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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부산 신항과 낙동강 하구역의 접점인 연결잔교를 통해 소통되는 해수수송 특성을 파악하기 위해 수치모형실험을 통해 대상해역의 해수유동장을 재현하고 연결잔교 주변의 해저수심변화를 가지는 3가지 시나리오를 설정하여 각 시나리오별 연결잔교부를 통한 해수소통 변화를 예측하였다. 수치모의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신항만 지역에 항내매몰로 수심이 저감된 경우(수심 10 m 가정)에는 약 0.7~18.4% 해수소통량이 저감되었다. 2) 해수소통을 위해 낙동강 하구역 지역에 수로준설(수심 5 m 가정)을 할 경우 약 3.5~21.9%의 해수소통량이 증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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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08.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신항과 낙동강 하구역의 접점인 연결잔교를 통해 소통되는 해수의 수리적인 특성을 파악하기 위하여 연결잔교부에서 현장관측을 실시하고 두 해역간의 상호작용을 해석하고자 하였다. 현장조사 결과로서 연결잔교상의 최대 유속은 1차관측시 13.18 cm/sec, 2차관측시 30.80 cm/sec를 나타내었다. 해수소통량 계산결과는 1차 관측기간 동안 단위시간당 해수소통량은 184.71 m3/sce이고, 잔차해수소통량은 59.74 m3/sec로 신항만에서 낙동강 하구역 방향으로 유출되었다. 또한 2차 관측기간 동안 단위시간당 해수소통량은 331.15 m3/sec이고, 잔차해수소통량은 28.88 m3/sec로 낙동강 하구역에서 신항만 방향으로 유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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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05.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딸기 시설재배에서 시비방법이 작물의 생육, 무기원소 흡수 및 토양 중 무기염 집적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기 위하여 2년에 걸쳐 수행하였다. 1차 년도의 시비방법에 따른 딸기 생육에서 초장, 엽장, 관부직경, 엽병장 및 엽폭은 대조구를 제외한 시비구들간의 통계적인 차이는 인정되지 않았다. 10a당 수량에서 (D)가 가장 많았고, (A), 농촌진흥청 추천시비(B), 일본의 도치기시험장 추천시비(C) 및 대조구(E)순으로 수확량이 감소하는 경향이었는데 (D)와 (E) 간의 유의차가 인정되었다. 2차년도 정식 80일 후에 조사한 생육 또한 (E)를 제외한 시비구들간의 통계적인 차이는 인정되지 않았다. 2차년도의 수량 및 평균 과중 등은 1차년도와 유사한 경향을 보였다. 2차년도 토양분석에서 pH는 모두 수용 가능한 범위에 포함되었으나 (A)와 (D)에서 EC가 2.36 및 2.19%dS·m-1로 측정되었다. (A)와 (D)는 토양 NO3-N 농도가 각각 74.6 및 65.%mg·L-1〈/TEX〉, 그리고 Na가 3.71 및 3.53cmol+kg-1으로 분석되었다. 이상의 연구결과를 종합할 때 (A) 및 (D)는 수량 증가를 위해 바람직 하나 토양의 NO3-N 및 Na 농도를 높여 염류집적을 심화시키는 시비방법임을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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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004.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딸기 시설재배에서 토양 pH 변화를 수반한 제염방법이 딸기 생육 및 무기원소 흡수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기 위하여 수행하였다. 토양 pH는 제염전 6.0으로 측정되었으나 제염 후 5.8~6.2로 측정되어 처리간 차이가 크지 않았고, 유의차도 인정되지 않았다. 그러나 EC는 제염 전 토양이 1.82dS·m-1이었으나 지하수로 용탈한 처리(A)에서 1.65dS·m-1, 생석회를 500g·200L-1로 용해시킨 후 그 상등액을 관주하여 pH를 상승시키고 3주간을 기다렸다가 용탈한 처리에서 (B)에서 1.72, 황산알루미늄을 0.75g·L-1로 용해시킨 용액을 관주하여 pH를 저하시킨 후 3주간을 기다렸다가 용탈한 처리(C)에서 1.71, 그리고 pH 상승(B 방법) 후 저하시킨(C 방법) 처리(D)에서 1.83dS·m-1로 측정되었다. (D) 처리에서 토양 암모늄 농도가 높았고, (A) 처리의 토양 인산농도가 낮았다. 정식 80일 후의 생육에서 초장은 (C) 처리에서 20.4cm로 가장 컸으나 기타 생육지표에서는 처리간 차이가 뚜렷하지 않았다. 80일 후의 식물체내 무기원소 함량에서 다량원소는 처리간 차이가 크지 않았으나, 미량요소인 철, 망간, 아연, 구리 및 붕소는 (C) 처리에서 식물체내 함량이 높았다. 딸기의 수량 및 품질은 (C) 처리에서 50식물체 당 약 137개의 특대과를 생산하였고 과중도 3,784g으로 조사되어 우수함을 알 수 있었다. (B) 처리의 경우에도 특대과의 비율에서 비교적 우수한 성적을 나타내었다. (C) 처리에서 103당 3,123kg의 수확량 및 2,489 kg의 상품과를 생산하여 가장 우수하였으며, (B) 처리에서도 2,820kg/10a으로 비교적 수량이 많아 pH 변화 후 관수하여 용탈시킬 경우 효과적인 제염방법이 될 수 있음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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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003.11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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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2001.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저선량 방사선 조사한 고추 2품종, 조광고추와 조흥고추의 종자 발아율과 초기생육 및 고추 유식물체의 후속 고선량에 대한 내성 변화를 알아보고자 저선량 0, 4, 8, 20, 50 Gy를 조사하여 재배한 고추 유식물체에 γ선 50 Gy와 100 Gy를 조사한 후 생육상황을 관찰하였다. 저선량 조사한 고추 유식물체의 초기생육 촉진과 후속고선량 내성은 품종에 따라 달랐는데, 조광고추보다 조홍고추 품종에서 뚜렷한 증가효과를 나타냈고 발아율과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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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2000.06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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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2000.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저선량 γ선이 시판중인 배추 신규종자인 "만점" 배추와 묵은 종자인 "서림엇갈이" 배추의 발아와 초기생육 및 생리활성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였다. 배추종자의 발아와 초기생육에 있어 신규종자에서는 별효과가 없었으나 묵은 종자에서는 촉진효과가 있었고 그 적정 선량은 1.0Gy와 2.0Gy였다. 배추유식물체의 엽록소 함량은 저선량 조사구가 대조구보다 높았으며 조사선량의 증가에 따라 대체로 증가하였고, 저선량 조사에 의한 배추유식물체의 항산화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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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2000.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Phytophthora capsici에 의한 고추 역병은 세계적으로 피해가 심할 뿐만 아니라 방제도 매우 어려운 병으로서 효과적인 병 방제를 위해 새로운 시도가 필요한 실정이다. 본 연구는 이러한 취지에서 감마선의 hormesis효과를 이용하고자 시도되었다. 저선량 감마선 조사가 고추의 역병 저항성을 유도하는지 여부를 밝히기 위해 광복과 다복 두 품종을 공시하였다. 저선량 감마선은 두 품종 모두 조사선량에 관계없이 발아율을 크게 제고시켰다. 병 저항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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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1999.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저선량 방사선에 의한 식물 유익효과를 구명하기 위하여 2개 종묘회사로부터 4년간 묵은 종자를 분양받아 저수준의 γ선을 조사하여 온실과 포장에서 재배하여 그 생육 상황을 조사하였다. 서울종묘의 한여름배추는 0.5 Gy 조사구를 제외하고는 발아율 증대효과는 없었고 8 Gy와 12 Gy 조사구에서 유묘초장과 생체중이 각각 평균 20%와 40%정도 증가하여 초기생육 촉진효과는 있었으나 포장수량 증가 효과는 볼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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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1980.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조명나방의 생태조사 결과 1. 조명나방은 1년에 3회 발생했으며 3화기 유충이 옥수수 그루터기나 줄기 속에서 월동, 이듬해 월에 번데기로 되었다. 2. 난기간은 일, 유충기간은 일, 용기간은 일, 성충의 수명은 일이었다. 9. 유충은 회 탈피후 용이 되었고 노숙할수록 령기간이 길었다. 4. 성충의 산란기간은 일 이었고 산란수는 약 개였다. 5. 조명나방의 지역별 옥수수 피해주율은 수원이 , 춘천이 , 평창이 였다. 6. 유충기생천적 2종, 난기생천적 1종이 조사되었고 유충기생율은 , 난기생율은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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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1977.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복숭아혹진딧물의 생활사를 야외에서 조사한 결과 1. 월동란은 3월하순-4월 상순에 부화하며, 부화율은 였다. 2. 5월상, 중순에 겨울숙주로 이동하여 11월 상, 중순 사이에 월동란을 낳았다. 3. 1년간 빠른 개체군은 23세대, 늦은 개체군은 9세대를 영위하였다. 4. 성숙기간은 약 10.8일, 생식기간은 약 15.8일, 수명은 28.5일이었으며 모두 봄, 가을에는 그 기간이고 여름에는 짧은 경향을 나타내었다. 5. 암컷 한 마리당 총산자수는 약 50마리, 최다산자수는 118마리 이었으며, 1일 평균산자수는 3.2마리 이었으며 1일 최다산자수는 13마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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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2012.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친농’은 중만생 고품질 복합내병충성 품종육성을 목적으로 2000/2001 동계에 국립식량과학원 벼맥류부에서 ‘익산450호’를 모본으로 하고 ‘YR21258-GH3’를 부본으로 인공교배하여 육성한 친환경재배 적응성 품종이다. ‘친농’의 출수기는 남서해안지 및 남부평야지 보통기 보비재배에서 8월 16일로 남평벼와 비슷한 중만생 품종으로 주당수수는 12개로 ‘남평벼’와 비슷하며 수당립수는 많으며, 천립중은 약간 무거운 편이다. ‘친농’은 도열병 저항성은 ‘남평벼’보다 강한 편이다. ‘친농’은 흰잎마름병 레이스 K1, K2 및 K3에 강하며 줄무늬잎마름병 및 벼멸구에 강하다. ‘친농’은 불시출수와 위조현상은 없다. ‘친농’의 내냉성은 ‘남평벼’와 비슷하게 약한 편이고 수발아율은 11%로 ‘남평벼’보다 높다. 또한 ‘친농’의 포장도복은 ‘남평벼’보다 강한 편이다. ‘친농’의 쌀알은 맑고 심복백이 없다. 단백질과 아밀로스함량은 ‘남평벼’와 비슷하고밥맛은 ‘남평벼’와 비슷하게 양호한 편이다. ‘친농’의 제현율과 도정율은 ‘남평벼’보다 약간 높으나, 완전립율과 완전미도정수율은 ‘남평벼’보다 낮은 편이다. ‘친농’의 쌀수량은’08~’10 3년간 실시한 지역적응시험 보통기 보비재배에서6.00 MT/ha로 ‘남평벼’보다 7% 증수되었다. 이모작재배에서의 수량은 4.97MT/ha로 ‘남평벼’와 비슷하였다. 만식재배에서의 수량은 5.07MT/ha로 ‘남평벼’보다 6% 증수되었다.
        14.
        2012.07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수광’은 2003년 여름에 국립식량과학원 벼맥류부에서 HR20017-B-19-3-1계통을 모본으로 하고 HR19574-B-63-2계통을 부본으로 인공교배하여 게통육종법으로 육성한 최고품질 복합내병성 품종으로 주요특성과 수량성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수광’의 출수기는 남서해안지 및 남부평야지 보통기 보비재배에서 8월 13일로 남평벼보다 4일 정도 빠른 중만생 품종으로 주당수수는 12개로 남평벼보다 1개 적고 수당립수는 127개로 16개 많으며, 천립중은 23.3g으로 약간 무거운 편이다. 도열병 저항성은 남평벼보다 강한 편이다. 흰잎마름병 레이스 K1, K2 및 K3에 강하며 줄무늬잎마름병에 강하다. ‘수광’은 불시출수와 위조현상은 없고, 저온발아성은 남평벼보다 우수하다. 내냉성은 남평벼보다 강한 편이고 수발아율은 30.1%로 남평벼보다 높다. 도복지수는 남평벼보다 낮고 포장도복은 비슷한 편이다. ‘수광’의 쌀알은 맑고 심복백이 없으며, 단백질과 아밀로스함량은 남평벼보다 낮고 밥맛은 경기도산 추청벼보다 매우 우수하다. 도정특성들 중 제현율, 도정율, 백미완전립율 및 완전미도정수율은 남평벼와 비슷한 편이다. 쌀수량은 2009~2011년 3개년간 실시한 지역적응시험 보통기 보비재배에서 5.56MT/ha로 남평벼보다 2% 증수되었다. 이모작재배에서의 수량은 5.27MT/ha로 남평벼보다 5%증수하였으나 만식재배에서는 4.55MT/ha로 남평벼보다 4% 감수하였다.
        15.
        2012.07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친농’은 중만생 고품질 복합내병충성 품종육성을 목적으로 2000/2001 동계에 국립식량과학원 벼맥류부에서 익산450호를 모본으로 하고 YR21258-GH3를 부본으로 인공교배하여 육성한 친환경재배 적응성 품종으로 주요특성과 수량성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친농’의 출수기는 남서해안지 및 남부평야지 보통기 보비재배에서 8월 16일로 남평벼보다 1일 늦은 중만생 품종으로 주당수수는 12개로 남평벼보다 1개 적고 수당립수는 129개로 18개 많으며, 천립중은 22.3g으로 약간 무거운 편이다. 도열병 저항성은 남평벼보다 강한 중강정도이다. 흰잎마름병 레이스 K1, K2 및 K3에 강하며 줄무늬잎마름병 및 벼멸구에 강하다. ‘친농’은 불시출수와 위조현상은 없다. 내냉성은 임실율이 37%로 남평벼와 비슷하게 약한 편이고 수발아율은 11%로 남평벼보다 높다. 포장도복은 남평벼보다 강한 편이다. ‘친농’의 쌀알은 맑고 심복백이 없다. 단백질과 아밀로스함량은 남평벼보다 낮고 밥맛은 남평벼와 비슷하게 양호한 편이다. 도정특성들 중 제현율과 도정율은 남평벼보다 약간 높으나, 백미완전립율과 완전미도정수율은 남평벼보다 낮은 편이다. 쌀수량은 2008~2010년 3개년간 실시한 지역적응시험 보통기 보비재배에서 6.00MT/ha로 남평벼보다 7% 증수되었다. 이모작재배에서의 수량은 4.97MT/ha로 남평벼와 비슷하였다. 만식재배에서의 수량은 5.07MT/ha로 남평벼보다 6% 증수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