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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색결과 7

        1.
        2018.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체육전공 대학생이 인식한 지도자의 매력성이 운동열정 및 운동지속의도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해 총 320부의 설문지를 배포 후 회수하였고 회수된 설문지의 응답내용이 부실하거나 신뢰성이 없다고 판단되는 자료 13부를 제외하고 최종 307부를 SPSS 18.0 Ver. 통계프로그램을 이용하여 탐색적 요인 분석, 상관관계분석, 중다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이와 같은 방법 및 절차를 통해 얻어진 결론은 다음과 같다. 첫째, 지도자 매력성은 운동열정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지도자 매력성 운동지속의도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운동열정은 운동지속의 도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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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8.05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목적: 본 연구는 운동참여자들의 운동심상, 운동결과기대, 운동지속의도의 구조관계에서 운동결과기대의 매개효과를 규명하여 운동참여를 지속시키기 위한 심리 행동적 중재전략으로써, 개인의 운동행동을 평가하고 예측할 수 있는 기초자료 제공에 그 목적이 있다. 방법: 연구대상은 운동에 참여하고 있는 성인 남·여 303명으로 설정하였고 수집된 자료는 기술통계 분석, 빈도분석, 신뢰도분석, 확인적 요인분석, 상관관계분석, 구조방정식모형분석을 통해 분석하였으며, 매개효과는 bootstrapping 방법으로 검증하였다. 결과: 첫째, 운동심상은 운동결과기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운동심상은 운동지속의도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운동결과기대는 운동지속의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운동심상과 운동지속의도의 관계에서 운동결과기대는 부분 매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 운동심상, 운동결과기대, 운동지속의도는 상호 긍정적인 영향관계가 있으며, 운동심상과 운동지속의도의 관계에서 운동결과기대는 매개효과가 있음을 확인하였다. 그러나 국내에서 일반운동참여자들의 운동심상 연구가 아직 초기단계인 점을 고려할 때, 운동행동과 관련된 운동심상의 효과를 확인하는 지속적인 후속연구가 필요하다.
        3.
        2013.05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는 대학생의 성, 학년, 운동변화단계에 따른 운동 자기-도식과 운동지속의사 그리고 주당운동시간을 확인하고, 남·녀 대학생의 주당운동시간에 운동변화단계, 운동 자기-도식 그리고 운동지속의사가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확인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대학생 404명(남자 197명, 여자 207명)에게 설문지를 실시하고, SPSS 18.0와 AMOS 18.0을 이용하여 문항분석, 변량분석, 신뢰도분석, 타당도분석, 상관분석,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 성과 운동변화단계에 따라 운동 자기-도식과 운동 지속의사 그리고 주당운동시간이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났다(p<.05). 그리고 주당운동시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확인하기 위한 단계적 회귀분석결과, 남성의 경우 주당운동시간을 예측하는 설명량은 43.6%이며, 여성의 경우는 37.8%로 나타났으며, 그 영향요인은 다소 차이가 보였다. 이와 같은 결과를 토대로 신체활동을 증가시키는데 운동 자기-도식의 형성이 중요함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성차를 고려한 중재 전략이나 프로그램과 관련된 후속 연구가 지속되어야 할 것이다.
        4.
        2012.11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는 생활체육 참가자의 기본적 심리욕구와 운동행동 지속수행 및 포기의도의 관계에서 자아탄력성의 매개효과를 검증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되었다. 327명의 성인이 본 연구에 참여하였다. 연구의 목적에 따라 SPSS 15.0과 Amos 7.0을 활용하여 회귀분석과 구조모형분석 및 경로분석을 실시하였다. 분석결과 기본적 심리욕구는 운동행동 지속수행과 자아탄력성에 정적 영향을 미치며 포기의도에는 부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자아탄력성은 운동행동 지속수행에 정적 영향을 미치고 포기의도에 부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자아탄력성의 매개 효과를 알아본 결과 운동행동 지속수행에는 정적으로 매개효과가 나타났으며, 포기의도에는 부적으로 매개효과가 나타났다. 하위요인 간에서는 자아탄력성의 자신감이 심리욕구의 자율성과 결합하여 운동행동 지속수행에는 정적으로, 포기의도에는 부적으로 매개효과가 나타났다. 본 연구의 결과는 자아탄력성이 운동지속에 있어 중요한 요인이며, 특히 자신감이 운동지속을 결정하는 중요한 변인임을 시사한다.
        5.
        2010.05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이 연구는 생활체육 참가자의 운동욕구가 운동지속수행 및 포기의도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수행되었다. 연구대상은 생활체육 참가자로 하였으며, 자료 수집을 위한 조사도구는 운동욕구척도(서희진, 2003)와 오수학 등(2003)에 의해 타당성 검증된 운동지속수행척도(EAQ), 계획행동척도(Ajzen & Driver, 1992)중 의도에 관한문항으로 구성하여 사용한 포기의도척도를 이용하여 판단표본추출법을 통해 총 300부의 표본을 수집하여 최종분석에는 288부의 자료가 사용되었다. 수집된 자료는 t-test, 일원분산분석, 단계입력 방법을 이용한 회귀분석을 실시하여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첫째, 생활체육 참가자의 정화욕구와 과시욕구는 남성이 높고, 재미욕구, 과시욕구, 사교욕구, 체형욕구는 연령에 따라 차이가 있으며, 체형욕구는 대졸이상이 높았다. 또한 운동지속수행 경향성과 가능성은 남성이 높았고, 포기의도는 여성이 높았으며, 연령에 따라서는 운동지속수행 가능성에서 차이가 있었고, 포기의도는 차이가 없었다. 둘째, 생활체육 참가자의 운동지속수행 경향성에는 건강욕구, 사교욕구, 체형욕구가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운동지속수행 가능성에는 과시욕구와 재미욕구가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또한 운동지속수행 강화성은 재미욕구와 체형욕구가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셋째, 생활체육 참가자의 포기의도에는 건강욕구가 부정적인 영향을, 과시욕구가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6.
        2009.0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의 목적은 생활체육 참여자들의 지속행동이 운동중독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는데 있다. 연구대상은 수도권지역에서 다양한 종목의 생활체육 프로그램에 참가하고 있는 20세 이상의 일반 성인 남․녀 239명(남: 150명, 여: 89명)을 본 연구의 최종분석대상으로 삼았다. 대상자의 평균 연령은 38.62세(SD=10.54)이고 운동경력은 3.97년 이었다. 수집된 자료는 기술분석, 중다회귀분석(multiple regression analysis)을 실시하여 다음과 같은 결론을 도출하였다. 지속행동 요인 중 태도는 사회적 문제, 운동의존, 금단증세, 운동동기에 정적인 영향을 미쳤으며, 통제지각은 금단증세에 부적인 영향을 미쳤다. 참여의도는 금단증세와 운동동기에 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반면, 주관적 규준은 운동중독요인에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7.
        2006.05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relationships between participation motivation for exercise, perceived constraints, adherence intention and participation level of exercise in work population. The specific hypotheses tested in this study were that participation motivations for exercise would be negatively correlated with perceived constraints, and would be positively associated with adherence intention, which subsequently would predict greater participation level of exercise. Participation motivations for exercise also would be significantly indirectly related to on participation level by way of perceived constraints and adherence intention. Perceived constraints would be negatively associated with adherence intention and participation level of exercise. Participants were 426 full-time employees in Jeju province. Employees completed self-administered questionnaires measuring participation motivation, constraints on participation, adherence intention, participation level of exercise, and demographical variables. Results showed that enjoyment motive was positively associated with perceived constraints, and health/fitness motive, stimulus pursuit motive and social motive were negatively associated with perceived constraints. Enjoyment and health/fitness motives were significant predictors of adherence intention of exercise. Enjoyment motive would be triggered positively direct effect on participation level of exercise. Enjoyment motive had significant indirect effects on participation level via perceived constraints and adherence intention, and health/fitness motive also had indirect effect on participation level of exercise, but the effect was not significant. Consequently, enjoyment motive stands out as the most important predictor of participation level of exercise. These results supported motivation model based on tenets of self-determination theory. As an additional data, male workers had significantly higher enjoyment motive and adherence intention than did female workers, while female workers had significantly higher intrapersonal constraints than did male workers. White-collar workers had significantly higher enjoyment motive and participation level of exercise than did blue-collar workers, while blue-collar workers had significantly higher social motive and intrapersonal constraints than did white collar workers. These results are discussed in terms of self-determination theory and hierarchical model of leisure constrai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