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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1.
        2007.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과거 우리의 국가 수준 교육과정 개정은 일시적, 전면적 개정 방식에 의해서 교육의 적시성과 적절성, 그리고 교육의 효율성을 담보받기가 매우 어려웠다. 이러한 문제를 극복하고자 교육인적자원부는 제7차 교육과정에 대한 개선 방안을 마련함에 있어서 과거의 일시․전면적 개정 체제에서 수시․상시적 개정 체제로의 전환 방침을 이미 밝힌 바 있다(조난심 외, 2005). 제7차 도덕과 교육과정의 편성․운영과 관련해서 관련 학계와 학교 현장에서는 그동안 교과의 성격, 교과 내용의 구성 방식, 도덕과 내용 영역 및 학문 배경, 교육 내용의 연계성 등 다양한 쟁점 및 문제점을 제기해 왔다(차우규 외, 2002, 2003, 윤현진 외, 2004, 조난심 외, 2005). 또한, 정보화, 세계화, 저출산 현상과 고령화 등 급속한 사회 변화에 따라 도덕과 교육과정 개정에 대한 국가 사회적 요구가 증대되었고, 좀더 자율적이고 자기 결정적인 학생들의 요구를 수용할 수 있는 도덕과 교육의 내용과 방법에 대한 요구 등도 교육과정 개정을 위한 중요한 변인으로 작용하였다. 그렇다면 도덕과의 경우 ‘새교육과정’에서 이러한 다양한 시대적․사회적인 요구와 문제 제기들을 어떻게 수용하여 만들어졌을까? 그리고 도덕과 교육과정의 주요 개정 방향과 내용은 무엇인가?
        182.
        2007.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이 글은 2007년 2월에 개정·고시된 새 국어과 교육과정 중 선택 과목 교육과정의 특징과 의의를 논의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 글은 이미 확정되어 고시된 국어과의 선택 과목 교육과정을, 특징과 의의를 중심으로 하여 논의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으므로, 국어과 교육과정을 이해하고 그 의미를 탐색하는 데 중점을 두고자 한다. 이 과정에서 새 국어과 선택 과목 교육과정이 안고 있는 문제를 부분적으로 지적하고자 한다. 새 국어과 교육과정에서는 선택 과목은 화법, 독서, 작문, 문법, 문학, 매체 언어를 두고 있다. 이 선택 과목들은 국민 공통 기본 교육과정의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 문법, 문학 영역을 확장하고 심화하는 것이므로, 선택 과목 교육과정의 특징과 의의를 살필 때에는 일차적으로 기본 교육과정과의 관련성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그러나 개정된 국어과 선택 과목 교육과정의 특징은 제7차 국어과 선택 과목 교육과정과 비교할 때 더 명료하게 드러난다. 교육과정의 개정은 이전 교육과정과의 차이를 전제로 하며 그것의 수정과 보완을 함의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 글에서는 제7차 국어과 선택 과목 교육과정을 비교의 예로 드는 가운데 개정된 국어과 선택 과목 교육과정의 특징과 의의를 논의하고자 한다.
        183.
        2007.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제7차 교육과정이 고시된 지 10년이 지났다. 물리적, 양적 측면에서의 큰 변화와는 달리 정신적, 질적 측면에서의 답보가 특징이었던 권위주의 정권 시대의 교육과정 개정 주기를 고려할 때, 그 개정 시기가 지나치게 늦어진 감이 있다. 그러나 이것이 권위적, 획일적 교육과정 개정을 피하고, 사회 각 구성원의 목소리를 민주적 절차에 따라 섬세하게 수렴하고 반영하려는 노력에서 기인한 것이라고 볼 때 도리어 이런 늦은 개정은 긍정적인 측면을 지니고 있다. 어찌되었든 10년이면 다양한 분야에서 변화의 폭이 작을 수 없다. 그 동안 국어 교육 학문 공동체는 여러 연구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축적하였고, 현장 교사 및 연구자 등을 중심으로 제기된 제7차 국어과 교육과정에 대한 비판과 반성의 목소리 또한 간과할 수 없을 정도로 커졌다. 또한 절차적 민주주의의 정착에 따른 담론장의 확대, 다매체․다문화 등의 언어 환경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국어 능력이 요구되고 있다. 개정 국어과 교육과정은 이와 같은 다양한 요구와 비판의 목소리를 놓치지 않고 체계적으로 반영하고자 하였다. 국어과 교육과정을 개정하면서 중요하게 고려한 비판의 목소리, 개선의 목소리는 1)수준별 교육과정 개념의 모호성과 운영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 부족, 2)국어과 교육과정 영역 구분의 논리성, 체계성, 포괄성, 입체성의 부족, 3)국어과 교육 내용의 타당성, 연계성, 적정성 부족, 4)통합성, 실제성을 잃은 분절적, 단편적인 국어교육 등으로 정리할 수 있다. 교육인적자원부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이러한 비판과 요구를 체계적으로 반영하고자 2004~2006년도에 걸쳐 연차적으로 ‘국어과 교육과정 개정시안 개발’ 관련 연구를 수행하여 왔다. 이번 교육과정 개정에서 특히 주목할 것은 교육과정의 구현 주체인 교사의 목소리를 폭넓게 수렴하여 반영하였다는 점이다. 교육과정은 전문가만의 소유물이 아니다. 교육과정이 학문적으로, 이론적으로 타당성과 적합성을 지녔다고 하더라도 학교 단위에서의 적합성, 적용 가능성을 지니지 못하면 교육과정의 정신 및 내용의 구현은 불가능하다. 교육과정 해석 및 실행 주체인 학교 교사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여 반영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따라서 개정 국어과 교육과정은 이론과 실천, 보편성과 구체성, 전문가의 목소리와 현장의 목소리가 행복하게 만남으로써 구체적 보편성을 확보한 교육과정이라고 조심스럽게 말할 수 있다.
        184.
        2007.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교육과정의 전면적, 주기적 개정 정책에 비해 개정 국어과 교육과정은 수시 개정 체제의 형식을 띠고 급변하는 사회적 교육적 환경과 요구에 대해 탄력적으로 운영, 개정할 수 있도록 한 점에서 의의가 있다. 제7차 국어과 교육과정의 내용 범주를 본질, 원리, 실제로 구분했던 것에 대해 텍스트를 중심으로 지식, 기능, 맥락을 고려한 내용 범주로의 변화는 전면적 개편이라고 보일 만큼 획기적인 변화로 보인다. 현재 국어과 수업이 가지는 한계점 중의 하나는 기능과 전략의 학습에만 몰두하여 언어 사용의 실제성을 상실하고 있다는 점이다. 그러한 한계점을 극복하기 위한 맥락 범주의 설정은 언어 활동에 시간성과 공간성을 부여하여 학습자의 살아있는 언어 행위를 성찰하게 한 점에 그 의의가 크다 하겠다. 제7차 국어과 교육과정에서 ‘텍스트’를 학습 목표에 도달하기 위한 참고자료나 활용의 자료로 다루었다면, 개정 국어과 교육과정에서는 ‘텍스트’를 교육 내용을 규정하고 통어하는 원리로 삼고 있는 점이 특징이다. 이는 국어과에서 다루는 언어활동이 결국 구체적인 텍스트의 생산, 수용과 밀접한 관련을 가질 때에만 실제성을 확보할 수 있다고 볼 때, 텍스트를 통해 교육 내용 체계의 중심점을 잡았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이 글에서는 개정 국어과 교육과정 중 국민공통 기본 교육과정 국어 과목의 개정 내용을 중심으로 그 특징을 살펴보고, 그 의의와 정착 방안을 고찰하고자 한다.
        185.
        2007.0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국제노동기구(ILO)는 해상근로자의 근로조건 향상과 양호한 근로환경의 보장 및 근로인격의 향상을 위하여 꾸준한 노력을 기울려 왔으며 1996년까지 채택된 39개의 해사협약과 29개의 권고를 채택하였다. 기존 해사협약은 새로운 해상 근로 환경의 변화에 따른 요구를 충족하지 못하며, 중복되는 것이 많고, 복잡한 개정구조로 인한 최신화의 어려움 등, 여러 문제점이 있다는 것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ILO는 2001년부터 해사 노동기준의 기존 내용을 최신화하고, 통합하는 작업을 시작하여 2006년 2월 23일 2006년 해사노동협약(Maritime Labour Convention 2006)을 채택하였다1). 따라서 여기에서는 기존 해사협약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사항에 관한 특징을 중심으로 그 의의에 관하여 살펴보고, 향후 해운산업에서의 해사노동 문제에 미치는 영향에 관하여 고찰하였다.
        187.
        2005.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后山許愈(1833-1904)가 살았던 조선말기는 李震相․朴致馥․趙性家․金麟 燮․崔琡民․鄭載圭․金鎭祜․郭鍾錫등이 진주 인근에 포진하여 상호 영향을 주고받으면서 학문적 장관을 이루고 있었다. 후산은 李滉․金誠一․李玄逸․李 象靖․柳致明의 학맥을 이은 李震相의 문인이므로 외견상 퇴계학맥으로 분류될 수밖에 없다. 그러나 그의 10대조는 南冥曺植(1501-1572)의 門人이고 9대조와 8 대조는 모두 남명 私淑人이어서, 후산은 태어나면서부터 남명학파의 학문적 전통 을 이미 이어받을 준비가 되어 있었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겉으로 남명학파는 사라지고 퇴계학파와 율곡학파의 학문이 강우 지역에 깊이 젖어든 이때, 후산이 남긴 神明舍圖銘或問이란 글을 중심으로, 남명학파의 후 예로서 그가 추구하였던 남명학 계승 정신과 그 의의에 대해 살펴보았다. 후산이 1889년에 신명사도명혹문 이란 글을 지은 것은 남명 학문의 핵심을 闡 發하려는 의도에서 나온 것이었다. 그리고 그것은 자신이 비록 이진상의 문인으로 서 퇴계학맥에 해당하면서도, 자신의 선조가 대대로 남명학파였기 때문에 자신이 당대의 남명학파 중진 학자들의 견해를 집대성하여 이 글을 완성하였던 것이다. 후산은 이 작업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여러 학자들의 견해를 광범위하게 수집하 려 노력하였고, 이를 수용하거나 수정하거나 받아들이지 않거나 간에 이를 오직 논리에 따라 해결하려 하였다. 특히 쟁점이 되었던 부분은 크게 다섯 가지로 요약 될 수 있다. 첫째는 神明舍銘註說의 刪削문제이다. 둘째는 神明舍圖교정 문제이다. 셋째는 신명사명 ‘動微勇克' 아래에 있는 自註‘閑邪'의 해석 문제이다. 넷째는 신명사도 의 ‘國君死社稷'의 의미 해석 문제이다. 다섯째는 신명사도 하단 止圈좌우의 ‘必至․不遷'의 위치 문제이다. 이러한 작업들은 학자들 사이에 첨예하게 대립되는 견해가 있기도 하여 매우 번 다하고 수용하기 어려운 일이었음에도 후산은 발표한 지 1년이 지난 1890년 무렵 에 이를 거의 정리한 것으로 보인다. 이 과정에서 후산은 남명의 노장적 면모보다 는 성리학적 면모를 드러내려 하였고, 이는 자신이 퇴계학맥을 이은 학자이면서 남명학파이기도 하다는 데서 학문적 절충을 시도한 것으로 이해된다. 또 후산의 이러한 노력이 가져다 준 부수적 효과는 남인 학자들과 노론 학자들 사이에 남명 학파적 유대감을 확인할 수 있었다는 점이다. 이는 1930년대 단성 지역에서 진행 되었던 남인과 노론 학자들 사이의 年例討論모임이 이루어진 것과 무관하지 않 기 때문이다.
        188.
        2000.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천연에서 발견되는 geversite (PtSb2), stumpflite (PtSb), insizwaite (PtBi2), unnamed PtBi 등의 광물에 대한 안정영역과 원소치환에 따른 고용체 존재를 규명하기 위해 백금-안티모니-비스머스 등 3성분계에 대한 합성실험적 연구를 실시하였다. 이번 연구에서 설정된 600℃ 온도의 실험결과에 의하면, 등축정계의 geversite와 insizwaite 사이에 완전고용체가 형성되며, Sb를 치환하는 Bi의 함량에 따라 단위포 상수는 6.4415(0 at.%), 6.4361(15 at.%), 6.5204(30 at.%), 6.5411(51 at.%), 6.6261(70 at%), 6.6540(85 at%), 6.728a(100 at.%)로 증가함을 알 수 있었다. 육방정계인 stumpflite와 unnamed PtBi 사이에도 완전고용체가 형성되며, Sb를 치환하는 Bi의 함량이 증가함에 따라 a 단위포 상수의 크기는 4.1388(0 at.%), 4.2118(20 at.%), 4.2118(40 at.%), 4.2485(80 at.%), 4.3242a(100 at.%)등 연속적으로 증가하지만, c 단위포 상수는 각각 5.4902, 5.4799, 5.508, 5.4817, 5.5045a등 불규칙하게 변함을 알 수 있었다. 0~33.33 at.% Pt 영역에서의 상평형 관계는 액체가 Pt(Sb,Bi)2 고용체와 공존하고 있고, Sb가 많이 함유된 액체에서는 geversite+원소광물 안티모니+백금이 거의 함유되지 않은 액체와 공생하는 3-phase assemblage를 형성한다. 자연계에서는 geversite와 insizwaite 및 stumpflite와 unnamed PtBi 사이의 화학조성을 가지는 광물이 발견되고 있는데, 이들은 각각 독립적인 광물종이 아니라 위 광물들의 고용체에 속하는 것임을 알 수 있었다. 이들 광물을 명명하고 해석하는데 매우 세심한 주의가 필요함을 알 수 있었다. 또한 단위포 상수를 측정을 통해 해당 고용체 광물의 Sb↔Bi 치환 양을 추정할 수 있다는 점과 광물 공생관계를 통해 생성온도를 추정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
        189.
        1999.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Vessels chartering has contributed to developing Korean shipping industry over the past three decades. Vessels chartered by shipping companies have been employed in cross trades as well as in the Korean foreign trade to achieve their business strategy. Meanwhile, some problems such as speculation, sales-oriented expansion with poor margin, poor forecasting capacity, over excessive competition in cross trades among Korean owners, and lack of speciality in decision-making, have played adverse roles in promoting chartering business in Korea. There(ore, this paper aims to discuss motives for vessel chartering business and its significance in the Korean shipping industry and to identify problems in the business.
        190.
        1998.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Crystallization behavior of platinum minerals within Pt-Sb-Bi bearing ore magmas and mineralogical properties of the existing minerals were investigated at 1,000℃ by synthetic experiment. High purity reagents were used as starting materials and silica tubings as containers. Reaction products were analysed by reflecting microscopy, X-ray diffraction, electron probe microanalysis, and micro-hardness test. Stable minerals at 1,000℃ are platinum, electron probe microanalysis, and micro-hardness test. Stable minerals at 1,000℃ are platinum, stump-flite (PtSb) and geversite (PtSb2). They are in equilibrium with liquid (ore magma). Platinum contains considerable amount of Sb of 7.5 at.%, whereas Bi only up to 0.9 at.%. Pure stumpflite is hexagonal with space group P63/mmc, and unit cell parameters are a=4.1318(6), c=5.483(1)a. VHN50=417(2)a. Geversite has cubic structure with space group Pa3. Cell parameters are a=6.4373(2)a and Vicker hardness values VHN50=663.5 (566~766). Both stumpflite and geversite show solid solution and their end-members are Pt48.8Sb40.7-Bi10.5, and Pt33.7-Sb59.8Bi6.5, respectively. Although stumpflite (m.p. 1,043℃) and unnamed PtBi (m.p. 765℃) do not form a complete solid solution at 1,000℃, they are known, at 600℃, to form a continuous solid solution. Geversit (m.p. 1,226℃) also forms complete solid solution with insizwaite (m.p. 660℃). Unit cell dimensions of the minerals above increases with the amount of Bi substituting for Sb.
        191.
        1997.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The European expansion in the later middle age, as Adam Smith stated, influenced greatly on development of the world history. In the various events of the European expansion the discovery of the New World by Christopher Columbus is very important because the effect of the discovery of the New World have still continued to the present. I have interested to find out the reason why the western civilization has seized on the hegemony of the world over other civilizations. As many scholars pointed out, the most distinguished difference between the western civilization and other civilizations is that the western civilization was maritime-oriented, while other civilization were continental-oriented. So I set up the maritime histoy on the theme of my study in order to ruminate upon meaning of the se-power that is one of the motivating forces to drive histoy. Maritime history is not simply about that is maritime affairs, but a branch of history that inquires into inter-relations between maritime affairs and inland affairs. Maritime history constitutes of history of naval war, history of shipping and history of marine development. As above reasons, I have interested the European expansion in the later middle age that maritime activity was the most vigorous in the history. This is a case study to compose maritime history.
        192.
        1996.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The coarse-grained (0.05∼0.2mm) zeolites occur as the single-crystal cement in the sandstones of the Chunbuk Formation in the Pohang area. The zeolite cements unusually consist of the composite phases of heulandite and clinoptilolite and in a crystal. The zeolite crystals show chemical zoning ranging from 3.56 to 4.10 in Si/(Al+Fe), and tend to become continuously more silicic and alkalic from the margin toward inside of the crystal. The DTA and high-temperature XRD analyses also show complex patterns of both zeolites. Such a composite crystal showing chemical zoning and complex thermo-chemical behaviors indicates that heulandite and clinoptilolite are constituting a solid solution resulted from the coupled substitution of K+Si4+=Ca2+Al3+.
        194.
        1991.12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This paper is compared with fourier series and least square polynomial fit and interpolation to mechanism stated number in electro-optical distance measuring instrument. Systematic instrumental errors occurring in electro-optical systems include uncertainties in the position of the electrical center of the transmitter, uncertainties in the effective center of the reflectors. frequency drift and instrument nonlinearity. Microwave systems are affected by uncertainties in the electrical centers of the master and remote units and by a phenomenon called group swing or reflection. As the result of this study, mechanism stated number will be used as verification of electro0optical measuring instrument to distance measurement.
        195.
        1991.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직운산층의 열적변성도를 밝히기위해 일라이트의 '결정도'와 녹니석의 화학성분을 이용하였다. 직운산층의 일라이트 '결정도'값은 Weaver index로는 4.48에서 32.5에 이르며, Kubler index로는 0.14δ˚ 2θ에서 0.03δ˚ 2θ에 이른다. 대부분의 일라이트 '결정도'값은 epizone의 영역 (K. I.〈 0.21δ˚ 2θ)에 속한다. 직운산층 녹니석에 의해 계산된 온도와 그 화학 분석치(Fe/(Fe+Mg)=0.45, Tet. Al/Octa. Al=0.84, the calculated temperature=250-270˚C)는 기존의 epizone 녹니석의 연구결과와 잘 일치한다. 이 연구의 결과는 직운산층의 변성정도가 epizone에 속하고 직운산층은 과거에 적어도 300˚C의 온도에 도달했다는 것을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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