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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2.08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본 연구에서는 건열처리를 통해 알팔파 종자에 접종된 Bacillus cereus ATCC 12480, Listeria monocytogenes ATCC SSA81, Staphylococcus aureus ATCC 6538, Escherichia coli O157:H7 ATCC 43894, Salmonella Typhimurium ATCC 14028을 발아율에 영향 없이 불활성화 시키는 조건(65oC 에서 21일, 70oC에서 16일, 75oC에서 10일, 80oC에서 7일)을 조사하였다. 알팔파 종자를 6-7 log CFU/g 수준으로 접종 하고 65, 70, 75, 80oC로 건열처리 한 후, 발아율을 확인 하였다. 알팔파 종자의 발아율은 시장에 유통되고 있는 알 팔파 새싹의 발아율 기준인 70%로 설정하였다. 알팔파 종 자에서 B. cereus는 65oC에서 21일, 70oC에서 18일, 75oC 에서 14일, 80oC에서 4일, Listeria monocytogenes는 65oC에서 21일, 70oC에서 18일, 75oC에서 12일, 80oC에서 7일, S. aureus는 65oC에서 18일, 70oC에서 18일, 75oC에서 11 일, 80oC에서 4일, E. coli O157:H7은 65oC에서 21일, 70oC 에서 18일, 75oC에서 12일, 80oC에서 6일, Sal. Typhimurium 은 65oC에서 24일, 70oC에서 22일, 75oC에서 14일, 80oC 에서 7일 이상 건열처리 하였을 때 완전히 불활성화 되었 다. 모든 균주는 65oC에서 80oC로 온도가 상승할 때 특정 온도에서 세균의 90%를 죽이는 데 필요한 시간인 D-값 (R2=0.5656−0.7957)이 유의미하게 감소하였다(P<0.05). 80oC 에서 7일간 건열처리 하였을 때 발아율이 70% 미만으로 감소하였기 때문에 75oC에서 14일간 건열처리 하는 것이 알팔파 종자의 안전성을 확보하는데 있어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이 연구는 알팔파 종자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일 정한 품질의 새싹을 생산하는데 기초자료로 이용될 것으 로 기대된다.
        4,000원
        3.
        2017.03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Recently, de-industrialization phenomenon has been intensified in global. It caused negative issues of manufacturing economy, so many countries are carrying out a policy to protect and promote their manufacture industry. Also in Korea, government is implementing a policy to promote their manufacture based technique and process. It was named "Ppuri industry". We studied how important Ppuri industry is in Korean manufacture economy and the relation of between the metal industry and Ppuri industry. Finally, we analyze the problem of korean promotion policy of Ppuri industry and suggest an alternative policy.
        4,200원
        4.
        2013.09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제주지역 노지감귤에서 2007년부터 볼록총채벌레 Scirtothrips dorsalis Hood에 의한 피해가 증가하고 있으나 시기별 발생특성에 관한 연구는 명확하지 못한 실정이다. 본 연구에서는 감귤원 주변에 분포하고 있는 볼록총채벌레의 기주식물 종류와 이와 연관된 발생특성을 구명하였다. 감귤원 주변에서 조사된 볼록총채벌레의 기주식물은 수목류 23과 39종, 초본류 10과 15종으로 총 32과 54종이었다. 조사된 기주식물 중 볼록총채벌레 제1세대 발생과 관련된 것은 인동덩굴과 사위질빵, 송악, 아왜나무였으며, 이들 식물에 월동성충이 3월 하순~4월 상순에 산란하여 성충이 4월 하순~5월 하순에 발생되는 것으로 추정되었다. 감귤 피해와 관련된 기주식물은 예덕나무와 동백나무 그리고 사위질빵, 계요등, 거지덩굴 같은 덩굴성 식물이었다. 황색끈끈이트랩을 감귤나무와 감귤원 경계에 설치하여 볼록총채벌레의 시기별 발생밀도를 조사한 결과 비슷한 발생양상을 보였으며, 연간 7세대를 경과하는 것으로 추정되었다. 감귤 열매에 피해를 주는 시기는 6월 하순~7월 상순과 8월 하순~9월 상순으로 어린 열매와 성숙 초기 2회에 걸쳐 피해를 주며, 이는 각각 볼록총채벌레 제 3세대와 제 6세대 성충 발생 최성기와 일치하였다. 볼록총채벌레 발생밀도는 기주식물의 새순 발생량에 따라 차이가 컸으며, 감귤원 주변 기주식물에서 번식한 후 감귤나무로 이동하여 피해를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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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012.10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제주지역 감귤에 발생하는 해충종류는 1990년대 조사에서 31과 74종이 발생되는 것으로 보고되었다. 본 연구에서는 그 동안 친환경재배와 병해충종합관리기술 채용, 새로운 품종의 도입 등에 따라 발생 해충의 종류와 피해도가 달라지고 있어 이를 구명하기 위하여 조사, 연구를 수행하였다. 조사는 2009~2011년(3개년)에 걸쳐 이루어졌으며, 이 기간에 조사된 해충은 33과 67종이었다. 본 연구에서 추가로 피해가 확인된 해충은 7과 10종이었으며, 1990년대에 비해 피해가 줄어든 해충은 귤응애, 꽃노랑총채벌레, 뒷흰날개밤나방 3종이었으며, 피해가 증가한 해충은 귤녹응애, 볼록총채벌레, 애넓적밑빠진벌레 등 13종이었다. 특히 감귤에 피해를 주는 총채벌레는 꽃노랑총채벌레와 볼록총채벌레인데, 꽃노랑총채벌레는 가온시설재배 감귤에서 주로 문제가 되었으나 재배면적이 감소에 따라 피해가 줄어들었으나 볼록총채벌레는 2007년부터 서귀포시 남원읍지역의 노지재배 감귤에 피해를 주기 시작하여 현재는 도 전역에 걸쳐 피해가 나타나고 있다. 응애류 중 귤응애는 유기합성 살충제의 사용감소와 초생재배 확대 등에 따라 감소한 반면, 귤녹응애는 살비제 사용감소로 그 피해가 증가한 것으로 추정된다.
        6.
        2012.06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  , The dispersion indices, spatial pattern and sampling plan for pink citrus rust mite (PCRM), Aculops pelekassi, monitoring was investigated. Dispersion indices of PCRM indicated the aggregated spatial pattern. Taylor’s power law provided better description of variance-mean relationship than Iwao’s patchiness regression. Fixed-precision levels (D) of a sequential sampling plan were developed using by Taylor’s power law parameters generated from PCRM on fruit sample (cumulated number of PCRM in cm<, SUP>, 2<, /SUP>, of fruit). Based on Kono-Sugino’s empirical binomial the mean density per cm<, SUP>, 2<, /SUP>, could be estimated from fruit ratio with more than 12 rust mites per cm<, SUP>, 2<, /SUP>, : ln(m)=4.61+1.23ln[-ln(1<, SUB>, -p12<, /SUB>, )]. To determine the optimal tally threshold, the variance (var(lnm)) for mean (lnm) in Kono-Sugino equation was estimated. The lower and narrow ranged change of variance for esimated mean showed at a tally threshold of 12. To estimate PCRM mean density per cm<, SUP>, 2<, /SUP>, at fixed precision level 0.25, the required sample number was 13 trees, 5 fruits per tree and 2 points per fruit (total 130 samp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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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2008.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4,000원
        8.
        2008.05 구독 인증기관·개인회원 무료
        제주지역 차밭에 발생하여 피해를 주고 있는 해충 종류와 피해가 심한 해충의 발생양상을 조사하였다. 발생한 해충의 종류는 응애류 2종을 포함하여 총 16종의 발생을 확인하였으며, 그 중 피해가 큰 해충으로는 볼록총채벌레, 오누키애매미충, 차잎말이나방, 동백가는나방이었다. 차나무에서 채집된 총채벌레는 볼록총채벌레와 하와이총채벌레, 아까시총채벌레 등 총13종이었으나 볼록총채벌레만 직접적인 피해를 주고 있었으며, 다른 종들의 발생은 주변 잡초와 차나무의 개화시기 등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판단되었다. 해충에 의한 피해시기는 첫물차 수확기인 4~5월에는 애무늬고리장님노린재를 제외하고 별다른 문제가 없었으나 6월 하순 이후에는 볼록총채벌레와 오누키애매미충, 차잎말이나방, 동백가는나방에 의한 피해가 증가하였다. 특히 오누키애매미충은 6월 하순부터 발생이 급격히 증가하여 방제를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하면 그 이후 수확이 거의 불가능하였다. 차잎말이나방은 가을철(9~10월)에 발생이 많았는데 피해가 심하면 겨울철 동안 나무가 고사하기도 하였다.
        10.
        2017.03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This study was conducted to dentify the optimum plantlet type of ‘Solara’ potatoes (Solanum tuberosum L.) for growth in an aeroponics system. Plantlets of ‘Solara’ were transplanted on March 16, 2015 in a greenhouse, and growth and yield characteristics were investigated at 70 and 78 days after transplanting, respectively. Stem length was shorter in plantlet of 15-day-old stem cuttings and acclimatization of culture, and the stem length of plantlets of stem cuttings tended to increase with increasing stem cutting age. The fresh weight of plants was the highest in the plantlets of 40-day-old stem cuttings and the lowest in non-rooted stem cuttings and acclimatization of culture. The highest number of first stolons was obtained in 35-day-old stem cuttings. The number of second stolons was the highest in plantlets of 35-day-old stem cuttings, acclimatization of culture, and 30- day-old stem cuttings. The total number of tubers was higher in plantlets of 35-day-old stem cuttings and acclimatization of culture, and the number of tubers above 3 g was the highest in plantlets of 35-day-old stem cuttings. The weight of tubers above 3 g was the heaviest in plantlets of 35-day-old stem cuttings(1,947 g per 10 plants), followed by plantlets of 30-day-old stem cuttings. These results indicate that plantlets of 30 to 35-day-old stem cuttings could be the best for production of ‘Solara’ potato tubers in an aeroponics system.
        11.
        2013.09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고운’은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고령지농업연구센터에서 가을재배용 칩가공용 품종을 육성하고자 1998년 건물함량이 높은 가공용품종 ‘Lemhi russet’와 수량성이 높은 단휴면 2기작 식용품종인 ‘추백’을 인공교배하여 육성하였다. 그후 봄재배와 가을재배를 통하여 실생세대와 생산력검정예비시험, 생산력검정본시험을 거치면서 H98005-4를 선발하였으며, 2005년과 2006년에 걸쳐 제주, 남해, 강릉 등 3지역에서봄, 가을재배를 통해 지역적응시험을 실시한 결과 그 우수성이 인정되어 2006년 농작물 직무육성 신품종 선정위원회에서국가목록 등재품종으로 선정되었다. ‘고운’은 남부 해안 2기작감자 재배지역에 적응하는 칩가공용 감자품종으로 숙기는중간정도이다. 반직립형으로 생장하며, 꽃색이 흰색이고, 자연조건하에서 열매는 거의 달리지 않는다. 괴경모양이 짧은 계란형으로 육색이 흰색이며, 내외부 생리장해 발생이 적다. 괴경의 건물함량이 높고 환원당 함량이 낮아 칩가공성이 우수하다. 괴경의 휴면기간은 수확후 60~70일 정도이다. 더뎅이병과 역병에 대하여 중도저항성이지만 감자바이러스Y에는 약하기 때문에 씨감자 채종재배시 진딧물 방제를 철저히 하여야한다. 풋마름병에 대해서는 저항성이 없으므로 풋마름병 발생지역에서는 재배하지 말아야 한다. ‘고운’의 수량성은 2005년부터 2006년까지 2년간 실시한 지역적응시험 결과 봄재배시33.2 ton/ha, 가을재배시 26.2 ton/ha로 나타나 ‘Dejima’에 비하여 각각 87%, 86%의 수량성을 보였다. ‘고운’의 적응지역은 전라북도 해안지역과 전라남도와 경상남도의 2기작감자 재배지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