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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1.
        2000.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In this research, the system is assumed to carry a single item of which the demand types vary. Demand type is defined as a management's classification of the item according to the demand source or to the service purpose. The purpose of this research is to find the optimal inventory control policy when the system carries a single item which consists of multiple demand types. In this research, the optimizing algorithm contains a heuristic, therefore, the optimal is not guaranteed by the algorithm. At least, this research provides the solution to the problems that have not been solved by the existing algorithms.
        4,000원
        183.
        1999.11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5,100원
        184.
        1999.10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논문은 한일 양국의 가계에 있어서의 식품수요에 미치는 요인을 파악하기 위해서 종래의 수요모델에 코호트(cohort, 행동을 같이 한 집합체) 분석적인 생각을 도입하여 한일 양국의 식품수요 형태분석을 하였다. 여기에 제시한 새로운 수요분석 모델은 소비지출과 가격이 식료수요에 미치는 경제적 효과 이외에 세대주 연령효과나 출생연도와 같은 비경제적효과 등도 계량한 것이 특징이다. 분석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한일 양국의 식품수요의 품목군별 탄력성을 보면 유지류, 음료, 조리식품의 수요탄력성은 한국보다 일본이 더 탄력적이었지만, 다른 모든 품목은 일본보다 한국이 탄력적이었다. 곡류, 육류, 외식의 외부화 식품의 소비지출과 가격탄력성은 한국의 큰 품목과 일본의 큰 품목이 서로 상충하고 있어서 일정한 경향 파악이 곤란하다. 그러나 신선식품에 대한 소비지출과 가격의 탄력성은 모두 일본보다 한국이 크다. 2. 식품에 대한 지출액은 세대 구성원의 연령을 반영하여 비교하여 볼 때 한국과 일본의 결과가 비슷하였다. 즉 세대주 연령이 젊은 계층의 가족에는 유아가 있기 때문에 유란류의 지출액이, 또한 중년층에서는 청소년이 많기 때문에 과자류의 지출액이 다른 연령계층에 비하여 많았다. 한국은 연령계층이 높을수록 2세대 가족이 많기 때문에 다수 품목에 지출액이 많고, 일본의 중년층은 과자류를 포함하여 특히 곡류, 육류 등의 에너지 식품이나 외식의 지출액이 많다. 그러나 연령이 높은 계층에서는 세대 구성원이 거의 성인이며 평균연령이 높기 때문에 곡류, 육류, 외식 등의 지출액이 적었지만 어패류, 야채류 등의 전통식품이나 조리식품의 지출이 많았다. 3. 식품소비의 패턴은 세대주 출생연도별로 비교하면 한일 양국 모두 구세대일수록 주식 중시의 경향을 나타내고 신세대일수록 축산물, 유지류, 외부화 식품의 비중이 높았다. 그러나 품목 구성의 세대간 차이는 한국에 있어서는 매우 크지만 일본의 경우는 비교적 작았다. 따라서 식생활의 서구화, 외부화는 세대교체에 동반하여 한국에는 급속히 진행하지만 일본은 점진적으로 진행한다고 볼 수 있다. 4. 가계 식품 수요의 장기 변화에 미치는 요인은 소비지출, 가격, 세대주 출생연도, 연령 등의 네 가지 요인으로 나누어서 각각의 효과를 요인간으로 비교하면 한일 양국이 함께 가격의 효과가 가장 작다. 그러나 그 이외 요인별 효과의 상대적 중요성은 양국간에 다른데 한국은 소비지출의 효과가 출생연도나 연령 효과보다 크지만 일본은 경제적 요인인 소비지출보다 세대주의 출생연도나 연령 등의 비경제적 요인의 효과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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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6.
        1999.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4,000원
        188.
        1998.08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4,900원
        189.
        1997.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4,600원
        191.
        1996.10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5,200원
        192.
        1996.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Korea will soon experience a high demand for medical rehabilitation specialists, if it tries to deliver advanced health welfare service. In order to medical rehabilitation manpower policies, this study attempts to analyse, estimate and plan a long-term supply for physiatrists, physical therapists, and occupational therapists. The study analysed both national and foreign statistical data of manpower supply for medical rehabilitation specialists. A structured category of questionnaire was developed to survey the opinions of regarding the supply for rehabilitation specialists in Korea. Based on the above data, the demand of and supply for each specialists were estimated for long term up to the year 2030. Based on the comparative analysis results of the future demand and supply, the author intended to develop a new supply plan for the three specialist categories. The major findings of the supply plan are as follows : First, the replied proper mean ratios of rehabilitation professionals(physiatrists : physical therapists occupational therapists) appeared 1 : 5.93 : 3.59, and there is no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interprofessionals (p>0.05). Secons, the estimated demand for rehabilitation services by interprofessionals appeared significant difference among the interprofessionals (p<0.05).
        4,200원
        195.
        1995.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4,000원
        197.
        1994.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4,000원
        198.
        1994.08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고는 지속적개발론에 입각한 적극적인 에너지수요 관리정책을 추진한다는 전제하에 2001년과 2006년의 우리나라 가정부문 전력수요를 전망하고자 한다. 본 고는 지속적개발 시나리오를 추정함에 있어서 기존의 계량모형보다 일종의 공학적 모형인 공정분석(process analysis)을 선호한다. 계량모형이 주로 과거 수요의 소득 및 가격 탄성치를 바탕으로 미래의 수요를 예측하는데 비하여 공정분석모형은 기술발전에 따른 미래의 효율변화(향상)를 비교적 잘 반영할 수 있기 때문이다. 본 고는 덴마크공과대학교 Norgard 교수팀이 개발한 모형을 도입하여 분석모형(수식(6))을 전력수요=기기 수×전력서비스×전력집약도와 같이 설정하고 이를 사용하여 냉장고, 텔레비전, 조명기기, 난방기기 등과 같은 전력사용 기기별로 2001년과 2006년의 전력수요를 전망하였다. 본 고는 전력수요를 전력사용 기기의 사용용량(300리터 용량의 냉장고 등)과 사용시간을 나타내는 전력서비스와 전락서비스당 필요 전력사용량을 나타내는 전력집약도로 나누어 구분하고 있는 모형을 이용함으로써 소득향상효과와 함께 기술발전에 따른 효율개선효과를 분석할 수 있다. 1) 생활수준 향상에 따라 전력서비스는 지금과 같이 증가한다, 2) 현실적으로 가능한 범위내에서 전력사용 기기에 대한 최저 에너지효율제를 실시한다, 3) 현재 사용중인 기기들은 원칙적으로 수명이 다한 후 고효율 기기들로 자연 교체한다, 4) 최저 에너지효율제를 제외한 다른 제도 및 정책개선, 사용자의 에너지소비행태 개선에 따른 절전잠재량을 고려하지 않는다 등의 가정하에 전력수요를 추정한 결과 1992년에 796 GWh(100)이었던 우리나라 가정부문 전력수요는 2001년과 2006년에 29,237 GWh(134)와 33,118 GWh(152)로 각각 34%와 52% 증가할 것으로 나타났다. 이 경우 1992년부터 2006년까지 가정용 전력수요 증가율은 연평균 3%로 추정된다. 기기의 서비스(가구수×기기의 보급율×기기의 전력서비스)가 소득향상에 따라 증가하는데도 불구하고 전력수요의 증가율이 GDP(같은 기간 동안 연평균 증가율 5.7%)보다 매우 낮은 것은 기기의 대형화와 기기의 보급율 증가에 따른 전력의 추가수요가 기기의 에너지효율 개선으로 대부분 상쇄될 것이기 때문이다. 향후 10년내에 기기에 따라 전력사용량을 25%~50%정도까지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분석된다. 기술발전에 따른 기기의 에너지효율 개선효과는 본 고의 2006년도 가정용 전력수요의 전망치 33,118 GWh가 기존방식에 의한 한전의 전망치 61,155 GWh의 54% 수준 밖에 되지 않는데서도 잘 나타나고 있다. 한편 본 고는 경제성장과 환경보존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지속적개발의 실천방안으로서 에너지 수요관리를 논하고자 한다. 고효율 가기의 개발과 조기도입을 촉진시키는 에너지 수요관리를 통하여 우리는 에너지효율을 대폭 개선시키며 대기오염 배출량도 대폭 줄일 수 있다. 본 고는 에너지 공급관리(공급확충)위주에서 에너지 수요관리위주로의 에너지정책 전환은 불가피하다고 판단한다. 에너지 공급시스템보다 에너지 수요시스템위주로 전체 에너지시스템 효율을 향상시키는 편이 훨씬 경제적일 수 있기 때문이다. 에너지 수요시스템을 획기적으로 개선시키기 위해서는 최저 에너지효율제의 광범위한 실시와 함께 고효율 기기의 개발과 보급에 필요한 유인책의 도입, 고효율 기기와 에너지의 효율적 이용에 대한 정보 등이 필요시되고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현재의 산업구조와 기술수준을 고려하여 에너지효율의 기준을 미국보다 다소 낮게 설정한다면 최저 에너지효율제의 도입이 문제가 되지 않을 것으로 판단된다. 본 고는 고효율 기기의 개발과 조기도입을 지원하기 위한 가칭 대기환경보존 및 에너지수요관리기금의 창설을 제안한다. 전력부문의 경우 이 기금은 1. 탄소세, 2. 전력 소비에 대한 수요관리세의 도입 혹은 3. 한국전력공사 전력판매수입의 일정분으로 조성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예를 들어 선진국들이 탄소세를 예정대로 도입한다는 전제하에 우리나라가 2000년을 기준으로 탄소톤당 8 달러(석유배럴당 85 센트)의 탄소세를 도입한다면 연간 7억 2,000만 달러(약5,760억원)규모의 기금을 조성할 수 있다. 이 중 연간 2,000억원정도를 고효율 기기의 개발과 조기도입에 지원한다면 우리 나라 에너지시스템 효율은 대폭 개선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11,600원
        199.
        1992.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4,300원
        200.
        1990.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4,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