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검색조건
좁혀보기
검색필터
결과 내 재검색

간행물

    분야

      발행연도

      -

        검색결과 47

        41.
        2005.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재배시기가 중산간지에서 생산된 쌀 품질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기 위하여, 중산간지에 추천된 품종(삼천벼, 상미벼, 화영벼, 주남벼)을 대상으로 5월 10일부터 6월 9일까지 10일 간격으로 4회에 걸쳐 이앙~cdot재배한 3년간의 결과를 분석한 쌀품질 분석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식미치 분석결과 재배시기와 품종간의 상호작용 효과가 있어, 5월 10일 이앙재배에서는 상미벼, 화영벼, 주남벼가 삼천벼에 비해, 5월 20일 이앙재배에서는 상미벼와 주남벼가 삼천벼에 비해, 5월 30일 이앙재배에서는 상미벼와 화영벼가 삼천벼와 주남벼에 비해, 6월 9일 이앙재배에서는 상미벼와 삼천벼가 화영벼와 주남벼에 비해 식미치가 높았다. 따라서 상미벼가 4처리의 모든 이앙기에서 식미치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 아미로스 함량도 재배시기와 품종간에 상호작용 효과가 인정된바, 5월 10일과 5월 30일 이앙재배에서는 품종간의 아미로스함량에 유의차가 없었고, 5월 20일 이앙재배에서는 상미벼와 삼천벼가 주남벼보다, 6월 9일 이앙재배에서는 상미벼와 삼천벼가 화영벼와 주남벼 보다 아미로스 함량이 낮게 나타났다. 3. 단백질 함량은 이앙시기 중 6월 9일 이앙이, 품종 중에서는 주남벼가 가장 낮았다. 4. 완전미의 수량은 이앙시기 및 품종간의 유의차가 없었다. 5. 백미의 수량은 5월 20일 이앙이 5월 30일과 6월 9일 이앙재배보다 높았고, 품종간의 유의차는 없었다. 6. 본 실험 처리 중 중산간지 고품질 쌀 생산에 가장 유리한 이앙기는 5월 20일, 품종은 상미벼인 것으로 분석되었다.
        42.
        2005.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호남평야지에서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적정 이앙시기를 구명하고자 2002~~2004년까지 시험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가. 단위면적당 영화수는 생태형에 관계없이 5월 30일 이앙에서 가장 많았다. 나. 등숙비율은 삼천벼와 남평벼는 5월 30일~~6월 9일 이앙에서 높았고 화성벼는 5월 30일 이후 이앙에서 높았다. 다. 완전미 수량은 생태형에 관계없이 6월 9일 이앙에서 가장 많았다. 라. 완전미 수량, 등숙비율, 미질 등을 고려한 이앙적기는 조생종과 중생종은 5월 30일~~6월 19일, 중만생종은 5월 30일~~6월 9일이었다.
        45.
        2002.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Development of crops with high quality as well as various beneficial functions is necessary to satisfy consumers being interested in their health and to enhance a competitiveness in the international market of agricultural products. What we have achieved so far from our research on crop quality was not sufficient since we often neglected sensory feature of crop products such as eating quality but in many cases, we put more emphases on nutrient contents, physico-chemical properties, and out-appearing features of the products. Therefore developments of sensory elements and technique for evaluation with a priority given to eating quality of each of an individual crop are important and very urgent to be solved in Korea. An endeavor to develop bioactive crops is necessary and resonable but aspects of both productivity and economy with a special emphasis on the original purposes such as production of energy and nutrient for human life must be considered. The development of more concrete ideas for crop functionality is essential before any research goes further
        1 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