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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7.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e aim of this study was to evaluate the effects of microencapsulation on the water absorption, DPPH radical scavenging activity (DRSA), hydroxyl radical scavenging activity (HRSA) and tyrosinase inhibition activity (TIA) in corn silk extracts. The lowest value (0.20) of water absorption index (WAI) and the highest value (95.23%) of water solubility index (WSI) were maltodextrin+cyclodextrin microencapulated corn silk extracts (MD+CD) and cyclodextrin encapulated corn silk extracts (CD), respectively. The 18.60% for DRSA value of control was increased to 89.25% for that of CD. The 16.89% for HRSA value of control was increased to 47.46%, and 7.16% for TIA value of control was increased to 39.35% for that of MD+CD, respectively. The MD+CD would be used for functional food and cosmetics materials as antioxidant and skin whitening agents. All investigated responses between control and treatment were statistically significant (p<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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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17.04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본 연구는 옥수수수염 추출 후 미세캡슐화 과정에서 피복제의 종류에 따른 생리활성을 대조군과 비교분석하였다. 에탄올 추출 후 Celluclast 1.5L FG 효소처리를 한 시료를 핵물질로 사용하였으며 피복물질로는 말토덱스트린(MD), 사이클로덱스트린(CD), 말토덱스트린과 사이클로덱스트린(MD-CD)을 1:1로 혼합한 세 가지 피복물질을 이용하였다. DPPH radical 활성 측정 결과 대조군은 18.60%이었으며 미세캡슐화 처리군에서는 79.40-89.25%로 나타났고 CD 처리군은 대조군에 비하여 약 4.8배 높은 값을 보였다. Hydrogen peroxide 소거 활성에서는 대조군은 10.03%로 나타났으며 CD 처리군이 30.93%로 가장 높았으며 MD-CD 처리군이 25.64%, MD 처리군이 21.55%로 각각 나타났다. Hydroxyl radical 소거활성 측정 결과 대조군에서는 16.89%이었으며 MD-CD 처리군이 47.64%로 가장 높았으며 CD 처리군과 MD 처리군이 각각 41.89와 37.50% 순으로 나타났다. Elastase 저해활성 측정 결과 대조군의 경우 43.78% 저해활성을 보였으며 MD 처리군이 처리군 중 가장 높은 48.50%로 나타났다. Tyrosinase 저해활성에서는 대조군은 7.16%로 낮은 활성을 보인 반면 MD 처리군이 40.42%로 가장 높았다. 모든 분석 치에서 대조군과 처리군 간에 5%내에서 유의적 차이를 보였다.
        4.
        2017.04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본 연구는 옥수수수염 추출 후 미세캡슐화 과정에서 피복제의 종류에 따른 이화학성질을 대조군과 비교분석하였다. 에탄올 추출 후 Celluclast 1.5L FG 효소처리를 한 시료를 핵물질로 사용하였으며 피복물질로는 말토덱스트린(MD), 사이클로덱스트린(CD), 말토덱스트린과 사이클로덱스트린(MD-CD)을 1:1 로 혼합한 세 가지 피복물질을 이용하였다. 주사전자현미경으로 1,800배 확대한 후 표면미세구조를 분석한 결과 대조군의 표면은 구형의 상태로 확인 되었으나 캡슐화 분말의 입자표면구조는 구형이 아닌 다양한 형태로 나타났으며 MD 처리군의 표면미세구조는 거칠게 나타났다. 미세캡슐화 전과 후의 입자분포를 비교하여보면 대조군의 평균 직경인 28.84μm에서 MD, CD, MD-CD 미세캡슐화의 경우 각각 5.67, 3.61, 3.85μm로 작아졌다. 미세캡슐화 분말의 수분흡수지수 및 수분용해지수의 경우 대조군의 수분흡수지수는 0.68로 가장 큰 값을 보였으며 미세캡슐화 시료는 0.20-0.26이었으며 MD-CD 처리군이 0.20으로 가장 작은 값으로 나타났다. 수분용해지수에서는 대조군이 72.23%로 가장 작았으며 CD 처리군이 95.23%로 가장 크게 나타났다. 총 메이신 함량에서는 대조군의 경우 3752.79 mg/100 g이었으며 미세캡슐화 시료에서는 2338.85-3338.20 mg/100 g의 범위이었고 MD-CD 처리군이 3338.20 mg/100 g으로 처리군 중 가장 높은 함량을 보였다.
        5.
        2016.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e purpose of development new variety ‘Miho’ (Hordeum vulgare L.) is a favorite with livestock feed and develop varieties resistant to disease and lodging. ‘Miho’ was carrying out the growth habit of group Ⅲ with green and mid-wide leaf. Awn that is related to preference of livestock is a semi-smooth awn. This cultivar had 96 cm of culm length, 650 of spikes per m2. Heading date of ‘Miho’ was April 27, and maturing date on May 30, which were later than cultivar ‘Youngyang’. It also showed strong winter hardiness, and similar resistance to shattering and bariy yellow mosaic virus (BaYMV) compared with those of check one. The best thing among the traits of a good quality with the plant green at the latter growing period. The average forage dry matter yield in the regional yield trial was about 13.1, 12.1 MT per ha in upland and paddy field, respectively, which were 9%, 2% higher than that of the check cultivar. It’s also showed 6.8% crude protein, 27.1% ADF (acid detergent fiber), and 67.5% TDN (total digestible nutrients), including higher silage quality for whole crop barley. This cultivar would be suitable for the area whose average minimum temperature was above -8℃ January in Korean peninsu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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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2016.11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appropriate amount of oats to add to rice and the merits of oat meal. We analyzed the physicochemical characteristics, cooking properties, functional components, and sensory evaluation according to the amount of oats added in the cooked rice. Compared with rice, the oat showed higher level in protein, fat, total β-glucan and total polyphenol, but not for starch. Therefore, the amount of chemical and functional components was increased significantly with the increase in the amount of oats added. Water absorption and expansion were decreased with the increase in the amount of oat added. Oleic acid content was increased and linoleic acid content was decreased slightly. Unsaturated fatty acid content was greatly increased. The DPPH and ABTS radical scavenging activity were increased significantly according to the amount of oats added. As a result of sensory evaluation, the most appropriate amount of oat added was 20% and 30%. By the addition of oat, the β- glucan content of the cooked rice and the antioxidant activity could incr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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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2016.0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wenty four covered barley cultivars of Korea and subsequently produced malts were evaluated for quality characteristics, diastatic power (DP), and enzymatic actvity. Protein, amylase, starch and β-glucan content of covered barley cultivars were 8.2-12.8%, 4.2-19.1%, 47.9-59.7%, and 4.1-7.4%, respectively. The DP of malt during malting showed a maximum value in Day 4, when the bud length was 2.0-2.5 times longer than the length of the grain itself. α-Amylase activity was very low but increased significantly after Day 4, showing greatest activity on Day 6 (185.5-206.1 unit/g). β-Amylase activity increased as the malting progressed and a considerable amount was detected in barley grain on Day 6 (898.6-1591.6 unit/g). The potential diastatic power (PDP) of various cultivar grains ranged from 89.7 °L to 169.3 °L. The PDP of raw barley had strong correlation with β-amylase of raw barley (r=0.977, p<0.001) while the DP of malted barley was also correlated with the β-amylase activity of raw barley (r=0.654, p<0.001). Since the PDP of raw barley and the DP of malted barley are correlated (r=0.644, p<0.001), the PDP and β-amylase activity of raw barley are useful factors in predicting the DP of malted barl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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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2014.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이 연구는 남부지역 논에서 동계 사료맥류, 하계 조생종 벼, 추계 하파귀리 등 삼모작 재배기술을 확립하기 위해실시하였다. 월동 사료작물을 조생종 벼인 조평벼의 이앙시기에 맞춰 4월 30일 1차 수확한 처리구와 사료맥류의 수확기인 5월 30일에 수확한 처리구 모두 곡우호밀이 각각 생초수량 32.0톤/ha과 42.3톤/ha, 건물수량이 5.8톤/ha과 16.5톤/ha로 다른 작물에 비해 높은 수량을 보였다. 하계 조평벼는 5월 6일에 1차 이앙한 처리구보다 6월 4일에 2차 이앙한 처리구에서 등숙비율이 떨어지고 수량도 약 22% 감소하여 조기 이앙이 유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틈새작물로 재배한 하이스피드 귀리는 8월 28일에 1차 파종한 귀리는 10월 10일에 출수하였지만 9월 2일에 입모중으로 2차 파종한 귀리는 출수도 하지 못하였으며 1차 파종에 비해 건물수량과 TDN 수량 모두 50%를 못 미치는 결과를 나타내어 파종이 빠를수록 유리한 것을 알 수 있었다. 따라서 남부지역에서 삼모작을 하기 위해서는 호밀을 재배하여 4월 30일 전에 수확한 후 조평벼의 조기 이앙과 하이스피드 귀리의 적기 파종이 쌀 수량과 조사료 수량 확보에 유리한 것으로 사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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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2014.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이 연구는 남부지역에서 동계 사료맥류, 하계 옥수수, 추계 하파귀리 등 삼모작 재배기술 확립하기 위해 옥수수의 앞그루에 적합한 사료용 맥류 맥종 선정과 더불어 옥수수 뒷그루로 귀리를 가을재배 시 생산성 및 사료가치를 검토하고자 실시하였다. 월동 사료작물을 옥수수 파종기에 맞춰 수확할 경우 호밀이 생초수량 32.0톤/ha, 건물수량 5.8톤/ha로 다른 작물에 비해 높은 수량을 보였다. 하계 사료용 옥수수는 생초수량으로 72.1톤/ha, 건물수량으로 20.2톤/ha 수확되었으며, 사료가치는 조단백질 함량이 7.4%, 가소화영양소 함량이 69.3%로 양호한 생육과 사료가치를 보였다. 가을재배용 귀리의 출수기는 10월 10일이었으며, 생초수량은 44.3톤/ha, 건물수량은 8.5톤/ha이었고, 사료가치는 조단백질이 11.3%, 가소화영양소 함량이 59.1%를 나타내었다. 따라서 남부지역에서 조사료 연중 생산을 위해 가을재배용 귀리의 도입으로 삼모작이 가능하며, 하계 옥수수의 최대 안전 생산을 위한 월동 사료작물은 호밀이 가장 유리한 것으로 사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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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2013.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1. Ethephon을 처리하여 호밀의 간장을 단축시켜 도복을 방지하는 방법을 찾기 위하여 시험한 결과는가. Ethephon 처리시 출수기는 수잉기에 처리했을 경우 무처리에 비해 250ppm 농도에서는 2일, 1,000ppm 농도에서는 5일이 늦어졌으나 개화기와 성숙기는 차이가 없었다.나. 간장은 Ethepon 처리농도가 높을수록 작아졌고, 간장 단축률은 출수시의 1,500ppm 처리가 40.1%의 단축률로 처리효과가 가장 컸으며, 하위절보다 상위절 단축효과가 컸다.다. 수장, 영화수, 리터중 등에서 무처리와 큰 차이가 없었고, 천립중은 무처리에 비해 약간 무거웠다. 라. 발아율은 차이가 없었으며, 수량은 처리 농도에 관계 없이 모두 증수하는 경향을 보였으며, 최고 8%까지 증수하였다.마. Ethephon 처리시 출수시에 1,000ppm으로 처리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었다. 2. 발아에 영향을 미치지 않으면서 수확시기를 앞당길 수 있는 방법을 찾고자 실시한 건조제 처리 후 수확시기 단축효과와 종자의 품질을 보면가. 건조제 처리후 수확적기 수분함량에 도달하는 일수는 출수 후 30일 처리가 20일, 출수 후 35일 처리가 15일, 출수후 40일과 45일 처리는 10일이 걸렸고, 출수 후 50일 처리는5일이 걸렸다. 나. 건조제 처리 후 수확시기는 출수 후 30일 처리가 관행재배에 비해 14일, 출수 후 35일과 40일 처리가 9일 빨랐으며, 출수 후 45일과 50일 처리가 4일이 빨랐다.다. 건조제 처리시 천립중은 출수 후 처리 일수가 늦어질수록 무거웠고, 발아율 또한 출수 후 처리 일수가 늦어질수록높아지는 경향을 보였으나, 출수 후 40일 이후에는 통계적인유의성은 없었다. 라. 수량은 출수 후 30일 처리가 관행재배의 30%, 출수후 35일 처리는 48%수준, 출수 후 40일 처리는 74% 수준으로 생리적 성숙기 이전에 건조제를 처리하면 품질에 큰 영향을 주었다.마. 종자의 품질은 약간 떨어지지만 종자로서의 능력을 갖추고 발아에 영향이 없으면서 수확 시기가 가장 빠른 건조제처리시기는 출수 후 40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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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2012.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에서는 다수확 품종인 벼 품종들의 이화학적인 특성을 조사하여 가공적성이 우수한 품종을 선정하고, TG를 첨가하여 쌀 스폰지케이크를 제조함으로써 로프 볼륨과 조직감 등 품질향상을 위해 실험을 수행하였다. 아밀로오스 함량은 품종간 18.5~20.2% 범위로 유의적인 차이가 없었다. 물결합력은 품종 중 보람찬이 높아 제빵 제조에 적절하였으며 물결합력과전분손상도는 서로 정의 상관을 나타냈다. 품종들의 호화특성은 트랜스글루타미나제를 첨가하지 않은 쌀가루보다 첨가된쌀가루에서 향상되었다. 쌀 스폰지 케이크의 부피와 견고도는부의 상관관계를 가졌고, 0.2% TG 첨가 시 밀가루와 유사한부피를 나타냈다. 스폰지케이크의 경도는 무첨가 보다 TG 첨가 시 변화가 적어 노화가 억제되었고, 0.2% 첨가 시 물성개선에 적절하였다. 관능검사 결과 보람찬 품종이 외형, 조직, 맛과 전체적인 평가에서 우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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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2012.08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모시잎 떡 제조에 이용되는 원료미 선정을 위해 쌀전분의 이화학적 특성과 저장에 따른 물성변화를 검토하고 관능검사를 실시하여 품종 간 차이를 비교하였다. 품종들의 아밀로스와 단백질 함량은 각각 13.6-17.6%와 5.1-6.9% 범위를 나타내 모든 품종들의 식미가 양호하고 특히 보람찬의 경우 단백질 함량이 낮게 측정되어 식미와 가공에 적합한 품종임을 예상할 수 있었다. 아밀로그람 특성 평가에서 품종 중 보람찬과 다미가 최종점도와 강하점도는 높고 치반점도는 낮아 떡 제조에 유리한 품종이었다. 저장기간에 따른 물성 측정 결과 모든 품종들의 경도, 검성, 씹힘성은 증가하였고 부착성은 감소하여 시간이 지날수록 노화가 촉진되었고, 응집성은 증가되어 모시잎 첨가로 인하여 노화가 다소 지연됨을 알 수 있었다. 또한 품종 중 다미와 보람찬이 다른 품종들에 비해 물성에 있어 유의적인 차이를 나타냈는데 아밀로그람 특성 결과와 상관관계가 있음을 알 수 있었다. 관능적 특성 중 색과 향미는 품종 간 큰 유의적인 차이를 나타내지 않았고 맛은 다미, 보람찬과 호품이 우수하게 평가되어 군집분석 결과 노화도가 낮은 group과 일치하였고, 조직감은 경도, 탄성, 점착성이 낮고 응집성이 높은 다미와 보람찬이 우수하였다. 전체적인 기호도는 다미와 보람찬이 가장 높게 평가되어 맛과 조직이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었다. 이상의 결과로부터 모시잎떡 제조에 다미와 보람찬이 가장 우수한 적합품종임을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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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2011.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직파품종 개발을 위한 특성검정으로 저온발아성을 조사하여 직파적응성에 알맞은 품종개발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고자1994년부터 2008년까지 육성된 89개 품종을 이용하여 저온발아성을 검정한 결과 최근에 육성한 품종일수록 저온발아율이80% 이상으로 높았으며, 조생종이나 중생종보다는 중만생종의 저온발아율이 높은 경향이었으나 통계적인 유의차는 인정되지 않았다. 또한 최고품질이나 고품질 품종이 초다수성이나안전성 품종보다 저온발아율이 높았다. 품종이 육성된 기관별로 볼때는 직파품종 개발을 담당하고 있는 익산의 벼맥류부육성품종의 저온발아율이 다른 기관에서 육성된 품종보다 높게 조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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