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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색결과 8

        1.
        2021.0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is study was conducted in order to investigate the quality characteristics of MBA wine resulting from treatment with different oak barrel maturation methods. This study focused on the maturation of wine in five different types of barrels, including a stainless-steel maturation barrel, a foreign medium-toasted oak barrel, and domestic light, medium and heavy toasted oak barrels, and looked at the resulting differences in quality characteristics between the wines. All oak barrels used for this study had a capacity of 100 liters. The results of the study revealed that the pH content increased by up to 3.86~3.93% after 9 months, and then decreased after this point. The total anthocyanin content increased up to 152.52~174.95 mg/L during a 6 month maturation period, and thereafter began decreasing in concentration, with overall anthocyanin levels tending to be higher after maturation in foreign oak barrels. Overall, functional elements tended to measure higher after maturation in foreign oak barrels as opposed to maturation in domestic oak barrels. Therefore, these results indicate that it is necessary to improve the production of domestic oak barrels in the future in order to reliably produce wines with higher levels of functional ele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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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0.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is study was designed to test the effects of enzyme treatments on the extraction of total phenolic compounds and on color characteristics in wines from domestic MBA(Muscat Bailey A)grapes. The total phenolic compound content of the MBA grape wine was 1, 352.8±37.8㎎/ℓat 10 days of fermentation. Furthermore, MBA wines treated with 2%(v/v) of Pectinex and Viscozyme had 14.5%(p<0.05) and 3.8% increase, respectively, in total phenolic compound content by 10 days of fermentation. Pectinex treatment was more effective for phenolic levels than Viscozyme treatment. The L, a and b values of the MBA grape wine were 7.4, 9.2 and -1.2, respectively, by 10 days of fermentation. The values in case of Pectinex enzyme treatment were 7.0, 10.6 and -0.8, respectively, and these values were significantly different according to Pectinex treatment(p<0.05). But the values in case of Viscozyme enzyme treatment were 7.2, 9.8 and -1.1, respectively, and these values were not different according to Viscozyme treatment. The hue and color intensity values of the MBA grape wine were 0.492 and 0.785, respectively, by 10 days of fermentation. The values in case of Pectinex enzyme treatment were 0.460 and 0.881, respectively. And as a result of the Pectinex treatment, the hue value of wine was decreased and color intensity was increased slightly(p<0.05). But the values in case of Viscozyme enzyme treatment were 0.482 and 0.805, respectively, and these values were not different according to the Viscozyme treat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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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15.02 KCI 등재 SCOPUS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이전 연구에서 포도 품종별 및 부위별 생리활성 물질을 분석한 결과 MBA 품종의 송이줄기 부위에서 transresveratrol 함량이 다른 품종에 비해 수십배 높았다. 이를 바탕으로 포도주 제조 시 버려지는 비가식 부위인 송이줄기 를 농도별로 첨가해 발효 중 발효액 및 포도주의 폴리페놀 함량을 조사하였다. 송이줄기 첨가량에 따른 발효액의 발효 중 적색도, 총안토시안 함량, 총폴리페놀 및 탄닌 함량은 발효후기로 갈수록 송이줄기 첨가에 따라 유의적으로 증가 하였고, 포도주에서도 같은 경향을 보였다. 반면 포도주의 휘발산 함량은 송이줄기 첨가량이 증가할수록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발효액 및 포도주의 폴리페놀 성분을 분석 한 결과 catechin(8.16∼23.08 mg/L)함량이 가장 높았으며 gallic acid(2.32∼3.28 mg/L), trans-resveratrol(1.38∼3.27 mg/L)및 ferulic acid(1.51∼1.59 mg/L) 순서로 함량이 높았 다. MBA 포도주의 항산화활성을 DPPH IC50로 측정한 결과 송이줄기 함량에 비례해 활성이 증가하였으며, 송이줄기 5% 첨가한 포도주(12 mg/L)는 ascorbic acid의 DPPH IC50 (67 mg/L)보다 낮은 농도에서 높은 항산화활성을 나타내었 다.
        4.
        2014.12 KCI 등재 SCOPUS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우리나라 캠벨얼리 포도주의 발효 중 효모 천이단계에서 분리된 당 내성 토착형 효모 균주 S. cerevisiae S13과 D8 균주로 MBA 포도주를 발효하여 그 특성을 산업용 포도주 효모 W-3 균주와 비교하였다. 토착형 효모 두 균주의 경우 발효초기 가용성 고형분의 감소 및 알코올 생성이 다소 지연되었으나 발효 종료 후 D8 포도주는 12.4%, S13 포도주는 11.8%로서 대조균주 W-3 포도주의 12.0%와 알코올 함량이 유사하거나 다소 높았다. Malic acid의 함량의 경우 D8 포도주는 W-3 포도주와 유사한 수준을 나타내었으나 S13 포도주는 W-3 포도주의 약 71.9% 수준으로 매우 낮았다. 아세트알데히드, 메탄올, 프로판올, 이소프로판올, 이소아밀알코올 등의 함량 역시 D8 포도주와 S13 포도주 모두가 W-3 포도주보다 매우 낮게 나타났다. 특히 메탄올의 함량은 S13 포도주가 98.6 mg/L, D8 포도주가 112.0 mg/L로서 W-3 포도주의 192.8 mg/L에 비하여 각각 51.1%, 58.1%의 낮은 수준을 나타내었다. 또한 색도를 나타내는 L, a, b 값은 S13, D8 포도주 모두에서 W-3포도주보다 낮게 나타났으며 관능평가 결과 색에 있어서 S13 포도주가 W-3 포도주보다 다소 높은 점수를 얻었으나 통계적으로 유의적인 차이는 보이지 않았다.
        5.
        2010.12 KCI 등재 SCOPUS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국산 포도주의 품질을 향상시키고 개선하기 위한 발효방법의 일환으로 국내산 Muscat Baily A 포도 과즙을 약 가 되게 동결농축한 후 포도주 발효를 수행하였다. 효모로는 산업용 포도주 효모인 S. cerevisiae , S. cerevisiae Fermivin, S. cerevisiae W-3를 이용하였으며 이들에 의한 농축 과즙의 알코올 발효를 행하면서 발효 특성과 발효 후 여과하여 제성한 포도주의 품질 특성을 조사하였다. 발효가 끝날 시
        6.
        2010.10 KCI 등재 SCOPUS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송이다듬기는 포도의 품질을 높이기 위해 송이의 크기를 조절하고 송이모양을 변형시키는 유용한 재배방법이다. 포도 'MBA' 품종의 송이다듬기에 따른 과실 및 포도주의 품질 특성을 확인하기 위해 송이줄기의 곁가지를 제거하였는데, 상위지경부터 4, 5, 6지경을 남기고 절단 한 뒤 관행처리 대조구와 비교하여 수확기에 과방 및 와인의 품질을 조사하였다. 포도송이의 품질은 지경수가 작을수록 당도가 증가하고 총산이 감소하는 양상을 나타내었다. 포도주의 양조
        7.
        2009.10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한국에서 주요하게 재배되는 세 개의 품종(켐벨, 청포도, 머루포도)을 대상으로 껍질과 씨 추출물의 미백효능을 검색하였다. Mouse melanoma인 B16세포에 α-MSH와 샘플을 처리하여 melanin 생성을 측정하였다. 세 품종의 껍질은 효과가 없었으며 켐벨과 청포도의 씨 추출물은 세포독성이 매우 강하였다. 머루포도 씨 추출물은 50μg/ml에서 대조구에 비해 melanin 생성은 51.6±20.5% 이었으며 세포 생존율은 90.4±11.3% 이어서 약간의 세포 독성에도 불구 melanin 생성 억제 효과가 뚜렷하였다. 머루포도 씨 추출물은 B16세포에서 α-MSH에 의한 tyrosinase 발현량 증가를 억제하였다. 이후 연구는 1) 머루포도 씨의 생리활성 단일물질 검색과 2) α-MSH의 신호전달 과정에 추출물 및 생리활성 단일물질이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 하는 점이고 현재 실험에 진행 중에 있다.
        8.
        1999.12 KCI 등재 SCOPUS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만생종 중립계 포도에 대한 저장성을 검토하기 위해 재배면적이 많은 Sheridan, Tano Red 및 Muscat Bailey A 등 3품종을 공시하여 저장전 SO훈증처리, 저장온도 , 습도 90% RH의 조건에서 polyethylene film으로 밀봉하여 저장성을 시험하였다. 중량 감소는 저장기간이 경과할 수록 많았으며, Sheridan 품종이 감소의 정도가 가장 적었다. 비정상과는 저장기간이 경과할수록 많았고, 저장 90일 이후 급격히 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