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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색결과 16

        1.
        2018.10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Background : Panax ginseng the king of Oriental medicines, has enormous potential against many of the disease symptoms and ailments. Panax quinquefolius is an another important member of Panax family which has similar benefits and medicinal properties. Both the species contains ginsenosides a pharmacologically active component abundant in their roots. In an effort to establish the new ginseng cultivars with improved agronomical characters such as root shape, stress tolerant and higher ginsenoside contents, the reciprocal interspecific hybrids were generated Methods and Results : Four elite cultivars and two new lines of ginseng were chosen to produce interspecies reciprocal hybrids with P. quinquefolius, by pollen dusting on the emasculated flowers. Among the F1 populations, the reciprocal hybrids generated by using new line 0837 both as maternal and paternal parent showed better properties and hybrid vigor. They showed strong root phenotypes with many lateral and fine roots thus having 10% to 20% higher ginsenoside contents compared to the parental populations. Among the major ginsenosides, the pharmacologically active ginsenosides such as Re, Rb1, Rb2 and F1 were enriched and accounted for the 70% of the PPD ginsenosides in 0837/Pq and Pq/0837 crosses, displaying strong dominance. Conclusion : Thus, based on our result we could conclude that P. ginseng line 0837 is the superior variety compared to the already existing lines for performing the interspecific hybrids with promising outcome in their root quality and ginsenoside content.
        2.
        2010.04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경기도농업기술원에서는 경기인삼(홍삼)의 명품 브랜드화를 위해 DNA 검정에 의한 인삼 고순도 종자생산 시스템구축 및 홍삼 적합 원료용 품종개발과 안전 재배기술 확립 연구를 수행 중이다. 현재 홍삼용과 가공용 으로 추천되고 있는 천풍․연풍과 경희대학교와 경기도에서 출원중인 신육성 계통(K-1)인 2년생에 대하여 형 질 특성과 광 반응을 조사하여 재배기술 확립에 관한 연구를 수행 중으로 초중기 생육특성 조사 결과를 보고 하는 바이다. 2007~2008년 연천에서 예정지를 2년 관리 후 천풍, 연풍, K-1, 혼계종을 인삼 GAP표준재배지침 서에 준하여 이식을 하고 관리를 하였다. 출아시는 혼계종 5월 3일에 비하여 천풍은 차이가 없었으나 연풍과 K-1은 각각 3, 8일 빨랐다. 출아율은 시험품종 모두 81~90%로 양호하였다. 광합성속도는 20℃에서 광량이 증가할수록 K-1이 가장 높았고 연풍>천풍>혼계종 순이었다. 혼계종에 비하여 시험품종 모두 경장과 엽장은 길었고 엽폭은 대차 없었다. 지하부 생육특성 조사 결과 근장은 혼계종에 비하여 K-1만이 길었으나 연풍과 천풍은 대차 없었며, 근직경은 K-1, 연풍, 천풍 모두 굵었다. 단풍기는 혼계종 8월 25일에 비하여 연풍은 16일 빠른 8월 9일이었으나 K-1은 9월 2일, 천풍은 10월 8일로 각각 7일, 44일 지연되었다. 아직 K-1의 경우 2년생 저년생이지만 형질특성을 보면 다수성인 연풍과 대등한 생육특성을 나타내고 있어 유망시되며 향후 고년생 에 대한 연구를 수행할 계획이다.
        3.
        2003.06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순계 분리된 인삼의 우수 계통으로부터 염류내성 계통을 선발하기 위하여 배배양으로부터 유기된 인삼 개체를 염류 종류와 농도별 차이에 따라 엽병의 생장율과 생존율을 조사한 결과 N, P, K 그리고 Na와 Fe의 복합처리구에서는 10배 이상의 농도로 첨가된 처리구 모두에서 엽병의 생장과 개체의 생존율이 전혀 이뤄지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K 처리구에서만 다수의 생존개체를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Ca 10배 처리구와 Mg 20배 처리구까지는 비교적 엽병의 생장과 개체의 생존이 유지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7가지 염류 모두를 복합처리한 결과에서도 1.25와 2.5배 처리구에서만 약간의 생장을 보였을 뿐 5배 이상 처리한 고농도에서는 생장과 생존을 모두 불가능한 것으로 나타나 인삼의 염류내성 계통을 선발하기 위한 종합염류 농도는 2.5배 수준으로 처리하는 것이 적절하리라 사료된다.
        10.
        1986.07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수분후 시기별 배발달 상태와 종자형질의 생장, 개갑 및 발아특성을 연관시켜 조사 연구하여 인삼종자의 채종가능시기와 채종적기를 구명하였던 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수분후 열매, 종자 및 배유의 크기는 초기생장이 빨라 20일경에는 성숙한 종자 크기와 큰 차이가 없어 조기채종종자와 완숙종자간에만 유의차가 인정되었으나 종자중은 시기가 경과할 수록 점차 무거워지는 경향이었다. 2. 수분후 20일경에 채종한 종자는 전혀 개갑이 되지 않았으나 30일 후에 채종한 종자는 개갑과 발아가 비교적 양호하여 수분 30일 후면 종자채종이 가능한 시기로 사료되었다. 3. 인삼의 채종적기는 중앙부위의 소화 적심시 수분후 약 50일경의 완숙기에 채종하는 것이 바람직하였다. 4. 배의 발아시기는 수분후 약 10일경으로 추측되었으며 배의 생장속도는 초기단계에서 빠른 경향을 보여 채종가능시기인 수분후 30일경의 배장은 200mu extrmm 이상으로 자엽조직이 분화하기 시작하였다.
        13.
        1985.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생장조절물질인 GA, Kinetin 및 2,4-D를 농도별로 처리하여 출아 및 생육특성을 조사하므로서 출아에 필요한 장기 저온기간의 단축 가능성을 탐색하였던 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신아의 출아는 처리물질중 GA효과가 가장 컸으며 처리농도가 증가할수록 조기출아되어 출아기간이 단축되었고 출아율도 높았다. 2. GA처리는 지상부 생육을 크게 신장시켰으며 특히 경장 엽병장의 신장을 촉진시켰다. 3. GA 50ppm, 100ppm처리구는 근중을 크게 증가시켰다. 4. GA처리농도가 높을수록 조기에 지상부 생육이 완료되었다. 5. 뇌포제거구는 무제거구에 비하여 출아가 다소 빠른 경향이나 생육은 대체로 비슷하였다.
        14.
        1985.12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건조분말상태의 인삼 및 유사 숙근성 식물간의 구별방법을 확립하기 위하여 단백질 추출과 분리방법을 달리하여 전기영동법에 의해 각 식물의 단백질 pattern 및 분자량을 추정하였던바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단백질분리는 증류수와 phosphate buffer로 추출하였을 때 가장 잘 되었으며 비교하기가 용이하였다. 2. 단백질추출방법에 따라 각 식물의 minor band는 약관의 차이가 있었으나 major band는 차이가 없었다. 3. 각 식물을 구별할 수 있는 band는 인삼이 45,000 및 66,000 Kd이며 사삼은 32,000∼39,000kd이고 도라지는 39,000Kd에서 double band가 특징적인 band로서 각 식물을 구별할 수 있는 단백질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