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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1.
        1991.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지리산국립공원 노고단지역의 방문목적은 정상정복과 등반이었으며, 이용횟수가 클수록 등반을 선호하였다. 전체탐방객 중 37%가 국립 공원지정을 모르고 있었으며, 78%가 자연탐방지역으로 인식하지 못한다. 성삼재 관통도로 개통 후 지리 산국림 공원의 탐방객 수는 개발전보다 약 2.1배 (260만명)증가했고. 노고단 탐방객 수는 약 7배 (26만 4천명)증가하였으며, 노고단 탐방객의 약 80%가 성삼재를 경유한 차량 이용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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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2.
        1991.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지리산국립공원의 등산로 및 야영장의 훼손과 등산로 주연부의 식생구조 변화에 대한 이용영향을 파악하기 위해 1991년에 조사를 실시하였다. 등산로폭, 나지노출폭 및 최대 깊이는 이용강도에 따른 차이가 인정되었고 총 32km의 132개 조사지정에서, 관찰된 훼손형태는 다양하였으며 훼손된 지점의 등산로상태 중 해발고, 등산로폭 및 최대깊이는 건전한 지점의 상태와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능선부 등산로에서는 훼손이 심화되고 있었으며 인위적인 복구공법이 필요한 환경피해도 4등급 이상인 면적이 약 34,000m2에 달하고, 야영장에서도 이용압력과 훼손현상은 증가되고 있었다. 등산로 주연부의 상층수관에 있어서 우점수종은 해발이 높아짐에 따라 화엄사등산로에서는 개서어나무→졸참나무, 서어나무→신갈나무, 서어나무로, 피아골등산로에서 졸참나무→신갈나무로 바뀌고 있었으며 조록싸리, 노린재나무, 바위말발도리, 병꽃나무가 화엄사등산로에서, 조록싸리, 노린재나무, 국수나무, 철쭉이 피아골등산로에서 높은 상대우점치를 나타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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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3.
        1991.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지리산 국립공원을 대상으로 계절별 야생조류 서식현황을 밝히고, 이의 보호 및 관리를 위한 적절한 방안을 제시하기 위하여 실시되었다. 조사를 위하여 주등산로 3개소를 조사지로 설정하여, 1991년 2월부터 11월사이에 3회에 걸쳐 야생조류 및 이의 서식에 미치는 인자를 조사했으며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지리산 지역에서 조사기간 동안 관찰된 야생조류는 텃새 24종, 여름철새 12종, 겨울철새 9종, 나그네새 4종으로 총 6목 24과 49종 991객체와 천연기념물 제 323호인 황조롱이가 관찰되었다. 평균서식밀도는 2.09마리/ha 이며, 주요 우점종은 박새, 곤줄박이, 노랑턱멧새, 어치, 동고비, 직박구리, 쇠박새 등의 순이었다. 이용강도가 높은 천은사 코스는 봄, 가을철에 종수 및 개체수의 감소를 나타내었고, 화엄사 코스는 봄철에, 피아골 코스는 가을철에 종수 및 개체수의 최대를 나타내어 상대적으로 봄철에는 화엄사 코스가 조류번식지로서 유리하며, 피아골 코스는 가을서식지로서 유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계절별 종다양도지수는 겨울철에는 전 조사지에서 이용강도가 일정하고 환경이 단순하여 비슷한 수치를 보였다. 3개 조사지는 계절별로 유사도지수가 낮게 나타나 각 조사지가 상이한 환경요소를 포함하고 있음을 나타낸다. 봄철에 조류번식에 상대적으로 유리한 화엄사 코스와 가을철에 조류서식이 상대적으로 유리한 피아골 코스는 야생조류외 적절한 보호 및 관리를 위해서 이용공간에서 이용객을 제한함으로써 종다양도를 높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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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4.
        1991.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지리산 국립공원지역에서 주연부식생구조 및 출현수종을 밝히기 위하여 1991년 8~10월 사이에 현지조사를 실시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고지대 북동사면의 주연부로부터 삼림내부로의 거리 증가에 따라 하층수종의 상대우점치가 변화하였다. 주연부로부터 30m까지 식생구조의 변화가 있었으며, 주연부의 깊이는 15~20m 이었다. 고도, 지형적위치 및 방위요인이 주연부 수종과 출현빈도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주연부식생은 능선과 산록부간의 지형적 위치와 중복부 이상에서의 남향과 북향의 방위간에 심한 차이를 나타냈다. 남.북사면간의 하층식생구조를 비교해 볼 때, 개체수와 피도는 북사면에서, 반대로 수종 수, 종다양도 및 조릿대 피도는 남사면에서 더 많거나 높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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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5.
        1991.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지리산 국립공원 화엄사계곡(해발 220-1,200m)과 피아골계곡(해발 500-1,225m)의 삼림군집을 대상으로 TWINSPAN에 의한 classification 및 DCA에 의한 ordination 방법을 이용하여 삼림군집구조를 분석비교하고 천이계열을 추정하기 위하여 화엄사계곡 30개 조사구, 피아골계곡 39개 조사구로 총 69개 조사구를 설치하였다. 각 조사구의 크기는 20m ×25m로 500m2이었으며 흉고직경이 2cm 이상인 목본류만 대상으로 조사분석하였다. 화엄사계곡은 소나무군집, 서어나무류.졸참나무군집, 졸참나무.서어나무류군집, 신갈나무군집 등의 4개 군집으로 분리되었다. 서어나무류.졸참나무군집은 졸참나무.서어나무류군집과는 달리 소나무가 부차적인 수종이었다. 피아골계곡은 서어나무류군집, 졸참나무.서어나무류군집, 신갈나무군집 등의 3개 군집으로 구분되었다. 군집분리 환경인자는 2개 계곡 모두 해발고가 1차적인 요인이었다. 천이계열은 화엄사계곡에서 소나무 및 신갈나무→졸참나무→서어나무류, 피아골계곡에서는 신갈나무→졸참나무→서어나무류로 추정되었다. 화엄사계곡은 피아골계곡보다 인간의 간섭정도가 비교적 심했으며, 극상림으로의 천이진행정도가 비교적 심화되지 않은 것으로 추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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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6.
        1991.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지리산 국립공원의 화엄사입구에서 노고단 정상에 이르는 화엄사 계곡 및 성삼재에서 노고단에 이르는 등산로 주변에 출현하는 관속식물을 파악하고자, 1991년 5월 5일-7일, 7월 10일-13일 및 9월 28일-30일 사이에 본 조사를 수행한 바, 2강 31목 83과 175속, 216종, 24변종 및 7품종으로 조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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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7.
        2020.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는 지리산국립공원 전체를 대상으로 표본지 매목조 사를 통한 식생군락구조를 파악하고자 하였으며, 지리산국립 공원 산림생태계 보전・관리 계획 수립을 위한 최신 자료를 제공 하는 목적으로 수행되었다. 종수-면적 곡선을 작성한 결과, 총 40개의 조사구(총 면적 16,000 ㎡)가 지리산국립공원의 출현 종 및 식생현황을 파악하는데 적절한 면적 및 개수였던 것으로 판단된다. TWINSPAN Classification 결과 4개의 군락으로 분류 되었다. Ⅰ군락은 들메-당단풍나무군락(Fraxinus mandshurica - Acer pseudosieboldianum Community), Ⅱ군락은 졸참-굴참 나무군락(Quercus serrata - Quercus variabilis Community), Ⅲ군락은 신갈나무군락(Quercus mongolica Community), Ⅳ 군락은 소나무군락(Pinus densiflora Community)으로 분류되 었다. Ⅰ군락은 들메나무군락으로 교목층에 들메나무가 우점 하고 있으며, 층층나무와 신갈나무가 경쟁하며 세력을 유지하고 있다. Ⅱ군락은 졸참-굴참나무군락으로 교목층에 굴참나무와 졸참나무가 경쟁하며 우점하고 있으며, 아교목층에서 쪽동 백나무와 때죽나무가 경쟁하며 우점하고 있다. Ⅲ군락은 신갈 나무군락으로 신갈나무가 교목층에서 67%, 아교목층에서 27% 로 높은 우점도를 보이며, 당단풍나무가 아교목층에서 신갈나무와 경쟁하고 있다. Ⅳ군락은 소나무군락으로 교목층에서 소나무가 74%의 높은 우점도를 보이고 있다. 아교목층은 신갈나무가 우점하고 있으며, 개서어나무와 쇠물푸레가 경쟁하며 동반발달하고 있다.
        88.
        2017.01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Aerosol mass size distributions were investigated at 865 m high the of Jirisan national park. A nanosampler cascade impactor was used to collect aerosols. The atmospheric aerosol particles had a unimodal mass size distribution, which peaked at 0.5–1.0 μm, and a mass aerodynamic diameter of 1.13 μm. The annual average concentrations of TSP, PM10, PM2.5, PM1, PM0.5 and PM0.1 were 20.9 μg/m3, 19.3 μg/m3, 14.9 μg/m3, 10.7 μg/m3, 5.3 μg/m3, 1.2 μg/m3, respectively. TSP concentrations were below 30 μg/m3 during the sampling period. On average PM10, PM2.5, PM1, PM0.5 and PM0.1 made up 0.91, 0.70, 0.41, 0.19 and 0.07 of TSP, respectively. The annual average of PM2.5/PM10 ratio was 0.77.
        89.
        2016.05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The distribution characteristics of functional feeding groups and biological evaluation of water quality with benthic macroinvertebrates were investigated from 2013 to 2014 in the mountain streams of Jirisan National Park. Both quantitative and qualitative collection had been performed six times during study periods in twelve sites located at upstream, midstream and downstream of four valleys, Chilsungol, Baemsagol, Daesunggol and Piagol of freshwater ecosystem in Jirisan National Park. As results, the total collected benthic macroinvertebrates were 3 phyla, 4 classes, 11 orders, 37 families, 107 species and 4,028 individuals. In 2013, 3 phyla, 4 classes, 10 orders, 32 families, 89 species and 1,829 individuals were collected. And in 2014, 3 phyla, 4 classes, 9 orders, 31 families, 80 species and 2,199 individuals were identified. The total dominant species was Ecdyonurus kibumensis, and EPT groups occupied 80.39% of total species number. Biotic indices were also compared to site and to season. The dominant index (DI) was highest at the downstream of Baemsagol in the spring of 2013, and the evenness index (J') was highest at the downstream of Daesunggol in the summer of 2013. Both diversity index (H') and richness index (RI) were highest at the upstream of Baemsagol in the summer of 2014. The correlation between altitude above sea level and functional feeding groups of benthic macroinvertebrates was also researched in this study. As a result, the species number of shredders and predators have significantly increased according to the increase of the altitude of their habitat. On the other hand, individuals of gathering collectors have increased according to the increase of altitude. The biological water quality was evaluated and compared with several methods in this study, and we suggest that ESB and GPI are more appropriate than KSI and BMI to evaluate biological water quality of mountain stream water.
        90.
        2014.11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This study aims at classifying and interpreting on the shrine forest vegetation located in Jirisan national park affiliated to an ecotone in southern part of Korea, foreseeing a vegetation change based on composition species and dominant species on canopy, and proposing the direction of vegetation management. The shrine forests were classified into the 7 community units as Chamaecyparis obtusa-Cryptomeria japonica afforestation, Pinus densiflora community, Pinus rigida afforestation, Quercus variabilis-Quercus serrata community, Zelkova serrata-Kerria japonica for. japonica community, Phyllostachys bambusoides forest, Camellia japonica community. This research is also expatiated on the analogous results of ordination analysis with phytosociological analysis. The constituents of deciduous broad-leaved forest in the warm temperate zone were appeared in the most vegetations. It emerged less that the constituents of evergreen broad-leaved forest in the warm-temperate zone and deciduous broad-leaved forest in the cold-temperature zone. The life form analyses were made use with the two ways: appearance species in total communities and each community. The species diversity of shrine forests is declined because the high dominances of Sasa borealis and Pseudosasa japonica emerged in the shrub and herb layers. These shrine forests will be succession to Q. variabilis-Q. serrata community as the representative vegetation of deciduous broad-leaved forest in the warm-temperate zone, owing to the temperature rise by global warming, and an evergreen broad-leaved forest will be able to be also formed if a temperate rise will be continued. The one of the artificial management of shrine forests is to consider the introduction of the constituents of evergreen broad-leaved forest in the warm-temperate z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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