total phenolic content of P. cornucopiae was also higher than those of that. Positive correlations were found between total phenolic content and antioxidant activity. The extract of P. ostreatus and P. salmoneostramineus showed high suppressive effects in the treatment of 500㎍/ml against HT-29(human colon cancer cell line) with survival rates of 39.9 and 40.7%, respectively.
        53.
        2006.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Jinbudlsongyi mushroom(Agrocybe aegerita) were bred in Mushroom Research Institute, Gyonggi Province A.R.E.S in 2005. It was bred with mating between monokarytic strains isolated from budlsongyi#1 and KME45202. The optimal mycelial growth temperature was 24∼26℃ on PDA and 18∼20℃ in saw-dust medium. To harvest fruiting body of Jinbudlsongyi, the period required for colonization after inoculation was 37days and the period of cultivation was 13days after scratching of inoculum. The major characteristics of the mushroom are showing a lot of primordia, light blown colored stipe and convex-shaped pileus. Compared with budlsongyi#1, it show dark blown-colored pileus and straight stipe. The fruitbody yield was 111.5g±7/850cc bottle. It is demanded proper circulation at the time of primordia and put around with cloth that is prevented to be bend the stipes.
        56.
        2005.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we studied on chemical & physical variation of cotton waste according to covering materials during outdoor fermentation for oyster mushroom bed culture with cotton waste medium. P.E vinyl and nonwoven thin cloth were used for the covering material. Temperate in the medium ascended up to 75℃ in treatment using nonwoven thin cloth but 60℃ in P.E vinyl treatment for fifth day to seventh day, after that time fell slowly. Before the fermentation, pH of cotton waste medium was 7.2∼7.5 but during the fementation, pH in using nonwoven thin cloth treatment was about 8.9 and pH in P.E vinyl fell 5.1. Ammonium ion concentration in cotton waste medium was 70-85ppm in treatment using P.E vinyl and higher than nonwoven thin cloth. Total carbon content of cotton waste medium was increased but total nitrogen content was decreased while fermentation make progress. when we investigated cotton texture wholly femented by SEM & TEM, cell wall of cotton in treatment using nonwoven thin cloth mostly degraded but it in P.E vinyl was kept unimpaired
        57.
        2005.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톱밥:비트펄프:면실박(50:30:20) 배지의 면실박 대체배지로서 아주까리박, 유채박을 사용한 경우 C/N율은 대조와 유사하였고, 야자박, 코코넛박을 이용한 배지에서는 대조보다 높은 C/N율을 나타났다. 아주까리박, 유채박 사용시 배양일수는 2∼5일, 초발이소요일수는 2일 지연 되었고 수량 또한 대조보다 20g이상 낮게 나타났으며 야자박, 코코넛박 사용시 배양일수는 3일 지연되었으나 수량은 관행재배 128g/병과 비슷하게 나타났다. 경제성 분석결과, 미송톱밥:비트펄프:면실박(50:30:20)의 관행재배에서 면실박 대체배지로 야자박, 코코넛박을 이용시 1000병규모로 연간 8.2회 재배 경우 소득이 각각 2,864천원, 2,733천원으로 관행재배의 2,849천원 대비 101%, 96%의 소득지수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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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8.
        2005.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국내의 NaCl 함유한 부존자원중 버섯배지화 하기 위하여 내염성 느타리버섯 균주를 선발하고, 선발된 균주를 NaCl 함유 톱밥배지에서 재배하여 생장 및 형태적 특성을 조사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가. 느타리 버섯 64품종중 NaCl이 3% 첨가한 PDA 배지에서 김제 10호, 농기2-1호, 명월, 병느타리1호, 부평소엽1호, 삼복, 춘추2호 등이 다른품종에 비해 균사생장 및 균사밀도가 양호하였다. 나. 명월은 NaCl 0.5%, 김제10호, 부평소엽1호는 1.0%, 농기2-1호, 병느타리1호, 삼복, 춘추느타리 2호는 1.5%까지 자실체 형성이 가능하였다. 다. 톱밥배지에서 염농도가 높아질수록 배양기간이 길어졌으며 대가 짧아지고 가늘어졌으며 수량이 감소했다. 라. 배지내에 NaCl 함량이 높아질수록 버섯의 K2O, CaO 흡수능은 감소되었으며 자실체내의 NaCl함량은 배지내 NaCl농도가 높을수록 증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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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
        2004.11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송이가 발생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경기지역의 과거 송이발생지와 발생가능지역을 중심으로 ’99∼’00년간 송이 발생현황 및 식생조사를 실시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도내 송이발생 지역은 조사지역 19개 지역중 여주군 강천면 걸은리 등 16개 지역이었고 년간 발생량은 총470∼600kg정도였으며, 여주군 강천면 걸은리, 북내면 도전리와 포천군 영중면 금주리 등 일부지역은 현재까지 양호한 식생환경조건을 유지하고 있었으나, 향후 지속적인 적송림의 유지관리가 요구되었으며, 나머지 지역에서는 식생변화 등으로 송이발생량이 대폭 감소하였거나 발생되지 않았다. 2. 도내 조사지역의 송이버섯은 9월 12∼15일에 발생되기 시작하여 9월말에 최성기, 10월 7∼9일경 마무리 되었고 송이발생전후의 기온과 지온은 9월 5∼7일경에 송이자실체 발생을 위해 자극을 받기 시작하는 온도인 19℃ 이하로 낮아졌고, 그 후 약 5∼7일 이후에 송이자실체가 발생되었으며, 송이발생기간동안 기온은 12∼18℃, 지온은 14∼18℃를 유지하였다. 3. 송이 발생지점의 적송밀도는 100㎡당 5.1∼27.1그루, 수령은 15∼50년생, 수고는 4∼11m이었고, 활엽수 및 관목의 밀도가 43∼80%로 높아 간벌과 적송의 관리가 시급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4. 유기물층의 깊이는 여주, 포천지역은 3.5∼4.5㎝, 양평, 가평, 광주는 7.2∼7.7㎝였으며 울폐도는 50∼75%범위였다. 5. 토성은 조사지역 모두 사질토였고 토양pH는 4.3∼5.1, 유기물함량은 3.91∼8.28 범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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