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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1.08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is study was carried out to investigate the effects of supercritical carbon dioxide (SC-CO2) extracts from sweet potatoes (SP) and watermelon (WM) on the oxidative stability of perilla seed oils (POs) over the existing ones. A comparison was done between the oxidative stability of perilla oil (PO) after the addition of 0.1% of SP, and WM extracts and PO without extract. The oxidative stability was measured based on the viscosity, acid value (AV), peroxide value (POV), antioxidant (DPPH) activity, p-anisidine value (p-AV), and fatty acid composition. The viscosities ranges were: PO without extract, from 53.99±0.99 to 74.38±1.61 cps, PO with SP extract, from 53.99±0.10 to 58.73±0.8 cps, and PO with WM extract, from 53.98±0.10 to 56.00±0.70 cps. While the PO containing the SC-CO2 extracts had significantly lower AV, POV, and p-AV, their antioxidant activity was approximately 10 times higher than that of the PO without extract. There were no significant differences in fatty acid composition between SC-CO2 extracts added groups and PO without extract (p<0.05). The findings of this study confirmed that the SC-CO2 extracts from sweet potatoes and watermelon enhanced the oxidative stability of perilla seed oils, and are potential natural antioxidants for use in the food indus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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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1975.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전북지방의 씨감자 생산적지를 선정하기 위한 기초자료로서 고랭지대인 전북 무주군 무풍면 상오정 1대(700-800m)와 평야지인 전주에서 대관령 고랭지 시험장산 원종 남작(Solanum tuberosum Var. Irish Cobbler, Shimabara)과 무주산 재래종 씨감자(품종미상)를 재배하면서 씨감자의 바이러스 이병율 및 재배기간중의 지역별 감염율등을 혈청학적으로 검정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우리나라에서 현재 유통되고 있는 씨감자의 감자 바이러스 혼합감염율은 이며 바이러스별로는 Potato virus Y(PVY)< Potato Virus(PVX)로서 PVX가 가장 높은 이병율을 나타내고 있었다. 2. 감자바이러스의 1년차 감염율은 무주지방이 , 전주지방이 로서 무주지방이 낮고 특히 곤충매개가 심한 PVY의 감염율은 밖에 안되어 이는 씨감자 생산지로서 적합함을 인정할 수 있었다. 3. 씨감자 자체의 바이러스 이병율은 대관령산이 , 무주 재래종이 로서 대관령산과 비슷하였고 작황은 대관령 산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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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10.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심지양액재배 씨감자의 크기가 노지포장에서의 생산성 반응을 검토하기 위하여 봄재배에는 <1, 1~3, 3~5, 5~7, 7~10, 10~20, 20~30, 30~50, 50~80 g의 심지재배 씨감자를 심었고, 가을재배에는 봄재배의 0.2~1과 50~80 g의 처리를 제외하고 7, 15 g의 분무경에서 생산된 씨감자를 처리로 추가하여 생육및 수량을 조사하였다. 출현율은 두 재배시기 모두 씨감자의 크기가 10~20 g까지에는 씨감자가 클수록 크게 증가하였으나, 10~20 g 이상의 씨감자 파종구에서는 88% 이상으로 더 이상 유의성 있게 증가되지 않았다. 출현일수는 봄재배의 경우 34일 내외로 씨감자의 크기에 따른 유의한 차이가 없었으나, 가을재배에서는 씨감자의 크기가 1~3 g에서 30~50 g으로 커짐에 따라 34일에서 16일로 크게 단축되었다. 씨감자 크기가 커짐에 따라줄기수가 많았으며, 줄기의 길이와 굵기 및 잎의 크기도 증가되는 경향이었다. 두 재배시기 모두 주당괴경수, 괴경평균중, 총괴경 및 규격씨감자 수량은 씨감자가 10~20 g까지 커짐에 따라 거의 직선적으로 많아졌고, 더 이상 씨감자가 커질 때 완만히 증가되는 경향이었다. 가을재배에만 심은 비슷한 크기의 심지양액재배와 분무경씨감자 사이에 총괴경 및 씨감자수량은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4.
        2009.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감자 분무경산 소괴경을 심지양액 재배하여 기본식물을 생산할 때, 심지의 배치방법에 따른 씨감자의 생산성 조사하고, 심지를 수평으로 배치할 때 알맞은 심지수를 구명하고자 상자(51×31×20cm , 0.16m2 )당 심지 6개를 수직으로 배치하는 처리와 2~10 개의 심지를 수평으로 배치하는 처리를 두었다. 괴경수는 심지 6개를 수직으로 배치하는 것에 비하여 수평으로 배치함으로 증가하였고 평균괴경중은 감소되어, 괴경수량은 심지 6개의 배치방법에 의하여 영향을 받지 않았다. 상위급씨감자로 사용될 수 있는 5 g 이상의 괴경수는 심지수가 2개에서 6개로 증가됨에 따라 2.8개/주에서 8.0개/주로 증가되었으나, 심지수 6 이상에서는 더 증가되지 않았다. 평균괴경중은 심지수 8개까지 심지수가 많을수록 무거웠으나 심지수 10개에서는 더 이상 무거워지지 않았다. 5 g 이상의 괴경수량은 심지수가 2개에서 6개로 증가됨에 따라 1.81 kg/m2 에서 9.72 kg/m2 으로 크게 증가되었다가, 8개 이상에서는 심지수 증가에 따라 완만히 증가되어 심지 10개 처리구에서는 12.9 kg/m2 이었다. 씨감자 수량과 심지비용, 배지충진 작업의 편리성을 고려할 때 상자당 심지 8개(50.6개/m2 )를 상자의 밑면에 눕혀 수평으로 배치하는 것이 유리할 것으로 판단된다.
        6.
        2008.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상위 씨감자 순환식 심지양액재배에 있어서 송이의 배지 재료로서의 이용 가능성과 알맞은 재식밀도를 구명하고자 송이 + 피트모스(1:2, v/v)와 펄라이트 + 피트모스(1:2, v/v) 배지에 대지 소괴경(7.0±0.2g )을 상자(0.16m2 )당 각각 3, 6, 9, 12, 15주(19, 38, 56, 76, 95/m2 )를 심어 생육 및 수량을 조사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조사된 모든 형질에 있어서 배지종류와 재식밀도간 유의한 상호작용이 없었다. 생육불량주가 상자당 3주~ 12주재식구에서 8.3~14 이었으나 15주재식구에서는 25.8%이었다. 2. 줄기 및 잎의 길이, 주당 경수 등은 배지종류에 따른 차이가 없었으나 m2 당 ~geq5g 괴경수 및 괴경수량은 송이혼용배지에 비해 펄라이트혼용배지에서는 각각 21% 및 32% 증가되었다. 3. 재식밀도가 상자당 3주에서 9주로 증가됨에 따라 줄기 및 잎의 길이가 작아졌으나 더 밀식될 때에도 이상 감소되지 않았으나 주당 괴경수 및 괴경수량은 밀식할수록 감소되었다. 4. 재식밀도가 상자당 3주에서 15주로 증가됨에 따라 m2 당 ~geq5g 괴경수 및 괴경수량은 각각 101개와 6.3 kg에서 269개와 11.6 kg으로 증가되었다. 5. 소괴경 심지양액재배 시 펄라이트 + 피트모스 배지가 보다 적합하며, 생육불량개체비율, m2 당 ~geq5g 괴경수과 괴경수량 등을 고려한 알맞은 재식밀도는 소괴경이 충분할 경우 m2 당 76주 정도, 부족할 경우 56주 정도로 판단된다.
        7.
        1970.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1. 추작 마영서 단종 적순는 7月21견경으로 보였다. 2. 배수가 양호한 곳에서는 직파해도 발아에 지장이 없었다. 3. 양지(야외)최아가 음령소 최아보다 싹이 훨신 건실했다.
        8.
        1970.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안성지방에서 8월말경 마령서의 추작을 할때 남작을 2pm의 Gibberellin 용액에 10분간 침적해서 파종할 경우 종서의 취급방식이 파종후의 종서부패와 발아생육에 미치는 영향에 관해서 실험한 성적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절단종서의 절단면을 직사일광에 조사하면 파종후의 종서부패와 발아생육의 지연을 초래하였는데 조사시간이 3시간이상 되면 피해는 막심하다. (2) 토양수분이 넉넉하고 직사일광에 오래 쏘이지만 ?으면 직파를 해도 최아정식하는 것 보다 종서부패가 많지 않다. (3) 종서부패가 적으면 직파하는 것이 최아정식하는 것보다 본포에서의 호착기간이 필요없기 때문에 생육이 빠르다. (4) 종서절편을 파종전 3일간 독속에 넣고 대하여 절구의 유상조직형성을 촉진해보려는 시도는 실해하였는데 이는 독속의 고습도유지가 안되었기 때문이라고 추측된다. (5) 처리 및 파종작업이 단기간에 끝인다면 일기의 영향은 청천이나 담천이나 다름이 없다. (6) 포장수분이 부족하지 않으면 관수를 해도 부패경감이나 발아촉진의 효과가 나타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