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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5.
        2003.06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는 미경산돈의 첫 발정과 종부시 품종에 따른 체중, 연령, 체장, 체고, 흉위, 등지방 두께, estradiol-l7β, cortisol 그리고 progesterone 농도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여 앞으로 돼지 번식능력 향상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실시하였다. 본 연구에 공시된 듀록, 랜드레이스, 요크셔 미경산돈은 충남축산위생 연구소 산하 축산시험장에서 2000년부터 2002년까지 생산한 자돈을 선발하고 육성하여 이용하였다 미경산돈의 첫 발정과 종부시 듀록종이 랜드레이스종이나 요크셔종 보다 체중이 더 무거웠고 연령이 많았으며, 흉위도 컸다. 첫 발정과 종부시 체장은 품종간에 차이가 없었고, 체고는 듀록종과 요크셔종이 랜드레이스종에 비하여 높았다. 첫 발정시 등지방 두께는 요크셔종, 듀록종 그리고 랜드레이스종 순으로 얇았으며, 첫 종부시에는 차이가 없었다. 미경산돈의 첫발정시 혈청 estradiol-l7β의 농도는 랜드레이스종이 45.0 pg/ml로 요크셔종의 27.4pg/ml 이나 듀록종의 21.8 pg/ml 보다 높았으나 첫 종부시에는 18.5-31.9 pg/ml로 품종간에 차이가 없었다. 혈청 cortisol의 농도는 첫 발정과 종부시 듀록종이 랜드레이스종이나 요크셔종에 비하여 높게 나타나 품종간에 차이를 나타내었다. 혈청 progesterone의 농도는 첫 발정과 종부시 품종간에 차이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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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1.
        2001.05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is study was undertaken to assess grade and gender differences in dietary behavior, food preference and perception about body image of students in 4, 5 and 6th grades in elementary school in Kwangju. Anthropometric data showed that mean height and weight were 137.98±6.79cm 32.69±6.09kg, in the 4th grade, 144.11±6.91cm, 36.88±7.60kg in the 5th grade and 151.52±7.47cm, 42.68±8.06kg in the 6th grade. Height and weight of male and female students of each grade were very similar to those of the Korean standard Growth data. Females in the 5th and 6th grades were taller than those in male students, which suggested the height growth spurt in females. Furthermore, both genders showed marked variability even in the same group. All the three different obesity indices(BMI, Rohrer and % of ideal body weight) showed higher value in males than in females consistently. Male respondents desired taller and heavier body shape while females perceived they were heavy and desired only taller and thinner body image. There were significant differences in satisfaction with height, weight and body image by grade(p〈0.05). 36.7% of subjects responded that they did not eat despite hunger. In higher grade they felt guilty after eating sweet things. Strikingly, it was noted a small number of students tried to take a diet pills or vomited on purpose. Data on food preference showed that female did not like sweet food and pork. While male students preferred red meat and chicken. Thus result indicated that there was a great difference in food preference by gen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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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3.
        2001.02 KCI 등재 SCOPUS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다발체형성 제조기술을 이용하여 심하게 인발가공된 Cu-Nb 미세복합재료 전선의 전기적 특성과 열처리에 따른 미세조직 변화와의 관계에 대하여 연구하였다. 다발체형성과 인발공정에 의해 제조된 전선에서 Nb필라멘트 단면방향의 형태는 직선이거나 약간 굽은 형태로 나타났다 Nb필라멘트 형태의 차이는 고온에서의 다발체형성 제조공정중의 Nb필라멘트의 파손과 실린더화에 의해 발생하였다. Cu-Nb 미세복합재료의 비저항은 Cu-Nb 계면에서의 전자 산란에 의해 주로 결정된다. 400˚C의 어닐링온도 이하에서 전도도의 감소는 침상형태 석출물의 정합변형율과 관계된 산란의 기여가 증가하기 때문이다. 비저항의 비 (ρ295K/ρ75K)의 약간의 감소는 또한 Nb원자의 석출 때문이다. 500˚C의 어닐링온도에서 Cu-Nb 미세복합재료의 전도도 중가는 Nb필라멘트의 조대화와 구형화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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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5.
        2000.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대구효성가톨릭대학교 여대생 412명과 일본의 후쿠오카 지역 여대생 423명을 대상으로 설문지 및 신체계측을 통하여 조사한 청년기 여대생의 자기체형인식과 수척하기 원하는 조절 지향 및 사회적 체형 불안도를 알아본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조사대상자의 평균연령은 대구지역은 19.2±2.1세이며 신장은 159.6±4.9cm, 평균체중은 51.2±6.0kg로 BMI 수치는 20.1±2.2이었다. 이 수치는 한국인 20대 여자 평균 체중인 53 Kg 보다는 조금 낮았으며 키는 160cm로 근접한 수치를 보여주고 있다. 일본의 후쿠오카 지역 대상자는 18.3±0.6세이며 신장은 157±5.0cm, 평균체중은 53.3±6.9kg로 BMI 수치는 21.5±2.5이었다. 2. 대구지역 여대생의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신상, 체중 및 BMI와 현실치와의 차는 희망신장은 164.7±2.9cm로 실제 그들의 평균 신장보다 5.1±4.1cm의 차이를 보였고 이상적체중은 48.7±2.9kg로 실제체중보다 -2.6±5.0kg로 적게 나타났다. 또한 이상적인 BMI수치를 보면 18.0±1.0로 실제 BMI수치보다 -2.2±2.0 더 낮은 BMI수치를 선호함을 보여주었다. 후쿠오카 지역 대상자의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신장, 체중 및 BMI와 현실치와의 차는 이상신장은 160.7±3.5cm로 실제 그들이 평균 신장보다 3.2±4.2cm의 차이를 보였고 이상적 체중은 47.9±3.4kg로 실제체중보다 -5.4±5.8kg로 적게 나타났다. 또한 이상적인 BMI수치를 보면 18.5±1.2로 실제 BMI수치보다 -3.0±2.2 더 낮은 BMI수치 선호함을 보여주었다. 대구 및 후쿠오카 양 지역 대상자는 이상체형에서는 마른 쪽으로의 선호 경향이 높았다. 3. 체중조절지향도에서는 대구지역 대상자 중 좀더 마르기를 희망하는 학생의 수는 285명으로 전체의 70.1%를 나타냈으며, 좀 더 살찌기를 희망하는 학생의 수는 30명으로 전체의 7.3%, 현 상태에 만족하면서 그대로의 유지를 원하는 학생의 수는 93으로 22.6%이었다. 일본의 후쿠오카 지역의 대상차들 중 좀더 마르기를 희망하는 학생의 수는 361명으로 전체의 85.6%를 나타냈으며, 좀 더 살찌기를 희망하는 학생의 수는 93명으로 전체의 2.6%, 현 상태에 만족하면서 그대로의 유지를 원하는 학생의 수는 51명으로 전체의 12.1%였다. 4. 실제체형과 자기평가체형과의 비교 평가율에서는 과대 평가율이 대구지역은 56.5% 후쿠오카지역은 57.2%로 나타났으며 정당평가율은, 39.1%. 40.3% 과소평가율은 4.4%, 2.3%이 었다. 5. 대구지역 대상자의 체형평가에 따른 사회적 체형 불안도는 전체 대상자의 평균치는 28점이었으며 여윔에서는 너무 살찜으로 갈수록 사회적 체형 불안도가 상승하는 경향을 나타내었다. 후쿠오카 지역 대상자의 체형평가에 따른 사회적 체형 불안도는 전체 대상자의 평균치는 34점이었으며 여윔에서는 너무 살찜으로 갈수록 사회적 체형불안도가 상승하는 경향을 나타내었다. 후쿠오카 지역의 체형 불안 도가 대구지역보다 유의적으로 높았다. 한 일 여대생의 자기 체형인식 및 체형 불안도에 관한 비교연구에서 한국여대생이 일본여대생보다 평균 신장은 크고 평균체중은 적으며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신장은 한국이 일본보다 더 크고 체중은 비슷하였다. 체중조절지향도는 한국여대생보다 일본여대생이 마르기를 희망하는 율이 더 높고 체형의 과대평가율은 한국여대생과 일본여대생이 비슷하였으며 사회적 체형불안도는 일본여대생이 대구여대생보다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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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6.
        2000.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o compare actual obesity rate and self-evaluated body shape, 651 women living in Inchon were participated in the measurement of anthropometric indices and in the survey by questionnaire. Mean RBW and BMI were in normal range except the girl in 13-15 years. RBW and BMI of the women in 40s and 50s were significantly higher than those in women in younger ages(p<0.001). Triceps skinfold thickness of the subjects were not significantly different. Significantly low DRBW in teenagers and women in 20s showed that their desire to reduce body weight were very strong. Over the half of the subjects thought they were too heavy and unsatisfied at their body shapes. The parts of the body desired to remove extra fat were the waist & abdomen in women over 30s and the thigh & legs in teenagers. It is thought that women, especially in 10s and 20s need the education about the appropriate evaluation of body shape and also need the nutrition education about the deteriorated influence of underweight on heal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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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
        1999.07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대구지역 남자 대학생의 체중조절지향 및 체형에 따른 식습관 및 기호도, 영양지식을 조사하기 위하여 대구 C대 남학생 219명을 대상으로 설문지 및 신체계측을 통하여 조사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조사대상자의 평균연령은 19.8±2.3세였으며, 평균 신장 및 체중은 173.8±8.7cm 와 65.8±7.9Kg, 그리고 평균 BMI는 21.9±2.4로 한국인 체위기준치의 표준신장 172.0cm, 체중 66Kg, 평균 BMI 22.3과 비슷한 수준이었다. 조사대상자들이 생각하는 이상적인 신장과 체중은 179.3cm와 70.4Kg로 이는 대체로 실제보다 큰 체형이었으며 이때 BMI는 21.9였다. 2. 스스로 평가한 자신의 체형은 '보통이다' 혹은 '여위었다'라고 생각하는 대상자는 72.7%였으며.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체형은 '약간 살찜'이라고 답하였다. 체중조절에 대한 관심은 '좀 더 살찌기를 원함'이라고 답한 대상자가 74명으로 전체의 33.8%였고, '여위기를 바람'이라고 답한 대상자는 47명으로 전체의 21.5%였으며, '지금의 상태에 만족함'이라고 답한 대상자는 98명으로 44.7%였다. 3. 평소 식사량은 많은 편으로 '먹을 수 있는 최대의 양을 먹는다'고 답한 수는 전체 조사대상자의 40.6%였으며 체중군별로는 과체중군이 48%로 가장 높았다. 각 체중군이 가장 중점을 두고 식사를 하는 시간은 '저녁식사'였다. 식사의 규칙성은 전체 조사대상자의 51.6%가 '아침'을 규칙적으로 먹는다고 답하였으며 저체중군은 점심을 불규칙적으로 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51.1%). 식사를 거르는 이유는 '시간이 부족해서'라고 전체 조사대상자의 60.3%가 답하였으며 과체중군에서 '습관적으로 식사를 거른다'가 다른 군보다 높게 나타났다. 자신의 식생활에서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불규칙한 식사시간'이라고 조사 대상자의 45.2%가 답하였다. 4. 영양관련 정보를 습득하는 경로는 조사 대상자의 49.8%가 '신문이나 잡지, TV'라고 답하였으며 '부모님', '학교수업' 및 '영양관련 서적' 등 이었다. 반면에 '영양관련 지식의 습득이 전혀 없다'라고 대답한 조사대상자도 26.5%나 되었다. 식품군별 섭취빈도조사 결과 '저체중군'은 '육류'의 섭취빈도가 높은 반면 '과체중군'은 '채소'의 섭취빈도가 높게 나타났다. 5. 영양관련 지식에 대해서는 각 체중군은 20점 만점에 평균 15점을 기록하였다. 이들 체중군 사이에는 유의적인 차이가 없었으며 조사 대상사의 연령이 증가함에 따라 영양관련 지식은 상대적으로 감소하였다(p〈0.05). 6. 체형에 따른 식품섭취빈도는 일반적으로 '곡류 및 면류'를 가장 선호하였으며, '야채류 와 '기호식품 및 간식류'의 선호도도 높은 편이었고 '햄, 소세지'에 대한 선호도는 모든 체중군에서 낮게 나타났다. '김치'의 섭취빈도가 각 체형군에서 고르게 가장 자주 섭취하였다. '과체중군'은 다른 군에 비해 '쇠고기'와 '기호식품 및 간식류'의 섭취빈도가 낮아 유의적인 차이를 보였다(p〈0.01). 저체중군'은 '과체중군'에 비해 육류의 섭취빈도가 높은 반면 '과체중군'은 야채와 과일 섭취빈도가 높았다. 이상의 결과로 남학생의 체형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이에 따른 식사행동이나 식습관의 바람직한 방향을 위하여 영양학의 이해나 영양교육이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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