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검색조건
좁혀보기
검색필터
결과 내 재검색

간행물

    분야

      발행연도

      -

        검색결과 8

        1.
        2015.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청보리 신품종 ‘녹양’은 총체생산성이 높고 생육후기 녹체성이 우수하며, 도복에 강하고 보리호위축병에 저항성 인 품종이다. 이 품종은 2001년 ‘낙영’을 모본, 육성계통인 ‘SB77368-B-145’를 부본으로 교배하여 선발된 ‘SB01T2017- B-B-1-2’ 계통을 2007년~2012년까지 관찰시험, 생산력검정 시험과 지역적응시험을 거쳐 2012년에 육성되었다. ‘녹양’ 은 반포복 초형으로 파성이 Ⅲ 정도이며, 잎은 담녹색이면 서 넓고, 줄기 굵기는 중간 정도이며, 이삭은 길고 까락은 일반망이다. ‘녹양’은 잎과 줄기의 후기녹체성이 ‘영양’에 비해 오래 지속되었다. ‘녹양’의 초장은 104 cm로 대비품종 인 ‘영양’에 비해 장간형이고, 평균 출수기와 성숙기는 각 각 5월 6일과 6월 4일로 ‘영양’보다 늦었다. ‘녹양’은 ‘영 양’보다 추위와 도복에 강하였고, 보리호위축병에 대하여 익산(Ⅲ형), 나주(Ⅰ형), 진주(Ⅳ) 등 모든 지역에서 저항성 을 보였다. ‘녹양’의 평균 건물수량은 전작에서 12.8톤/ha, 답리작에서 11.5톤/ha으로 영양’에 비하여 각각 7%, 2% 증수하였다. ‘녹양’과 ‘영양’ 모두 황숙기에 곡실의 탈립 정 도가 매우 낮았고, 조사료 품질은 조단백질 함량 7.2%, ADF 25.9%, TDN 68.5%로 ‘영양’과 대등하였고, 젖산함량 도 3.36%로 3.04%인 ‘영양’과 비슷하였으며, 사일리지 등 급은 2등급으로 양호하였다.
        4,000원
        2.
        2015.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청보리 신품종 '녹양'은 총체생산성이 높고 생육후기 녹체성이 우수하며, 도복에 강하고 보리호위축병에 저항성인 품종이다. 이 품종은 2001년 '낙영'을 모본, 육성계통인 'SB77368-B-145'를 부본으로 교배하여 선발된 'SB01T2017-B-B-1-2' 계통을 2007년~2012년까지 관찰시험, 생산력검정시험과 지역적응시험을 거쳐 2012년에 육성되었다. '녹양'은 반포복 초형으로 파성이 III 정도이며, 잎은 담녹색이면서 넓고, 줄기 굵기는 중간 정도이며, 이삭은 길고 까락은 일반망이다. '녹양'은 잎과 줄기의 후기녹체성이 '영양'에 비해 오래 지속되었다. '녹양'의 초장은 104 cm로 대비품종인 '영양'에 비해 장간형이고, 평균 출수기와 성숙기는 각각 5월 6일과 6월 4일로 '영양'보다 늦었다. '녹양'은 '영양'보다 추위와 도복에 강하였고, 보리호위축병에 대하여 익산(III형), 나주(I형), 진주(IV) 등 모든 지역에서 저항성을 보였다. '녹양'의 평균 건물수량은 전작에서 12.8톤/ha, 답리작에서 11.5톤/ha으로 영양'에 비하여 각각 7%, 2% 증수하였다. '녹양'과 '영양' 모두 황숙기에 곡실의 탈립 정도가 매우 낮았고, 조사료 품질은 조단백질 함량 7.2%, ADF 25.9%, TDN 68.5%로 '영양'과 대등하였고, 젖산함량도 3.36%로 3.04%인 '영양'과 비슷하였으며, 사일리지 등급은 2등급으로 양호하였다.
        4,000원
        3.
        2012.07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Loss of leaf green color results from chlorophyll (Chl) degradation in the chloroplasts, but little is known about how Chl catabolism is tightly regulated throughout development. Using the stay-green (sgr) mutant in rice which maintains leaf greenness during senescence, we identified SGR by map-based cloning. SGR is a function-unknown gene encoding senescence-induced chloroplast protein. Transgenic rice overexpressing SGR produced yellow leaves, indicating that SGR regulates Chl degradation at the transcriptional level. Leaf stay-greenness of the sgr mutant is mainly associated with a failure in the destabilization of light-harvesting complexes (LHCs) of thylakoid membranes, which is a prerequisite event for the degradation of Chl and LHCs during leaf senescence. SGR binds to light harvesting complex of photosystem II (LHCII), but its biochemical role is so far unknown. During senescence, Chl should be degraded rapidly and safely because Chl catabolic intermediates producing ROS under light are extremely toxic to the plant cells. For safe and rapid degradation of Chl and its catabolic intermediates, Chl catabolic enzymes (CCEs) must catch the Chl intermediates effectively. In recent years, although molecular functions of SGR and CCEs have been characterized in detail, their biochemical mechanism for Chl detoxification remain elusive. Here we show that all five CCEs also specifically interact with LHCII. In addition, SGR and CCEs interact directly or indirectly with each other at LHCII, and SGR is essential for recruiting CCEs in senescing chloroplasts. These data indicate a predominant role for the SGR-CCE-LHCII protein interaction in the breakdown of LHCII-located Chl, likely to allow metabolic channeling of phototoxic Chl breakdown intermediates upstream of nontoxic pFCC.
        4.
        2010.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고품질 녹색자엽 검정콩 신품종 육성 연구의 일환으로 녹색자엽의 유전자원별 녹색의 정도를 평가할 수 있는 엽록소 함량 및 조성과 이들의 유전양상을 검토하고, 유전적 배경을 달리한 녹색자엽 자원을 활용한 녹색자엽 검정콩의 선발 효율을 검토한 결과를 요약하면 아래와 같다. 1. 유전적 배경이 상이한 녹색자엽 자원을 검정콩 육종프로그램에 도입코자 실시한 특성조사 결과 핵유전 녹색자엽 유전자 d1d2를 보유한 자원은 세포질 유전 녹색자엽 유전자 cytG를 보유한 자원보다 총 엽록소의 함량이 매우 높은 경향이었고, 조성에서는 d1d2 보유 자원은 엽록소 a의 함량이 엽록소 b보다 2배 이상 높고, cytG 보유 유전자원은 엽록소 b의 함량이 엽록소 a 함량 보다 높은 경향이었다. 2. 핵유전 녹색자엽 유전자(d1d2)는 당대의 종실에서 발현되어 F1 세대의 F2 종실에서부터 선발이 가능하며, 2개의 열성유전자에 지배를 받는다. 3. 녹색 종피의 핵유전 녹색자엽(d1d2)과 황색자엽 검정콩(D1D2)의 교배후대에서 검정색 종피에 녹색자엽 종자를 가진 개체는 모본의 유전적 배경에 따라 조금은 다르지만 F2 전체 개체 중 3% 미만의 낮은 비율로 나타나, 향후 핵유전 녹색자엽 검정콩 신품종 육성효율 증진을 위해서는 핵유전 녹색자엽 검정콩 중간모본 개발과 선발방법 개선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7.
        2004.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In order to develop molecular markers related to stay green phenotype, AFLP analysis was conducted using near-isogenic lines for either stay green or non stay green trait. Both lines have characteristics of multi-ear and tillers (MET). Two out of 64 primer combinations of selective amplification identified three reproducible polymorphic fragments in MET corn with stay green. Both of E+AGC/M+CAC and E+AAG/M+CAA primer combinations produced two and one specific polymorphic fragments linked to stay green trait, respectively. For the conversion of AFLPs to sequence tag sites (STSs), primers were designed form both end sequences of each two polymorphic fragments. One fragment, which was amplified with E+AAG/M+CAA primer combinations, possessed 298 bp long and showed a 91~% homology with maize retrotransposon Cinful-l. One out of two polymorphic fragments produced with E+AGC/M+CAC primer combination had 236 bp long and matched a 96~% homology with an intron region of 22kDa alpha zein gene cluster in Zea mays. One out of two PCR fragments amplified with MET2 primer set in the stay green MET was not produced in the non-stay green MET. The developed AFLP and STS marker could be used as an efficient tool for selection of the stay green trait in the MET inbr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