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 : 본 연구는 근로자의 작업강도 요인(반복작업, 힘을 들이는 작업, 지속적으로 앉아서 수행)과 눈피로 경험 간의 관계를 규명하고자 하였다. 방법 : 제7차 근로환경조사 원시자료를 활용하여 IBM SPSS Statistics 27.0으로 분석하였다. 연구대상자의 일 반적 특성은 빈도와 백분율로 기술통계를 산출하고, 작업강도와 눈피로 간 관련성은 카이제곱 교차분석을 시행하였 다. 유의수준은 p<0.050로 설정하였으며, 연령과 성별을 보정한 이분형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통해 각 변수의 독립 적 영향을 평가하였다. 결과 : 반복작업, 힘을 들이는 작업, 지속적으로 앉아서 수행하는 업무가 눈피로 경험과 유의하게 관련되었으며, 연령과 성별을 보정한 후에도 독립적 위험요인으로 나타났다. 결론 : 반복작업, 힘을 들이는 작업, 지속적으로 앉아서 수행하는 업무가 근로자의 눈피로 발생과 독립적으로 유 의하게 관련됨을 확인하였다. 이러한 결과는 작업강도가 근로자의 시각적 부담과 건강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근거를 제공하며, 근로환경 개선, 휴식 설계, 예방적 건강 관리 프로그램 등 실질적 개입과 정책적 개선의 필요성 을 시사한다.
본 연구는 동적 조영증강 MRI 검사 시 조영제의 특성에 대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신호강도가 최대인 농도 구간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연구방법은 MRI 조영제를 단계적으로 희석한 팬텀을 제작한 다음 영상을 획득하 여, 가돌리늄의 몰 농도에 따른 영상의 신호강도가 어떻게 변화하는지 비교평가 하였다. 연구결과 영상의 신호강도 는, 1000mmol(7.30±0.77) 부터 300mmol(7.39±0.49)까지 평형을 이룬 후 200mmol(26.21±0.33)까지 완만 히 증가하였고 100mmol(140.58±1.52) 부터 급격히 증가하여 20mmol(456.72±1.37)에서 최고치에 이른 다음, 0.0125mmol(17.28±0.79)까지 급격히 감소하였다. 결론적으로 동적 조영증강 MRI에서 가돌리늄 농도가 약 20 mmol 부근으로 희석되는 구간이 신호강도가 최대가 되는 상대적 기준점임을 확인하였으며, 이는 향후 환자 별 혈류 역학을 고려한 개별화된 영상획득 타이밍 최적화 연구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국내 여름철 고온 재난은 증가 추세이며, 폭염은 도시열섬(UHI)과 상호작용해 도심 열환경을 악화시킨다. 그러나 기존 복합 지수 연구는 강도(Intensity)와 빈도·발생가능성을 명확히 구분하지 않아 도시 간 비교와 취약지역 설정에 한계가 있다. 본 연구는 도시 열섬의 강도를 표준화하여 비교 가능한 지표를 제시하였다. 전국 178개 ASOS·AWS의 2020–2023년 7–8월 관측자료를 활용해 도시열 섬 강도지수(UHI Stress Index, USI)를 산정하고, 관측쌍 부재를 고려해 시가화(불투수)·수역·산림 비율, 위도, 해발고도를 구조 변수로 구축하여 다중회귀로 검증하였다. USI는 시가화(+)·수역·산림(–)과 유의하게 연관되었고, 고도를 공변량으로 포함한 분석에서 R²≈0.56(R≈0.75)로 나타나 구조 변수만으로도 상대적 강도 비교가 가능함을 보였다. 본 연구의 USI는 도시별 열환경을 정량 비교할 수 있는 지표로서, 열축적에 따른 대기불안정과 연계하여 뇌우·다운버스트 등 국지적 돌풍 특성 분석에 활용될 수 있다.
본 연구는 중국어 공손표현에 대한 중국인의 인식과 실제 사용 양상을 분석하여 현재의 관점에서 그 특징과 시사점을 도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중국어 공손성 표 현의 유형을 생성 단위별로 분류하여 공손성 표현의 체계를 구성하고, 중국인을 대 상으로 공손 강도와 사용 빈도를 조사하였다. 음운, 어휘, 화용 층위의 21개 항목으 로 구글 온라인 설문조사를 진행하였다. 분석 결과 존대 어휘는 강도와 실제 사용이 반비례하고, 겸양 완곡 어휘와 화용 층위는 비례하거나 사용 빈도가 더 높다. 표지성 이 강한 존대 어휘는 공식적인 상황에서 자주 사용되고, 화용적 맥락적 방법은 이미 내재화되어 습관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현대의 공손표현은 적절성·시 대성이 고려되고, 입체적이고 전략적인 관점으로 접근해야 한다.
대광은 식물의 생장과 생리에 큰 영향을 미치는 핵심 환경 요소이다. 식물공장에서는 일반적으로 재배 기 간 동안 광도가 일정하게 유지된다. 본 연구는 동일한 누적 광량 조건 하에서 일일 광도 변동이 상추(Lactuca sativa L.)와 바질(Ocimum basilicum L.)의 생장 및 광합성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였다. 파종 후 25일(25 DAS)에 식물에 7일간 8가지의 광 처리(L1-L7)를 적용하였다. 대조구는 250 μmol·m-2·s-1의 일정한 광도를 유지하였고, L1부터 L7까지의 처리구는 150에서 350 μmol·m-2·s-1 사이의 일일 광도 변동을 수반하였다. 두 작물 모두에서 광합성 반응 은 전반적으로 광도 변동 패턴을 따랐다. 광도가 점진적으로 증가하는 경우에는 기공전도도에 영향이 없었으나, 급 격한 증가가 있을 경우에는 기공전도도가 유의미하게 감소하였다. 32 DAS 에는 상추에서 대조구와 L5 처리구(불 규칙한 변동)에서 가장 높은 생장이 나타났으며, 바질에서는 L2 처리구(점진적 증가 후 감소)에서 가장 높은 생장 이 관찰되었다. 이 결과는 수확 직전의 단기적인 일일 광도 조절이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으며, 그 반응은 작물별 로 다르게 나타난다는 것을 시사한다.
Background: Chronic nonspecific low back pain (CNLBP) is a common musculoskeletal condition among middle-aged adults, often causing physical limitations and reduced quality of life. Transcutaneous electrical nerve stimulation (TENS) is a widely used non-pharmacological method for pain relief and muscle modulation. Objectives: To compare the effects of two high-frequency, high-intensity TENS protocols on pain, muscle tone, and stiffness in individuals with CNLBP. Design: Single-blinded, randomized controlled trial. Methods: Twenty-eight individuals with CNLBP were randomly assigned to an experimental group (EG) or control group (CG). Both received 60 Hz, highintensity TENS twice weekly for four weeks. Pain equivalent current (PEC), visual analogue scale (VAS), pain degree (PD), muscle tone (Hz), and stiffness (N/m) were measured pre- and post-intervention by a blinded assessor. Results: The EG showed significant improvements in all outcomes (P<.05), while the CG showed significant change only in VAS scores. Between-group analysis showed greater reductions in pain and muscle-related variables in the EG. Conclusion: The EG protocol, with individualized intensity adjustments and targeted stimulation sites, was more effective than the CG protocol in improving pain, muscle tone, and stiffness in adults with CNLBP.
With the increasing demand for energy conservation and emissions reduction in the shipping industry, suctionbased turbine sails have emerged as a novel wind energy utilization technology and have become a research hotspot. This study focuses on the aerodynamic performance of suction-based turbine sails with the aim of investigating the effects of suction intensity and suction port position on their aerodynamic characteristics. By employing Computational Fluid Dynamics (CFD) numerical simulations using the Re-Normalization Group (RNG) k–ε turbulence model and the SIMPLE algorithm, this study provides a detailed analysis of lift and drag coefficients, pressure distribution, and vorticity distribution under various combinations of suction intensity (γ) and suction port position (α). The results show that variations in suction intensity significantly affect the lift and drag characteristics of the turbine sail, while changes in the suction port position directly influence the attachment and separation behavior of airflow on the sail surface. Furthermore, a synergistic effect is observed between γ and α—their interaction not only alters the flow distribution but also plays a critical role in determining the overall performance of the turbine sail.By comprehensively considering the influence of these two factors, the study draws key conclusions for optimizing the design of suction-based turbine sail, providing valuable theoretical insights and technical guidance for their practical application in wind-assisted marine propulsion.
도라지는 한국, 중국 그리고 일본에서 주로 재배되는 약용 작물이다. 도라지의 뿌리는 사포닌의 함량이 높고 기관지 보 호에 효과가 좋아 약재로 이용이 많이 될 뿐만 아니라 가공식 품, 화장품의 원료로 많이 이용되고 있다. 하지만 도라지의 대 량 생산을 위한 폐쇄형 식물 생산 시스템 내 적정 광 환경에 대 한 기초 데이터가 전무한 실정이다. 본 연구는 도라지의 광도 와 광주기를 구명하기 위해 수행되었다. 도라지는 온도 24.9 ± 0.9℃, 상대습도 53.7 ± 10.9%의 폐쇄형 식물 생산 시스템에 서 48일간 육묘하였다. 광도는 100, 150 및 200 ± 10μmol·m-2·s-1 그리고 광주기는 10/14, 12/12, 14/10h(명기/암기)로 처리하 였다. 가장 높은 광도인 200μmol·m-2·s-1에서 지상부 생육이 가장 우수하였고 12/12와 14/10h 사이에는 유의적인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200μmol·m-2·s-1에서 광주기 12/12h의 절 간장은 14/10h보다 유의적으로 짧았다. 200μmol·m-2·s-1에 서 지하부 생육의 경우 광주기 12/12h보다 14/10h의 생육이 우수하였다. 결론적으로, 200μmol·m-2·s-1, 12/12h는 도라지 공정 육묘의 광 환경으로 적합할 것으로 판단된다.
본 연구는 식물공장형 육묘시스템에서 광도 조절에 따른 수 박 접목묘의 생육 및 품질을 평가하기 위해 수행되었다. 수박 접수는 고온기 품종 ‘부라보꿀(BK)’, 저온기 품종 ‘산타꿀 (SK)’을 사용하였고, 대목으로 고온기 품종 ‘불로장생(BS)’, 저온기 품종 ‘동장군(DG)’을 사용하였다. 광도는 125 ± 25, 225 ± 25 및 325 ± 25μmol·m-2·s-1 3처리로 조정하여 실험을 진행하였다. 초장은 고온기 접목묘가 125 ± 25μmol·m-2·s-1, 저온기 접목묘가 225 ± 25μmol·m-2·s-1에서 가장 높았고, 줄 기 직경과 마디수는 고온기 접목묘, 저온기 접목묘 모두 225 ± 25μmol·m-2·s-1에서 가장 높았다. 근장과 엽면적은 고온기 접 목묘에서 325 ± 25μmol·m-2·s-1, 저온기 접목묘는 225 ± 25 μmol·m-2·s-1에서 가장 높았다. 또한 지상부 및 지하부 생체중 과 건물중은 225 ± 25μmol·m-2·s-1 처리에서 가장 높게 나타 났다. 충실도는 두 품종 모두 광도가 증가함에 따라 높아졌으 며, 특히 고온기 접목묘에서 그 효과가 두드러졌다. 엽면적비 (LAR)는 고온기 접목묘에서 광도 증가와 함께 유의하게 증가 하였으나, 저온기 접목묘에서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종합적 으로 생육 특성은 225 ± 25μmol·m-2·s-1에서 높았으나, 묘소 질을 고려했을 때 325 ± 25μmol·m-2·s-1에서 더욱 강건한 묘 가 형성된 것으로 판단된다.
A seismic intensity map, which describes ground motion distribution due to an earthquake, is crucial for disaster evaluation after the event. The ShakeMap system, developed and disseminated by the USGS, is widely used to generate intensity maps in many countries. The system utilizes a semi-variogram model to interpolate the measured intensities at seismic stations spatially. However, the default semi-variogram model embedded in ShakeMap is based on data from high seismic regions, which may not be suitable for the Korean Peninsula, categorized as a low-to-moderate seismic region. To address this discrepancy, this study aims to develop the region-specific semi-variogram model using local records and a region-specific ground motion model (GMM). To achieve this, we followed these steps: 1) collected records from significant earthquake events in South Korea, 2) calculated residuals between the observed intensities and predictions by the GMM, and 3) created semi-variogram models using weighted least squares regression to better fit short separation distances for PGA, PGV, SA0.2, and SA1.0. We compared the developed semi-variogram models with conventional models embedded in ShakeMap. Validation tests showed that the region-specific semi-variogram model reduced the mean squared error of intensity predictions by approximately 3.5% compared to the conventional model.
본 연구는 2023년 중소기업 기술통계조사 데이터를 바탕으로, 혁신형 중소기업의 R&D 투자 강도, R&D 인력 비중, R&D 외부 협력 범위가 재무적 및 비재무적 혁신성과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업력의 조절 효과를 실증적으로 분석하였다. 재무적 성과는 R&D에 의한 매출 비율로 측정되었으며, 토빗 회귀분석(tobit regression analysis)을 통해 분석하였다. 비 재무적 성과는 지식재산권 보유 및 등록 현황으로 측정되어 음이항 회귀모형(negative binomial regression model)을 활용하여 분석하였다. R&D 투자 강도와 R&D 인력 비중은 재무적 혁신 성과에 유의미한 긍정적 영향을 미치며, 업력과의 상호작용 효과 또한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나타났다. 반면, R&D 외부 협력 범위는 재무적 혁신 성과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았으나, 업력과의 상호작용에서는 유의미한 긍정적 효과가 확인되었다. 비재무적 혁신 성과의 경우, R&D 투자 강도는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지 못했으나, 업력의 조절 효과는 젊은 기업에서 더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R&D 인력 비중은 비재무적 성과에 부정적 영향을 미쳤으나, 젊은 기업에서는 학습 속도와 흡수 능력을 통해 이러한 부정적 효과가 완화되었다. R&D 외부 협력 범위는 비재무적 성과에 긍정적 영향을 주었으며, 협력 범위와 비재무적 성과 간 역 U자형 관계가 존재함을 확인하였다.
최근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노동력 부족 현상이 심화 되면서 농민들이 인력을 확보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기 존의 노지 벼 육묘는 많은 공간과 노동력을 요구하며, 어린 묘 의 품질 관리가 어려운 문제가 있다. 본 연구에서는 컨테이너 형 수직농장을 활용하여 벼 육묘일수를 줄이고, 광 및 양액의 처리에 따른 생육 효과를 확인하였다. ‘고시히카리’와 ‘참드 림’ 두 품종의 벼를 지하수와 희석된 양액을 사용하여 각각 160와 355μmol·m-2·s-1의 광도에서 10일간 컨테이너형 수직 농장에서 재배하였다. 벼 육묘 결과, 모든 품종에서 10일 만에 이앙 가능한 초장을 확보할 수 있었으며, 양액을 처리하지 않 는 저광도에서 경제적 운영이 가능함을 확인하였다. 뿐만 아 니라 육묘된 벼는 순화과정에 문제가 없고, 본답 정식 이후에 도 기존 노지육묘와 생산성이 유사한 것을 확인하였다. 경제 성 분석을 통해 육묘판 생산 시 컨테이너형 수직농장 2동 이상 있을 경우 기존 노지육묘보다 비용 절감이 있음을 확인하였 다. 따라서 컨테이너형 수직농장을 활용한 벼 육묘는 비용 절 감과 노동력 부족 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는 효과적인 대안 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본 연구는 54일 동안 관수량과 오이(‘아시아 은천 F1’)의 생 육, 줄기 수액 흐름, 광합성 특성, 수분 이용 효율에 대한 상대 습도(RH)와 광도의 영향을 평가하였다. 오이는 토양 화분에 서 재배되었으며, 토양 수분 장력계로 자동 제어(-10kPa) 하 여 EC 1.5dS m-1의 양액을 1회 주당(per plant) 265mL 공급하 였다. 처리는 세 조건으로 광도 200μmol·m-2·s-1에 가습 처리 구(HL)와 무가습의 대조구(Control), 광도 350μmol·m-2·s-1 에 가습 처리구(HH)로 설정하였다. 주간(weekly) 평균 RH는 가습 처리구에서 79.5%(VPD 2.4kPa), 무가습 처리구에서 65.5%(VPD 4.0kPa)이었고, 평균 온도는 모든 처리구에서 25℃이었다. 총관수 횟수는 대조구에서 29회, HL처리구에 서 26회, HH처리구에서 27회이었다. HH처리구에서 초장과 마디 수, 엽 생육, 줄기 직경에서 생장이 컸으며, HH처리구에 서 광합성률이 더 높았고, 대조구에서 증산률이 더 높았다. 주 간 엽온은 HH처리구에서 28℃, HL처리구에서 26℃, 대조구 가 23℃였으며, 엽기온차는 HH처리구에서 2℃, HL처리구 에서 0℃, 대조구에서 -3℃ 이였다. 모든 처리구에서 줄기 수액흐름(SFRR)은 광의 유무와 토양수분장력에 영향을 받 아 광주기 시작 전 10%(HH, Control)-30%(HL)에서 광주 기 시작 이후 60%(HH)-90%(Control)로 상승하였고, 관수 후 SFRR은 20-30% 상승폭을 나타냈다. 광 조사 동안 평균 SFRR은 대조구에서 88.5%로 가습처리구보다 높은 경향이 었다. 이상의 결과 오이 토양 포트재배에서 토양수분장력 -10kPa 관수제어시 처리구의 토양 수분장력은 차이가 없음 에도 불구하고 적정 VPD가 유지되면 오이의 생육과 암꽃발 생률이 높았고 광주기 동안 엽기온차, 관수영향은 SFRR에 영 향을 주었다.
This project aimed to understand the near-infrared (NIR), intensity, and reflectivity characteristics of LiDAR for measuring retroreflectivity and to understand the correlation between the characteristics of LiDAR and retroreflectivity. A 600 m-testbed was investigated using a survey vehicle equipped with LiDAR, and the testbed retroreflectivity and LiDAR data measurement values were compared. The reflectivity and intensity at night were not affected by sunlight compared with daytime, enabling stable data collection. However, NIR reacted very sensitively to sunlight, and the difference between daytime and nighttime NIR values was very large. In addition, by comparing the absolute error between the retroreflectivity and LiDAR data, we observed that the reflectivity was consistent with the data difference between day and night, and it was not significantly affected by sunlight. However, the intensity showed that the daytime measurement data were more scattered than the nighttime measurement data, resulting in low-precision collection stability caused by sunlight. An analysis of the correlation between retroreflectivity and LiDAR data using 40 data points revealed that the reflectivity and intensity data at night were highly correlated with retroreflectivity, with a P-value of less than 0.05. Reflectivity and intensity values at night correlate with retroreflectivity. The NIR light is sensitive to sunlight. Thus, it can be used as a solar correction index for future retroreflectivity analyses using intensity.
기후 변화에 의해 해수면 온도 상승, 태풍의 최고 강도 북상, 태풍 강도 증가가 나타나고 있으며, 미래의 태풍 강도 변화가 더 심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본 논문에서는 기후 변화 시나리오에 의해서 발생할 수 있는 한반도 부근의 태풍 강도를 예측하기 위하여 딥러닝 기반 태풍 강도 예측 모델을 개발하였다. 기후 예측정보를 이용하여 미래 기후 변화 환경장 변화에 따른 태풍의 강도를 예측할 수 있도록 과거 환경장을 학습 자료로 사용하였다. 학습자료는 1980년에서 2022년까지의 태풍 발생 빈도가 높은 6~10월의 기상 및 해양 재분 석 월평균 자료와 Best Track 태풍 241개를 입력자료로 사용하였다. 환경장 변화에 따른 태풍 강도 예측을 위해 자료의 공간적인 특징과 시간적인 특징을 함께 고려하는 딥러닝 모델인 ConvLSTM 기반으로 모델을 개발하였다. 태풍 트랙 시퀀스의 각 이동 경로에 대한 월평균 환경장 자료를 모델에 학습하여 태풍의 중심 기압을 예측하였다. 태풍의 공간적 특성을 반영할 수 있도록 범위를 설정하여 입력자료로 학습하였으며, 5°⨉ 5°의 범위일 때 가장 좋은 결과를 보였다. 몬테카를로 방법을 이용한 민감도 실험을 통해 모델 예측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변수는 SST로 확인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