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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04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In this study, analysis on the stiffness of the headrest, the stiffness of front-rear load and the torsion of cushion frame was performed using finite element method in order to investigate the properties of the stress-deformation by material characteristics according to the test requirements of FMVSS (Federal Motor Vehicle Safety Standard). The results are shown that AZ31 (Mg alloy) and A365 (Al alloy) with low modulus of elasticity and density have higher strain rate than steel in terms of stress-deformation and meet the standards for safety within 108 mm of the maximum amount of deformation. Considering it’s safety and durability, however, the selection of AZ31 for light weight seems difficult to gain the reliability because it causes an excessive deformation, and therefore it is not expected to be used for recliner where stress is concentrated and also the bracket linking rail and cushion fr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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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3.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목우’는 총체사료용 벼 품종을 육성할 목적으로 1999년 하계에 다산벼를 모본으로 하고 수원 431호와 IR71190-45-2-1을 교배한 F1을 부본으로 삼원교배하여 계통육종법으로전개 후 2009년 총체사료용 벼로 육성하였다. 주요 농업적특성은 중부와 영남평야지 보통기 재배에서 출수기가 평균9월 2일로 녹양보다 17일 늦은 만생종이고 벼 키 (간장)는92 cm로 장간이며, 주당수수는 11개, 천립중은 21.7 g으로녹양보다 가볍다. 만생종 품종으로 숙기가 늦기 때문에 생육후기 기상이 불량할 경우 출수가 지연될 수 있는 산간지, 냉수용출답 및 만식재배는 피하는 것이 좋으며 충분한생육일수를 확보하는 것이 총체수량성을 높이고 충실한 종자를 생산하는데 유리하다. 또한 주당수수가 적기 때문에m2당 27주 이상 밀식재배가 필요하며 내비성이 있으므로질소 시비량을 180 kg/ha 수준으로 유지하는 것이 유리하다. 재해저항성은 잎도열병, 흰잎마름병, 바이러스병에 복합저항성이나 목도열병과 벼멸구에는 약하다. 총체벼 품종으로서 사료가치는 조단백질 5.4%, 가소화양분총량 61.6%으로 양호한 편이나 녹양보다 낮은 경향이며 총체수량성은건물기준으로 10 a당 평균 1,956 kg으로 녹양보다 38% 증수되는 경향을 보였다. 이 품종의 재배에 알맞은 지역은중부평야, 영남평야지가 적합하며 후기 기상이 좋은 지역이 안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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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11.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세계적으로 축산물 수요가 증가하고, 특히 아시아 및 라틴아메리카 지역의 수요가 증가하면서 사료용 옥수수 소비량이매년 크게 증가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거의 전량을 수입할 정도로 축산업뿐만 아니라 식용 부분에서도 수요가 계속 증가하고 있다. 따라서 해외식량기지로서의 가능성을 타진하고 우리농산업체에 정보를 제공 할 목적으로 캄보디아의 옥수수 생산및 유통현황에 대한 조사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캄보디아의 주요 곡물 생산량 중 옥수수의 총생산량은 급격하게 증가하여 1995년과 2000년도 사이에는 평균 32%가증가하는 등 사료용 및 식용의 옥수수 생산이 계속 증가하는것으로 조사되었다. 2. 1992년까지는 생산된 옥수수 전량이 캄보디아 국내로만수급되었지만 1993년부터 40% 이상을 수출하기 시작하여 현재는 평균 50% 이상을 수출하고 있으며, 도매가격은 주변의태국이나 라오스보다도 높은 톤당 약 230달러에 거래되고 있으며 2008년 이후 곡물파동과 더불어 꾸준히 상승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3. 캄보디아 옥수수 생산 및 유통에 있어서 가장 큰 문제점은 수확후 관리로서 건조 가공 시설이 대부분 갖추어져 있지 않아 우기에는 자연 건조가 쉽지 않고 아플라톡신(aflatoxin)이 생기기 쉬워 제 값을 받지 못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4. 따라서 한국의 농산업체가 진출할 경우 생산면에서는 1년에 2기작을 할 수 있는 재배지역의 수리시설 등 인프라 구축이 필요하고, 건조가공시설을 통해 종실의 품질을 향상 시키는 것이 옥수수 재배의 기본요건으로 조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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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011.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최근 글로벌기업들의 신흥국 시장 쟁탈전이 격화되고 중국의 곡물수출이 금지되고 있는 상황에서 새로운 시장으로 지리적으로 아세안의 중심에 있는 캄보디아가 주목받고 있다. 캄보디아는 최근 몇 년 동안 정부의 적극적인 개혁정책으로 고도의 성장을 이루었고, 개방적인 시장경제체제를 유지하며 해외투자자본 유치에 적극적으로 힘쓰고 있다. 특히 농업은 캄보디아의 근본적인 가난과 빈곤을 해결해줄 가장 중요한 산업으로 정부 차원에서 많은 지원이 이루어지고 있다. 따라서 본연구를 통해서 대캄보디아 투자에 관심이 많은 한국투자자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수행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캄보디아는 농업에 적합한 기후와 자연환경, 저렴한 인건비와 큰 잠재력을 가진 매력적인 투자처로서 각광을 받고 있고 우리나라 농산업체들도 많이 진출하고 있지만 대상국의 정치적, 경제적, 사회적 여건, 법제도, 양국간의 협력관계 등 철저한 사전조사가 선행되어야 할 것이다. 2. 캄보디아는 열악한 인프라와 관개시설의 미비, 만연한 부정부패, 사회문화적 차이로 인한 인력 운용 등의 문제점들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농업 인프라 조성에 KOICA와 연계한 지원이 필요하고, 기술적으로는 KOPIA같은 해외농업개발을 위한 전문 기관과 연계한 인력 양성이 필수적이다. 3. 캄보디아는 현재 외국의 투자자들이 원활히 투자할 수 있도록 투자관련 기관을 총리실 직속으로 두는 등 법과 제도를정비해 나가고 있다. 그러나 법과 제도의 운영이 법에 따라시행되지 못하고 있는 점 등을 감안하여, 정부차원 뿐만 아니라 민간기업과 힘을 합쳐 투자 전에 철저한 조사와 분석이 필요할 것이다. 4. 한국의 해외식량기지 건설은 정부와 기업체 그리고 우리국민들의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 이제는 농업을 단순히 하나의 상품을 생산하는 여러 산업 중 하나가 아니라 국가의 전략적 산업의 하나로 바라볼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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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011.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벼 담수표면산파재배시 주요 품종들의 적응성을 평가하기위하여 1996~1998년에 국립식량과학원 벼맥류부 벼 시험포장에서 공시품종들의 중요한 형질인 입모율, 도복 및 수량성 등을 검토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입모율이 80% 이상인 품종은 동안벼, 호안벼, 동진벼,80% 이하인 품종은 화영벼, 팔공벼, 대산벼 등 이었다. 2. 도복이 발생하지 않았거나 경미한 품종은 대산벼, 동안벼,금남벼, 안산벼, 주안벼, 안중벼, 화남벼, 금남벼, 오봉벼, 도복발생이 심했던 품종은 금오벼, 화영벼, 동진벼, 낙동벼 이었다. 3. 당 수수와 수당립수는 조생종이 중생종과 중만생종에 비하여 현저히 적었고, 등숙비율은 중생종과 중만생종간에는 차이가 없었으나 조생종은 다소 낮았다. 4. 쌀 수량은 중만생종과 중생종간에는 별 차이가 없었으나,조생종은 4품종 모두 중생종과 중만생종 품종보다 0.79~0.85MT/ha정도 낮았다. 5. 따라서 벼 담수표면산파재배시 주요 품종들의 입모, 도복 및 수량성 등을 평가해 본 결과 적응성이 양호한 품종은 동안 벼, 대산벼, 호안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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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2014.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선향흑미는 밥쌀용 쌀에 현미 기능성 성분인 종피에 유색색소 C3G의 함량을 높이고 쌀에 구수한 향을 추가하여 식미 증진을 목적으로 종피가 흑자색인 수원477호(흑광)를 모본으로하고 C3G 성분이 많고 쌀에서 구수한 향이 있는 CG2- 2-75-4-1-22-3을 부본으로하여 2002년 교배하여 계통육종법으로 육성하여 2007~2008년 2년간 생산력검정시험 2009~2011년 3년간 지역적응시험 실시한 결과 그 우수성이 인정되어 2011년 12월 농촌진흥청 농작물 직무육성 신품종선정위원회에서 품종으로 선정되었다. 이 품종의 주요특성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출수기는 8월 11일로 중부평야에서 흑진주벼 7월 24일보다 늦는 중생종 품종이다.2.간장은 89 cm로 흑진주보다 8 cm 정도 크고, 주당수수는 흑진주벼와 비슷한 14개이며 수당립수는 122개로 흑진주 100개보다 많다. 현미천립중은 17.0 g 이다.3.도열병에는 강하지는 않으나 흰잎마름병에 강하고 줄무늬잎마름병은 중정도로 강하다.4.불시출수는 없고 성숙기 하엽노화는 흑진주벼와 같이 늦으며, 수발아는 6.6%로 적은 편이다. 내냉성과 도복은 약한 편이다.5.전국 7개 장소의 평균 현미수량은 4.75 Mt/ha 이다.6.아밀로스 함량은 19.7%로 메벼이며 향이 흑진주벼에 비하여 강하다. 7.현미색은 진한 검정색으로 안토시안 함량은 136 mg/100g, 항산화 성분인 폴리페놀 함량은 529 mg/100g 이다.8.재배적응 지역은 중부평야 및 호남평야이다.
        14.
        2013.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제염중인 간척지 토양에 감자재배 가능성을 검토코자 새만금 간척지 토양을 대조구를 포함한 4수준의 염농도로 조정하여 충진한 포트에 5개의 감자 품종을 식재하여 시험을수행하였다.1. 토양염농도에 따른 감자 입모는 4.8 dS m-1까지 결주없이 균일하게 입모 되었다. 염농도별 감자 출현소요일수는 숙전토양 비하여 1.6 dS m-1에서는 품종에 따라 3-4일이 지연되었고, 3.2 dS m-1에서는 6-10일이,4.8 dS m-1에서는 7-13일이 지연되었다.2. 토양염농도에 따른 경수는 숙전토양에 비해 1.6 dS m-1에서는 품종에 따라 각각 14%-58%가 감소되었으며,이후 토양염농도가 높아질수록 감소가 심했다. 초장은주당 경수가 적었을 때 커지는 경향으로 염농도보다경수의 영향을 더 크게 받았다.3. 괴경 수량은 대조구 대비 1.6 dS m-1일때 33.7%, 3.2 dS m-1일때 59.5%, 4.8 dS m-1에서는 79.3% 가 감소되었다.4. 회귀곡선을 이용하여 수량의 감소가 시작되는 염농도를 분석한 결과 추동은 1.2 dS m-1, 추백은 1.8 dS m-1,추강과 추영은 1.9 dS m-1, 그리고 수미는 2.0 dS m-1이었고, 수량의 50%가 감소되는 염농도는 추백은 2.4 dS m-1,추동 2.45 dS m-1, 추강 2.81 dS m-1, 추영 3.03 dS m-1,수미는 3.29 dS m-1였다.이상의 결과를 종합하였을 때 간척지 재배에 적당한 감자품종은 수미로 판단된다.
        15.
        2012.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적진주찰’은 2002년 하계에 종피가 적색 메벼인 ‘적진주벼’와 SR27753(상남밭벼/적진주벼)를 교배하여 국립식량과학원 벼품종육종연구팀이 계통육종법에 의해 선발하면서 주요 병해충 및 미질검정을 병행하였다. 선발된 우량계통에 대해 2007~2008년 2년간 생산력검정시험을 실시한 결과 조생종이고 종피가 적색이면서 찰벼인 SR28796-10-3-1-1 계통을 선발하여 ‘수원524호’로 계통명을 부여하고 2008~2010년 3년간 지역적응시험 실시한 결과 그 우수성이 인정되어 2010년 12월 농촌진흥청 농작물직무육성신품종선정위원회에서 품종으로 선정되었으며 ‘적진주찰’이라 명명하였다. 이 품종은 중부지역 보통기 보비재배에서 출수기가 8월 2일로 조생종이다. 간장은 85 cm 정도이고, 수당입수는 136개로 약간 많은 편이다. 현미 천립중은 19.9 g이다. 현미의 종피 색은 붉은색이며 찰벼이다. 항산화 성분인 폴리페놀 함량은 310 mg /100 g로 ‘적진주벼’ 177 mg/100 g에 비하여 높고, DPPH인 항산화 활성 정도가 456 mg/100 g으로 ‘적진주벼’의 272 mg /100 g에 비하여 높다. 도열병, 흰잎마름병, 바이러스병 및 해충에 약한 편이다. 현미수량은 중부지역 보통기 보비재배의 3년 평균 4.68 MT/ha의 수준인 품종으로 중부평야지가 재배적응 지역이다.
        16.
        2012.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큰눈’은 다양한 전분 신소재를 육성할 목적으로 1991년 하계에 양질다수성 품종인 ‘일품벼’에 돌연변이처리(MNU)하여 중만생이며 배가 일반벼보다 큰 거대배아미인 ‘Ilpum MNU)36-2-GH1-2-10-1-2-3-2-1’ 계통을 선발하여 ‘수원492호’로 계통명을 부여하여, 2003년부터 2005년까지 3년간 지역적응시험 실시결과 그 우수성이 인정되어 2005년 12월 직무육성 신품종 선정위원회에서 국가목록등재 품종으로 선정됨과 동시에 ‘큰눈’으로 명명하였다. ‘큰눈’의 중부평야지의 평균 출수기는 8월 17일로 ‘화성벼’보다 6일 느리고, 남부평야지 평균 출수기는 8월 15일로 ‘남평벼’보다 1일 빠른 중생종이다. ‘큰눈’의 간장은 86 cm이며, 이삭길이는 23 cm로 ‘화성벼’와 비슷하고, 포기당 이삭수는 ‘화성벼’보다 적으나, 수당립수는 많고, 등숙비율은 낮은 편이며, 현미 천립중은 가벼운 편이다. ‘큰눈’은 도열병 저항성은 약한 반응을 보였으며, 흰잎마름병 및 바이러스병과 벼멸구 및 애멸구 저항성은 없었다. ‘큰눈’은 내냉성검정에서 ‘화성벼’에 비해 출수지연일수가 다소 길고, 냉수구 임실율이 낮아서 내냉성은 약한 편이며, 도복특성검정에서 좌절중은 낮고, 도복지수는 높은 편이나 포장 도복은 강한 편이다. ‘큰눈’은 현미장폭비가 1.62인 중단원립이고, 투명도가 다소 불량하고 심복백이 많아 외관 품위가 떨어지고, 아밀로스와 단백질 함량은 각각 17.5, 5.9%로 ‘화성벼’보다 낮은 편이며, 단당류 및 올리고당 함량은 ‘화성벼’보다 1.4배, 발아현미의 GABA 함량은 발아 2일에서 ‘일품벼’보다 2.8배 많았다. ‘큰눈’의 쌀수량은 보통기재배에서 평균 쌀수량이 4.52 MT/ha로 ‘화성벼’ 대비 89% 수준이었다. ‘큰눈’의 재배적지는 중부평야 및 남부평야지이다.
        17.
        2008.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The germplasm of 246 rice cultivars was analysed  for iron and zinc contents using a Inductively Coupled Argon Plasma (ICP) at International Rice Research Institute (IRRI) Philippines. Iron contents ranged from 2.0 to 12.0, and zinc ranged from 10.0 to 33.0 (mg/kg), showing with the mean values of 4.3 and 22.8 (mg/kg), respectively. In genotypes tested, there was approximately a two-fold difference in iron and zinc concentrations, suggesting a genetic potential to increase these micronutrients in rice grain. A highly significant positive correlation (r2=0.503) was found between iron and zinc contents. Iron contents decreased drastically as polishing time increased, whereas zinc decreased only slightly. In the interaction between genotype and environment on iron contents, genotype (G), environment (E), and the G × E interactions accounted for 69%, 5% and 26% of the sums of squares, respectively. Indicating that genotype is would be the most significant factor for the to improve iron contents of rice in rice breeding, suggesting that therefore identifying genotypes with relatively stable performance across various environments is important as staple food crops.
        18.
        2008.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This experiment was carried out to evaluate the agronomic stability of North Korean rice varieties using the statistical model developed by Grafius, Finlay, and Ever hart. The lowest yearly variation based on coefficients of variation was found in Hannam 29 for number of panicles per hill, in Sijoong 9 for number of grains per panicle, in Pyeongyang 3 for ripened grain ratio, in Sijoong 16 for 1,000 grain weight, and in Yeomju 1 for grain yield. By Grafius's model, Pyeongbook 3, Weonsan 66 in early maturing groups and Seohaechalbyeo in medium maturing groups show stable for 3 years. Weonsan 66 in early maturing groups and Seohaechalbyeo in medium maturing groups were found to be highly stable as analyzed by both Finlay and Wilkinson's model and Everhart & Russell's model. With reference to three models, Weonsan 66 was highly stable for 3 years with showing more yield than Odaebyeo in early maturing groups while Seohaechalbyeo was highly stable for 3 years with showing high yield than Hwaseongbyeo in medium maturing groups above 5~;t~;ha-1 of milled rice respectively.
        19.
        2000.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This study was conducted to evaluate the drought tolerance of Japonica and Indica rice cultivars during germinating and seedling stages by using the polyethylene glycol (PEG) solution. Each 5 cultivars of Japonica and Indica were cultured from 14 days after seeding(DAS) to 21 DAS using the PEG solution in a moderate water potential (-0.63 MPa). The lengths of radicle and plumule during the germinating stage were inhibitied by the PEG treatment to about 50% and 85%, respectively. The application of PEG to the seedling of two rice types caused to inhibit the plant height and leaf age about 23 % and 10%, respectively. Shoot and root dry weights by PEG treatment were inhibited more severely in Japonica than those in Indica. The difference on delaying of leaf area expansion between both rice types was not found with treatment of PEG, while the leaf color was increased in both Japonica and Indica by 19.9% and 9.2%, respectively. The average photosynthetic ability was inhibited more in Japonica to 36.0% than did Indica to 27.9%. The stomatal conductance was severely affected by PEG treatment, and the degree was varied in both rice types, ranged with 80-85% in Japonica and 29.3-81.6% in Indica. These results indicate there is little relationship between seed germination and seedling growth under the stress of low water potential.
        20.
        1999.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Rice production in Korea has markedly increased during the last two decades due to newly developed high yielding varieties and improved production technology. This experiment was conducted to determine the potential of tropical japonica germplasm in enhancing the yield of temperate japonica. The yield performance of two tropical japonicas (IR 65597-29-3-2 and IR66154-52-1-2) and one temperate japonica (Dongjinbyeo) was compared at different plant densities and nitrogen levels under Korean environmental conditions. Although tropical japonicas showed low tillering habit and large panicles, they had similar leaf area index and dry weight at heading stage to Dongjinbyeo of the high tillering type indicating that there was not much difference between tropical and temperate japonica in terms of biomass production. The highest milled rice yield of 6.15 t/ha was obtained from Dongjinbyeo at a high nitrogen level with less planting density (220 kg N/ha and 30 ~times 15 cm). However, those of the two tropical japonicas were 5.36 t/ha at the condition of 165 kg N/ha and 30 x 10 cm planting density and 5.06 t/ha at the condition of 165kgN/ha and 15 x 15 cm planting density, respectively. Ripened grain of tropical japonicas ranged from 65 to 87%, while that Dongjinbyeo ranged from 82 to 97% under Korean condi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