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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1.
        2008.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국내 유전자원에 대한 천연화합물 기능성 및 항산화성 물질을 탐색, 분리하고 신품종 육성을 통해 국민건강에 유해한 요인인 트랜스 지방에 대한 대체작물을 선발ㆍ육성하고자 2007년 충청지역에서 수집된 해바라기 유전자원에 대해 주요 작물학적 특성 및 지방산 조성 구성비율을 살펴본 결과는 다음과 같다.총128점의 수집된 유전자원 중에서 CNU 07:32,S1 수집종의 개화기는 중간정도 였으며 간장은 210~290cm범위였고, 경경은 19~40cm의 변이를 보였다. 화판길이는 15~27cm의 변이를 보였으며, 종피색은 모두 검정색을 보였다. 1차 지방산을 분석한 결과 대전 온천1동과 죽동지역 외5개 지역의 해바라기 유전자원에서 고급지방산인 오레인산(18:1)과 리놀산(18:2)의 함량이 월등히 높게 나타났다. 특히 CNU07:32 수집종은 오레인 지방산 함량이 69.3%(area%)로 Garst종자회사에서 육성된 교잡종인 4665HO나 4596HO의 DPM값이 97 및 99와 비슷한 값을 보여 앞으로 이들 계통의 육종결과가 기대되었다.
        312.
        2008.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시험은 국내 육성 5품종, 국외 도입 61품종 등 향미자원 66품종 및 국내에서 재배면적이 넓은 재래종 14품종을 비향미자원의 이화학적 특성을 평가하고자 아밀로스함량, 단백질함량, 알칼리붕괴도(ADV) 및 호화점도(RVA)등을 분석 향후 기능성 및 다양한 향미 품종의 육성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실시하였다.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국내 육성향미 자원(18.1%) 및 국내 다면적 재래종(19.0%) 각각의 저아밀로스 자원을 제외하면 평균 아밀로스함량이 비슷하였으며, 외국에서 도입한 인디카형(25.6%) 및 자포니카형(25.0%) 향미자원의 평균 아밀로스함량보다 매우 낮은 경향을 보였다. 2. 국내에서 육성한 통일계와 자포니카형 향미품종 각각의 평균 단백질함량은 7.6%와 6.4%이었고 인디카형 도입 향미자원 및 자포니카형 도입 향미자원의 평균 단백질함량은 각각 7.6%와 7.0%이었으며, 국내 다면적 재래자원(자포니카형)들의 평균 단백질함량은 5.6%이었다. 자포니카형의 품종들이 인디카형 자원에 비해 다소 낮은 단백질함량을 나타내었으며, 외국에서 도입한 향미자원의 경우 단백질함량의 변이 폭이 넓었다. 3. 국내에서 육성한 향미 자원 중 통일계 품종의 평균 알칼리붕괴도는 5.0이었고 자포니카형 품종의 평균 알칼리붕괴도는 6.0이었다. 인디카형 도입 향미자원의 평균 알칼리붕괴도는 4.3이었고 자포니카형 도입 향미자원의 평균 알칼리붕괴도는 5.1이었다. 국내 다면적 재래자원(자포니카형)의 평균알칼리붕괴도는 6.0이었다. 알칼리붕괴도 값은 자포니카형 > 통일계 > 인디카형의 순서로 낮았으며 도입 향미자원의 알칼리붕괴도 값의 분포가 국내 육성 향미 자원이나 국내 재래자원보다 넓었으며 평균값도 낮게 보였다. 4. Amylogram의 전체적인 양상을 살펴보면, 전체 자원의 최고점도, 최저점도, 최종점도는 국내육성 향미 자원 중 통일계 품종 > 국내 다면적 재래자원(자포니카형) >국내 육성 자포니카형 향미자원 > 인디카형 도입 향미자원 > 자포니카형 도입 향미자원 순으로 낮은 평균값을 보였다. 또한 국내외 향미 자원 및 일반 벼의 생태형(ecotype)에 따라 아밀로그램의 양상이 뚜렷하게 차이를 나타내었으며, 배유의 amylose와 amylopectin의 구성조합의 차이에 따른 메벼, 찰벼, 중간찰벼의 아밀로그램의 양상이 구분이 가능하였으며, 특히 찰벼의 경우 메벼나 자포니카형에 비해 뚜렷한 차이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