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this study, using a wet chemical process, we evaluate the effectiveness of different solution concentrations in removing layers from a solar cell, which is necessary for recovery of high-purity silicon . A 4-step wet etching process is applied to a 6-inch back surface field(BSF) solar cell. The metal electrode is removed in the first and second steps of the process, and the anti-reflection coating(ARC) is removed in the third step. In the fourth step, high purity silicon is recovered by simultaneously removing the emitter and the BSF layer from the solar cell. It is confirmed by inductively coupled plasma mass spectroscopy(ICP-MS) and secondary ion mass spectroscopy(SIMS) analyses that the effectiveness of layer removal increases with increasing chemical concentrations. The purity of silicon recovered through the process, using the optimal concentration for each process, is analyzed using inductively coupled plasma atomic emission spectroscopy(ICP-AES). In addition, the silicon wafer is recovered through optimum etching conditions for silicon recovery, and the solar cell is remanufactured using this recovered silicon wafer. The efficiency of the remanufactured solar cell is very similar to that of a commercial wafer-based solar cell, and sufficient for use in the PV industry.
최근 에너지절약 및 자원절약 차원으로 전 세계적으로 가전제품 및 자동차 부품 등에 대하여 재사용, 재활용, 재제조 등에 대한 법적 규제 및 의무화를 추진하고 있으나 아직 우리나라는 재제조에 대한 판심과 정부의 지원 정책이 이루어지고 있으나 아직 활발하게 산업 발전이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는 실정 이다. 득히 자원순환법이 고시되면서부터 재제조에 대한 인식과 이에 판련된 부품의 재제조 기초연구를 버롯한 기반기술 개발이 진행되고 있으며 디양한 부품에 대하여 재제조 기술 개발 및 품질인증이 추진되고 있다. 따라서, 본 논문에서는 자동차 부품의 승차감올 향상시키는 쇽업쇼버에 대하여 재제조와 관련된 재제조 공정을 비롯하여 재제조 검사기준 등에 대하여 연구하여 관련 산업체에서 활용 가능하게 연구하였다.
We consider the capacitated lot-sizing and scheduling problem for a paper remanufacturing system that produces several types of corrugated cardboards. The problem is to determine the lot sizes as well as the sequence of lots for the objective of minimizin
재제조는 사용 후 제품을 체계적으로 회수하여 분해, 세척, 검사, 보수조정, 재조립 등의 공정을 거쳐 원래의 성능을 유지할 수 있도록 만드는 과정이다. 자동차 교류발전기를 재제조하기 위해서는 재제조품에 요구되는 품질 및 신뢰성을 확실히 달성하기 위하여 공정 별 복잡한 작업들에 대하여 세부적인 사항들을 결정하고 이를 설계하는 일이 중요하다. 본 연구의 목적은 재제조를 위한 최적의 공정설계를 위해 FMEA를 활용한 체계적인 가이드라인을 제시하여 재제조품의
For the last two decades, remanufacturing has drawn attention for its expected economic and environmental benefits and becomes a matter of strategic importance not only for manufacturers, but also for nations, as can be seen in such advanced countries as the US and some other European countries. In light of the experiences of those countries, it is highly recommended that Korean manufacturing companies as well as the government take into consideration the remanufacturing of their products, with a view to making contribution to global society by reducing the carbon-foot-prints of their products. This paper shows that the implications of remanufacturing the laser multi-function peripherals(MFPs) can provide with a good start in discussing and implementing the concept of remanufacturing a variety of different industrial products.
초고압 쇼트 아크램프는 빛에 반응하는 물질(Photo-resist: PR, 감광액)이 코팅된 시료에 원하는 패턴이 형성된 마스크를 올려놓고 자외선을 쏘여 감광막에 원하는 패턴을 전사시키는 장치를 말하며 국내에서는 삼성, 엘지, SK하이닉스 등 디스플레이, 반도체 사업장에서 연간 약 2~3만개가 사용되며 시장은 연간 약 2천억원으로 추산된다. 이 공정은 FPD 제조 공정 중 비용 및 시간적 측면에서 30~40% 이상을 차지하는 최고 핵심 공정이지만, 국내 기술 미흡으로 그동안 일본등 선진국에서 장비 및 제품을 전량 수입하였으며, 초고압 쇼트 아크램프의 기술 수준이 매우 높고, 선진 기업의 엄격한 기술 통제로 인하여 기술적 접근이 어려워 디스플레이 5대 핵심 장비 중 유일하게 국산화에 성공하지 못하였다. 재활용 기술 역시 전무한 상태로 국내에서 발생되는 연간 약 2~3만개의 폐 초고압 쇼트 아크램프는 낮은 가격에 전량 일본으로 유출되고 있는 상황이다. 초고압 쇼트 아크램프는 금, 은, 동, 텅스텐, 몰리브덴, 탄탈륨등 고가의 유가금속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를 회수하고 적절한 방법으로 재활용한다면 고부가가치 창출을 실현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되어진다. 본 연구에서는 물리적인 방법으로 폐 쇼트 아크 램프를 해체・분리하여 고가의 유가자원을 회수하고 회수된 전극 표면에 다시 정밀 코팅을 실시하여 전극을 재사용하는 전극 재제조 공정기술을 확립하고자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