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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2010.04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Direct-seeding method on dry paddy soil could make rice farming large-scale cultivation and cost-saving, but it has still some problems on poor seedling establishment caused by low temperature and varying sowing depth. This research was carried out to identify weedy rice genetic resources that may help to poor seedling establishment in direct-seeded rice on dry paddy soil in temperate region. The genetic resources screened in this study were 128 accessions that consist of 92 japonica weedy rices, 24 indica weedy rices, and 12 Korean bred cultivars.The weedy rices on average have very superior abilities to emerge form depth than cultivated rice. The germplasm showed that the coleoptile or/and mesocotyl lengths were positively correlated with emergence rate to a high degree. Among the germplasm, WD-3, a japonica weedy rice, evidenced the highest level of emergence with the longest coleoptile and mesocotyl elongation. The emergence ability of WD-3 depending on the burial depth under low temperature condition was confirmed in both the phytotron and the field conditions. WD-3 showed 100% of emergence rate until a burial deptho f 7 cm in the dry soil in the phytotron, and 76.2 % of very high emergence rate in the total layer of paddy field where the seeds were sown from the surface to 10 cm depth. In the emerged plants in the field, the mesocotyl elongation increased with increasing burial depth in a logarithmic fashion, and the coleoptile extension increased exponentially. The total elongation lengths of the mesocotyl and coleoptile were similar with a plant burial depth, which indicated that they could induce the safe emergence of the main leaf of the seedling from the soil to thesurface. Conclusively, the elongation habit of mesocotyl and coleoptile of WD-3 could be one of the important characteristics to develop direct-seeding cultivars.
        22.
        2009.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자운영 안전입모수 확보를 위한 벼 낙수시기를 기준 자운영 파종적기를 시험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벼 낙수 전 5일~ 낙수 후 5일 사이에 파종시 자운영 종자가 발아를 할 수 있는 충분한 토양수분이 있어 월동후 평균 입모수 및 월동율은 각각 530~670 개/m2 , 79.1~82.8% 로 높아 낙수 10일 이후 파종 보다 입모수 확보에 유리하였다. 2. 월동후 전생육기간 파종시기별 자운영 건물중도 낙수 전 5일~ 낙수후 5일에서 573~746kg /10a으로 높아 17.0~20.5kg /10a 질소를 생산할 수 있었다. 3. 자운영 종자를 너무 늦은 10월초나 낙수 10일이후에 뿌리면 자운영 종자가 출아를 하는데 온도가 낮고 수분이 부족하여 생육부진으로 월동율이 낮아 자운영 입모수가 부족하였다. 4. 낙수 10일전에 너무 일찍 파종해도 출아를 한 자운영이 습해를 받아 입모가 불량하였다. 5. 종자수량도 낙수 전 5일~ 낙수후 5일에 파종시 24.2~30.8kg /10a으로 높았으나 낙수후 10일 이후 파종은 종자 생산량도 19.4 kg/10a으로 낮았다. 따라서 자운영 안전 입모수 확보, 월동율, 건물생산성을 고려한 자운영 파종적기는 낙수전 5일(9월 20일)~ 낙수후 5일(9월 30일)이었다.
        23.
        2000.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Excessive soil water in paddy field induces growth losses during the vegetative stages of soybean plants. Our objectives were to know growth responses of soybean as affected by the level of ridge heights. A field experiment was conducted at the Research Farm of Korea University near Seoul in 1996. Ten cultivars of soybean (Glycine max (L.) Merrill) were planted at the ridge heights of 10, 30, and 50cm in paddy soil on 27 June. Total dry matter accumulation at the 10cm ridge height was severely decreased until the growth stage of R5 as compared to the ridge heights of 30 and 50cm, and this decrement was mainly due to both reduced leaf and stem dry weights. However, seed dry weight was not significantly decreased at the lower ridge height with the increment of harvest index. Cultivar differences were found on seed dry weight, crop growth rate from R1 to R5, and leaf/stem ratio of R5. From the above results, soybean growth responses to excessive soil water in paddy field were different between seed filling stage and late vegetative to early reproductive growth stages
        24.
        1997.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벼 군락에서 건물생산량을 태양광의 반사스펙트럼 특성을 이용하여 추정하고자 1993년 4월부터 10월까지 경기도 소재 수원기상대 구내 포장에서 조생종 진부벼와 중만생종 대청벼, 일품벼를 공시 품종으로 하고 생육시기별 태양광 반사스펙트럼과 건물중을 조사한 결과 다음과 같다. 1. 출수전에 근적외광 파장대(720∼l,100nm)의 반사율을 가시광 파장대 (400∼700nm)의 반사율로 나눈 비율이 건물생산량과 상관이 높았으며, 가시광 파장대 중에서도 녹색, 적색파장보다 청색파장(400∼500nm)의 반사율로 나눈 비율이 건물생산량과의 상관이 높았다. 2. 적외광 파장의 반사율을 청색파장의 반사율로 나눈 비율 중에서 특히 R910 /R460 비율이 건물생산량과 가장 높은 정의 상관을 보였다. 3. 출수이전에 R910/R460 비율과 건물생산과의 회귀식을 이용한 추정식 Y=21.24284 X-212.734는 실측치와의 상관관계는 매우 높았다. 4. 출수이후엔 근적외광 파장(720∼l,100nm)의 반사율을 적색파장(600∼700nm)의 반사율로 나눈 비율이 청색이나 녹색파장의 반사율로 나눈 비율보다 건물생산량과의 상관이 더 높았다.
        25.
        1997.04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시험은 관개방법에 따른 벼의 생육조절 효과를 구명코자 직파재배답에 관행관개, 심수관개 및 절수관개 등의 3가지 처리로 검토하였던 바 몇가지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관개방법간 m2 당 최고분벽수는 관행관개 551개, 절수관개 466개, 심수관개 455개로 심수관개에서 가장 적었으나 유효경 비율이 88%로 매우 높게 나타나 최고분얼기때 무효분벽이 상당히 억제되었다. 2. 출수기는 심수관개가 절수관개보다 약 4일 정도 지연되었고, 출수후 함량은 심수관개에서 높게 유지되어 출수지연과 더불어 생육지속효과가 현저하였다. 3. 관계방법에 따른 벼의 형태적 특성 변화를 보면 지엽, 제 2, 3 엽장 및 엽폭 등은 심수 관개에 의하여 증대되는 경향이었고, 심수관개처리에서 간장이 약간 길어지는 경향이었다. 4. 심수관개는 특히 잎집이 발달하여 잎집을 포함한 줄기의 단직경 및 장직경이 커져 경이 굵었으며, 간기중이 무거워 상대적으로 도복에 대한 저항성이 증대되었다. 5. m2 당 수수, 등숙비율, 천입동등이 심수관개에서 증가하여 수량은 관행관개보다 약 11% 증수되었다.
        26.
        1996.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율무를 논과 밭 상태에서 파종기와 재식밀도를 달리하여 지상ㆍ지하부 생육 및 광합성량과 병충해 발생에 관한 시험을 실시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논 상태에서 자란 을무가 밭 상태에서 자란을 무보다 상장은 짧았으나 분습수는 많았고 도복 및 병충서 피해가 적었을 뿐만 아니라 광합성 능력과 지하부 생육도 양호하여 천립중 및 종보수량이 증대되 었다. 2. 밭 상테에서는 파종기가 빠를수록 엽고통 피해가 현저하여 불억률이 높고 천립중이 감소되어 수량이 저하하였고 논 상태에서는 적파구(5월 15일 파종)에서 증수되 었다. 3. 전ㆍ답별 파종기에 따라서는 수량에 유의성 및 상호작용의 효과가 인정되었으나 재식밀도에 따라서는 생육 및 수량의 차리에 유의성이 없었다.
        27.
        1994.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충남 예산지방에서 호밀을 답리작으로 재배할 때 파종기가 생육, 수량 및 식물체 부위별 건물구 성비율에 미치는 영향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예산지방에서 파종기가 11월 5일 이후로 늦어지면 호밀의 출현일수가 길어지고 출현율 및 월동율이 감소하며 출수기가 지연되었다. 2. 호밀의 생장속도는 파종기가 빠를수록 증가하였고 파종기가 11월 5일 이후로 지연됨에 따라 생육량이 크게 감소하였다. 3. 호밀의 청예 및 건물수량은 파종기가 빠를수록 증가하나 다른 지역에서보다 파종적기의 폭이 넓어서 10월 5일에서 10월 25일 사이의 파종기간 차가 크지 않았다. 청예수량은 개화기 예취시, 건물수량은 유숙기 예취시 가장 높았다. 4. 호밀의 식물체 부위별 건물구성비율은 파종기가 빠를수록 그리고 수확시기가 늦을수록 엽신과 엽초의 비율이 감소하고 줄기와 이삭의 비율은 증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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