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검색조건
좁혀보기
검색필터
결과 내 재검색

간행물

    분야

      발행연도

      -

        검색결과 7

        1.
        2017.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e paper explores the relationship among the personnel characters, organizational formalization and organizational commitment in Korean firms in Shandong province of China. In this paper, the employee’s personnel characters include the sexual, job, college graduate, collectivism(value attitude), Power distance(value attitude). The results of anaysis shows that College gratuate have negative effects on the organizational commitment, and the collectivism have positive effection on the affective commitment, the perception of organizational formalization have positive effects on the affective commitment. And, the perception of organizational formalization have moderlate effects among the job, college gratuate, collectivism, power distance with organizational commitment. Based on the these results, the paper described the theoretical and practical implications.
        4,000원
        2.
        2015.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한국과 싱가포르 종업원들의 상사, 동료, 부하에 대해 느끼는 집단주의 성향이 그들의 조직 몰입에 미치는 영향을 실증적으로 분석하였다. Hofstede(2001)와 House et al.(2004)의 연구에 따르면 두 국가는 문화적으로 집단주의 성향이 높고 그 수준도 상당히 유사하다. 또한 두 국가는 동아시아권에 속하 며 유교사상에 바탕을 두고 있다는 공통점이 있다. 하지만 사회․경제적 관점에서 보았을 때, 두 국가는 인종, 민족정서, 국민경제수준, 실업률 등에서는 뚜렷한 차이를 나타내고 있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이 러한 유사한 문화적 측면과 이질적인 사회․경제적 측면의 관점에서 집단주의 성향과 조직몰입의 관계 및 수준을 살펴보고자 한다. 실증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상사에 대한 집단주의는 한국과 싱가포르 두 국가 모두 종업원들의 조직몰입과 정의 관계를 나타냈다. 하지만 동료에 대한 집단주의 성향은 한국에서만 정서적 몰입과 정의 관계를 보였다. 또한 예상한 바와 달리 부하에 대한 집단주의 성향은 한국 종업원들의 정서적, 근속적 몰 입과 부의 관계를 나타냈다. 싱가포르에서는 동료나 부하에 대한 집단주의 성향과 조직몰입은 유의한 관 계를 나타내지 않았다. 둘째, 유교사상에 기반하고 있는 두 국가에서 윗사람, 즉 상사에 대한 집단주의 성향은 종업원들의 정서적, 근속적, 규범적 몰입 세 가지 차원 모두와 정의 관계를 나타냈다. 셋째, 상대적 으로 실업률이 낮아 이직이 용이한 싱가포르 종업원들은 한국에 비해 조직 내 구성원들에 대한 집단주의 성향 수준이나 개인의 조직몰입 수준이 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의 실증분석결과는 다국적기업 의 인사관리정책 실무자나 관리자들에게 한국과 싱가포르 종업원들에 대한 차별적인 시사점을 제공한다.
        5,800원
        3.
        2015.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건설현장 소장의 진성리더십이 현장직원의 조직시민행동, 종업원몰입에 미치는 영향과 이들 간의 관계에 있어서 조직후원인식의 매개역할을 살펴보았다. 본 연구의 조사대상자는 고속도로건설현장(37개), 인천공항건설현장(12개), 철도건설현장(10개), 광역지자체건설현장(14개), 국도건설현장(2개) 등 75개 건설현장에 근무하고 있는 현장직원을 대상으로 하였다. 회수된 설문지 630부 중에서 불성실한 응답자를 제외한 622부가 분석 자료로 활용되었다. 설문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현장소장의 진성리더십이 현장직원의 조직후원인식, 조직시민행동과 종업원몰입과 정(+)의 관계를 나타났다. 둘째, 현장직원의 조직후원인식이 조직시민행동과 종업원몰입과 정(+)의 관계를 나타났다. 셋째, 현장직원의 조직후원인식이 현장소장의 진성리더십과 현장직원의 조직시민행동, 종업원몰입 사이에서 부분매개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현장소장의 진성리더십이 현장직원의 조직후원인식을 향상시키고 향상된 조직후원인식은 현장직원들의 조직시민행동, 종업원몰입에 영향을 발휘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본 연구는 건설현장 내에서 절대적 권한을 갖고 있는 건설현장 소장의 진성리더십의 영향력을 평가하였다는 점과 매개변수로써 조직후원인식의 역할을 검증하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5,800원
        4.
        2015.05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한국과 미국 종업원들을 대상으로 두 가지 리더십 유형이 그들의 조직몰입과 직무만족 도에 미치는 영향을 비교하였다. 문화에 따라 선호되는 내재적 리더십 이론(culturally endorsed implicit leadership theory)을 기반으로 문화적 차이에 따른 리더십 효과성의 차이를 살펴보기 위해 하나의 새로운 이론적 모형을 제시하고, 이 모형을 실증적으로 분석하였다. Bass(1985)에 따르면 변혁적 리더십은 거래적 리더십을 바탕으로 시너지 효과를 나타내기 때문에 두 리더십 유형 사이에는 정의 조절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주장하였다. 반면 House(1996)는 종업원들의 태도나 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변혁적 리더십에 거래적 리더십은 부의 조절효과를 나타낼 것이라고 제안하 며 Bass(1985)의 주장에 반박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거래적 리더십의 조절효과는 문화적 차이에 따라 다를 수 있다고 주장한다. 이러 한 주장을 실증적으로 검증하기 위하여 한국 종업원 315명과 미국 종업원 181명을 그들 상사의 리더십 유형에 대해 인지하는 정도에 따라 네 집단으로 분류하여 각 집단 내 종업원들의 조직몰입 과 직무만족도 수준을 비교하였다. 그 결과, 한국 종업원들의 경우에는 네 집단 중 자신의 상사의 리더십 유형이 변혁적 리더십과 거래적 리더십 모두 높다고 느끼는 집단 내 종업원들의 조직몰입과 직무만족도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반면 미국 종업원들의 경우에는 자신의 상사의 리더십 유형이 변혁적 리더십은 높고 거래적 리더십이 낮다고 느끼는 집단 내 종업원들의 조직몰입과 직무만족도 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를 좀 더 명확히 살펴보기 위해 변혁적 리더십과 거래적 리더 십의 다양한 하위차원들 간의 조절효과를 살펴보았다. 한국 종업원들에 대한 분석결과는 조직몰입 과 직무만족도에 대해 그러한 하위차원들은 대부분이 상호 정의 조절효과를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 다. 반면 미국 종업원들에 대한 분석 결과는 하위차원들 간의 조절효과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의 실증분석결과는 한국과 미국 종업원들이 선호하는 리더십 유형에 따라 관리자들이 어떻 게 효과적으로 리더십을 사용해야 하는지에 대한 중요한 실무적 시사점을 제공할 것이다.
        7,700원
        6.
        2004.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4,200원
        7.
        1997.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한국제조업의 해외투자가 집중되어 있는 중국과 인도네시아에 진출한 한국자회사와 한국본사 생산직 종업원간의 조직몰입도(Organizational Commitment)를 비교 분석하었다. 조직몰입도는 크게 감정적 몰입(Affective Commitment)과 계산적 몰입(Continuance Commitment) 두차원으로 나눠 비교 분석하였다. 806명의 생산직 근로자들의 조직몰입도는 세 국가별로 크게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적으로 기존연구에서는 본사근로자들의 조직몰입도가 해외자회사의 몰입도보다 높을 것으로 인식하고 있다. 그러나 본 연구 결과에 의하면 감정적 몰입 차원에서는 중국 근로자와 인도네시아 근로자들이 한국 본사근로자에 비해 매우 높게 나타났다. 그러나 계산적 몰입차원에시는 인도네시아 및 한국근로자들에 비해 중국 근로자들이 현저하게 낮은 것으로 분석되었다. 아울러 본 연구에서는 조직몰입도에 영향을 끼치는 선행변수와의 관계를 살펴보았다. 선행변수로는 나이, 근무년수 등의 개인적 변수, 직무특성변수, 공식화 및 집중화 등의 조직특성변수, 그리고 국가변수들이 사용되었다. 분석결과 감정적 몰입도에 영향을 끼치는 변수로 국가변수, 공식화, 기술다양성 등이 유의하게 나타났고, 계산적 몰입도는 국가변수, 공식화, 집중화 및 직무자율성 등이 유의한 상관관계를 보였다.
        8,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