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tudy was conducted to determine proper seeding rate and nitrogen fertilizer level for the effective seed production of Winter Rye (Secale cereale L.) with randomized block design with three replicates by combining both seeding rates (3, 5, and 7 kg/10a) and different nitrogen fertilizer application levels (0, 3, 6, and 9 kg/10a) in northern area of Gyeongbuk province from Oct. 7, 2013 to Jun. 15, 2014. Emergence and overwintering rates were not influenced but lodging degree was influenced by seeding rate and nitrogen fertilizer level. High lodging were observed at the seeding rates and nitrogen fertilizer levels of more than 5 kg/10a and 6 kg/10a, respectively (p < 0.01). Lodging less than 20% were observed at the seeding rate of 3 kg/10a regardless of the increase of nitrogen fertilizer level, furthermore, no lodging was shown though seeding rate was increased up to 7 kg/10a under the condition without nitrogen fertilizer. No. of leaves per plant, plant height and culm length were increased as affected by the increase of nitrogen fertilizer level rather than the increase of seeding rate. Spike length was shortened as affected by the increase of seeding rate while it was lengthened by the increase of nitrogen fertilizer level with no interaction effect between the two factors. No. of stems and spikes per m2 were influenced by the increase of nitrogen fertilizer level rather than by seeding rate with no interaction effect between the two factors. Grain yield was significantly increased as influenced by the increases of seeding rate (A) and nitrogen fertilizer level (B) with interaction effect (A × B), which resulted in the highest grain yield (310 kg/10a) at the seeding rate of 5 kg/10a and the nitrogen fertilizer level of 3 kg/ 10a. In conclusion, the proper seeding rate and fertilizer application level would be 5 kg/10a and 3 kg/ 10a, respectively to effectively produce the winter rye seeds in northern Gyeongbuk province.
본 시험은 파종방법과 질소시비 수준이 총체벼의 수량 및 사료가치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기 위하여 수행되었다. 총체 벼는 국립식량과학원에서 육성된 “남일벼”를 이용하여 직파는 4월 25일, 이앙은 5월 25일에 하였다. 질소시비량은 총 5개 수준(90, 110, 140, 170 및 200 kg/ha)을 두고 수행되었다. 출현일, 출수일 및 내병성은 처리간에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그러나 녹색도는 질소시비량이 많아짐에 따라 짙어졌다. 초장은 질소시비량이 많아짐에 따라 커졌으며 분얼수도 증가되었고 직파보다 이앙구에서 더 많았다. 건물함량은 질소시비량에 따른 일정한 경향을 나타내지 않았으나 생초 및 건물수량은 질소시비량이 증가함에 따라 유의적으로 늘어났다(p<0.01). 수량은 이앙하는 것이 직파하는 것보다 유의적으로 많았으며(p<0.01) 직파시는 140 kg/ha, 이앙시에는 170 kg/ha 질소 시비구에서 각각 최고의 수량을 나타내었다. 조단백질 함량은 질소시비량이 늘어남에 따라 증가하였으나 파종방법 간에는 차이가 없었다. ADF 및 NDF 함량은 질소시비량이 늘어남에 따라 증가되었으나 TDN 함량은 질소시비량이 늘어남에 따라 감소되었으며, 일정한 경향이 없었다. 이상의 결과를 종합하여 볼 때 총체 벼 재배시 질소시비량이 높을수록 생초 및 건물수량이 증가되지만 수량과 토양환경을 고려하여 적정 질소시비량은 140 kg/ha가 권장되었다.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질소비료절감 재배시 품종특성별 최적 재식밀도를 구명하고자 '06년부터 '08년에 수수형 품종과 수중형 품종을 공시하여 벼 생육, 수량 및 등숙특성 등을 검토한 결과
가. 당 경수는 밀식함에 따라 많아졌고, 품종간에는 호평벼가 많고 신동진벼가 적었다. 엽색값은 재식밀도간 차이가 없이 동진1호가 높았고, 엽면적 지수는 밀식함에 따라 높아졌으며, 품종간에는 호평벼가 가장 높았다. 줄기 건물중 증가 정도는 동진벼와 호평벼는 3.3 m2당 90주에서 현저히 증가하였으나 신동진벼는 재식밀도 증가에 비례적으로 증가하는 경향이었다.
나. 재식밀도 증가에 따른 이삭수의 증가정도는 동진1호와 호평벼가 높고, 신동진벼가 낮았다. 유효경비율은 재식밀도가 증가함에 따라 다소 낮아지는 경향이었으며, 품종간에는 경수가 많았던 호평벼가 낮았다. 전체 건물중에서 잎이 차지하는 비율은 대체로 밀도가 증가함에 따라 다소 낮아지는 경향이었으며, 품종간에는 동진1호가 가장 높았다.
다. 완전립 비율은 공시품종 모두 재식밀도가 높아짐에 따라 낮아지는 경향으로, 특히 3.3 m2당 90주 이상에서 현저하였다. 단백질 함량은 재식밀도간 큰 차이가 없고 품종간에는 신동진벼가 낮았다.
라. 쌀 수량은 수중형인 동진1호와 신동진벼는 3.3 m2당 90주를 심으면 80주 이하를 심는 것이 비해 쌀 수량은 약간 높아지지만 완전미 수량은 차이가 없었으며, 수수형인 호평벼는 재식밀도간 완전미 수량 차이가 없었다. 따라서 질소감비 조건에서는 수중형 품종인 신동진벼와 동진1호는 3.3m2 80주를 심고, 수수형 품종인 호평벼는 70주를 심는 것이 완전미를 생산하는데 가장 유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마. 벼 품종별 재식밀도에 따른 이삭당 분화 영화수는 공시품종 모두 밀식함에 적어지는 경향이었으며, 품종간에는 동진1호> 신동진벼> 호평벼 순으로 많았다.
바. 이삭당 1차지경수와 1차지경착생 영화수는 신동진벼가 각각 10.06, 60.4개로 가장 많았고, 호평벼가 8.87, 53.1개로 가장 적었다.
사. 총 유관속수에 대한 대유관속수 비율은 신동진벼가 32.6%, 호평벼 34.0%, 동진1호가 34.8%였으며 재식밀도가 증가함에 따라 대유관속수 비율도 증가하는 경향이었다.
본 연구는 돈분의 발효 형태에 따른 추가적인 화학비료가 옥수수의 생산성과 이에 의한 환경오염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로서 lysimeter에서 옥수수에 대한 톱밥발효돈분, 팽연왕겨발효돈분 및 액상발효돈분 단독시용 및 추가적인 요소의 시용수준에 따라 -N -N 및 -P 용탈에 의한 환경오염에 미치는 영향을 정확히 규명하여 가축분뇨의 자원화는 물론 가축분뇨에 의한 환경오염 방지대책 수립을 하고자 수행하였다. 톱밥발효돈분, 팽연왕겨발효돈분 및 액상발효돈분에
본 연구는 돈분의 발효 형태에 따론 추가적인 화학비료가 옥수수의 생산성과 이에 의한 환경오염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로서 lysimeter에서 옥수수에 대한 톱밥발효돈분, 팽연왕겨발효돈분 및 액상발효돈분 단독시용 및 추가적인 요소의 시용수준에 따라 N0₃-N NH₄-N 및 PO₄-P 용탈에 의한 환경오염에 미치는 영향을 정확히 규명하여 가축분뇨의 자원화는 물론 가축분뇨에 의한 환경오염 방지대책 수립을 하고자 수행하였다. 톱밥발효돈분, 팽연왕겨발효 돈분 및 액상발효돈분에 각각 추가적인 요소의 첨가에 따른 옥수수의 건물수량은 톱밥발효돈분, 팽연왕겨발효돈분 및 액상발효돈분 단독시용구보다 유의적으로 증가하였으며 추가적언 요소시용수준의 증가에 따라 증가하는 경향이었다. 톱밥발효돈분 및 액상발효돈분에 요소 100 kgN/ha 시용했을때의 건물수량은 화학비료 시용구와 비슷한 경향을 보였으며 50kgN/ha 시용했을때 보다는 현저하게 높았다. 톱밥발효 돈분 및 액상발효돈분 단독시용했을때의 건물 수량은 팽연왕겨발효돈분 단독시용구보다 현저 하게 증가하였다. 톱밥발효돈분, 팽연왕겨발효돈분 및 액상발효돈분에 각각 추가적인 요소의 첨가에 따른 옥수수내 전질소 함량은 돈분뇨의 단독시용구보다 현저하게 증가하였다. 톱밥 발효돈분, 팽연왕겨발효돈분 몇 액상발효돈분에 각각 추가적인 요소의 첨가에 따른 전질소 함량은 화학비료처리구 보다 낮았으나 액상발효돈분에 각각 추가적인 요소의 100kgN/ha 첨가구는 화학비료 처리구와 비슷한 경향을 나타냈다. 톱밥발효돈분, 팽연왕겨발효돈분 및 액상 발효돈분에 각각 추가적연 요소의 첨가에 따른 용탈수에서 NO₃-N 농도는 톱밥발효돈분, 팽연 왕겨발효돈분 및 액상발효돈분 단독처라구와 화학비료 처리구의 보다 유의적으로 증가하였다. 톱밥발효돈분 및 액상발효돈분에 각각 추가적인 요소의 100kgN/ha 첨가에 따른 용탈수에서 NH₄-N 농도는 화학비료처리구와 비슷한경향을 보였으나 추가적인 요소의 50kgN/ ha 처리구보다 증가하였다. 톱밥발효돈분, 팽연왕겨발효돈분 및 액상발효돈분에 각각 추가적인 요소의 첨가에 따른 용탈수에서 PO₄-P 농도는 돈분뇨 단독처리구보다 증가하였다 그리고 화학비료 처리구와 액상발효돈분에 추가적인 요소 100 kgN/ha 처리구는 비슷한 경향을 보였다. 그리고 NO₃-N NH₄-N 및 PO₄-P 농도는 추가적인 요소시용수준이 증가함에 따라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으며 시험기간동안 최고 NO₃-N NH₄-N 및 PO₄-P 농도 각각 3.46 mg/L, 1.11 mg/L and 0.14 mg/L를 나타냈다.
본 시험은 국내에서 육성된 사료용 유채의 이용성을 증진시키기 위하여 질소 시비수준과 화본과 사료작물과의 혼파를 통하여 품질 및 생산성에 미치는 영향을 구명하기 위하여 수행되었다 포장시험은 농촌진흥청 작물과학원 호남농업연구소 목포시험장 시험포장에서 수행되었고 혼파된 화본과 사료작물은 호밀, 귀리, 보리 및 이탈리안 라이그라스이었으며 질소시비 수준은 100, 150 및 200kg/ha이었다. 남부지방 봄 이용시 혼파로 인한 건물 함량 증가는 로 큰 효과는
본 연구는 lysimeter에서 돈분액비, 톱밥발효 돈분 및 화학비료를 각각 100, 200, 400kg/ha 수준으로 시용하였을 때 옥수수의 생산성, 질소의 이용효율 및 N 와 P 용탈에 의한 환경 오염에 미치는 영향을 정확히 규명, 가축분뇨의 자원화는 물론 가축분뇨에 의한 환경오염 방지대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수행되었으며 그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옥수수의 건물수량은 돈분액비, 톱밥발효 돈분 및 화학비료 모두 시용수준과 비례하여
Experiments were conducted on established grassland sward at Gongiam, Kwangju, and Kyung-gi in Korea from 1995 to 1997. The influence of mineral-N fertilizer or animal manure(AW) on herbage dry matter(DM) yield, N yield, the recovery of AM-N, and soil N a
본 시험은 질소다비에 의한 수단그라스계 교잡종중 Xtragraze II 품종과 비출수 품종인 Civa 1990 품종의 수량 및 질산염 함량을 조사하여 반추가축의 질산염중독 발생 가능성과 적정 질소시비수준에 대한 정보를 얻기 위하여 수단그라스계 교잡종 1번초를 공시하여 1995년 6월부터 9월까지 익산대학 동물사육장 시험포에서 실시하였다. 질소시비수준은 ha당 200kg-N, 400kg-N 및 600kg-N으로 하고, 인산과 칼리비료는 200kg씩 시용하였다. Xtragraze II 품종의 질산태질소 함량은 생육시기의 진전에 따라 감소한 반면에 Civa 1990은 거의 일정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었으며, 두 품종 모두 200kg-N 수준에서는 전생육기 동안 안전수준을 유지하고 있었다. 400kg-N 이상에서는 중독 위험수준을 상회하고 있었으나 Xtragraze II는 출수 후 안전수준까지 감소한 반면, Civa 1990은 거의 일정한 수준으로 중독 위험수준을 상회하여 Xtragraze II 품종에 비해 Civa 1990 품종이 질산염 축적 정도가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질산염 중독으로 부터 비교적 안전한 질소시비수준은 두 품종 모두 200kg-N 이하로 나타났다. 년간 질소 400kg 이상을 시용할 경우는 질산염이 중독 위험수준이상으로 축적될 수 있으므로 급여시에는 주의를 요한다.
1996년 작물시험장 전작포장에서 헤어리베치의 피복 및 질소시비가 옥수수의 생육 및 질소 흡수량 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봄 초 고사시키기 전 헤어리베치의 피복은 표 토충(O~7.5cm)과 충위 7.5~22cm에서 토양의 무기태 질소 함량을 감소시켰으나 옥수수 6엽기(추비시기)의 토양에서 무기태 질소 함량을 중가시켰다. 질소 비료 무시용시 헤어리베치의 피복은 출사시까지의 옥수수 생육, 건물중 그리고 출사기 질소 흡수량이 무
소과종 수박의 고밀도 지주재배시 질소시비량을 260, 200, 140, 0kg/ha, 무비구로 하여 생육, 수량, 품질 및 무기양분 흡수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생육특성은 질소시용구가 0kg 시용구와 무비구보다 초장, 엽면적, 생체중 및 건물중이 좋았고, 질소 시용구간에는 차이가 없었으며 엽수는 모든 처리구에서 차이가 없었다. 수량특성은 140kg/ha 시용구가 32,010kg/ha으로 가장 높았고, 착과율도 79%로 가장 높았다. 품질특성은 140kg/ha 시용구가 식미지수 3.9, 당도 12.5 ˚Bx로 다른 처리구보다 좋았고, 무비구가 12.0 ˚Bx로 처리구 중에서 가장 낮았다. 과피두께는 질소시비량이 증가할수록 두꺼웠다. 엽내 T-N의 함량은 질소시비량이 많았던 처리구일수록 증가폭이 컸으며, 모든 처리구에서 생육중기에 가장 많이 흡수되었다. 인산함량은 질소시비량에 따라서 큰 차이가 없었으며 칼슘함량은 질소시비량이 많을수록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고, 마그네슘 함량은 칼슘과는 달리 질소시비량이 많을수록 생육후기에 낮았다.
To find out the effect of different patterns of nitrogen and potassium distribution on dry matter yield and botanical composition of temperate pastures, a field experiment was conducted with 6 treatments replicated 3 times in a randomized complete block d
실소시비량 및 재식거리간 벼 흰빛잎마름병 발병과 관계를 조사한 결과는 다음과 같았다. 1. 질소시비량과 발병과는 시비량의 증가에 따라 발병율이 많아지는 경향을 나타냈으며, 7.5kg/10a<15kg/10a<30kg/10a의 순으로 발병이 높았다. 2. 질소시비량이 배비(30kg/10a)일 경우에는 재식거리와는 관계없이 전체적으로 높은 발병율을 나타내었다. 3. 표준시비구(15kg/10a)에서는 (표준재식거리)에서 발병도에 큰 차이를 볼 수 없었으나, 재식거리가 넓은 구에서 발병이 높았다.
The potential of nitrogen mineralization was studied by applying organic fertilizer to soil and incubating at 25℃ for 28 weeks. The organic fertilizers used in this experiment were oil-cake (CF-Ⅰ, CF-Ⅱ) and amino acid fertilizer (AAF-Ⅰ, AAF- Ⅱ). Accumulated mineralized nitrogen (N) fits the frist-order kinetics during incubation. The N mineralization potential (No) for organic fertilizers treated soil was highest at AAF-Ⅱ treatment with a value of 27.71 N mg/100g, then followed by CF-Ⅱ, AAF-Ⅰ, CF-Ⅰ. The pure N mineralization potential (N0 treatment - N0 control) for CF-Ⅰ, CF-Ⅱ, AAF-Ⅰ, AAF-Ⅱ were 2.55, 5.83, 3.66, 8.57 N mg/ 100g, respectively. The amount of N mineralized from organic fertilizers applied soil ranged from 46% to 61% of the total N content in organic fertilizer. The half-life (t1/2) of organic nitrogen in soil treated with oil-cake and amino acid fertilizer was 17-21 days. Therefore, half of nitrogen contained in oil-cake and amino acid fertilizer was mineralized after 3 weeks applic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