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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12 KCI 등재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실험을 통한 한국형 체감온도지수를 개발하기 위하여 실험을 수행할 경우 필요한 피험자의 선발과정, 실험의 정확도, 피험자의 안전 및 실험에서 발생하게 될 여러 가지 상황을 대비하기 위해서 예비실험을 실시하였다. 예비실험에서는 저온에 의한 인체의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영상 5˚C에서 풍속을 무풍에서 강풍으로 변화시키면서 실험조건과 인체의 안전에 대해 살펴보았다. 그 결과, 안면부 부위별 피부온도변화의 경우 얼굴의 오른쪽 부위이 기온과 풍속변화에 가장 민감하여 안정적인 변화경향을 나타내었으며 모든 피험자가 얼굴의 오른쪽 부위에서 가장 낮은 온도를 보였다. 성별에 따른 차이에서는 여성이 남성보다 더 민감하게 반응하였으며, 약한 풍속에서 피부온도가 크게 변화함을 알 수 있었으며, 기준풍속에 따른 영향은 체감온도지수 개발시 고려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함을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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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1999.12 구독 인증기관 무료, 개인회원 유료
        In an effort to invigorate French education in the 21st century, this study m와‘es a diachronic investigation into French education in Korea. In this study, we will t빼e a look at French education goals and French textbooks, including the changes that have taken place over the years. This study also investigates the problems of current French education and suggests some possible solutions. The problems in French education today include a decrease in the number of French leamers, the disparity between educational goals and reality, and the poor quality of the teachers. In response to these problems, this study proposes the following solutions: 1) smaller classes consisting of fifteen to twenty students, 2) the adoption of French listening-comprehension test in the college entrance ex없n, 3) the setting of realistic educational goals, and 4) the development of functional French - i.e. French for special purposes - based on leamer’ s ne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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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15.04 KCI 등재 SCOPUS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동결건조보호제(glucose, maltose, lactose 및 sucrose)를 첨가한 캡슐형 분말김치를 -20, 0, 4 및 25°C에서 4개월간 저장하면서 생균(젖산균)수를 측정한 결과, -20°C에서 저장한 캡슐형 분말김치에서 4개월 후에도 젖산균이 7 log CFU/g 이상 유지되었으며, 동결 건조 보호제로 glucose를 첨가한 캡슐형 분말 김치의 젖산균은 대조군 보다 약 3log CFU/g 이상 더 높았다. 4 및 0°C에 저장된 캡슐형 분말김치에서도 저장 4개월째의 젖산균수는 7~8 log CFU/g으로 유지되는 것을 확인하였다. 25°C에 저장된 캡슐형 분말 김치에서는 저장 10주까지는 4~5 log CFU/g으로 젖산균수가 유지되었으나, 저장 4개월 후 젖산균이 확인되지 않았다. 분말김치 내의 생균수를 7~8 log CFU/g로 4개월 이상 유지하기 위해서는 동결건조보호제(maltose 또는 glucose) 첨가처리와 더불어 냉장 및 냉동 보관이 필수적임을 확인하였다
        4.
        2011.06 KCI 등재 SCOPUS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폴리페놀화합물인 안토시아닌, 레스베라트롤, 쿼세틴, 카테킨, 에피카테킨류는 항암작용과 항산화작용을 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다양한 국내 육성 포도 품종과 외국 도입 품종에 대하여 포도내 대표적인 폴리페놀계 화합물인 안토시아닌, 레스베라트롤, 쿼세틴, 카테킨, 에피카테킨류의 함량을 분석하였다. 전체적으로 카테킨 및 에피카테킨의 함량은 레스베라트롤과 쿼세틴보다 훨씬 높게 검출되었다. 폴리페놀계의 화합물은 과피색 간에 큰 차이는 보이
        5.
        2010.04 KCI 등재 SCOPUS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포도주와 포도즙 등 가공품의 생산 후 대량 발생되는 포도 부산물(포도박)의 이용도를 제고하기 위하여 포도박을 조건을 달리하여 추출 농축하여 분말을 제조하여 그 특성을 조사하였다. 물은 용매로 추출한 농축 분말의 경우 가용성 고형물의 함량이나 기능성 성분의 함량이 낮게 나타났으며 카테킨의 경우에서는 에탄올 추출물에서는 검출되지 않은 EGCg를 함유하였다. 에탄올 추출 농축 분말은 가용성 고형물의 함량이 높으며 기능성 성분인 카테킨과 레스베라트롤의
        6.
        2009.10 KCI 등재 SCOPUS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본 연구에서는 국내외 주요 포도 가공품인 포도즙과 포도주의 일반분석 및 대표적인 폴리페놀화합물인 레스베라트롤, 쿼세틴 및 카테킨에 대한 함량 분석을 실시하였다. 한국산 포도제품과 외국산과의 색도, pH, 산도, 에탄올 함량 등은 제품, 품종, 제조국가 간에 유의적인 차이가 있었다. 유리당 조성은 포도즙과 포도주 사이에 큰 차이를 보였으며, 포도주 내에서도 통계적으로 유의한 결과를 나타났다. 레스베라트롤과 쿼세틴 함량에서는 국내산 포도즙 사이에 유
        7.
        2009.10 KCI 등재 SCOPUS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매년 포도재배 농가에서 순따주기로 생산되나 버려지는 포도 잎의 이용도를 제고하기 위하여 조건을 달리하여 분말을 제조하여 그 특성을 조사하였다. 포도 잎의 건조에 따른 중량 감소율은 방법에 따른 차이 없이 76~80%로 나타났다. 색도는 진공 동결건조방법으로 건조한 포도 잎 분말이 열풍건조 시료보다 포도 고유의 색을 더 유지되었다. 포도의 기능성 성분인 레스베라트롤, 쿼세틴, 카테킨, 에피카테킨은 모든 품종의 잎에서 검출되었으며, 열풍건조에 비하여
        8.
        2009.07 KCI 등재 서비스 종료(열람 제한)
        The current standard level of Heat Health Watch Warning System consider both daily maximum temperature and daily maximum heat index(HI), but current standard could not consider daily maximum HI due to the difficulties in forecasting when we consider both daily maximum temperature and daily maximum HI and no considering HI because relative humidity could not observed for some regions. So, Newly established standard level of Heat Health Watch Warning System is based on daily maximum temperature exceeding 30℃ for two consecutive days or daily minimum temperature exceeding 25℃ and daily maximum temperature exceeding 30℃. These days are called "extreme heat days". On extreme heat days, the standard of extreme heat advisory is based on daily maximum temperature among exceeding 32.7℃ and not exceeding 34.8℃, and extreme heat warning is based on daily maximum temperature exceeding 34.8℃. ANOVA analysis was carried out using the data of Seoul Metropolitan City in 1994 to check the robustness of the new standard level of Heat Health Watch Warning System from this study, in particular for mortality variable. The results reveal that the new standard specifies excess mortality well, showing significance level of 0.05 in the difference of excess mortality for each phase.