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국내 긍정심리기반 코칭프로그램의 객관적 효과성을 규명하기 위 해 메타분석을 실시하였으며 연구의 대상 자료는 PRISMA 문헌 선정 기준을 바탕으로 최종적으로 메타분석 연구 대상 논문 10개를 선정하였다. 메타분석을 위한 통계처리는 CMA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분석하였으며, 랜덤효과 모형을 통 해 전체효과 크기를 검증하고 분석하였다.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긍 정심리기반 코칭프로그램의 효과성에 대한 효과 크기(0.956)가 큰 효과 크기를 보여주고 있다. 둘째, 긍정심리 코칭프로그램의 대상에 따른 효과는 중학생 및 대학생에게 상대적으로 더 큰 효과 크기를 보여주었으나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했을 때 비교적 낮은 효과 크기를 보여주었다. 셋째, 본 메타분석 결과 이질성 (I²=63.14%)이 비교적 높은 수준으로 나타나 중재 설계와 적용 맥락에 따라 달 라질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 향후 긍정심리기반 코칭프로그램에 대한 다양한 추 가 연구가 필요함을 보여주었다.
본 연구의 목적은 그림책 감정코칭 교육프로그램에 참여한 성인의 전환학습 경험을 심층적으로 이해하는 이론적 모형을 생성하는 것이다. 감정 억압과 소통 어려움을 경험한 성인 9명을 대상으로 심층 인터뷰를 진행하였으며 체계적 근 거이론에 따라 현상 이해 분석, 범주 관계성 분석, 이론 통합 분석의 3단계로 실 시하였다. 현상 이해 분석을 통해 18개의 범주가 추출되었고, 범주 관계성 분석 에서는 인과적·과정적·미시적-거시적 관계 분석을 통해 범주들 간의 관계성을 파악하였다. 이론 통합 분석에서는 핵심 범주인 ‘감정소통의 지혜’를 도출하고 전환학습 경험에 관한 이론적 모형을 제시하였다. 연구 참여자들의 전환학습 경 험은 갈등 인식, 탐색 참여, 관점 전환, 실천 적용, 통합 성장의 5단계 과정을 거 쳐 감정 억압에서 감정소통의 지혜로 전환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그 림책 감정코칭 교육프로그램을 통한 성인의 전환학습이 자신의 감정을 인식하 고 표현하는 능력을 개발하여 관계 환경에 능동적으로 적응하는 학습 모델임을 확인하였으며, 평생교육 현장에서의 활용 방안을 제시하였다.
본 연구는 외부 환경이 부모코칭 프로그램에 어떠한 영향을 미쳤는가를 사회 적 위기 상황인 코로나19 팬데믹(COVID-19 pandemic) 전후의 변화 양상을 통 해 살펴보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생태학적 체계 이론과 사회적지지 이론, 행동 변화 이론을 분석 틀로 사용하여 2015년부터 2025년 2월까지 출판된 74편의 논문을 분석하였고, 부모코칭 프로그램에서 설정된 주요 목적과 핵심 주 제, 부모코칭 프로그램에 적용된 운영 방식과 구성 형태, 부모코칭 프로그램에 서 활용된 코칭 요소 및 적용 방식의 변화를 도출하였다. 분석 결과, 팬데믹 이 후 부모코칭 프로그램은 팬데믹이라는 거시체계의 변화에 부응하는 다각적 주 제가 대두되었고, 비대면·맞춤형 운영 방식이 등장 및 확장하였으며, 실제적인 코칭 요소의 적용이 프로그램에 반영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본 연구는 팬데믹이라는 외부 거시체계의 영향으로 프로그램의 구체적인 설 계와 방향성이 재구성되는 과정을 실증적 자료를 통해 규명했다는 데 그 의의가 있다. 나아가 본 연구의 결과는 향후 부모코칭 프로그램의 설계에 이론적 기반 및 실용적 방향성을 제공할 것이다.
본 연구는 감정코칭 프로그램 효과성의 의미를 살펴보기 위하여 2010~2020년까지 11년간 국내에서 출판된 20편의 논문(효과크기 40개)의 메타분석을 시행하였다. 첫째, 효과크기(표준평균차, SMD)는 0.7240이며, 효과크기의 동질성보다는 이질성(Q값에 대한 유의확률 p값=0.0001, I2=89.8%)이 확인되었기 때문에 랜덤효과모형으로 해석되었다. 둘째, 하위집단 의 효과크기는 thesis(20) SMD=0.6108과 journal(20) SMD=0.4929로 나타났으며, 동질성 검증 결과는 I2이 50% 이상이지만, Q(=1.09, (d.f.=1), p<0.6943)가 0.01보다 크기 때문에 동질적으로 판단된다. 셋째, 조절변인 분석에서 조절변수 Alpha의 메타회귀식은 QM(df=1)=5.7625, p=0.0164, 회귀계수는 z=2.4005, p=0.0164로 통계적으로 유의하였지만, 회기시수(session time)는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나타나지 않았다(QM(df=1)=0.9946, p=0.3186). 넷째, 출판편향 분석에서 숲 그림(funnel plot)은 효과 크기 0을 기준으로 오른쪽으로 편향되어 있었다. 또한 Egger 회귀분석 결과는 bias=3.0142(t=1.81, df=38, p=0.0782)로 귀무가설이 기각되어 출판편향이 있었다. 더하여 Fail-safe N 분석에서 Nfs=1287 로 나타나 신뢰성을 보여주었다. trim-and-fill 방법에서 보정값은 7개이며, 보정 전 평균 효과크기 SMD=0.7585이고, 보정 후 평균 효과크기 SMD=0.2818로 바뀌었다. 즉 보정된 연구 7개를 추가하 면, ‘파일 서랍에 묵혀둔 문제’가 해결되어 숲 그림에서 왼쪽 아래쪽에 7개의 효과크기가 채워져 좌 우 대칭이 되었다. 마지막으로 발전된 감정코칭 프로그램의 수행과 연구를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한 본 연구 결과의 의미와 시사점에 대해 논의하였다.
본 연구는 아동의 자기주도 학습능력 및 학업 성취도를 향상시키는 학습코칭프로그램 개발의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학습코칭프로그램의 현황을 살펴보고 실행방향을 제시하는데 목적이 있다. 연구결과, 현재 학습코칭 프로그램은 대부분 자기주도 학습의 세 영역인 동기영역, 인지영역, 행동영역으로 구성되어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학습코칭프로그램의 개발과 실행방향은 다음과 같다. 아동의 성격, 학습태도 등 아동의 특성을 적용한 학습코칭프로그램과 코칭 모델과 코칭기술을 적용한 학습코칭프로그램이 개발되고 실행되어야 한다. 또한 학습우수아, 학습정상아, 학습부진아 등 학습자의 학습능력수준에 따른 학습코칭 프로그램과 학년, 성별 등에 따른 프로그램 또는 다문화, 새터민 등이나 특정한 장애를 지닌 집단 등에 따른 학습코칭 프로그램이 개발되고 실시되어야 한다. 또한 자신감, 내재적 동기와 자기이해, 꿈과 목표설정에 탁월한 NLP기법을 학습코칭프로그램에 적용하여야 한다.
본 연구는 코칭접근을 활용하여 저소득 조손가정의 조부모교육 프로그램 개발을 목적으로 하였다. 이를 위하여 국내외 문헌 고찰을 통하여 코칭접근을 활용하여 개발된 프로그램 살펴보았으며, 본 연구에서 개발한 프로그램은 2시간씩 총 8회기에 걸쳐서 저소득 조손가정 조부모를 대상으로 실시할 수 있으며, 손자녀의 발달단계별 특성, 성격유형에 대한 이해, 바람직한 양육태도, 의사소통기술 등에 대한 프로그램에 코칭기술을 접목하여 구성하였다. 본 연구의 의의는 첫째, 개인의 효율성을 높이고 변화와 발전을 도모함으로 잠재력을 극대화시키는 코칭접근을 활용하여 저소득 조손가정의 조부모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함으로서 조부모의 양육효능감을 증진시키고, 바람직한 양육태도와 의사소통기술을 습득할 수 있는 실천방안을 제시하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둘째, 경제적 빈곤, 가족의 정서적 지지부재, 건강문제, 세대간 차이, 부모와의 이별경험 등 다양한 위험요소를 지니고 있는 저소득 조손가정의 조부모를 대상으로 정서적인 지지와 심리사회적인 개입을 통하여 자아존중감을 향상시키고, 가족기능을 강화시킴으로서 조손가정의 문제를 예방적 차원에서 접근하였다. 셋째, 저소득층 조부모의 특성을 감안하여 일방적인 강의나 단회적인 교육프로그램이 아닌 교육과 집단상담 형태를 병행함으로서 조부모의 교육에 대한 이해도와 참여도를 높이고, 프로그램의 효과를 실생활에서도 지속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내용을 구성하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