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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9.10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is study compares and analyzes inorganic components of four different Pu-erh tea species consumed in Korea. The criteria for the inorganic components was based on the Royal Institute of Technology (KTH) recommendations. Out of the 19 general items: potassium, manganese, silicon and fluorine were detected in amounts exceeding the maximum allowable concentration by 5~23, 57~91, 1.6~1.8 and 9~18 times respectively. Out of the 15 potentially harmful elements: aluminum and nickel were exceeded the Maximum allowable concentration by 9~14 times and 0.8~1.2 times respectively. To reduce the concentration of inorganic elements in excess of the maximum allowable concentration, the extraction time of tea should be less than 1 minute in addition to limiting the amount. The amount of Pu-erh tea for extraction was about 0.1 g manganese, about 0.3 g potassium, about 0.5 g fluoride and about 2 g silicon. Therefore, the maximum amount of tea for extraction should be 0.1 g in regards to the safety of Pu-erh tea. Based on the recommended maximum daily intake of inorganic ingredients by the Ministry of Food and Drug Safety, it is desirable that the number of extractions be less than th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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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5.11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최근 소비자들은 생활수준 향상과 건강, 힐링과 웰빙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면서 와인, 먹는 샘물, 티를 마시는 소비자가 많아지고 있다. 와인, 먹는 샘물, 보이차는 음식과 관계는 물론 질병, 건강, 이⋅미용에 접목되고 있다. 음료의 공통적인 관계는 첫째, 건강부문은 단순히 생리적 기능을 넘어 건강과 힐링의 영향을 미치며, 둘째, 음식부문은 공통적으로 신토불이 원칙이 적용되며, 각각의 함유량 유무 등으로 조화가 달라진다. 향후 와인, 먹는 샘물, 보이차에 대한 중요성이 대두되면서 음료시장의 확대로 다양한 제품들이 출시되면서 소비자들은 지식수준이 매우 부족한 현실이다. 끝으로 음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여 소비자들이 좋은 품질을 구매하는 지침서를 마련하고, 용도에 맞은 와인, 보이차, 먹는 샘물을 추천해주는데 있다.
        3.
        2013.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에서는 중국산 발효 보이차 잎을 고농축으로 추출하였다. 또한 이 추출물에 대한 항산화 활성 및 항노화 효과를 평가하여, 화장품 산업에 응용하고자 하였다. 발효보이차 추출물의 수득율은 17.9%이었으며, 총 폴리페놀량은 37.5%, 탄닌 7.5%, 다당체류 25%, 기타 22%, 수분 8%가 함유되어 있었다. 발효보이차 추출물의 항산화 (in-vitro)활성은 30mg/mL에서는 33.7±1.8%, 50mg/mL에서는 39.4±2.2%의 소거효과를 보였다. 비교군인 초산토코페롤과 녹차추출물 보다 높은 항산화 효과를 보였다. 발효보이차 추출물의 콜라겐 합성율(in-vitro)은 1 mg/mL에서는 102.9±9.9%, 5 mg/mL에서는 111.5±9.9%, 10 mg/mL에서는 122.7±12.2%, 30 mg/mL에서는 131.5±13.7%의 높은 합성능을 보였다 (*p-value?0.05, n=3). 8시간 후의 피부보습효과(in-vivo)는 비교군보다 38.5%의 높은 효과를 보였다. 이 보습력은 도포전보다 32.7% 상승하였다. 발효보이차 추출물은 화장품산업에서 보습효과를 가진 원료로 응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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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009.04 KCI 등재 SCOPUS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에서는 국내에서 시판되고 있는 4종류의 차 즉, 녹차, 보이차, 우롱차 및 홍차 열수추출물의 페놀성 화합물, 항산화 및 퇴행성 뇌신경질환 저해활성에 대하여 조사하였다. 시판 차 열수추출물의 총 페놀성 화합물 함량은 이었으며, 녹차, 보이차, 우롱차 및 홍차 열수추출물의 총 플라보놀 함량은 각각 350.96, 254.17, 334.48 및 240.23 mg/100 g이었다. 녹차, 보이차, 우롱차 및 홍차 열수추출물의 총 카테킨 함량은 각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