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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색결과 5

        1.
        2006.04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Recently data mining techniques have been used for analysis and classification of data related to industrial accidents. The main objective of this study is to compare performance of algorithms for data analysis of industrial accidents and this paper provides a comparative analysis of 5 kinds of algorithms including CHAID, CART, C4.5, LR (Logistic Regression) and NN (Neural Network) with ROC chart, lift chart and response threshold. In this study, data on 67,278 accidents were analyzed to create risk groups for a number of complications, including the risk of disease and accident. The sample for this work chosen from data related to manufacturing industries during three years (2002~2004) in korea. According to the result analysis, NN has excellent performance for data analysis and classification of industrial accid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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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20.05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목적: 이 연구는 슬럼프 중인 고등학교 남녀 수영선수에게 9주간의 심리기술훈련을 적용하여 그들의 정서상태와 스포츠수행전략 및 인지된 경기력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는 것이었다. 방법: 심리기술훈련은 주 1회 90분의 주 별로 문제파악, 목표설정, 심상훈련, 인지재구성, 긍정자화, 루틴훈련, 위기대처훈련 등의 이론과 실습으로 구성되었다. 단일사례 설계유형(A-B-A) 통합방법으로 수행된 이 연구는 양 기초선 기간과 심리기술을 중재한 지 3주, 6주, 9주째에 정서상태와 스포츠수행전략 및 인지된 경기력을 측정하였고, 같은 기간에 개인상담을 통해 질적 자료를 수집하였다. 상담내용은 전문가 회의를 거쳐 객관성을 확보한 후 자료로 사용되었다. 결과: 9주간의 심리기 술훈련은 수영선수의 총정서장애를 감소시켜 정서상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수영선수의 스포츠수행전략(혼잣말, 자동적 수행, 목표설정, 심상, 긴장풀기, 감정조절, 부정적 생각, 주의산만)은 심리기술훈련에 의해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수영선수의 인지된 경기력도 심리기술훈련에 의해 부분적으로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 이 연구는 9주간의 심리기술훈련이 수영선수의 정서상태와 스포츠수행전략 및 인지된 경기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는 결론에 도달하였다. 장래에는 수영선수의 경기력뿐만 아니라 건강과 행복도 증진시킬 수 있는 상담프로그램을 구성할 필요성이 제기되었다.
        3.
        2019.0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목적: 본 연구는 컬링선수들이 지각하는 경기 중 역경상황과 이러한 상황에서 활용하는 대처전략을 탐색하는 것 을 목적으로 수행하였다. 방법: 컬링 국가대표, 실업팀, 대학팀 선수 51명이 경기 중 역경상황과 대처전략에 관한 개방형 설문에 응답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2차에 걸친 귀납적 내용 분석과 전문가 회의에 따라 분석되어, 세부 영역과 일반 영역으로 구분하였다. 이와 같은 연구방법에 의해 도출된 결과는 다음과 같다. 결과: 첫째, 컬링 선수들이 지각하는 경기 중 역경상황은 6개 일반 영역(경기력 저하, 경기장 환경, 팀응집력 저하, 체력 저하, 심리 저하, 의사소통 저하)과 18개의 세부 영역으로 밝혀졌다. 역경상황의 세부 영역은 부정적 경기 상황, 샷 수행 저하, 지고 있을 때, 심판 관련 상황, 불안, 실수 후, 팀 분위기 저하, 지도자-선수 의사소통 저하, 경기장 온도, 외부 압력, 경기 시간 지연, 부상, 자신감 저하 되는 상황을 역경상황으로 지각했다. 둘째, 컬링 선수들이 경기 중 역경상황에서 활용하는 대처전략은 5개 일반 영역(팀 응집력 향상, 자신감 향상, 집중력 향상, 불안 조절, 환경 적응)과 12개 세부 영역으로 나타났다. 대처전략의 세부 영역은 팀 의사소통, 심상, 긍정적 생각/행동, 주의 전환, 혼잣말, 루틴, 이완, 샷 집중, 환경 적응, 팀 분위기, 팀 신뢰, 팀 목표로 밝혀졌다. 결론: 본 연구의 결과는 컬링 현장의 선수 및 지도자들과 스포츠심리학자들에게 컬링 경기의 경기력 향상을 위한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더 나아가 컬링 종목에 특성화된 심리 프로그램 개발에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된다.
        4.
        2006.11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는 우리나라 배드민턴 선수들의 경기력 수준별 동기와 수행전략의 차이를 검증하고, 동기와 수행전략 간에 어떠한 관계가 있는지 분석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431명의 선수들을 경기력 수준별(우수/일반)로 구분하여 동기와 수행전략의 차이를 독립 t-test를 통해 분석하고, 각각의 집단별로 상관관계와 단계별 회귀분석을 통해 두 변인 간 관계를 검증하였다. 나타난 결과 경기력 수준별로 동기요인과 수행전략에서 유의한 차이를 발견하였다. 우수선수들이 일반선수들에 비해 내적동기와 본인조절 점수가 높았고, 컨디션 조절과 심상/목표설정 전략도 높게 나타났다. 반면 일반선수들은 우수선수들에 비해 무동기가 높았다. 경기력 수준별로 동기요인과 수행전략의 관계를 검증한 결과 내적동기와 본인조절 요인은 모든 수행전략에 정적 상관을 나타낸 반면 무동기는 부적 상관을 나타냈다. 중요하게는 동기요인 중 단지 본인조절 요인만이 수행전략 각각의 요인을 의미 있게 예측하고 있었다. 이러한 결과는 우수와 일반선수 집단 공히 나타났으나 상대적 영향력에서는 조금 다른 패턴을 보이기도 하였다. 이상과 같은 결과를 토대로 Vallerand(1997)의 통합적 관점의 위계적 모형과 관련해 논의를 전개하였다.
        5.
        2003.08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는 양궁선수가 경기 시에 사용하는 집중력에 대한 인식과 조절능력에 관한 전술을 분석하였다. 우수 선수급 양궁선수 63명을 대상으로 하여 경기 시 집중력의 중요도와 실제 조절에 대한 능력을 검사하고 시합 시 주로 사용하는 집중전략에 관한 인지 및 행동적 내용을 개방형 질문지를 사용하여 수집하였다. 연구 대상자는 싱글라운드 평균 기록 1348.9점(표준편차 31.6점)과 올림픽라운드 평균 기록 115.2점(표준편차 3.2점)으로 기록 수준이 최상급이었고, 개인별 편차가 낮은 실업양궁팀에 소속된 우수선수 집단이었다. 집중력은 자신감에 이어 두 번째로 중요하게 인식되었으나 그 중요도에 비해 조절능력은 비교적 낮게 나타났다. 자기 관리, 자신감과 정신력이 시합 시 집중력 관련 요인에서 높게 나타났다. 평소 훈련 시 집중력을 높이기 위한 인지 행동적 전략은 시합과 동일한 상황에서의 연습과 자세 집중이 집중전력으로 가장 많이 사용되었다. 시합 중 발사선 대기시에는 자신감 고취 행동과 이미지 유지가 주된 집중전략이었고 조준과 발사 시에는 자신감 유지, 발사감각과 리듬감 찾기와 표적 집중이 주로 사용되었다. 경기 중 지고 있을 때에는 자신감을 갖는다는 생각이 가장 많이 언급되었고, 시합 후에는 자기 반성과 회상을 통하여 다음의 시합이나 발사기술에 대비하는 습관을 집중전략으로 갖고 있었다. 우수 양궁선수의 집중전략은 시합의 전후 단계별 상황에 따라 달라지며 보다 긍정적이고 건설적이고 건설적인 특징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