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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05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e fluctuation in the abundance and species composition of fish was investigated using gape net in Dolsan District of Yeosu Korea from July 2015 to April 2016. A total of 1,331 fishes were sampled and classified into 30 orders, 42 families, and 53 species. The dominant orders are Perciformes including 21 famailies and 24 species, followed by Scorpaeniformes including 7 families and 13 species, and Clueiformes including 6 families and 6 species. Among the 53 fish species collected, Engraulis japonicus was the most frequent species occupying 43.5%, followed by Argyrosomus argentatus (23.8%), and Leiognathus nuchalis (22.4%). The monthly diversity, evenness, and richness index were 1.83-2.90, 0.76-0.95 and 3.06-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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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7.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This study explores whether there are differences in the types and characteristics of teacher talk between primary English teachers with different degrees of teaching professionalism. Two primary English teachers who were different from each other in their teaching professionalism were selected. They both taught sixth grade students and used the same English textbook. The data for the study were collected while they both were teaching the same unit of the textbook. Their classes were video-recorded and their interaction was transcribed and analyzed based on the framework of ‘constructive’ and ‘obstructive’ teacher talk (Walsh, 2002). The results show that the two teachers differed in the amount of the use of ‘constructive’ and ‘obstructive’ teacher talk. The more professional teacher used more constructive talk while the less professional teacher used more obstructive talk, and the more professional teacher encouraged the students to engage in the interaction by using constructive talk, such as error correction, content feedback, scaffolding, and so forth. On the basis of these results, some pedagogical implications were m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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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08.05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제주지역 차밭에 발생하여 피해를 주고 있는 해충 종류와 피해가 심한 해충의 발생양상을 조사하였다. 발생한 해충의 종류는 응애류 2종을 포함하여 총 16종의 발생을 확인하였으며, 그 중 피해가 큰 해충으로는 볼록총채벌레, 오누키애매미충, 차잎말이나방, 동백가는나방이었다. 차나무에서 채집된 총채벌레는 볼록총채벌레와 하와이총채벌레, 아까시총채벌레 등 총13종이었으나 볼록총채벌레만 직접적인 피해를 주고 있었으며, 다른 종들의 발생은 주변 잡초와 차나무의 개화시기 등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판단되었다. 해충에 의한 피해시기는 첫물차 수확기인 4~5월에는 애무늬고리장님노린재를 제외하고 별다른 문제가 없었으나 6월 하순 이후에는 볼록총채벌레와 오누키애매미충, 차잎말이나방, 동백가는나방에 의한 피해가 증가하였다. 특히 오누키애매미충은 6월 하순부터 발생이 급격히 증가하여 방제를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하면 그 이후 수확이 거의 불가능하였다. 차잎말이나방은 가을철(9~10월)에 발생이 많았는데 피해가 심하면 겨울철 동안 나무가 고사하기도 하였다.
        4.
        2000.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제주지방에서 양파 저장에 관한 γ-ray 처리와 저장장소에 대한 실험을 하였다. 발아율은 저온저장, 상온저장, 동굴저장에 관계없이 무처리 양파는 약 5개월 째부터 발아와 발근이 시작되었고 시간이 지날수록 증가하였으나 8월 상순경에는 0krad에서 동굴에 저장한 것은 50%, 상온에 저장한 것은 20%의 발아율을 나타내었다. 그러나 3krad, 6krad 처리한 것은 6개월까지는 거의 발아하지 않았다. 중량 감소는 발아와 밀접한 관계가 있는데 발아가 시작하기 전 40일 까지는 모든 처리에서 차이가 없었지만 발아가 시작되면서부터 급격히 감소하였다. 저온저장한 것은 부패율이 약 5~10% 내외로 7개월 후에도 식용이 가능하였으나 상온에 저장한 것은 0krad에서 50%정도 부패한 반면 3krad 및 6krad를 조사한 것은 저온저장인 경우 5%, 동굴저장인 경우 30~35%, 상온에 저장한 것은 30% 정도의 부패율을 나타내었다. 방사선조사의 다당류 변화에 대한 연구는 비교적 많이 이루어졌는데 동굴저장과 상온저장에서는 저장초기에는 3krad 및 6krad 조사한 것이 0krad 보다 다소 증가했으나 후기로 갈수록 역시 처리한 것이 양은 적으나 0krad보다는 증가한 사실을 알 수 있었다. Allum속 채소류에 많이 들어있는 유황은 저장장소에 관계없이 0krad에서는 저장후반기로 갈수록 적어졌고 냉장저장한 것은 3krad 및 6krad의 선량간에는 다소 차이가 있었으나 저장초기에는 유황함량이 증가하다가 12월 말경 부터는 점차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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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1998.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전국의 마을 주산단지에서 수집한 마늘을 대상으로 1994년부터 1995년까지 2년간 저장마늘을 가해하는 해충의 종류와 밀도 등에 대해 조사하였다. 저장마늘을 가해는 해충으로 검출빈도와 밀도가 높은 종류는 마늘혹응애(Aceria tulopae), 뿌리응애(Rhizoglyphus sp.) 마늘줄기선충(Dity- lemchus dipsaci), 긴털가루응애(Tyrophagus putrescentiae)등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갈색먼지응애(Tarsonemus bilobatus)와 귀리둥근꼬리선충(Aphelenchus avenae)은 검출빈도 및 밀도가 낮았다. 마늘혹응애는 1994년 조사에서는 38%의 검출율을 보였으나 1995년도 조사에서는 62%의 높은 검출율을 나타내었아. 뿌리응애는 1994년조사에서 63%의 검충율을 나타내었으나 1995년조사에서는 13%로 낮았다. 마늘 인편당 뿌리응애수는 1~135마리로 조사되었으며 피해를 입은 마늘은 부패하는 증상을 나타내었다. 긴털가루응애는 1994년에는 32개 농가 중 22개 농가에서, 1995년에는 39개 농가 중 21개농가에서 검출되었다. 그러나 밀도는 다른 응애류에 비해 비교적 낮았으며 저장중 마늘에서 긴털가루 응애의 피해유발 여부에 대해서는 확인할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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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1997.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감자 소괴동 산을 위해 적합한 양담재배방식을 구명코자 분무경, NFT, perlite 및 scoria 배지비을 이용하여 '대지' 품종을 공시하고 생육과 소엽도의 연성 및 준양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분무병 방식이 NFT 방식이나 Perlite 및 scoria 배지경에 비해 정식 후 40일과 60일의 지상부 생조이 좋았고, 정식후 90일에는 동윤이 65.4cm, 주당자육가 7.3개로서 가장 많았으며, scoria 배지경은 기윤이 49.5cm, 도상기육 3.2개로서 가장 적었다. 2. 포지장은 분무비에서 30.4cm로 가장 길었고, 주당각지육는 NFT 방식에서 10.5개로 많았다. 3. 정식 후 90일에 주당 괴경수는 분무경에서 67.1개, NFT 62.5개, Perlite 배지경 20.1개, scoria 배지경 18.0개였다. 4. 3g 이상의 괴대 크기 분포는 분무경 72.7%, NFT 62.6%, perlite 배지비 84.1%, scoria 배지경 83.3%로 고협배지경이 높은 분포를 보였으나 주당 괴동수가 적기 때문에 총수양 은 적었다. 5. Perlite 배지경에서 황산된 소괴경은 피일발이이 적고 표피가 매끄러워서 보질의 괴대이 생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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