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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색결과 32

        21.
        1994.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stablish a baseline in order that individuals may exercise safely. Sixty healthy students who were divided into two groups participated in the experiment. One group exercised both arms and legs at 60 rpm and the other at 90 rpm. There was a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arm and leg exercise in diastolic blood pressure (DBP) and time to target heart rate (tTHR). DBP decreased more in the upper (U//E) than the lower extremity (L/E), but tTHR increased more in the L/E than the U/E (p < 0.05). Systolic blood pressure (SBP) was similar for both arm and leg exercise (p > 0.05). There was also no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60 rpm and 90 rpm in SBP, DBP or tTHR in either arm or leg exercise (p > 0.05). In conclusion, the slope of the linear increase in heart rate was steeper for U/E than L/E work. Therefore L/E exercise is safer than U/E exerc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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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1993.12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4,200원
        24.
        2021.07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To analyze the effects of PM10 and PM2.5 on daily mortality cases, the relations of death counts from natural causes, respiratory diseases, and cardiovascular diseases with PM10 and PM2.5 concentrations were applied to the generalized additive model (GAM) in this study. From the coefficients of the GAM model, the excessive mortality risks due to an increase of 10 μg/m3 in daily mean PM10 and PM2.5 for each cause were calculated. The excessive risks of deaths from natural causes, respiratory diseases, and cardiovascular diseases were 0.64%, 1.69%, and 1.16%, respectively, owing to PM10 increase and 0.42%, 2.80%, and 0.91%, respectively, owing to PM2.5 increase. Our result showed that particulate matter posed a greater risk of death from respiratory diseases and is consistent with the cases in Europe and China. The regional distribution of excessive risk of death is 0.24%–0.81%, 0.34%–2.6%, and 0.62%–1.94% from natural causes, respiratory diseases, and cardiovascular diseases, respectively, owing to PM10 increase, and 0.14%–1.02%, 1.07%–3.92%, and 0.22%–1.73% from natural causes, respiratory diseases, and cardiovascular diseases, respectively, owing to PM2.5 increase. Our results represented a different aspect from the regional concentration distributions. Thus, we saw that the concentration distributions of air pollutants differ from the affected areas and identified the need for a policy to reduce damage rather than reduce concentrations.
        25.
        2019.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지방췌장(Fatty pancreas)은 세포 내에 비정상적으로 지질이 침착되는 과정으로 지방조직이 증가하여 축척되고, 그 결과 심혈관 및 대사성 질환의 위험인자로 나타난다. 이에 본 논문에서는 췌장 초음파검사에서 췌장 지방이 심혈관계 질환 및 대사증후군의 예측 인자로서의 유용성을 알아보고자 한다. 부산에 위치한 W 병원 건강검진센터에서 2018년 9월 2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종합검진을 시행한 407명을 대상으로 복부초음파검사 결과 중 췌장에 지방이 침착된 정도를 경도, 중등도, 고도 3단계로 분류하였다. 췌장의 지방 침착과 심혈관 질환 및 대사성증후군의 연관성을 알아보기 위하여 비폐쇄성 죽상경화, BMI, 고지혈증, 고혈압, 당뇨병의 데이터를 수집하였고 추가적으로 지방췌장의 정도가 증가될수록 간기능 이상과 갑상선 기능 이상과의 상관관계를 분석하고자 하였다. 지방췌장을 가진 환자 중 비폐쇄성 죽상경화, BMI, 고지혈증, 고혈압, 당뇨병, 간기능이상, 갑상선기능이상 등 6가지 매개변수의 관련성을 살펴보았고 이 중 심혈관질환 위험인자인 비폐쇄성 중상경화의 경동맥 내중막두께가 지방췌장과 가장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음을 확인하였다.
        26.
        2018.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의 목적은 심박동수에 영향을 미치는 인자를 알아보고 그 관련성을 분석하여 심박동수 증가 요인에 대한 관리지표로 활용하기 위하여 시행 하였다. 2016년 11월 1일 부터 2017년 3월 31일까지 총 204명의 성인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건강검진을 목적으로 심장 전산화단층촬영 검사가 있는 성인 중 개인 설문지에 응답한 자를 대상으로 하였다. 연구결과, 성별, CACS, Stenosis 그리고 심혈관질환에 영향을 주는 병력이 심박동수 간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p<.05). CACS, Stenosis는 심박동수가 80 bpm이상인 군에서 다른 군과 비교하여 통계적으로 의미 있는 차이가 있었으며(p<.05), 심혈관질환에 영향을 주는 병력은 다른 군과 비교하여 심박동수가 60 bpm이하인 군에서 의미 있는 차이가 있었다(p<.05). 결론적으로 심혈관 질환에 영향을 주는 병력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심박동수를 60 bpm이하로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며, CACS, Stenosis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심박동수를 80 bpm이하로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하겠다.
        27.
        2014.04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심장의 모양 및 혈관에 관한 의료학적 지식습득은 의료인 및 의료기사들과 같은 의료전문인들에게는 필수적 요구사항이다. 심장의 모형을 통한 의료지식의 습득은 환자의 생명과도 직결되는 중요한 사항이기 때문에 보다 정확한 의료지식이 필요하다. 따라서 심장모양 및 심장혈관질환에 대한 다양한 의료교구재의 연구 및 개발이 필요하다. 이번 연구에서 만들어진 심장 및 심장혈관의 투시 모형장비를 사용하여 심장 혈류의 투시조영시의 볼 수 있는 방사선학적 사진 영상을 미리 습득할 수 있으며, 또한 투시 조영 중 환자의 자세의 따른 심장의 위치와 모형을 미리 예측해 볼 수도 있다. 결론적으로 우리가 고안한 심장혈관 투시 장비를 사용하여 심장혈관의 해부학적 지식을 미리 습득함으로서 면허 취득 후에 임상생활에 있어서의 심장혈류에 관한 정확한 이해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28.
        2014.01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는 국내 경찰관들을 대상으로 심혈관질환의 요인을 파악함으로써 추후 경찰관들의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자원관리를 위한 기초자료로 이용하고자 한다. 국립경찰병원을 방문한 경찰관을 대상으로 심혈관질환 진단을 위한 방사선 검사 중 201Tl-SPECT를 시행한 경찰관을 대상으로 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 결과 흡연을 하는 사람은 비흡연자의 1.80배, 고혈압 있는 사람은 고혈압이 없는 사람의 1.63배, 고지혈증이 있는 사람은 없는 사람의 1.48배, 고밀도지단백콜레스테롤(HDL)이 낮은 사람은 정상수치인 사람의 1.82배로 심혈관질환이 높았다.
        29.
        2013.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심혈관 질환의 위험도를 조기에 발견해 예방하기 위한 다양한 시도들이 이루어지고 있는 데 질환자를 대상으로 한 많은 연구를 통해 관상동맥 석회화의 판정기준이 마련되었으나 수치가 100 이상이 되어야 진행의 흐름을 예상할 수 있었다. 이에 본 연구는 자각증상이 없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칼슘 수치와 체성분 분석, 혈중지질 수치의 상관관계를 수 치화하여 기존 연구와 비교분석하여 칼슘 수치가 낮을 때에도 잠재적인 심혈관 질환의 위험성을 나타낼 수 있을지에 대한 평가를 해 보았다. 연구 결과 체성분 분석에서 칼슘수치가 0-10일 때 와 칼슘수치가 11-100일 때 유의한 상관 관계가 있는 BMI와 WHR을 살펴보면 정상범위의 빈도수가 많아 평균값이 정상범위에 머물렀으나 21%의 상대적인 위 험률이 도출되었으며 지질검사에서도 유의한 상관관계가 있는 HDL과 TG를 살펴보면 정상범위의 빈도수가 많아 평균 값이 정상범위에 머물렀으나 21-40%의 상대적인 위험률이 도출되었다. 또한 상관관계가 없는 BFM과 BMR에서는 표 준이상에서 빈도수가 높아 평균값도 높게 나타났으며 상대적 위험도가 31-93%로 도출되었으며 지질검사에서 상관관 계가 없는 TC가 200 mg/dl이상으로 죽상동맥경화증의 발생이 급격히 증가하여 LDL값이 높게 나타났으며 죽상경화증 의 발생을 억제하기 위해 이미 생긴 죽종에서 콜레스테롤을 제거하는 작용을 하는 HDL의 값도 동시에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 이 때의 상대적 위험률은 43-50%로 도출되었다. 즉 칼슘 수치가 낮을 때에도 심혈관 질환의 발생률이 내재되 어 있음을 알 수 있었다.
        30.
        2011.0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광용적맥파(photoplethysmogram, PPG)는 심장의 수축과 이완으로 변화하는 혈액용적(blood volume)과 혈액내의 헤모글로빈에 흡수되는 빛의 양의 선형적 관계를 이용하여 신호를 획득하는 방법이다. 본 논문에서는 PPG 센서를 이 용하여 질환 예측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을 제안하였다. 본 시스템은 PPG 센서를 이용하여 심박수의 변이를 살펴볼 수 있는 심박수 변이 분석과 이전 심박수와 이후 심박수를 구분지어 그래프로 표현하는 심박수 분포를 보여준다. 또한 심 박수를 스펙트럼 분석하여 자율신경계 균형도, 가속도 맥파로부터 혈관 상태를 분석하여 심혈관 질환을 조기 예측하는 개인용 컴퓨터 기반의 시스템을 설계하고 구현하였다.
        31.
        2009.05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의 목적은 알츠하이머 질병과 관련된 유전자 (아포지단백 e4 유전형질)를 보유함으로써 유발되는 뇌기능의 결함 (뇌 활성화 감소, 대뇌피질 두께 감소)을 유산소능력이 상쇄시켜줄 수 있는지를 심리생리학적 측정법을 통해 조사하는 것이다. 연구대상자는 평균연령 20세의 건강한 성인 남성들로 29명의 아포지단백 e4 유전형질 보유자와 30명의 무보유자로 구성되었으며, 이들은 YMCA 싸이클 프로토콜을 통해 예측된 최대산소섭취량에 의해 고 유산소능력 집단과 저 유산소능력 집단으로 구분되었다. 인지기능은 오드볼 과제 수행 중 Fz, Cz, Pz 영역에서 측정된 신경전기적 반응인 사건유발전위의 P300 진폭과 잠재기를 통해 조사되었다. 연구 결과 e4 유전형질을 보유한 집단에서 고 유산소능력 집단의 Fz와 Cz에서 측정된 P300 진폭이 저 유산소능력 집단의 진폭보다 유의하게 컸다. 그러나 유산소능력에 따른 P300 진폭의 차이는 유전형질을 보유하지 않은 집단에서는 나타나지 않았다. P300 잠재기 분석에서는 유전형질 보유여부에 상관없이 고 유산소능력 집단의 Pz에서 측정된 P300 잠재기가 저 유산소능력 집단보다 짧았다. 이러한 결과들은 유산소능력이 높을수록 정보처리 속도가 빠르고, 과제 수행시 특정 뇌영역에 주의자원의 양이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 유산소능력이 유산소 운동훈련과 정적으로 상관되어 있고 유산소능력의 효과가 유전형질을 보유한 집단에게 더 크다는 사실은 알츠하이머 질병의 유전적인 위험에 노출된 사람들에게 유산소운동에 꾸준한 참여가 더욱 중요할 수 있음을 의미하는 것이다.
        32.
        2007.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새로운 고부가가치의 구기자 품종을 개발하기 위하여 구기자 표준 품종들과 이들의 교배종들의 순과 잎, 열매와 뿌리등의 물 추출물과 메탄올 추출물을 제조한 후 심혈관 질환 예방생리기능성과 노화억제 항산화 활성을 조사하여 비교하였다. 구기자 표준품종들의 생리기능성 가운데, 항산화 활성은 청운품종의 구기순의 메탄올 추출물이 93%로 가장 높았고 항고혈압성 안지오텐신 전환효소 저해활성은 청양7호의 지골피의 물 추출물에서 84.1%로 제일 높았다. 구기자 교배종의 생리 기능성중 항산화 활성은 명안A-2의 지골피의 메탄올 추출물이 93.1%로 제일 높았고 ACE저해활성은 DO148-72 (A11) 교배종 열매의 메탄올 추출물이 96.9%로 제일 높았다. 그러나 혈전용해활성과 HMG-CoA reductase 저해활성은 표준품종과 교배종 모두에서 대체로 미약하거나 없었다. 이상의 결과를 종합하였을 때 청운 표준품종의 구기순과 명안A-2 교배종의 지골피가 우수한 항산화 자원으로, DO148-72 (A11)교배종의 구기열매가 훌륭한 항고혈압성 ACE저해제 자원으로 각각 기능성 제품생산에 유용하게 활용될것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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