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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1.
        1999.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저선량 방사선에 의한 식물 유익효과를 구명하기 위하여 2개 종묘회사로부터 4년간 묵은 종자를 분양받아 저수준의 γ선을 조사하여 온실과 포장에서 재배하여 그 생육 상황을 조사하였다. 서울종묘의 한여름배추는 0.5 Gy 조사구를 제외하고는 발아율 증대효과는 없었고 8 Gy와 12 Gy 조사구에서 유묘초장과 생체중이 각각 평균 20%와 40%정도 증가하여 초기생육 촉진효과는 있었으나 포장수량 증가 효과는 볼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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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3.
        1998.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Centipedegrass는 미국 동남부지역에서 잔디용으로 많이 이용하고 있는데 토양을 가리지 않고 잘 자라며 잎이 연녹색이어서 잔디로서 선호도가 높다. 그러나 이 식물의 유전자원이 지니고 있는 유전변이 폭이 매우 한정되어 있어 활용 가능한 유전변이의 폭을 확대하기 위해 Centipedegrass의 종자에 감마선 10Kr을 조사한 뒤 계통을 조성하고 이를 다시 감마선 10Kr을 조사하여 계통을 조성하는형태로 순환 조사하여 순환 처리회수를 각각 0회, 4회, 5회, 6회, 8회 하여 얻은 계통집단 TC 201, TC 202, TC 241, TC 306, TC 318에 대하여 이들 계통집단이 지니고 있는 식물 형태적 특성의 평균과 변이의 범위 폭을 측정하여 비교한 결과 이미 품종으로 고정되어 있는 TC318을 제외하고 감마선을 종자에 순환처리한 계통집단에서 총지하경수, 총지하경길이, 최장지하경장, 엽장 및 엽폭의 변이폭이 감마선 조사로 확대되었음을 확인하였다. 이러한 변이의 범위 확대 정도는 지하경과 같은 생식기관에서 뚜렷하였는데 방사선 순환조사 정도와 관련하여 일정한 방향성은 인정되지 않았다.
        3,000원
        404.
        1998.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온실내의 일사 투과율을 해석하고자 김과이(1997, 1998)가 개발한 컴퓨터 시뮬레이션 모형을 사용하여 지붕경사각이 온실내의 직달일사 및 산란일사 투과율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다. 국내의 서울, 전주 및 제주 지역의 10연동 유리온실을 대상으로 지붕경사각이 온실내의 직달일사 및 산란일사 투과율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지붕경사각이 15˚, 20˚, 24.6˚ 일 때 산란일사 투과율은 61.3~61.7%로서 거의 일정하였으나, 30。와 35。에서는 56.8~58.6% 로 다소 작게 나타났다. 동계(12월 초순~익년 1월 하순). 춘계(2월 중순~4월 초순) 및 추계(9월 하순~ll월 초순)에 동서동 연동온실에서 직달일사 투과율은 지붕경사각의 영향을 크게 받으나, 하계(5월~8월)에서 직달일사 투과율은 지붕경사각의 영향을 크게 받지 않았다. 즉 동계의 경우 직달일사 투과율이 30˚와 35˚의 지붕경사각에서 높게 나타났으나, 춘계와 추계에서는 20˚의 지붕경사각에서 높게 나타났다. 20˚의 지붕경사각을 갖는 국내의 동서동 온실에서 위도에 따른 직달일사 투과율의 차이가 10월~익년 2월 사이에 나타났으며, 이 시기에 직달일사 투과율은 위도가 낮은 지역에서 높게 나타났다. 남북동 온실의 직달일사 투과율에 미치는 지붕경사각의 영향은 동서동 온실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작게 나타났으나, 20˚의 지붕경사각에서 직달일사 투과율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그러므로 국내에서 직달일사를 많이 확보할 수 있는 온실의 지붕경사각은 20。인 것으로 판단된다. 한편 연동온실의 직달일사 투과율에 미치는 영향은 위도보다 지붕경사각에서 크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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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8.
        1998.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PUR 배지와 펄라이트 배지를 이용하여 방울토마토를 재배할 경우 적산일사량에 따른 관수가 과실의 당도에 미치는 효과에 대해서 연구하였다. PUR 배지경의 경우 관수량이 많을수록 당도가 낮은 경향을 보였으며 상위화방으로 갈수록 차이가 크게 나타났다 배액량을 25%로 했을 때 펄라이트 배지에 비해 PUR 배지에서 당도가 높게 나타났으며 생육이 진행됨에 따라서 그 차이가 커졌다. 과실의 붉은 정도를 나타내는 a*값은 PUR 배지간에는 관수량에 따라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나 펄라이트 배지와는 상당한 차이를 보여 3, 4, 5화방에서는 뚜렷하게 PUR이 높은 값을 나타내었다. 과중은 펄라이트 재배에서 높았으며 PUR 배지경에서는 배액량을 25%로 하는 것이 고당도 과실을 다수확 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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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9.
        1997.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온실의 동방위 및 지붕경사각, 구조물의 재원, 설치 지역의 위도 등이 단동형 유리 온실내의 직달 및 산란일사 투과에 미치는 효과를 분석하고자 컴퓨터 시뮬레이션 모형이 개발되었다. 개발된 모형은 년중 일수, 온실의 방위 및 설치된 지점의 윈도, 지붕경사각이 서로 다른 단동 및 연동 온실에 대하여 적용할 수 있다. 본 연구에서 수행된 온실의 동방위가 온실내의 직달 및 산란일사 투과율에 미치는 영향에서 얻어진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단동의 유리온실에서 계산된 산란일사의 투과율은 60.4%로서, 동방위에 무관하게 일정한 값을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2. 겨울철에 직달일사의 투과율은 동서동에서 67∼69% 정도이고, 남북동의 경우 51∼55% 정도로서 동서동에서 14∼16% 정도 높게 나타났다. 3. 여름철에 직달일사의 투과율은 동서동에 서보다 남북동에서 높게 나타났다. 4. 직달일사의 투과율에 미치는 국내 지역간의 차이는 거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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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1.
        1995.08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득량만에서 발생되는 수괴의 연직 구조의 변동을 역학적으로 규명하기 위하여 Simpson and Hunter(1974)와 Simpson and Bowers(1981)의 에너지식을 이용하여 수괴의 연직 환합과 관련된 바람, 태양 그리고 조류 에너지를 계산하여 보았다. 그 결과 바람에너지에 비하여 태양 에너지와 조류에너지가 약 10배 종도 큼을 알 수 있었다. 그리고 태양 에너지의 경우 관측 기간 동안 큰 변동이 없는 반면 조류의 경우 대조기와 소조기대의 에너지가 약 10배 정도 차이가 남을 알 수 있었다. 이러한 결과로 미루어 볼 때 하계 득량만의 수괴의 연직 구조변동은 대.소조기 변동에 따른 조류의 세기에 의하여 결정됨을 잘 알 수 있었다. 그리고 태풍에 의한 에너지의 변동을 살펴보기 위하여 Fujita의 경험적인 태풍 모델을 도입하여 태풍이 득량만의 좌측과 우측을 통과할 때의 에너지의 변동을 살펴보았다. 그 결과 태풍 에너지는 조류 에너지의 크기와 매우 비슷하며 특히 대조기때의 조류 에너지의 크기와 매우 유사함을 알 수 있었다. 여기서 주목되는 것은 득량만에서 연직 혼합을 일으키는 10-15m/sec의 바람 에너지의 크기와 30-40cm/sec 세기의 조류가 가지고 있는 조류에너지의 크기가 매우 비슷함을 알 수 있다. 따라서 득량만의 경우 조류에 의한 수괴의 연직 혼합의 세기는 태풍 에너지와 거의 비슷함을 알 수 있다. 이러한 결과를 미루어 볼 때 대조기때의 득량만의 조류 에너지는 거의 태풍 통과시 바람 에너지와 거의 비슷함을 알 수 있었다. 이러한 연구는 Simpson(1981)의 결과와도 매우 유사하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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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6.
        1991.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LiF(Mg,Cu,Na,Si) 형광체의 γ선과 β선에 대한 TSEE 특성을 조사하였다. 상(60)Co γ선에 대한 감도는 약 450 counts/mR이었고, 여러 가지 β선에 대한 TSEE 에너지 의존성은 β입자의 평균에너지 0.02MeV에서 0.8MeV 사이에서 ±10%이었다. 그리고 제작된 형광체 앞면에 7mg.cm 상(-2)의 인체 등가물질을 두 면 입사 β입자의 에너지에 무관하게 피부 흡수 선량을 측정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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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9.
        1989.12 KCI 등재 SCOPUS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Problem of the diffuse radiation (DFR) transfer is solved exactly for pure hydrogen nebulae of uniform density, and accuracies of the on-the-spot (OTS) approximation are critically examined. For different values of density and spectral types of the central star, we have calculated the degree of ionization and the kinetic temperature of electrons as functions of distance from the central star, and compared them with the corresponding results of the OTS approximation. At most locations inside an HII region. the DFR ionizes considerable amount of hydrogen; therefore, the OTS approximation under-estimates the size of ionized regions. The exact treatment of the DFR transfer results in an about 10 to 20 percent increase in the classical S t r ¨ o m g r e n radius. The OTS approximation overestimates the local heating rate by raising the density of neutral hydogens. Consequently, it predicts higher values for the local electron temperature. The OTS approximation also exaggerates the dependence of electron temperature on density. When the hydrogen density is changed from 10 / c m 3 to 10 3 / c m 3 with an 06.5V star, the OTS approximation shows an about 3,000 K difference in the electron temperature, while the exact treatment of the DFR-transfer reduces the difference to about 1,000 K. The OTS approximation fails to demonstrate the brightening of the electron temperature close to the ionization boundary.
        4,6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