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시험을 생식생장기 냉수관개가 벼의 Source와 Sink 관련형질 및 양분흡수에 미치는 시비반응을 구명한 것으로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질소의 과용은 생육 및 수량을 감퇴시켰으나 인산, 가리, 규산의 증비로 생육량의 증대, 영화착생량과 등숙비율 향상에 유리하였다. 2. 영화의 착생수, 기경과 영화의 퇴화율, 불임율은 인산, 가리, 규산의 증비로 그 피해를 경감시킬 수 있었으며 특히 규산의 증비효과가 현저하였고 지경당 개화는 1차 지경보다 2차 지경에 착생한 영화수에 크게 영향을 받았다. 3. 미립 및 등미의 발생량과 수량과는 부의 상관관계가 있었으며 인산, 가리, 규산의 증비는 추액및 서미의 발생억제와 수량증가에 효과적이었다. 4. 질소의 증비는 엽신. 지경, 영곡의 전질소함량을 높이고 인산, 가리, 규산의 흡수를 저해시켰으나 인산, 가리, 규산의 증비는 질소의 과잉흡수억제 및 인산, 가리, 규산의 흡수를 증가시켰고 지경의 무기성분함양은 엽신보다는 적었다. 5. 엽신. 지경, 영곡의 무기성분함량의 상호관련성은 지경의 무기성분은 엽신의 무기성분함양에 영향을 받고 지경은 다시 영곡의 무기성분조성에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6. Source 와 Sink 관련형질에 미치는 엽신, 지경, 영곡의 무기성분반응을 보면 지경과 영화의 퇴화율, 불임율, 등숙비율, 수량 모두 엽신, 영곡보다 지경의 무기성분함양에 크게 영향을 받았다. 이로 보아 지경은 단순한 양분이동의 통로기능만을 갖는 것이 아니라 종실의 물질집적에 중요한 생리적 기능을 가지는 기관임을 알 수 있었다.
생식생장기 관개수온과 수심을 달리한 물관리방법이 Source와 Sink 관련형질의 생육 및 무기성분조성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였던 바 다음과 같은 몇가지 결과를 얻었다. 1. 보통관개수에 의한 심수관개는 간장, 수장, 추출도를 신장시켰으나 냉수관개는 역의 관계를 나타내었고 냉수관개수심 5 cm는 감수분열기, 20 cm 심수는 유수형성기에 신장단축이 현저하였다. 2. 보통관개수에 의한 심수관개는 지경과 영화의 착생수 증대 및 퇴화를 경감시켰으나 냉수관개는이들의 착생수 감소 및 퇴화를 조장시켰고, 그 경향은 심수관개와 유수형성기 심수관개에서 현저하였으며 불임율과 등숙비율도 유수형성기에 냉수로 심수관개 할수록 피해가 급증하였다. 3. 식물체의 무기성분조성은 보통관개수로 심수관개 할수록 체내의 전질소 및 인산, 가리, 규산함량이 높았으나 냉수관개는 전규소함양을 높이고 인산, 가리, 규산의 흡수를 억제시켰는데 그 경향은 심수관개에서 현저하였다. 4. 인질비, 가리질비, 규질비는 상수관개보다 냉수로 심수관개 할수록 현저히 낮았고 조성비로 보아 지경은 엽신, 영곡보다 인산, 가리, 규산의 요구양이 많았다. 엽신, 지경, 영곡의 규질비와 수량과는 정의 유의상관이 있었고 엽신, 영곡에 비하여 지경의 규질비가 수량과 밀접한 관계가 있었다.
냉수관계일수가 엽신, 지경, 영곡의 무기성분조성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분석하였던바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엽신, 지경, 영각의 무기성분조성은 냉수관계일수가 길어질수록 전질소함량은 증가하나 인산, 가리, 규산함량조은 낮았으며 숙기별로는 전질소와 인산은 출수기 가리는 엽신과 지경에서는 출수기, 영각은 성숙기, 규산은 성숙기에 많았고 지경의 무기성분함량은 엽신보다는 영각과 유사한 양식을 나타냈다. 2. 냉수에 의해 도체가 저질소흡수과정장해를 받으면 인산, 가리, 규산도 흡수장해를 받으며 그 경향은 지경보다는 엽신과 영각의 영양장해가 현저하였으며 도체에 전질소함량이 높고 규산함량이 낮으면 지경과 영화의 퇴화 및 불임이 증가되고 지경의 영양장해가 엽신과 영각보다 퇴화 및 불임에 밀접하게 관여하였다.
본 시험은 산간부인 진안(해발 303 m)에서 생식생장기에 일반상수를 대비하여 냉수를 유수형성기와 감수분열기에 4, 8, 12 일간 관개하였을때 야기되는 물질생산 및 수용계의 냉해반응을 알고자 수행하였던 바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냉수관개기간이 길어질수록 간장, 수장, 추출도의 신장이 억제되었으며, 유수형성기 냉수관개는 하위절, 감수분열기 냉수관개는 상위절의 절간신장을 단축시켰다. 또한 지경 및 영화의 퇴화는 유수형성기 냉수 관개에 민감한 영향을 받아 2차지경과 영화의 분화착생수 감소 및 퇴화의 증가를 보였다. 2. 불임율과 등숙장해도 냉수관개기간이 길어질수록 심하였고 유수형성기보다 감수분열기 냉수관개에서 피해율이 현저히 높았는데 특히 피해반응이 예민한 시기는 영화원기분화기와 감수분열기경이었으며 불임율, 등숙비율과 수량과는 유의적인 상관관계를 보였다. 3. Source와 Sink 관련형질중 지경과 영화의 퇴화는 엽면적에 영향을 받고 불임율과 수량은 간장, 수장,추출도의 신장량과 상관이 있었다.
81년 태풍 Agnes호에 의해 피해를 받았던 전북지방의 수도 품종들을 대상으로 도복의 원인을 벼의 절간을 대상으로 형태 및 생리적으로 조사분석 하였던 바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도복 피해는 서광벼, 한강찰벼, 낙동벼가 심하였고 단간종인 밀양 30호는 경미하였다. 2. 절간장이 길고 단위절간중이 가볍고 간태와 간벽이 가늘수록 도복에 대한 저항성을 약화 시켰음을 명백히 알 수 있었다. 3. 도복된 포장의 벼는 정상답의 벼보다 촤절중이 갑벼고 절간장, 단위절간중과 촤절중과는 유의적인 상관관계가 있었다. 4. 절간에 전질소함량이 낮고 인산, 규산, Cellulose, 전분함량이 많을수록 도복에 대한 저항성을 높였다. 5. 도복에 저항력이 약한 품종은 간장과 단위절간중이 도복답과 정상답과의 차가 크고 저항력이 강한 품종은 그 차가 적었다.
산간부인 진안(해발 303m)에서 질소시비량과 규산조절량의 차이가 지엽 및 인각의 무기성분조성과 임실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였던 바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냉해지에서 건물생산을 높이기 위해서는 질소 15kg이상 수준은 불리하며 규산의 증시가 요망된다. 2. 질소의 과용은 지엽에 가용태질소농도를 높여 가리와 규산의 흡수를 조해하며 규산시용으로 도체의 내냉성을 강화시켜 수량을 증수시킬 수 있었다. 3. 질소시비량에 따른 임, 불임인각중에 함유된 성분중 전질소와 인산은 질소증시에 의하여 증가되며 가리, 칼슘은 질소 10-15kg을 정점으로 함유율이 높고 고토는 질소 소비구에서 높은 수치를 나타냈다. 그러나 규산은 어느 질소시비중에서도 증가하며 임, 불임인각중의 함유율은 임실인각이 6%나 높은 농도를 나타냈다. 4. 규산조절량에 따른 인각중 무기성분함유율은 규산을 증시할수록 전질소함유율은 낮아지고 인산, 가리, 칼슘, 규산은 증가되었다. 특히 불임인각의 함유율도 규산을 증시할수록 증가하며 규산 무시용구에서도 인각의 규산함유율이 높아 규산이 인각의 형태형성과 생리생태에 어떤 기작을 가지고 있을 것으로 여겨진다.
지대별 이앙기의 차이가 수도의 지엽과 인각의 양분흡수이용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 조사하였던 바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출수지연은 지엽중 전질소함유율을 높이고 규산의 흡수를 저해하여 불임을 야기 시키는데 그 경향은 만식과 고지대일수록 뚜렷하다. 2. 지엽에 축적된 전질소함유율과 규산함유의 다소는 수량을 좌우하는 유의적인 상관관계를 이룬다. 3. 만식과 등숙이 불량한 인각일수록 전질소함유율은 높으나 규산의 흡수는 상대적으로 낮아지는 상관관계를 나타낸다. 4. 인각의 무기성분함유율은 출수후 등숙기온에 영향을 받는데 등숙기온이 높을수록 인각의 인산, 가리, 칼슘, 규산의 함유율은 증가하나 전질소 함유율은 낮아져 인각의 무기성분조성이 불임과 밀접한 관계가 있음을 암시하여 준다.
80년 전북지방에 래습한 이상저온 현상이 수도생육 및 양분흡수 특히 지엽과 인각의 무기성분 조성에 지대와 품종간에 반응하는 정도를 알고자 본 시험을 수행하였던 바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지대별 냉온에 의한 출수반응은 품종간의 차가 인정되었는데 특히 표고가 높아질수록 일본형 품종에 비하여 통일형 품종이 출수지연이 심하였다. 통일형 품종 중에서도 밀양 4002, 한강찰벼 등은 출수지연 폭이 커 지연형냉해에 약한 품종으로 인정된다. 2. 저온에 의한 출수지연은 불임을 야기시키며 임실과 등숙비율은 품종의 내냉성, 표고에 영향을 받아 수량을 감수시킨다. 3. 냉해에 의해 불임율이 높은 품종은 지엽중의 전질소함유율은 많으나 가리와 규산함유율은 상대적으로 낮아지는 상관관계를 보인다. 4. 냉해에 의해 유기된 불임인과 정상적인 임실인의 인각중에 흡수축적된 양분과의 관계는 불임인각일수록 전질소함량이 현저히 높고 가리와 규산은 낮은데 비해 임실인각은 불임인각과는 반대로 전질소함량이 낮고 가리와 규산의 함량은 높아 이들이 임실에 어떤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여겨지며 품종의 내냉성과도 깊은 관련성을 가지고 있다고 보여진다.
수도 비중별 임실정도의 차이와 미립과 조곡의 형질과의 관계를 구명하기 위하여 본시험을 수행하였던 바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곡립의 장, 폭, 후는 비중이 무거울수록 커지며 통일계품종은 일반품종보다 곡립의 길이는 크나 넓이와 두께가 작아 립이 세장하며 조곡의 용적이 작다. 한강찰벼는 진주벼와 서광벼 보다 물질집적 수용면적이 넓다. 2. 비중이 가벼울수록 립간 변이계수가 크며 동화산물의 집적은 곡립의 장보다 폭과 후의 신장에 영향을 미친다. 또 립중은 비중이 무거울수록 증가하나 조곡은 비중의 차에 영향을 받지 않으며 곡립의 크기가 작은 품종일수록 정현비율이 높다. 3. 비중과 립중, 곡립의 크기와는 정상관관계이며 립중 증대에 기여한 립형은 장보다 폭이나 후다. 4. 비중이 가벼울수록 정미와 불완전미의 분포비율이 높아 종자사용상에 문제되는데 건묘육성을 위해서는 필히 비중선이 요망되며 최적 비중선은 진주벼 1.12, 서광벼 1.16, 한강찰벼는 1.13이다. 5. 임실이 불량한 조곡은 질소합유량은 많으나 가리, 규산함유량은 낮다.
재배시기 이동에 따른 생육환경의 차이가 수도생태 특성 및 형질 발현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기 위하여 1979년 평야부인 이리에서 호상조생, 수원28004, 이리338호, 밀양4002를 공시하여 5월21일부터 10일 간격으로 이앙하여 시험을 실시하여 얻은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출수기는 이앙기와 품종에 따라 다르며, 조생품종은 만식하여도 출수지연 정도가 비슷하나 중만생 품종은 만식할수록 출수지연 정도가 7일 이하의 큰 차를 보였다. 2. 이양에서 출수까지 소요일수는 조생 품종은 55일, 중만생 품종은 67일 이상이며 이리338호와 밀양4002는 6월 20일 이후 이앙에서는 이앙기간에 출수일수의 차이가 없었다. 3, 영양생장기의 장단이 도체내 물질축적과 상관되는바 크고 수량과도 고도의 정의 상관이 인정되었으므로 영양생장기간을 증대시키기 위해서는 조파조식이 요망되었다. 4. 유수형성기와 이삭으로의 물질이행 기간중엔 23℃ 이상의 고온이 요구되며 품종의 조만성을 감안 조기이앙으로 등숙을 높임이 바람직하였다. 이 기간중의 평균 온도와 수량, 등열율과는 고도의 정의 상관을 보였다. 5. 엽신장, 엽폭, 엽후는 조식할수록 높았으며 엽위별 엽신장은 3엽, 엽폭은 지엽, 엽후는 2엽장에서 증대되었다. 6. 수량생산기관과 수용기관과의 관계는 수당 진화의 차생이 엽신중에 비하여 높아 만식할수록 높았고, LAI는 만식할수록 낮은 결과를 보였으며 수량과는 정의 상관을 이루었다. 7. 출수기의 엽신중은 수량과 정의 상관을 보였다. 8. 수도의 부위별 특성은 품종과 이앙기에 따라 달라졌는데, 5월 31일 이앙기를 정점으로 건물생산역 및 형질 변이가 만식할수록 낮았다. 9. 이삭으로 간중의 물질이행은 저온기에 등열기를 경과하는 만식일수록 낮아졌다. 10. 절간의 신장력 및 부위별 절간중의 변이는 이앙기의 조만에 따른 생육기간중의 온도 및 생육일수에 영향을 받았다. 토양건습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것으로 보이며 일반적으로 노출된 괴경은 동계 저온에 의한 것보다는 건조에 의한 사멸을 촉진하는 요인이 큰 것으로 보여 진다. 단백질함량은 대, 소맥 전품종에서 처리에 의하여 수량이 감소할수록 높아졌다. (11) 대, 소맥 각품종의 각형질에 미치는 RH-531처리의 영향은 처리농도보다 처리시기에 더욱 지배되는 것으로 인정되었다.A4의 분자 구조와 유사한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LDH에 대한 피루브산의 저해 실험 결과 35.22-43.47% 의 활성이 남았고, Kmpyr은 0.080-0.098 mM이고 골격근과 눈조직의 Vmax은 153.85와 35.09 units였다. 또한 B4 동위효소가 열에 대해 가장 안정하였고 C4 는 A4 보다 안정하였으며, 최적 pH는 6.5로 나타났다. 본 실험 결과 풀망둑은 저 산소 환경조건에 적응되어져 조직들의 동위효소들이 A4 와 B4 동위효소 사이의 특성을 나타냈고, 골격근과 눈 조직에서 피루브산에 대한 LDH의 친화력이 상당히 크므로 LDH가 혐기적 조건에서 효율적으로 기능을 하는 것으로 사료된다.5) and "Cleanliness of clothes & features" (p <0.05) of VIP ward were significantly higher than those of a general ward.tive to apply.아울러 고려(考慮)해야 한다. 이것은 고무기술자(技術者)가 당면(當面)해야할 과제(課題)에 속(屬)하며 바람직 한것은 본장(本章)의 내용(內容)이 여러 상황하(狀況下)에서 당면(當面)한 문제(問題)에 대(對)해 어떻게 대처(對處)해 야 할지를 모르는 여러 기술자(技術者)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것이다. 얻어짐을 알았다. 여기서의 합성분말
1. 파종기에 따른 묘대일수를 연장함에 따라 출수가 늦어졌으며, 품종별 출수기의 변이는 조생종은 묘대일수, 중만생종은 파종기의 영향을 받으며, 또한 동일 이앙기내에서 묘대일수 연장은 영양생장기간의 증대로 출수를 단축시켰다. 2. 파종기와 묘대일수 연장시 출수일수와 영양생장 기간은 짧아졌으며 기본영양 생장성이 작은 품종일수록 묘대일수 연장시 불시출수의 위험이 컸다. 3. 간장, 등숙비율은 묘대일수, 수수와 일수당입수는 파종기의 조만에 영향을 받으며 이들은 서로 상관을 보였다. 4. 등숙온도와 수량과도 상관을 보였으며 등숙기를 23℃ 정도에서 출수개화하도록 조기이앙을 요한다. 5. 안전수량을 얻기 위해서는 조생종 6월 10일(40~50일묘), 중만생종 5월 30일(30~60일묘)이전 이앙을 안전작기로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