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neral blood tests and leukocyte differential count are very useful in diagnosing, treating and managing patient’s diseases. This study was conducted to reduce errors caused by the manual method as much as possible by using an automated hematology analyzer (Sysmex K-4500), and to alleviate work burden of the laboratory. The T1 and T2 values calculated from leukocyte differential count that was obtained from the automated hematology analyzer Sysmex K-4500, and the results measured from the manual method were compared and analyzed by using the blood samples of 400 patients who were commissioned in the diagnostic laboratory of the hospital with 120 beds. Upon the results of the study, T1 and T2 obtained from lymphocyte differential count of the automated hematology analyzer Sysmex K-4500 demonstrated high correlation compared to manual method, and the analysis of monocyte, eosinophil, basophil and band cell obtained from T1, T2 and manual method enabled percentile calculation, even though it was difficult to predict the exact monocyte, eosinophil, basophil and band cell. Therefore, it is regarded that the optimal patient results can be reported if manual method observation is selectively combined while referring to T1 and T2 obtained from lymphocyte differential count of the automated hematology analyzer Sysmex K-4500.
본 연구는 동계사료 작물과 혼파한 총체보리사일리지를 흑염소에 급여하였을 때, 사료섭취량, 일당증체량, 영양소 소화율 및 질소 축적율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여 흑염소에 대한 혼파 총체보리의 사료가치 평가 자료로 활용하는 데 목적을 두고 실시하였다. 공시가축은 흑염소 12두 (male)를 4처리구 {총체보리 단파 사일리지 첨가구 (T1), 헤어리베치 혼파 사일리지 첨가구 (T2), 사료용 완두 (forage pea) 혼파 사일리지 첨가구 (T3) 및 이탈리
본 연구는 다 OJ한 편견의 대상 중 혼혈인에 대한 대학생 집단의 편견의 양상을 알아봄으로서, 편견의 감소를 위한 反偏見교육의 필요성을 제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전국 대학생 589명을 대상으로 수집한 자료를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첫째, 대학생들은 우리나라에 혼혈인에 대한 편견이 존재한다고 인정하며 차별의 주요 원인을 외모에서 오는 차이로 지적하였다. 그리고 미래사회에 혼혈인의 증가가 예상되며 이에 대한 정부차원의 준비가펼요하다고보고있다.둘째, 대학생들은 백인계와 일본계 혼혈인에 대해서는 호감도, 인상, 성품, 능력면에서 긍정적으로 보고 있으며, 상대적으로 흑인계, 중국계, 동남아시아계 혼혈인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인상을 많이 가지고있었다. 특히 각 인종을 막론하고 비합리적이고 부정적인 감정을 표현하고 있다.셋째, 주변의 인간관계에서 혼혈인과의 접촉빈도와 편견양상의 관계를 분석한 결과 접촉빈도가 많을수록 혼혈인에 대한 편견의 정도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본 연구에서는 대학생들이 표면적으로 혼혈인에 대한 편견은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하면서도, 실제로는이들에에 대해 편견을 가지고 있고 특히 인종에 따라 편견의 양상에 차이가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 이를통해 혼혈인에 대한 편견을 없애기 위한 반편견 교육과정 도입이 필요함을 시시하고 있다.
이 연구는 글루코만난과 유청칼슘의 혼합물이 1%-Cholesterol을 식이한 후 혈청콜레스테롤에 미치는 영향과 70%-Sucrose를 식이한 후 혈당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았다. 1%-Cholesterol을 식이한 쥐를 일반식이군(ND)과 비교하였으며, 고콜레스테롤식이군(HCD)에 글루코만난식이군(HCDG)과 글루코만난과 유청칼슘군식이군(HCDGW)으로 나누어 관찰하였다. 또한 70%-Sucrose를 식이한 쥐를 일반식이군(ND)과 비교하였으며, 고혈당식이군(HGD)에 글루코만난식이군(HGDG)과 글루코만난과 유청칼슘군식이군(HGDGW)으로 나누어 관찰하였다. 이를 비교 조사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혈청콜레스테롤수치는 HCD> HCDG> HCDGW> ND의 순서로 감소하였다. 2. HCD의 혈청콜레스테롤증가량에 비하여 HCDG는 약 23.84% HCDGW는 약 42.38% 감소하였다. 3. 혈당수치는 HGD >HGDG> HGDGW> ND의 순서로 감소하였다. 4. HGD의 혈당증가량에 비하여 HGDG는 약 6.63% HGDGW는 약 63.14% 감소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