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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is study is aimed to understand the vertical distribution of fish in the daytime and nighttime using an acoustic survey in Yondam reservoir of Jeollabuk-do, and an acoustical backscattering strength of dominant species, bass (Micropterus salmoides) and a bluegill (Lepomis macrochirus), which are classified as the ecosystem disturbing species. The results showed that the fish school was distributed in the shallow areas of less than 10 m depth during the period of Aug. and Oct. where it had a strong thermocline, otherwise, it was distributed over 10-times density under stable water temperatures as 13°C in Nov. There was no vertical patchiness difference between daytime and nighttime unlike the typical marine ecosystem. The dominant species were crucian carp, bluegill, bass. The hydroacoustic method can provide the spatial distribution and effective removal ways of the ecosystem disturbing species in inland fisheries.
        4,200원
        2.
        2011.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여름에 바다로부터 불어오는 해풍은 해안 도시지역에서의 열섬현상을 감소하기 위한 방법 중 하나로 제시되었다. 특히 바람을 이용한 열섬 효과 저감은 해풍의 특성 -연직 풍속 및 온도 분포- 에 많이 영향을 받는다. 따라서, 열섬 효과 저감을 위한 도시 개발단계에서 해풍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해풍의 특성을 충분히 이해해야만 한다. 본 연구에서는 대기 기상 모델링을 이용하여 동경 지역을 수치 해석을 하였다. 수치 해석 결과를 클러스터 분석을 통하여 8개의 대표적인 해풍의 연직 패턴을 분류하였으며, 각 분류된 패턴간의 관계 및 발생 빈도를 비교 및 검토하였다.
        4,000원
        3.
        2005.04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OMS 월별 오존전량의 전구 자료를 이용하여, 두 기간(전기: 1979-1992년, 후기: 1997-2002년)에 대한 오존전량 추세 및 시공간 변동을 지역과 해륙 분포에 따라 상호 비교하였다. 전기에 비하여 후기의 오존전량이 0-20 N 일부 지역을 제외하고 전지구적으로 10 DU 정도 감소하였다. 오존전량의 추세는 전구적으로 전자기간에 감소(-6.30 DU/decade)를 나타냈다. 후자 기간의 오존 증가 경향은 열대 지역에서 현저하였다. 1997-2002년 기간의 오존전량에 대한 경험직교함수 분석은 준2년 진동(QBO), 준3년 진동(QTO), 엘니뇨(ENSO), 그리고 화산폭발과 관련된 시공간 변동을 반영하였다. 열대 지역에서 대류권 오존의 연직 분포는 동서방향에서 파수 1의 형태를 보였다. 본 연구는 기후 및 환경변화와 관련된 성층권과 대류권 오존 변화의 원인 규명에 도움을 줄 수 있다.
        5,400원
        5.
        1999.05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에서는 국립수산진흥원 소속 부산 851호에 의해 1987~1990년 (4개년)과 1992~1993년 (2개년)의 하계 (7~9월)에 북태평양 (34˚~47˚N, 150˚ E~170˚W)에서 오징어채낚기 (오징어손줄낚시)에 의해 시험조업하여 어획된 6종의 오징어를 대상으로 하여 분석한 오징어종류별 어획수충, 해양환경(수온, 염분) 및 어획률을 분석하였으며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문어오징어는 아한대영역의 위도 41˚~43˚N 인 71~80m 수층의 수온 6~11℃, 염분 33.2~33.6‰인 해역에서 높은 어획률을 보였다. 2. 갈구리오징어는 아한대영역의 위도 41˚~42˚N인11~20m 수층의 수온 10~12℃, 염분 32.9~33.6‰인 해역에서 높은 어획률을 보였다. 3. 살오징어는 아한대영역 및 이행영역의 위도 40˚ 및 42˚N인 11~20m 수층의 수온 15~18℃,염분 33.6~34.0‰인 해역에서 높은 어획률을 보였다. 4. 빨강오징어는 아한대수렴선 및 이행영역의 위도 39˚~41˚N인 표층~10m 수층의 수온 16~17℃, 염분 33.7~34.4‰인 해역에서 높은 어획률을 보였다. 5. 두줄무늬빨강오징어는 아열대영역의 위도 37˚~39˚N인 11~20m 수층의 수온 18~20℃, 염분 33.8~34.6‰인 해역에서 높은 어획률을 보였다. 6. 노랑점빨강오징어는 아열대영역의 위도 36˚~37˚N인 표층~10m 수층의 수온 24~25℃, 염분 34.2~34.4‰‰ 인 해역에서 높은 어획률을 보였다.
        4,900원
        6.
        1998.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4,000원
        7.
        1990.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동지나해의 초음파산란층에 관한 기초적 연구로서 어군탐지기에 의해 탐지한 어군의 체적산란강도의 연직분포와 수온의 연직분포를 상호 비교「검토하고, 또 트로올조업에 의한 어획시험을 행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조사해역에서 표층에 가장 인접하여 형성된 수온약층의 수심구간은 8m~12m였고, 이 수온약층의 상「하한에 대한 수온차는 8.6℃였다. (2) 수온약층이 형성된 해역에 있어서 야간의 경우, 어군분포는 수온약층 상부의 혼합층에서 군집도가 가장 높았으나, 주간의 경우에는 수온약층에 관계없이 해저부근에서 어군의 군집도가 매우 높았다. (3) 본 조사에서 탐지한 어군의 각 수심층에 대한 평균체적산란강도의 최대치는 -49.3 dB~-48.0 dB 범위였다. (4) 주간에 해저부근에서 탐지한 어군의 평균체적산란강도의 최대치는 -48.6 dB로서, 이때 저층 트로올에 의해 어획된 어획물은 주로 게(Ovalipes punctatus)와 오징어(Photololigo edulis f. budo)였고, 이밖에도 약간의 쥐치(Thamnaconus modestus), 칼치(Trichiurus lepturus), 새우(Metanephrops thomsoni) 등이 어획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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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2014.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Agreement in the vertical profiles of the temperature trends from radiosonde observation (HadAT) and four kinds of reanalysis dataset (ERA40, ERA-I, NCEP-DOE, and 20CR) are examined for the period of 1979-2000. There are noticeable spread among reanalysis and observation datasets in the temperature trend depending on region and vertical level. East Asia shows large discrepancy among datasets, while Europe shows relatively good agreement. Generally, biases in temperature trends are larger in the upper troposphere (above 300 hPa) than in the lower and middle troposphere. Comprehensive comparison of the long-term temperature trends among reanalyses is made for horizontal distributions with height, latitude-pressure cross-sectional distributions, zonally-averaged meridional distributions with height, and area-averaged vertical profiles in both DJF and JJA. Consequently, we find that the degree of agreement among reanalyses significantly varies with vertical level, region, and season. The highest discrepancy is found over southern high-latitudes and in the upper troposphere over southern tropics. In the tropical upper troposphere above 200 hPa, observation (HadAT) shows cooling trend increases with height, but three reanalyses show warming trends except NCEP-DOE reanalysis in which cooling trend is overestimated. In conclusion, discrepancies in the vertical profiles of long-term temperature trends among four kinds of reanalysis datasets are quite large, and then a scrupulous approach should be needed when reanalysis dataset is used for climate change study.
        9.
        2006.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종방향 유속의 특성을 파악하기 위해서 중심각이 인 순환수로에서 실험을 수행하였으며, 3차원 유속장 측정은 측방 음파 도플러 유속계를 이용하였다. 기존의 종방향 유속식들의 단점들을 검토하였다. 종방향 운동 방정식에 와점성 개념을 도입하여 새로운 종방향 유속의 연직분포 식을 개발하였다. 종방향 유속의 연직분포들을 비교한 결과 잘 일치함을 보여주고 있으며, 곡선수로에서 곡률의 변화는 종방향 유속의 연직분포 변화 및 최대 유속 발생 지점에 영향을 미치는 것을
        10.
        2000.04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이 연구에서는 1995년부터 1997년까지 금강수계 강경지점에서 유속계로 측정한 유속자료를 분석하여 자연하천의 연직방향 유속분포특성을 규명하였다. 또한, 현장유속 측정조건이 불량하여 다점법으로 유속분포를 측정하기 곤란한 경우, 간단하게 표면유속만을 측정하여 상대깊이별 유속을 추정할 수 있는 연직 유속분포식을 유도하였다. 2차 포물선의 유속분포식은 통계적으로 매우 안정적이고, 표면유속과 바닥유속 등과 고도의 유의성을 보였다. 2차 포물선식의 상수 및 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