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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색결과 216

        201.
        2012.02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최근 우리나라는 기상이상으로 인한 자연재해 현상의 증가뿐만 아니라 다양한 인적 및 사회적 재난이 증가로 매년 다양한 종류의 재난으로 인한 피해를 입음에도 불구하고 교통공학적으로 대응측면에서의 연구가 다양화되어 있지 않아 도로 파손, 차단 등의 상황이 발생한 경우 원활한 교통운영이 어려워 주변 도로는 극심한 정체를 겪는다. 이러한 문제는 최근 증가추세를 보이며, 특히 2011년 7월 서울 및 수도권 폭우로 인해 우면산 산사태 발생, 강남 및 서초구 일대의 도로 침수 발생으로 이 주변 일대의 교통이 마비가 되는 현상이 반복적으로 발생하였다. 재난 발생시 교통문제 발생 요인으로는 도로 자체가 파괴되어 통행이 불가능하게 되는 경우, 도로가 폐쇄되어 통행이 불가능하게 되는 경우, 대량의 자동차가 한정된 도로에 집중되는 경우 등으로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도로망의 차단, O/D 변화 등을 고려한 대피방안 연구가 필요하다. 이에 따라 본 연구에서는 재난 발생시 최단시간 내에 도시망을 대피할 수 있는 신호운영 기본 설계원칙을 세워 대피 및 우회차량의 대피경로를 분석하여 최적의 교통운영기법을 선정하고자 한다.
        202.
        2012.02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정보통신기술의 발전과 모바일 단말 및 인터넷 서비스 확산으로 인해 데이터가 폭증하고 있어 데이터를 수집·관리하여 가치를 창출하고 이를 기반으로 정부정책 결정에 활용하는 능동형 스마트 정부 구현의 요구가 날로 커지고 있다. 또한, 과학·IT 패러다임도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정치·사회·경제 등 제반 이슈와 연계된 분석·예측으로 진화하고 있다. 재난관리는 사회구조 및 재난환경이 복잡·다양해짐에 따라 재난의 사각지대가 대형재난으로 이어질 우려가 크므로 다양한 재난전조(前兆)를 감지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여 선제적으로 예방하는 체계가 필요하다. 본 연구는 최근 피해가 급증하고 있는 도시 내수침수 전조를 조기에 감지하여 위험지역을 분석하고 신속한 경보를 위해 강우정보와 침수예상도 등 정형데이터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및 뉴스 등 비정형데이터를 연계하여 도시 내수침수 전조를 감지할 수 있는 모델을 소개하고 빅데이터를 활용한 재난관리 방안을 제시한다. 이 모델은 국지적 폭우, 지역적 특수상황 등에 기인하는 예측되지 못한 침수 전조를 감지하고 예측된 침수 위험에 대한 신뢰도를 더욱 향상시킬 수 있는 새로운 예·경보체계로 활용 가능할 것이 기대한다.
        203.
        2012.02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전 세계적으로 재해가 끊임없이 예측불가하게 발생하고 있으며, 다양화·대형화 되고 있다. 이에 세계 각국은 재난 관리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나 현재의 자연재해는 대형화되고 우연적으로 발생하고 있음에 따라 기술적인 대응 방법만으로는 재해를 줄이는데 한계가 있다. 이러한 현재 재해의 대형화 되고 있는 양상으로부터 국민의 재산을 보호하고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 향후 재해발생시 재난을 신속하게 전파하고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재난방송’은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또한, 평상시 재난방송을 통해 국민들에게 재해의 발생, 피해양상 등에 대한 정보제공 및 재해발생시 대피, 대처요령 등의 교육을 통한 큰 역할을 ‘재난방송’이 담당하게 될 것으로 판단된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국내 및 국외의 재난방송관련 체계 및 현황 분석을 통하여 국내 재난방송의 발전을 위한 재난방송 활성화 방안을 제시하고자 한다.
        204.
        2012.02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신속한 상황판단과 의사결정 지원을 위해서는 재난현장의 정보를 빠른 시간 내에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따라서 재난현장의 실제 관측정보와 현장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CCTV의 영상정보가 가장 중요한 요소가 된다고 할 수 있으며, 부가적으로 CCTV의 영상정보에 지능형 영상감시 기술을 적용한다면, 해당 상황을 자동으로 알려줄 수 있어 보다 효율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본 연구에서는 핵심과제 추진 로드맵을 작성하기 위하여 국내외 CCTV관련 환경 변화에 대해 조사하여 SWOT(Strength, weakness, Opportunities, Threats) 분석을 실시하였다. 이를 통해 지능형 CCTV 추진방향으로 비전 및 목표, 전략과제, 핵심과제 추진 로드맵을 작성하여 지능형 CCTV 재난안전기술 개발 추진과제(안)을 도출하였다. 지능형 재난안전 감지기술, 재난안전 영상정보 융복합 분석기술, 재난안전기술 선진화 인프라 구축, 재난안전기술 실용화 추진으로 크게 4개의 전략과제로 구분하고, 세부적으로 16개의 세부 추진과제에 대해 필요성, 주요 내용, 과제 중복성 검토, 필요기술을 기술하였다. 이를 기반으로 지능형 CCTV 추진과제(2013년~2017년) 투자소요예산(안)과 인력(안)을 도출하였다. 재난관리를 위한 단순모니터링 CCTV의 한계점을 극복하고 방재분야에 체계적인 활용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재난관리용 CCTV의 통합 및 연계 구축 사업이 진행되어야 하며, 소방 및 재난분야의 독자적인 지능형 영상정보 활용 기준이 구축되어야 한다. 향후 재난관리(자연재해, 복합재난 등) 및 생활안전(어린이 안전, 여성안전, 놀이터 안전 등)분야에 있어서 지능형 CCTV를 활용한 정책적, 기술적 세부추진과제를 기반으로 유관기관과의 중복투자 방지와 궁극적으로 보다 적극적인 재난 및 안전관리 수행여건 마련이 가능해 질 것으로 기대된다.
        205.
        2012.02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최근 세계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이상홍수나 기후변화로 인하여 국내에서도 댐이나 대용량저수지에 비상대처계획을 법령으로 지정하여 필수적으로 수립하게 하고 있다. 하지만 이는 정보의 특성상 일반 시민이나 수방시설물 운영자에게 접근성이 떨어지며, 정보에 접근할 수 있다 하여도 가시성이 낮다는 단점이 있다. 본 연구는 소방방재청 자연재해저감기술개발사업단 과제의 일환으로 3차원 BIM 기술을 활용한 수방시설의 능동형 재난관리체계를 구축 사업을 통하여 이루어지고 있으며, 현재까지 의정부시의 pilot test 지역을 대상으로 수리·수문학적 홍수량 분석을 진행하였으며, 강우 사상의 발생과 저수지 붕괴 시의 피해예상범위를 예측하였다. 또한 연구과정에서 발생하는 모든 정보를 BIM 기술과 연계하기 위하여, 수방시설에 적용되는 정보항목들을 분류하고 표준화 기술 연구를 수행중이다. 또한 BIM 기반으로 지형을 모델링 하여 가시성을 높이고 있으며, 재난상황 발생 시 대피 시뮬레이션을 적용함으로서 본 과제를 수행중이다.
        206.
        2012.02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화산분화재난은 판상형 지구 지각의 활동으로 인하여 발생하는 자연재난의 한 유형이다. 한반도에도 백두산, 한라산과 같은 화산이 분포하고 있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이러한 화산들이 그동안 사화산 또는 휴화산으로 분류되어 재난의 발생위험이 매우 낮은 것으로 인식해왔다. 그결과 재난의 유형을 정의하는 우리나라의 기본법령인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과 「자연재해대책법」에서는 화산과 관련된 재난의 명칭을 명기하지 않았으며 화산의 특성을 고려한 정부의 재난대응체계도 최근까지 갖추지 못한 상태였다. 그러나 2002년부터 2006년까지 백두산은 화산활동을 재개하여 2003년 11월 최대 243회의 지진이 발생하였고, 2004년 12월에는 최대 4.4진도의 지진이 발생하였다. 본 연구는 이러한 백두산 화산분화의 가능성을 고려하여 화산분화재난이 육상교통에 어떠한 위험요인으로 작용하며 그 영향은 어떠한지 전세계에서 발생한 화산재난 사례 중에서 육상교통에 피해를 발생시킨 사례를 조사하고, 그 영향을 분석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207.
        2012.02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세계 각국은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재난관리시스템의 고도화를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이러한 관점에서 특히, 문화재는 상대적으로 희소적 가치를 가지고 있고 재난에 대한 취약성이 높은 자산으로서, 효과적인 재난관리를 위한 시스템 구축의 필요성이 더욱 절실하다. 효과적인 문화재 재난관리시스템 구축을 위해서는 문화재 재난관리 관련 기초정보가 요구되는데, 이에 대한 체계화가 미흡하고 정보가 매우 빈약한 실정이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문화재 재난관리시스템 구축을 궁극적 목표로 설정하고, 이를 위해 관련 연구 및 정책동향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주요 사례를 중심으로 시사점을 고찰하여 시스템 구축의 당위성을 검토하는 한편, 현황진단을 통해 시스템 구축의 기본방향을 설정함으로써 효과적인 시스템 구축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자 하였다.
        208.
        2012.02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우리나라의 석유화학산업은 2012년 에틸렌 생산량 기준 세계 5위까지 올라서는 발전을 이루었다. 급격하게 발전하는 석유화학산업에 맞춰 그에 따른 관리방안 또한 발전하여야 한다. 하지만 현재 상태 또는 발생하는 사고를 보면 미흡한 점이 많이 보여 진다. 그 사례로 최근 화학 산업에서 화학물질과 관련된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그 중에서도 2012년 하반기 국내 사고에서 가장 이슈가 되었던 구미사고를 보면 국내의 유해화학물질들이 정확한 관리방안도 없이 다뤄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고, 사고 후 처리과정에서도 보여진 문제점들 역시 개선되어야 할 사항들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고였다. 또한 이와 관련된 제도들 역시 그 사이에 공백이 생겨 제도적인 관리마저도 허점이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처럼 화학산업에서 발생하는 사고는 직접적인 회사의 피해와 더불어 주위의 인명, 재산, 환경에게까지 미치는 영향이 크기 때문에 그에 대한 관리가 철저히 이루어져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사업장 관리부터 사고 후 대응까지 확인하고 관리하는 부분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국내에서 적용할 수 있는 관리 및 대응체계는 국제연합환경계획(UNEP)의 지역사회 비상조치제도(APELL)와 같은 긴급대응체계 등 세계 각 국에서 이행되고 있는 관리제도를 국내의 실정에 맞게 변환하여 적용하는 방안을 고려해야 한다. 그 예로 대만에서 운영 중에 있는 센터를 보면 실시간 감지 및 조사를 통해 사고 발생 시 대처법 및 대피 방안 등 피해를 줄일 수 있는 방안을 연구하고 보급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국내의 사고를 예방하고, 사고 발생 시 피해를 줄이기 위한 방안으로 일원화 된 관리 센터 운영 방안을 제안하고자 한다. 최상위기관인 중앙관리센터는 각 지역의 센터를 지원 또는 관리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지고 총괄하는 기관으로 필요 시 법적 제재를 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지고 운영되어야 할 것이다. 또한 지역에서 사업장 및 산업단지를 관리하는 지역관리센터는 속해있는 지역의 산업단지 및 사업장의 자체 방재 계획 및 시스템들이 잘 갖추어 진행되는지를 확인하고, 필요에 의해 지역 내 재난 대처 시스템(병원, 경찰서, 소방서 등)에 대한 통제권을 가지고 있어야 할 것이다. 이러한 센터의 운영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지고, 관리가 진행이 되려면 가장 우선적으로 산업단지 및 사업장에서 자체적으로 방재계획을 세우고 이를 철저하게 지켜나가는 것이 기본이 되어야 할 것이다.
        209.
        2011.02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는 산불재난 대비 교육에 대한 공무원들의 인식을 분석하고자 산불이 빈번한 지역인 강원도, 울산, 경상도 산불담당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선정하였다. 그 결과 산불재난 대비 교육은 대다수가 필요하다고 하였다. 이들은 교육재료 확충이 필요하다고 인식하고 있었고,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이 교육 활성화의 좋은 방법이라고 지적하였다. 산불재난 대비 교육 내용으로는 산불을 예방하는 방법을 과반수가 생각하였고, 대다수 인원은 산불 현장 견학이 필요하며, 현행 산불 처벌 규정의 질이 보통이라고 고민하였다. 산불 교육을 실시하는 시기는 산불 위험 시기 3개월 전이나 수시로 교육을 실시하는 것이 좋고, 유치원 때부터 교육해야 한다고 생각하였다. 마지막으로 산불재난 대비 교육은 산불 담당 공무원이 담당하는 것이 적합하다고 생각하였다.
        210.
        2011.02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기상이변으로 인한 대규모 자연재난과 급속한 도시화 및 산업화는 대형 인적재난의 피해를 해마다 증가시키고 있다. 특히 현대사회에서의 재난은 대형화, 복잡화되어 가고 있어 재난대응에 있어 과거와는 다른 방식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 본 논문에서는 사회 환경에 따라 재난발생시 반복되는 재난현장 대응체계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소방대원의 의식 조사를 통하여 재난현장 대응체계의 발전방안을 제시하였다
        211.
        2011.02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최근 우리나라는 기상이상으로 인한 자연재해 현상의 증가뿐만 아니라 다양한 인적 및 사회적 재난의 증가로 매년 다양한 종류의 재난, 재해의 피해를 입고 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 다양한 교통 방재 분야에서는 자가 승용차 위주의 이용자를 대상으로 연구가 많이 진행되었으나, 차량을 소유하지 않은 이용자, 노인 청소년, 어린이 등은 재난 발생시 신속한 대피를 하는데 매우 취약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본 연구에서는 재난 발생시 이용 가능한 수송수단을 검토하고 분석하여 각 수송수단의 역할 정립하여 재난 영향권 내 존재하는 모든 사람들이 자가 승용차뿐만 아니라 다양한 교통수단(버스, 지하철, 철도, 항만, 항공기 등)을 이용하여 대피할 수 있도록 수송수단의 역할 정립에 대한 기초 연구를 수행하였다. 본 연구를 통해 도출된 수송수단의 역할을 바탕으로 재난 발생시 자가 차량을 이용한 대피방안 뿐만 아니라 비차량 이용자(대중교통, 스쿨버스, 관용 및 군용차량 등)를 대상으로 한 연구가 활성화된다면 한정된 도로를 통한 대피가 더욱 안전하고 신속하게 이루어 질 수 있을 것이다.
        212.
        2011.02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최근 지구온난화와 이상기후로 대규모 자연재해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으며, 그 피해규모가 점차 대형화·광역화되고 있는 추세이다. 또한 광범위한 재난상황에 대한 신속한 대응체계의 부재로 대규모 재난으로 인한 재난현장의 상황 파악이 곤란한 실정이다. 따라서 위성영상 기반 재해우려지역의 주기적 모니터링을 통한 사전 재해위험감지 및 선제적 대응능력 강화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으며, “국가우주개발중장기기본계획”에 따른 위성영상을 활용한 국가재난관리체계 구축이 요구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최근 빈발하고 있는 자연재해를 효과적으로 모니터링 하기 위해 위성센서와 운영체계 분석을 통해 재난대응 위성영상정보 활용성을 검토하고 위성영상을 활용한 국가재난관리 정보를 일괄·지속적으로 분석·제공·운용할 수 있는 방재위성센터 구축을 위한 단·중·장기 종합계획 수립을 통해 재난대응을 위한 위성영상정보 활용체계 구축 방안을 도출하였다.
        213.
        2011.02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우리나라 전국에 설치된 CCTV는 무려 200만대(소방방재청 5200대, 경찰청 6000대, 지자체 31만대, 민간 170만대)가 넘어 보급대수로는 세계 최고수준이다. 하지만, 정작 문제는 양적성장 일변을 고집할 뿐, 실질적인 운용상의 효율성 제고를 간과하는데 있다. 다시 말해, CCTV 설치대수도 중요하겠지만, 어디에 어떤 목적으로 어떤 제원을 설치하고 특히, 과거에 기록된 정보를 효율적으로 검색하고, 명확히 판독하는지 등 용도별 목적에 맞게 적정하게 설치되었는가에 대한 관리상의 검토가 미흡하다는데 있다. 특히, 재난관리라는 목적의 경우는 국민의 인명과 재산에 결부되어있다는 점에서 더욱 민감도가 높다고 할 것이다. 지난 2009년부터 소방방재청에서는『재난관리용 CCTV를 통합·연계사업』과 병행하여 재난상황시 CCTV영상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에 대해 심도 있는 검토를 추진해왔다. 전국 232개 시·군·구의 약 5,400여대의 재난관리용 CCTV를 연계해 공동활용 및 연계체계를 구축함으로써 현장 상황정보를 실시간 제공하고 특히, 재난유형별로 자동 위험알림기능을 제공해 재난을 사전에 예방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 하지만 이마져도 CCTV의 설치에 대한 정확한 지침과 근거, 최적의 입지조건과 사양에 대한 가이드라인의 미흡으로 정작 재난상황이라는 특수한 상황에 적합한 CCTV의 운영이라 하기엔 부족하다고 하겠다. 본 연구에서는 기존에 재난관리용도로 설치된 CCTV를 대상으로 GIS를 이용한 공간분석을 통해 최적의 입지조건 설계방안에 대해 검토하였다. 또한, 테스트베드를 통하여 재난관리용 CCTV가 갖추어야 할 제원(각도, 거리, 위치 등)에 대해 최소한의 조건에 대해 분석하였다. 아울러, 향후 재난관리를 목적으로 운영되는 CCTV 설치 및 운영에 필요한 진단, 분석, 평가방안에 대해 검토하였다.
        214.
        2011.02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 국립방재연구원 주관 재난안전 R&D 운영 현황 - 재난안전 R&D 사업 개요 - 세부사업별 사업규모 및 연혁 - 사업단 운영현황 - 사업별 주요 추진 사항 및 일정 ○ 재난안전 R&D 사업별 2012년도 연구과제 추진현황 - (계속사업) 국가 재난관리 표준체계 구축, 방재기술연구개발사업, 인적재난안전기술개발사업, 자연재해저감기술개발사업, 차세대핵심소방안전기술개발사업, 재난안전기술기반구축사업 - (신규사업) 백두산화산 대응기술개발사업, 지진 및 지진해일 피해저감 기술개발사업, 특수재난현장 긴급대응기술개발사업 ○ 재난안전 R&D 미래중점 추진사업 - 기후변화에 따른 한반도 재난위험성 평가 및 대응기술 개발 - 국가지진재해저감기술 개발 - 복합재난 적응을 위한 도시안전 토탈시스템 개발 - 복합·사회적 재난대응 기술개발 - 재난분석평가 기술개발
        215.
        2011.02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오늘 날, 도시화와 인구 증가로 대도시 내에 대형 복합 건축물의 수가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건축물은 그 규모와 복잡성으로 인해 작은 사고도 초대형 재난으로 확대될 수 있어 기존의 시설과는 다른 측면에서의 재난 관리가 필요한 실정이다. 발생 가능한 여러 유형의 재난 가운데 화재, 폭발 및 독극물 테러 등은 모두 유해물질에서 비롯되는 것으로, 유해물질의 발생을 감시하고 대응하여 그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 기존의 유해물질 감지는 주로 단일 센서를 활용하여 이루어졌으나, 센서 어레이를 활용한 복합가스센서는 동시에 다종의 유해물질을 감지할 수 있어 향후 유해물질 재난 예방을 위해 널리 활용될 전망이다. 따라서 본 연구는 복합가스센서를 통해 유해물질의 발생 및 농도 변화를 감지하여 경보하는 조기경보 시스템을 구상하고, 여기에 적절한 기준을 적용하여 경보 및 대응 활동 계획을 효율적으로 수립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본 논문에서는 유해물질의 농도에 따른 특성을 분석하여 경보 기준 농도를 설정하고, 경보 단계별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연구를 수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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